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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 이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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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의 고전적 이론 아우구스티누스 : 사랑의 윤리 토마스 아퀴나스 : 이성적 삶을 통해 완전 루터 :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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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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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최고의 신학자로서 중세기 1000년의 신학사상 지배
플로티누스의 신플라톤주의(궁극실재는 일자)를 기 독교적으로 번안한 신학자로서 일자를 하나님으로 봄. 선한 하나님의 창조물은 다 선하고, 악은 객관적 실재 아니다. 신플라톤주의의 일자를 하나님으로 보고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 도덕적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가? 헬라철학: 무지가 악의 원인이므로 선한 삶을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이 필요. 아우구스티누스: 도덕적 문제의 근본은 무지가 아닌 의지의 결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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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왜 선에 대한 의지가 결여되었나? 의지의 결여 극복할 방법은 무엇인가?
원죄 때문에... 본성적 문제 때문에 의지의 결여 극복할 방법은 무엇인가? 사랑의 윤리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일자를 향하듯 모두가 하나님 향한 사랑 나타내야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뜻대로 살기 원함 윤리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윤리적 삶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주어진다. 정당전쟁 이론: 도나투스파 등 이단문제. 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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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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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가톨릭 신학 체계 확립한 신학자로서 윤리학에도 영향 미침
가톨릭 신학 체계 확립한 신학자로서 윤리학에도 영향 미침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사상을 토대로 함(형이상학 적 경향) 플라톤주의가 변화무쌍하고 한시적인 세계(실존)와 불변하는 영원한 이데아(본질)의 세계로 나눈 것을 비판. 플라톤주의자 : 지적인 지식이 감각적 대상의 지식보다 우위에 있다고 주장 플라톤주의의 문제점: 이성만으론 실존을 알 수 없다. 따라서 실재란 형상+질료, 곧 본질+실존으로 이해 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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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텔로스(telos, 목적):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적 토대. 존재의 목적이 선을 규정(목적론적 윤리)
인간을 포함한 모든 사물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며 텔로스(목적)를 완성하기 위해 운동한다. 선이란 완전한 존재에게만 속한 것이다. 하나님은 존재 자체이므로 선하시지만 인간은 하나님께 존재를 의존하므로 불완전함. 인간은 피조된 목적이 있지만 그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고 불완전하고 선으로부터 멀리떨어져 있음. 악 : 피조물로서 본래 목적을 실현하지 못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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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인간이 어떻게 완전하여 선하게 될 수 있나? 어떻게 존재의 목적 실현 가능할까?
“하나님을 그들의 목적으로 지향”하는 것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그들의 목적으로 삼을 때 존재의 목적을 실현할 때 어떻게 존재의 목적 실현 가능할까?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적 도구인 이성에 대한 올바른 활용을 통해 정의, 절제, 용기, 신중함과 같은 도덕적 덕목 소유 도덕적 삶 완성 위해서 신학적 덕목(믿음 소망 사랑) 소유해야 아퀴나스는 윤리의 문제를 신학적으로 해결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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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 아퀴나스의 공헌 완전에 이르기 위해서는 신법(십계명)과 자연법 인 인간법이 있어야 한다.
도덕법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함. 영원한 법 혹은 자연법으로서 인간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법으로서 하나님의 본질에 속한 궁극적인 법을 말한다. 자연법은 인간을 완전으로 이끌지는 못함 이것은 이성을 통해 추구하는 경향성에 불과 완전에 이르기 위해서는 신법(십계명)과 자연법 인 인간법이 있어야 한다. 이런 법들을 통해 인간은 궁극적 선을 실현할 수 있게 됨 —>이성을 활용함으로써 인간이 도덕적 완전에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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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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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아우구스티누스: 사도시대 이후 가장 위대한 신학자 아퀴나스: 중세 가톨릭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 사도시대 이후 가장 위대한 신학자 아퀴나스: 중세 가톨릭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 루터: 개신교 최고의 신학자 윤리가 아닌 신학(구원론)에 관심 아퀴나스까지 윤리의 논의는 이성 중심 루터는 ‘하나님의 의지’에 초점 이성을 도덕의 판결자로 인정하길 거부함 그의 신학과 윤리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순례 이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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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영적 순례 오직성경(솔라 스크립투라) 은혜의 윤리-도덕적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필수적임.
광부의 아들로 법학을 공부하다가 번개 맞아 죽을 고비를 넘긴 후 수사가 되어 고행을 하지만 죄책감의 문제 해결 못함. 성경의 기별: 그분의 자비와 은혜를 통해 우리가 믿음으로 의인이 된다. 오직성경(솔라 스크립투라) 이성을 강조한 철학+성경의 중세 가톨릭 신학 거부. 타락 후에도 여전히 이성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사상에 반기를 들고 성경적 은혜를 강조하였다. 인간 자신의 의지로는 도덕 불가능, 하나님의 의지가 도덕적 원천이라는 자원주의적 도덕론 주장 은혜의 윤리-도덕적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필수적임. ‘시뮬 유스투스 에트 페카토르’(의인인 동시에 죄인). 윤리적 삶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주어지는 의’가 없이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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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 이전 철학자, 신학자들의 공통점? 종교개혁자들은 이성의 한계 인식? 왜? 이성으로 인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아퀴나스와 중세사상의 핵심: 이성을 통해 올바른 삶 가능하고 궁극적 선에 이름. 종교개혁자들은 이성의 한계 인식? 왜? 타락한 본성의 문제에서 답 찾음. 이성과 의지가 죄로 오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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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 도덕적 삶의 비결은? 인간이 의롭게 되는 비결? 인간의 이성이 절대적이라는 철학자들의 생각 부정
이성은 신뢰할만한 지침 못됨 믿음을 통한 구원의 경험을 통해 해결방안 모색 인간이 의롭게 되는 비결? 인간 안에서가 아닌 하나님 안에서 답을 찾음 이성적 판단 통한 도덕이 아닌 구원 즉, 믿음을 통해 얻는 칭의를 기독교 윤리의 핵심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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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 루터의 율법에 대한 이해? 칼뱅은 한 가지 더 추가? 종교개혁자들의 윤리 핵심 1) 죄 깨닫도록
2) 그리스도 통해 구원 얻는다는 사실 인식 칼뱅은 한 가지 더 추가? 3)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는 율법도 순종 율법에 대한 완전한 순종보다는 점진적 순종 강조 종교개혁자들의 윤리 핵심 인간의 전적 타락과 하나님의 절대주권에서 출발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으므로 인간의 도덕적 책임보다 하나님의 은총 구하는 믿음의 삶을 도덕의 핵심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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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학의 현대 이론들 사회복음주의 리처드 니버 [미국의 하나님 나라] 월터 라우센부쉬
기독교 복음의 진정한 의미는 개인의 구원에만 머물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 인간+하나님=하나님 통치 확장 월터 라우센부쉬 미국 사회의 빈부 격차 인식. 부자와 빈자 사이의 화해를 통해 인간 나라를 하나님 나라로 만드는 것이 기독교인의 사명. 자본주의 경제 제도 비판하는 구체적이고 혁명적 제안 내놓음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 세계교회협의회) 사회복음주의 운동의 사상 계승 현실적 한계 속에서 힘을 잃음 신학적 기초가 자유주의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부재했다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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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학의 현대 이론들 신정통주의(칼 바르트) 사회 개혁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 건설 반대
초월적인 하나님과 그분의 구별된 메시지를 경청하고 순종하는 것이 윤리 윤리학은 철학이 아니며 ‘하나님의 명령’인 말씀에 근거한다. 성경의 고정된 규정보다는 매 순간 다가오는 인격적인 그리스도의 말씀을 강조. 의의: 인간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적 시각 회복. 평가: 성경이 아닌 인격적 말씀에 대한 강조는 주관주의의 위험성 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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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학의 현대 이론들 사랑의 윤리 안데르스 니그렌 폴 램지 조셉 플레처.[상황윤리: 신도덕]
아가페와 에로스 비교. 사랑에 대한 신학적 논의를 위한 발판 폴 램지 ‘순종적 사랑’을 기독교 윤리의 핵심으로 봄. 이웃 사랑. 선 보다 옳음에 관심(의무론적) ‘규칙 아가페주의’-이웃 사랑은 규칙이다. 조셉 플레처.[상황윤리: 신도덕] 연역적 접근 대신 귀납적 접근 제시. (경험에서 원리와 이상발견) ‘행동 아가페주의’-윤리적 입장은 상황에 따라 달라. 율법 폐기론과 율법주의의 중간 입장 문제점: 1)사랑의 정의 불분명. 2)극단적 상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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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학의 현대 이론들 제자도의 윤리 본 회퍼: 거룩한 세속성 제임스 맥클렌든: 공동체 안의 제자
기독론에 기초. 그리스도는 세상과 화목하려는 그리스도의 노력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세상의 삶에 참여함 의미 모든 성공하려는 시도를 포기하고 그리스도처럼 상처 받고 쓰러지는 경험 감내해야 함. 제임스 맥클렌든: 공동체 안의 제자 제자도를 그리스도인 삶의 중심에 놓음 이야기 신학을 통해 윤리학 논함: 이야기가 이미 해석된 것임. 윤리적 해석 불필요 윤리학이 교리보다 선행 윤리는 공동체 제자들을 위한 윤리다. 공동체 속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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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학의 현대 이론들 해방의 윤리 마틴루터 킹-라우센부쉬의 직접적 영향 구티에레스: [해방신학]
사회 운동가로서 흑인 차별 철폐에 앞장섬. 신학을 사회 윤리의 실천에 사용 인간의 법이 하나님의 법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정의의 실현이다(인종차별문제) 비폭력적 저항-기독교적 아가페 사랑의 이상에 가장 가까움 구티에레스: [해방신학] 남미의 사회적 문제에 반응(로마 가톨릭이 빈곤층을 억압하는 권력에 침묵) 성경의 하나님은 가난한 자 편 투쟁이 이상은 아니지만 억압과 폭력에 대한 항거로서 투쟁도 용인하는 입장 취함 *여성 해방운동. 민중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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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윤리학의 두 경향 1. 윤리적 상대주의 2. 윤리적 절대주의 도덕률 폐기론 일반주의 상황윤리 무조건적 절대주의
상충적 절대주의 차등적 절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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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주의 도덕률 폐기론 일반주의 도덕적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보편적이고 우주적인 도덕법칙은 부정하지만 일반적인 도덕법은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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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주의 상황윤리: 오직 하나의 절대법 존재한다. 무조건적 절대주의: 절대법은 충돌 없다
갈등적 절대주의: 충돌. 덜 나쁜 것 선택한다. 차등적 절대주의: 충돌. 높은 차원의 것 선택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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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생명(실제적용) 폐기론: 거짓말 자체는 옳지도 그르지도 않다. 개인적 판단 에 의해 결정
일반주의: 거짓말이 일반적으로 나쁘다. 특별한 경우엔 무시 될 수 있다. 행동의 결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상황윤리: 진실을 말하는 것은 절대법이 아니라. 어떤 마음 으로 하느냐(사랑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다. 무조건적 절대주의: 무조건 안 된다. 거짓말 해서는 안되고, 그 다음 문제는 그 다음에... 갈등적 절대주의: 도덕법들이 갈등 겪을 수 있다. 왜? 죄 때문 에 갈등은 불가피하게 존재한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 했다면 덜 나쁜 선택한 것이다. 용서받는다. 차등적 절대주의: 둘이 충돌할 경우 더 높은 것을 선택한다. 생명 살리는 것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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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률 폐기론 절대법 없다. 도덕 없다면 사회 존립 불가 기독교의 율법주의에 대한 반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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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의 일반법만 인정하고 절대법 부정 공리주의와 같은 맥락 가장 널리 유행하는 접근법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것 선택
옳고 그름에 의해 판단되지 않고 얼마나 사회 에 유익을 끼치느냐에 따라 평가 문제점 도덕률폐기론화 목적이 수단 정당화. 공리주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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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윤리 원리에서 출발하지 않고, 경험으로부터 시작. 율법폐기론과 율법주의의 중간 간음도 정당화(상황에 따라): 희생적 간음
문제: 단일규범의 한계 어떤 것이 사랑인지 불분명 주관주의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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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 절대주의 갈등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거짓말 해서는 안 된다. 장점: 절대 도덕적 속성에서 나옴 한계: 율법주의
규범중심적 한계: 율법주의 충돌이 현실적으로 존재 이상주의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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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적 절대주의 기준들이 충돌한다(타락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죄는 불가피하다. 헬라사상에 뿌리
운명을 맞서 싸우던 그리스 영웅들 이야기 현실세계의 도덕상황 설명 종교개혁시대: 하나님 나라, 인간 나라에서 기독 교인은 둘 다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 충돌이 불가피한 현실적 이유? 타락 때문에 한계: 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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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적 절대주의 장점 한계 절대불변의 도덕법 인식 도덕적 갈등이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 인식 갈등과 충돌의 뿌리가 타락에 있다.
죄가 불가피하다. 불가피한 죄에 대해 책임지는 것은 불합리하다. 절대윤리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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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적 절대주의 하나님 모순일 수 없다. 하나님의 본성에 기초한 도덕도 마찬가지다. 충돌할 때 높은 것 선택하는 법
법을 어겨도 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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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적 절대주의 하나님의 법과 인간의 법? 하나님 선택 전제: 율법에도 크고 작은 것이 있다. 한계:
중한 것(마 23:23), 지극히 작은 것(마5:19), 큰 계명(마 22:36) 높은 곳을 선택할 때 죄책 묻지 않으신다. 한계: 어떤 것이 더 높은 것인지 알 수 없다. 상황윤리와 별반 다를바 없다. 갈등적 절대주의와 동전의 다른 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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