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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Circle 심뇌혈관질환의 정의 ‘건강한 혈관’ 건강한 혈관을 지키는 레드써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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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 Red Circle 심뇌혈관질환의 정의 ‘건강한 혈관’ 건강한 혈관을 지키는 레드써클 캠페인!"— Presentation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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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Red Circle 심뇌혈관질환의 정의 ‘건강한 혈관’ 건강한 혈관을 지키는 레드써클 캠페인!
정부는 전문 학회와 함께‘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개발하고 건강한 혈관을 위한‘레드써클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레드써클(Red Circle)’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심뇌혈관질환의 정의 Red Circle + ‘혈액’ ‘건강’ ‘순환’ ‘긍정’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증,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과 뇌졸중(뇌내출혈,뇌경색) 등의 뇌혈관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의 선행질환을 총칭 ‘건강한 혈관’ 상징화

3 01 02 03 04 05 06 07 08 09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01 02 03 04 05 06 07 08 09

4 0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흡연자는 심근경색증,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2배 정도 높습니다.
금연한 지 1년 정도 지나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간접흡연 역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보고에 따르면 흡연자와 같이 사는 비흡연자는 심혈관질환의 발생이 1.3배, 뇌질환질환의 발생이 2배 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담배를 피우는 당뇨병 환자는 비흡연자보다 합병증이 더 일찍 발생합니다.

5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
0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금연 후 시간이 지나면 신체 기능이 회복됩니다 금연 후 경과 시간 회복 내용 12시간 혈중 산소량, 일산화탄소량 정상화 72시간 체내 니코틴이 대부분 소실 1년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 15년 심근경색증의 위험이 비흡연자와 거의 동일 [출처] U.S. Surgeon General’s Report. The Health Benefits of Smoking Cessation(1990)

6 01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흡연율이 높은 편입니다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46.6 45.8 35.0 26.0
(%) 46.6 45.8 35.0 25.0 26.0 23.0 19.1 14.9 13.8 4.6 [출처] OECD Health Data(2008)

7 0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음주율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고위험 음주자의 비율이 높습니다. 한두 잔의 술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허혈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부정맥과 심근병증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하며,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청소년에게 술을 파는 것은‘청소년보호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습니다.

8 02 고위험 음주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 28.3 24.4 24.6 23.2
19.7 17.1 16.1 14.9 8.5 7.3 4.8 5.2 [주] 1.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연간 음주자 중 1회 평균 음주량이 7잔 이상(여자 5잔)이며 주 2회 이상 음주하는 분율 년 추계인구로 연령 표준화, 만 19세 이상 [출처] 2009 국민건강통계

9 02 과도한 음주는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2.7 1.6 1.0 0.6
위험도(배) 2.7 1.6 1.0 0.6 0.4 1 2 3 4 5 6 7 하루에 마시는 잔 수 [출처] OECD Health Data(2008)

10 0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1.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세계식량기구(FAO) 목표 수준인 5g보다 훨씬 많은 양입니다.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심뇌혈관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각종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채소류 및 해조류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이 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예방하는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므로 일주일에 생선을 2회 이상 섭취하도록 합니다.

11 03 동물성 식품의 섭취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70 74
(%) 94.1 88.2 81.1 81.4 79.9 92.1 78.3 90.0 83.1 79.0 80.2 80.0 79.6 21.7 18.9 18.6 20.1 11.8 5.9 21.0 19.8 20.0 20.4 16.9 10.0 7.9 70 74 78 82 86 90 94 98 01 05 07 08 09 (년) [주] 1998년 이후 자료에 한해 2005년 추계인구로 연령 표준화, 만 1세 이상 [출처] 2009 국민건강통계

12 03 나트륨 목표 섭취량 2,000㎎(소금 5g) 이하보다 2배 이상 섭취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나트륨 목표 섭취량 2,000㎎(소금 5g) 이하보다 2배 이상 섭취하고 있습니다. 5,260 소금 13.4g (mg) 4,967 소금 12.6g 4,582 소금 11.7g 4,453 소금 11.3g 4,608 소금 11.7g 4,618 소금 11.7g 나트륨 목표 섭취량 2,000mg(소금 5g) 98 01 05 07 08 09 (년) [주] 2005년 추계인구로 연령 표준화, 만 1세 이상 [출처] 2009 국민건강통계

13 0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적절한 신체활동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체중을 감소시켜 심뇌혈관질환 관련 사망위험을 줄입니다. 주 5회 이상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체조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시간을 나누어 수회에 걸쳐 총 30분 이상 운동을 해도 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따로 시간을 내지 못하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흡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등,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요인을 많이 가진 성인일수록 본인의 심장 기능에 무리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적절한 운동계획을 세워 꾸준히 실천해야 합니다.

14 04 적절한 운동(중등도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의 비율이 적습니다.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걷기
47.8 46.0 (%) 44.2 19세 이상 20.5 17.7 15.1 13.5 13.9 13.2 걷기 중등도 신체활동 격렬한 신체활동 [주] 1. 걷기 실천율:최근 1주일 동안 걷기를 1일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분율, 만 19세 이상 2.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율:최근 1주일 동안 평소보다 몸이 조금 힘들거나 숨이 약간 가쁜 중등도 신체활동을 1일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분율,만 19세 이상 3.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율:최근 1주일 동안 평소보다 몸이 매우 힘들거나 숨이 많이 가쁜 격렬한 신체활동을 1일 20분 이상, 주 3일 이상 실천한 분율, 만 19세 이상 [출처] 2009 국민건강통계

15 04 신체활동을 많이 하면 사망률이 감소합니다.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1.2 1.0 0.8
사망률 상대위험도 1.2 1.0 0.8 0.6 0.4 0.2 0.0 0.0 1.0 2.0 3.0 4.0 5.0 6.0 7.0 (시간/주) 중등도 이상의 여가 시간 신체활동 [출처] Physical Activity Guidelines Advisory Committee Report, 2008.

16 0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심뇌혈관질환의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체질량지수: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 예) 키 160㎝, 몸무게 70㎏인 경우 체질량지수는 70/(1.6)² = 27.3 ※ 복부 비만의 진단 기준:허리둘레 남자 90㎝, 여자 85㎝이상 비만의 진단 기준은 체질량지수를 기준으로 25㎏/㎡ 이상입니다.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이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의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하며, 30㎏/㎡ 이상인 경우에는 각 질환의 사망률이 1.5배 증가합니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빠른 속도로 늘어 가는 소아 비만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17 05 비만 인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98 01 05 07 08 09 31.7
(%) 31.3 31.7 31.3 30.7 29.2 26.0 98 01 05 07 08 09 (년) [주] 1. 비만:체질량지수(㎏/㎡)기준 25이상인 분율 년 추적인구로 연령 표준화, 만 19세 이상 [출처] 국민건강영양조사 제1~3기(1998, 2001, 2005), 제4기(2007~2009)

18 05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이 8년 사이 거의 2배 증가했습니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97 05 11.3
(%) 2세~18세 9.7 8.0 5.8 6.1 5.5 97 05 (년) [주] 소아·청소년 비만:체질량지수 95백분위수(2007년 한국 소아청소년 표준 성장도표)이상 또는 25㎏/㎡ 이상 [출처] 질병관리본부 소아·청소년 신체발육 표준치 제정사업(1997, 2005)

19 0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경쟁적이고 성취욕이 강하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에 걸릴 우려가 높습니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하며 동맥경화를 촉진하여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이 됩니다. 스트레스는 흡연, 음주, 폭식 등 다른 심뇌혈관질환 위험행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울증은 흡연, 신체활동 감소, 비만 등과 관련이 있으며 고혈압의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중요합니다.

20 06 4명 중 1명 이상이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 42.4
37.8 34.9 35.0 33.3 31.2 29.6 28.6 29.1 27.5 26.7 25.4 17.9 17.1 [주] 스트레스 인지율:평소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분율 [출처] 2009 국민건강통계

21 06 잘못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남 자 여 자
남 자 여 자 기타 13.3% 오락 4.1% 술 31.4% 기타 23.7% 참는다 18.7% 참는다 9.3% 잔다 6.3% 문화예술 6.4% 대화 18.3% 운동 19.6% 담배 22.4% 술 11.1% 운동 15.6% [출처]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2005)

22 0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은 심뇌혈관질환의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들 질환은 진행되어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발생이 증가하는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줄일 수 있으므로 검사상 이상이 의심되면 방치하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력 등 다른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경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23 07 고혈압 진단 기준 당뇨병 진단 기준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분류 수축기 혈압 확장기 혈압
(단위:㎜Hg) 분류 수축기 혈압 확장기 혈압 정상 < 120 그리고 < 80 고혈압 전 단계 120~139 또는 80~89 제1기 고혈압 140~159 90~99 제2기 고혈압 ≥ 160 ≥ 100 이상 당뇨병 진단 기준 (단위:㎎/㎗) 공복혈당 당뇨병 ≥ 126 공복혈당장애 100~125 정상 < 100 식사 2시간 후 혈당 당뇨병 ≥ 200 내당능장애 140~199 정상 < 140 ※ 75그램 경구포도당검사

24 07 고혈압 및 당뇨병 인지율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 85.9 79.7 77.0 75.3
73.3 67,9 58.9 44.0 44.2 21.3 [주] 인지율:유병자 중 의사로부터 해당 질병의 진단을 받는 분율 [출처] 2009 국민건강통계

25 08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의 약물치료는 반드시 의사 처방에 따라 해야 하며, 약물변경이나 중단 등을 임의로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본격적인 약물 치료 이전에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체중 조절, 금연 등의 생활습관을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하며, 약물 치료가 시작된 후에도 꾸준히 지속해 나가야 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는 행위는 현 질환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불러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30~40대 젊은 층의 인지율 및 치료율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현저히 낮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26 08 질환별 유병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30세 이상 31.9 28.2 16.9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30세 이상 31.9 (%) 28.2 16.9 11.8 10.0 [주] 1. 고혈압 유병률: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 또는 혈압 강하제를 복용한 분율(잠정치) 2. 당뇨병 유병률: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의사진단을 받았거나 혈당 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를 투여받고 있는 분율 3.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유병률 -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공복 시 총 콜레스테롤이 240㎎/dL이상이거나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복용한 분율 - 저HDL-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공복 시 HDL-콜레스테롤이 40㎎/dL 미만인 분율 -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공복 시 중성지방이 200㎎/dL 이상인 분율 [출처] 2009 국민건강통계

27 08 30, 40대의 치료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
76.4 71.0 71.7 65.3 60.7 57.6 41.7 42.6 34.8 33.1 28.2 23.0 16.2 12.4 7.2 [주] 1. 고혈압 치료율:고혈압 유병자 중 현재 혈압 강하제를 한 달에 매일 또는 20일 이상 복용한 분율 2. 당뇨병 치료율:당뇨병 유병자 중 현재 혈당 강하제를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를 투여받고 있는 분율 3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율: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자 중 현재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한 달에 매일 또는 20일 이상 복용한 분율 [출처] 2009 국민건강통계

28 0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갑작스런 반신마비나 감각 이상, 언어장애,
의식저하 등이 나타나면 뇌졸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뇌졸중 응급 증상 갑자기 한쪽 팔다리 힘이 빠질 때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말하기 힘들 때 시야가 흐려지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일 때 갑자기 어지럽고 균형을 잡기 힘들 때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아주 심한 두통이 발생할 때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심근경색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실에 내원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119를 적극 활용합시다. 심근경색증 응급 증상 가슴 한복판이 짓눌리거나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될 때 가슴을 바위가 누르는 것 같은 답답함이 지속될 때 가슴 통증이 어깨나 목, 팔로 뻗칠 때 식은 땀, 무력감, 구역질, 호흡곤란 등이 동반될 때 잘못 알려진 민간요법으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후유 장애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29 09 뇌졸중 발생 후 빨리 치료할수록 더 나은 결과를 보입니다.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병원에 갑니다. 뇌졸중 발생 후 빨리 치료할수록 더 나은 결과를 보입니다. 3개월 후 정상이 될 가능성 (배) 4.0 3.5 3.0 2.5 2.0 1.5 1.0 0.2 60 90 120 150 180 210 240 270 300 330 360 (분) 뇌졸중 발생 후 치료가 시작된 시간 [출처] Lancet 2004;363:

30 (symptom-onset-to-balloon time)
0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병원에 갑니다. 심근경색증 발생 후 빨리 치료할수록 사망률이 낮습니다. 1년 사망률 (%) 9.7 8.5 4.7 4.4 심근경색증 증상 발생 후 치료가 시작된 시간 (symptom-onset-to-balloon time) [출처] J Am Coll Cardio 20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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