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적 묵상법으로 하는 NEW QT.

Presentation on theme: "임재적 묵상법으로 하는 NEW QT."— Presentation transcript:

1 임재적 묵상법으로 하는 NEW QT

2 지 정 의 적 측 면 媒 介 我 육 적 측 면 영 적 측 면 靈 我 肉 我 영혼과 육의 합일체 自 我 BESOULED BODY EMBODIED SOUL

3 통전적 생명관의 자아 동심원 육적 자아 매개적 자아-지정의적 자아 영적 자아 (행동하는 자아)
육적 자아 (행동하는 자아) 매개적 자아-지정의적 자아 (생각하고,느끼고, 선택하는 자아) 영적 자아 (성령의 내주 처소) 관계하는 자아 통전적 생명관의 자아 동심원

4 팝 PRESENCE 먹 MEDITAT -ING
하나님과의 데이트! 하나님과 같이 팝콘먹자~ 팝 PRESENCE (성령의 임재) 아~ APPLICATION (성령과의 동행) →  콘 COLOUR -ING ↑ ↓ ? 자 JOURNAL -ING (도상변) 먹 MEDITAT -ING ! YOUNG NEW QT

5 팝 PRESENCE PREPARE PRAY ADORE ACT ASK PRAISE Cf. JESUS PRAYER - LOG ON
(성령의 임재) 아~ APPLICATION (성령과의 동행) PREPARE PRAY ADORE ACT ASK PRAISE Cf. JESUS PRAYER - LOG ON

6 미니 귀납적성경공부(큐티 체조) 관찰 ? 해석 ! 적용

7 엡2:1-10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8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9 X X X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X X X

10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1 ? ? ? X X X 죽었다는 것의 의미는?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X X X ? 사탄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이미 패한 자가 아닌가? ? 우리를 하늘에 앉히셨다는 의미는?

12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3 정체성삼각형 과거:변화 “난 죽었다가 산 자야!” 현재:지위 “난 하나님 나라 시민이야!” 미럐:사명
“난 할 일이 있는 사람이야!”

14 CURSE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 COURSE! “하나님은 결코 그의 사랑하는 자녀에게 가시를 주시지 않는다”
“.그러나 네게 가시가 있다” Satan의 논리 “고로 하나님은 널 사랑하시지 않는다!”

15 IBS(귀납적성경공부) 중급-큐티체조 ! ?

16 IBS 중급 실습(시1편)-칼라링 ? ? ? X X1 X2 X X X1 X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 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1: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 로다 1: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복있는 사람과 복없는 사람 ? 주야로 묵상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복있는 사람 X ? 거꾸로도 맞는 것일까? X X1 ?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면 뭐가 좋나? 복없는 사람 복있는 사람과 복없는 사람 X

17 IBS 중급 샘플(시1편)-저널링 도전 상황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심중에 담아두지 못한 사람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가?
하나님의 말씀을 심중에 두지 않으면 하나님의 법도에 무지하므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고 절대권위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니 오만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과연 그들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을까? 세상 에서 온갖 불의한 자와 오만한 자를 보면, 예컨대 북한의 김정일과 같은 인물을 보면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는 생각보단 난공불락의 철옹성처럼 느껴지지 않는가? 그럼 왜 성경은 그렇게 말하나? 이어 서 5절에서 ‘심판’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 앞에 서게되는 종말이 그렇다는 뜻일까? 현실의 세계 속에선 ‘바람의 겨’커녕 무쇠의 성과 같은 악인, 죄인들을 종말을 생각하며 훅 불면 날아갈 존재로 여기긴 정말 쉽지 않은듯 싶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가능 케 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해서 그렇게 믿자. 김정일도, 전두환도, 오사마빈라덴도, 부시도 다 바람에 나는 겨임을 알자. 그리고 내가 겨가 될지 나무가 될지 모를 일이다. 다시 말씀에 대한 태도를 다시 가다듬자!

18 변화(믿,노,고,간,계) 나에게도 어느덧 수도원적 순환(monastic cycle)에 의한 메마름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돌작밭 또는 가시밭과 같은 나의 최근의 태도를 회개하자. “주님, 말씀을 향한 갈급함이 제게 없었나이다! 그래서 내 삶에 ‘겨와 같은 경향성’이 있었나이다! 용서해주시고, 말씀을 나의 심중에 담는 노력을 보다 더 갈급함으로 하게 하소서!” 매일 걷기를 할 때 큐티 본문 요절 암송과 일주일에 한 번 주말에 큐티 본문의 성경 일독하기!

19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