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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Linda Hanssen Modified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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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Ⅰ. 시작하면서 Ⅱ. 본론 1. 시민햇빛발전소란? 2. 답사일정 3. UCC 감상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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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시작하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동적 소비자에서 능동적 생산자로, 누군가에게 맡기는것이 아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이론을 넘어서 앞으로 있을 2차 3차 시민발전소 출자에도 우리가 참가 할 수 있음을 부각시켜 시민발전소에대한 인식의 변화와 참여를 촉구하는것을 목적으로하는 uc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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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에너지 구조로는 기후변화를 막을수 없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현상들이 지구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가장 주된 원인은 화석연료의 사용. 기존의 에너지 구조로는 기후변화를 막을수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 재생에너지. 이미 많은 에너지들이 개발되었지만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은 먼 이야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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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동적 소비자에서 능동적 생산자로, 누군가에게 맡기는것이 아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이론을 넘어서 앞으로 있을 2차 3차 시민발전소 출자에도 우리가 참가 할 수 있음을 부각시켜 시민발전소에대한 인식의 변화와 참여를 촉구하는것을 목적으로하는 uc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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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1. 시민햇빛발전소란? **시민 발전소의 일종 - 시민들이 주도로 설립한 태양광발전소
- 의의 : 시민들이 에너지 위기 해결에 참여와 사회 갈등 극복 ex)부안 보통의 발전소는 정부나 기업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판매합니다. 시민발전소는 일반 발전소와 다르게 시민 스스로가 오염이 없는 그리고 고갈될 염려가 없는 재생가능 에너지원을 중심으로 전력을 생산해서 판매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민발전소에는 태양광 발전소, 풍력발전소등의 형태는 다양하게 있을 수가 있습니다. 시민 햇빛발전소는 시민 발전소의 일종으로 시민들이 주도로 건립한 태양광발전소로 시민들이 직접 출자한 돈으로 햇빛(태양광)발전소를 만들고 생산된 전력을 발전차액제도에 의해 판매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은 다시 시민들에게 돌려줘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를 보급하고 확산하는 것입니다. 즉, 시민햇빛발전소는 화력,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구조에서 재생에너지사용으로의 전환 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하여 재생 에너지를 보급하고 확산하기위한 것이다. 시민 햇빛 발전소의 또 다른 의의는 부안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부안 사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핵 폐기장 반대운동이 한창 격렬하게 벌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원자력이나 화석연료가 아닌 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 자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로 부안성당, 원불교 교당 등 곳곳에 시민햇빛발전소들이 건립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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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1. 시민햇빛발전소란? - 위치: 수성못 - 규모: 면적 약 300㎡,
최대발전량/ 실제평균발전량: 29.4kWh / 1개월 3,200kWh / 1년 38,400kWh정도의 전력을 생산 - 고정식 발전 - 추진주체 : 대구시민햇빛발전소운동본부 - 출자규모: 2억 5천만원 / 100여명 참여(전국최대규모) - 연간 수익: 약 2700만원 완공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는 29.4kW 용량이다. 한 달에 300kWh 가량의 전력을 소비하는 가정이라면 약 10~12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총 건립비용이 2억 5천만원 가량 소요되었고, 100여 명의 시민들이 동참했다. 출자자 중에는 아이 돌잔치 비용 대신 시민햇빛발전소에 아이 이름으로 출자해 아이 통장으로 출자금이 환급되도록 한 어머니도 있고, 결혼 20주년 기념 여행비용 중 일부를 떼어 좋은 곳에 쓰고 싶다며 출자하신 분들도 계신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원/kWh(용량 30kW 미만, 2008년 10월 1일부터 원/kWh로 조정됨)에 15년 동안 한전에 판매한다. 기상조건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대략 한 달에 3,200kWh, 1년이면 약 38,400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에 따른 연간 판매수익은 약 2,700만원 가량이며 15년 동안 판매하게 되면 약 4억원 가량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15년이 지난 후에도 전력은 계속 생산되지만 발전차액을 지원받지는 못 하고 기준가격으로만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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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1. 시민햇빛발전소란? 발전 차액 제도 **대구 시민햇빛 발전소 운영방식
출자금은 전력판매 개시 후부터 15년간 발전소건립에 출자한 회원들에게 출자금액에 따라 배분 발전 차액 지원 제도란 것이 있는데, 화석에너지에 비해 경제성이 낮은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정부가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기존 거래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15년 동안 의무적으로 구매해주는 제도입니다. 발전 차액 지원제도로 재생가능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소 건립 초기에 투입된 비용을 보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출자금은 전력판매 개시 후부터 15년간 발전소건립에 출자한 회원들에게 출자금액에 따라 배분 된다. 만약 100만원 투자시 연평균 수익금 41,558원이면 수익금을 15년에 걸쳐 상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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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1. 시민햇빛발전소란? **대구 시민햇빛 발전소 수익금활용
- 1년에 2500만원~2700만원 (15년간 4억원 정도) - 출자자는 15년동안(수익률 : 약 4.16%) 상환 받음 - 에너지 나눔 운동 - 재생에너지 관련 시민의식 제고 및 홍보활동 등 출자금 환급 외에 일부 발생하는 수익은 에너지 나눔운동을 통해 저소득층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활용하고, 또 일부는 대구시민햇빛발전소를 활용해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청소년과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와 교육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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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2. 답사일정 - 답사 경로 : 흥사단 → 수성못 시민햇빛발전소 - 날짜 :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 시간 : 10:00– 18:00 - 내용 : 오용석국장 인터뷰, 시민햇빛발전소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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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3. UCC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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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본론 About UCC Title : DOing REnewable energy
Means a POwerful SOLA CIty Running Time: 09’ 49’’ Size : 43.6MB Entertainment & Information 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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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결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동적 소비자에서 능동적 생산자로, 누군가에게 맡기는것이 아닌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이론을 넘어서 앞으로 있을 2차 3차 시민발전소 출자에도 우리가 참가 할 수 있음을 부각시켜 시민발전소에대한 인식의 변화와 참여를 촉구하는것을 목적으로하는 uc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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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결론 인간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의 증가로 지구온난화는 가속되고 있음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는 인간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녹지공간 확보,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이 있음 특히, 신재생에너지는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던 화석연료에너지의 대안으로 꼽히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노력과 개개인의 의식개선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시민발전소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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