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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시 : 물속나라 작은곤충 기관검수1 기관검수2 기획자 정 미 은 내부검토자 박 영 신 문서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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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차시 : 물속나라 작은곤충 기관검수1 기관검수2 기획자 정 미 은 내부검토자 박 영 신 문서이력 2008. 10. 14.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 개선 6차시 : 물속나라 작은곤충 기획자 정 미 은 내부검토자 박 영 신 문서이력

2 물 속에서 서식하는 곤충을 클릭하면 작은 곤충에 대한 3차원 생물도감 창이 뜹니다.
물속 나라 작은 곤충! 초기화면 물속의 작은 곤충들이 간단한 움직임을 반복한다. 곤충을 클릭하면 팝업 창으로 3D 생물도감이 뜬다. 3D 생물도감은 다양한 각도로 생물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별도의 플러그인 필요하다. 물 속에서 서식하는 곤충을 클릭하면 작은 곤충에 대한 3차원 생물도감 창이 뜹니다.

3 장구애비 3D 생물화면 물속 나라 작은 곤충! Living_01 수생곤충 1 : 장구애비 물위에서 장구를 치는듯한 장구애비
작은 물고기나 올챙이 체액을 빨아먹는 무서운 존재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3D 생물화면 장구애미의 생김새 장구애비는 몸이 납잡하고 길쭉하며 몸길이가 30~38mm이며, 온몸이 잿빛이 도는 밤색이고 머리는 작다. 장구애비의 앞다리가 낫처럼 생기고 가시가 나 있어 작은 물고기나 올챙이를 잘 잡는다. 생김새나 빛깔이 가랑잎 같아서 물풀이나 물 속에 쌓인 나뭇잎 사이에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으며 배 끝에 실처럼 길고 가느다란 대롱이 있는데 물 밖으로 나오지 않고 대롱 끝만 물 위로 내놓고 숨을 쉰다. 애벌레는 어른벌레와 생김새가 비슷하고 크기는 작다. 장구애미의 서식환경 장구애비의 앞다리가 물 위에서 덤벙거리는 모습이 한참 흥이 나서 장구를 치며 노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으며, 몸은 납작하고 길쭉하게 생겼다. 장구애비는 저수지나 연못의 가장자리나 논 등 수면의 흐름이 적은 곳에 많이 서식하며, 맑은 물보다는 바닥에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이 있는 고인 물을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장구애비는 육식성으로 대개 작은 물고기나 올챙이 등의 체액을 빨아 먹으며 살아갑니다. 헤엄치기보다는 물 속 바닥에서 걷는 경우가 많으며 축축한 이끼 위에 알을 낳는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노린재목 장구애비과 크 기 : 몸길이 30∼38mm 서식장소 : 하천이나 저수지 등 수면의 흐름이 있는 곳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타이완·중국·인도·자바섬 장구애비는 물 위에서 덤벙거리는 모습이 마치 장구를 치며 노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으며, 몸은 납작하고 길쭉하게 생겼다. 장구애비는 저수지, 연못의 가장자리나 논같이 수면의 흐름이 적은 곳에 살며 먹이는 낫처럼 생긴 앞다리를 이용하여 작은 물고기나 올챙이를 잡아 체액을 빨아 먹는다.

4 애물방개 3D 생물화면 물속 나라 작은 곤충! Living_02 수생곤충 2 : 애물방개 몸의 배부분이 붉은색을 뜨는 애물방개
궁둥이 끝에서 거품을 만들어 물 속에서 산소를 얻기도 함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3D 생물화면 애물방개의 생김새 물방개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작으며 몸은 장타원형으로 녹색을 띤 검은색이며 광택이 있으며 몸의 배부분이 붉은색을 띄우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는 겹눈의 안쪽가두리를 따라서 여러 개의 작은 점각들이 분포하고 있다. 수컷의 앞다리발목마디는 기저부 3마디는 팽대되어 있고 부채 모양으로 둥글다. 애물방개의 서식환경 애물개는 수생곤충으로 들판이나 야산의 연못이나 늪, 하천 등의 물속에서 사는 곤충입니다. 기관으로 숨을 쉬기도 하지만 공기가 부족할 땐 딱지날개와 등판 사이에 있는 공간에 저장한 공기를 이용해 숨을 쉬기도 하고 궁둥이 끝에서 거품 모양을 만들어 물 속에서 산소를 얻기도 합니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딱정벌레목 물방개과 크 기 : 몸길이 24∼29mm 서식장소 : 야산의 연못이나 늪, 하천 등 분포·생육지 : 우리나라의 중·남부지방에 주로 분포. 애물방개는 물방개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고 배부분이 붉은 색은 뛰우는 것이 특징이다. 애물방개가 사는 곳은 들판이나 야산의 연못이나 늪, 하천 등의 물속에서 살며 기관으로 숨을 쉬기도 하지만 공기가 부족할 땐 딱지날개와 등판 사이에 있는 공간에 저장한 공기를 이용해 숨을 쉬기도 한다.

5 물장군 3D 생물화면 물속 나라 작은 곤충! Living_03 수생곤충 3 : 물장군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종, 물장군!
수생동물을 잡아먹는데 유리한 발톱을 가진 물장군의 앞다리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3D 생물화면 물장군의 생김새 한국에 서식하는 노린재류 중에서 가장 큰 곤충이며, 몸길이가 48~65mm이며, 몸은 밤색이다. 앞다리의 힘이 세고 포획다리로 변형되어 끝이 1개의 발톱으로 끝나 수생동물을 잡아먹는 데 알맞다. 머리는 몸에 비해 작으며 겹눈은 광택이 나는 갈색이다. 더듬이는 겹눈 밑에 감추어져 있어 잘 눈에 보이지 않으며, 4마디이지만 각 마디의 옆으로 여러 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겹눈 밑에 가려져 있다. 주둥이는 짧고 크며, 배 끝에는 짧은 숨관이 있다. 물장군의 서식환경 물에 사는 곤충 가운데 가장 크고 힘이 세어 ‘물장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늪이나 연못 또는 하천의 고인 물에서 서식한다. 작은 물고기나 올챙이, 개구리 등 수생동물을 날카로운 발톱으로 잡아 체액을 빨아먹는다. 산란할 때에는 물 위로 나온 물풀이나 막대기에 70∼80개의 알을 무더기로 낳아 붙여놓는다. 따라서 알에 수분을 공급해 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수컷이 한밤에 물 밖으로 나와 자신의 몸에 붙은 물방울로 알에 수분을 공급한다. 최근에는 수질오염으로 그 수가 뚜렷하게 줄어들어 환경부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노린재목 물장군과 크 기 : 몸길이 48∼65mm 서식장소 : 늪이나 연못 또는 하천의 고인 물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중국·타이완·아삼주 한국에 서식하는 노린재류 중에서 가장 큰 곤충이며 힘이 세다고 하여 ‘물장군’이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앞다리는 작은 물고기나 올챙이를 포획하기에 용이하게 끝이 1개의 발톱으로 끝난다. 최근에는 수질오염으로 그 수가 뚜렷하게 줄어들어 환경부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6 물자라 3D 생물화면 물속 나라 작은 곤충! Living_04 수생곤충 4 : 물자라
암컷이 낳아 준 알을 부화할 때까지 지고 다니는 물자라 수컷 배 끝에는 숨을 쉬는 작은 관이 있음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3D 생물화면 물자라의 생김새 물자라는 물장군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몸길이가 15-22㎜로 작다. 몸은 누런 밤색을 띠며, 등은 둥글납작한 타원형이다. 머리는 폭이 넓은 삼각형 모양이며, 앞으로 돌출하였다. 더듬이는 4마디이고, 2-3마디는 옆면이 길게 발달하였고, 끝마디는 엄지손가락 모양이다. 앞다리는 포획다리를 형성하고, 발톱이 2개이다. 가운데 다리와 뒷다리는 헤엄다리를 형성하며, 종아리마디에는 잔털이 한 방향으로 촘촘히 나 있다. 배끝에는 짧은 숨관이 있다. 물자라의 서식환경 물자라가 주로 서식하는 곳은 하천이나 저수지의 고요한 물 속이며 암컷은 수컷의 등에 알덩이를 산란하여 부착시키고, 수컷은 부화할 때까지 부착하여 다니며 돌본다. 물자라는 물풀 사이에 숨어 있다가 다가오면 낫처럼 생긴 앞다리로 작은 물고기나 올챙이, 달팽이를 잡아먹는다. 어른벌레는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를 수 있으며, 겨울이 되면 물에 떨어진 마른 나뭇잎 속을 파고 들어가 월동한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노린재목 물장군과 크 기 : 몸길이 17∼20mm 서식장소 : 하천이나 저수지의 고요한 물 속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중국 물자라의 몸은 누런 밤색을 띠며 앞다리는 포획다리를 형성하고 발톱이 2개이다. 가운데 다리와 뒷다리는 헤엄다리를 형성하며, 종아리마디에는 잔털이 한 방향으로 촘촘이 나 있다. 물자라가 주로 서식하는 곳은 하천이나 저수지의 고요한 물 속이며 암컷은 수컷의 등에 알덩이를 산란하여 부착시키고, 수컷은 부화할 때까지 부착하여 다니며 돌본다.

7 물땡땡이 3D 생물화면 물속 나라 작은 곤충! Living_05 수생곤충 5 : 물땡땡이 물땡땡이의 생김새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3D 생물화면 물땡땡이의 생김새 몸빛깔은 전체가 광택이 나는 칠흑색이다. 모양은 남방물땡땡이와 비슷하지만 겹눈과 더듬이, 양 수염이 황갈색이어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머리에 정수리가 서로 만나는 선이 Y자형으로 있고, 앞머리에 점무늬들이 거꾸로 된 갈고리 모양으로 배열해 이루어진 줄이 1쌍 있다. 겹눈의 안가두리에 점무늬가 모여 있는 곳이 한 군데 있다. 우리나라에는 물땡땡이가 30여종이나 있다. 물땡땡이의 서식환경 물방개보다 조금 작고 느리게 헤엄치는 물땡땡이는 논이나 연못 등에서 살며 수초를 먹이로 한다. 여름이면 수면 가까이에서 수초에 달라붙어 넓적한 수초의 잎을 씹어 상처를 내고 부드럽게 한다. 여기에 알주머니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꼬리 끝에는 명주실 모양의 물질이 나오는데, 이것으로 알주머니를 만든다. 1개의 알주머니 안에는 수십 개의 알이 있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딱정벌레목 물땡땡이과 크 기 : 몸길이 약 33mm 서식장소 : 논이나 연못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티베트·동남아시아 물땡땡이의 몸길이 약 33mm이며, 몸빛깔은 전체가 광택이 나는 칠흑색이다. 머리에 정수리가 서로 만나는 선이 Y자형으로 있고, 앞머리에 점무늬들이 거꾸로 된 갈고리 모양으로 배열해 이루어진 줄이 1쌍 있다. 물땡땡이가 서식하는 곳은 논이나 연못 등에서 살며 수초를 먹는다.

8 게아재비 3D 생물화면 물속 나라 작은 곤충! Living_06 수생곤충 6 : 게아재비
사마귀와 비슷하다고 하여 ‘물사마귀’라고 불리우며 수심이 1m 정도 되는 못이나 늪에서 살아감.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3D 생물화면 게아재비의 생김새 게아재비는 몸길이가 40~50mm 정도이며, 사마귀와 비슷하다고 하여 물사마귀라고도 불린다. 몸은 사마귀와 비슷하게 가늘고 길며 몸은 전체적으로 누르스름한 갈색을 띤다. 머리는 작고 겹눈은 동그랗고 검은색이며, 3마디의 더듬이는 짧고 굵다. 배의 아랫부분에는 검은색 줄무늬가 있으며, 배끝에는 숨관이 있다. 몸은 전체적으로 가늘고 둥근 편이다. 앞다리는 사마귀와 같이 집게 모양이고, 중간다리와 뒷다리는 매우 길다. 게아재비의 서식환경 게아재비는 수심이 1m 정도 되는 못이나 늪에서 살며 어린 물고기 곤충의 애벌레를 잡아먹는 모양이 사마귀같다고 ‘물사마귀’라고도 한다. 다른 수서곤충이나 물고기를 앞다리로 잡아 뾰족한 입을 꽂아서 체액을 빨아먹고 살며, 물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연중 어린 곤충과 어른벌레를 볼 수 있다. 헤엄을 잘 치지 못하는 게아재비는 긴 다리로 물 속 바닥을 기어다니며 장구애비보다 조금 더 깊은 곳에 산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노린재목 장구애비과 크 기 : 몸길이 40~50mm 서식장소 : 못이나 늪의 물가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중국·대만·미얀마·인도 게아재비의 생김새와 먹이 잡아먹는 모양이 사마귀와 비슷하다고 하여 ‘물사마귀’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몸은 전체적으로 연한 갈색을 띠며 수심이 1m 되는 못이나 늪에서 살며 어린 물고기 곤충의 애벌레를 잡아먹는다. 헤엄을 잘 치지 못하는 게아재비는 긴 다리로 물 속 바닥을 기어다니며 장구애비보다 조금 더 깊은 곳에 산다.

9 송장헤엄치개 3D 생물화면 물속 나라 작은 곤충! Living_07 수생곤충 7 : 송장헤엄치개
시체(송장)처럼 거꾸로 누워 헤엄을 친다고 하여 '송장헤엄치개'라는 이름이 붙여진 곤충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3D 생물화면 송장헤엄치개 의 생김새 송장헤엄치개의 몸길이는 11∼14mm이다. 몸빛깔은 누런 밤색을 띠고 윤이 난다. 몸 전체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이 지붕 모양으로 볼록하게 세로로 튀어올라 있다. 머리는 짧고 광택이 강하다. 겹눈은 크고 어두운 갈색으로 어른벌레가 되기 직전에는 거의 검은색을 띤다. 앞다리와 가운뎃다리는 짧고 뒷다리는 아주 길다. 더듬이는 4마디이며,주둥이는 짧고 뾰족헤서 찔리면 몹시 아프다. 송장헤엄치개 의 서식환경 송장헤엄치개는 저수지나 늪, 그리고 산 속의 물이 고인 곳 등 잔잔한 물에서 서식한다. 애벌레와 어른벌레는 생김새가 비슷하고 크기가 차이가 나며, 모두 배영선수처럼 등을 밑으로 하고 헤엄친다. 맑은 날에는 날아다니기도 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물 바로 아래에서 헤엄치며 지낸다. 뒷다리가 길고 튼튼하며 잔털이 많이 나 있어서 배의 노처럼 움직여 헤엄을 치며 방향을 바꿀 때는 한쪽 다리만 사용한다. 어린 물고기나 올챙이, 물 위에 떨어진 곤충류 등을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앞다리로 잡아 그 체액을 빨아먹는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노린재목 송장헤엄치개와 크 기 : 몸길이 11∼14mm 서식장소 : 저수지나 늪, 산 속의 고인 물 등 잔잔한 물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중국 송장처럼 거꾸로 누워 헤엄을 친다고 하여 '송장헤엄치개'라는 이름이 붙여진 곤충이며, 몸빛깔은 누런 밤색을 띠고 윤이 나며 뒷다리가 길고 튼튼하며 잔털이 많이 나 있어서 배의 노처럼 움직여 헤엄을 친다. 송장헤엄치개는 저수지나 늪, 그리고 산 속의 물이 고인 곳 등 잔잔한 물에서 서식하며 어린 물고기나 올챙이, 물 위에 떨어진 곤충류 등을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앞다리로 잡아 그 체액을 빨아먹는다.

10 소금쟁이 3D 생물화면 물속 나라 작은 곤충! Living_08 수생곤충 8 : 소금쟁이
몸은 흑갈색 또는 갈색을 띠며, 은빛 털이 촘촘히 나 있음. 육식성으로 수면에 떨어진 곤충류의 체액을 빨아먹음.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3D 생물화면 소금쟁이 의 생김새 소금쟁이 수컷 몸길이는 ㎜이며, 암컷 몸길이 ㎜로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몸과 다리가 길고, 검은색 또는 갈색을 띤다. 다리에는 은빛 털이 촘촘히 나 있고 몸이 가벼워 몸 위에 잘 뜬다. 머리에는 V자 모양의 갈색 무늬가 있고 더듬이는 가늘며, 매우 짧아서, 몸길이의 절반 이하이다. 앞날개는 장시형과 단시형이 모두 나타난다. 소금쟁이는 뒷다리와 가운뎃다리가 길며 가운뎃다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뒷다리는 방향을 잡는다. 소금쟁이 의 서식환경 논, 연못, 하천이나 저수지에 살며 전국에 분포하고 있어 물위를 미끄러지듯이 다니는 소금쟁이를 자주 볼 수 있다. 소금쟁이는 육식성으로 수면에 떨어진 곤충류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죽은 물고기의 체액도 빨아먹는다. 소금쟁이는 몸이 가볍고 물에 뜨는 힘을 갖는 잔털이 많이 긴 다리를 가져서 물위에 잘 뜬다. 논에 사는 소금쟁이는 벼를 해롭게 하는 멸구나 나방을 잡아먹어 농사일에 도움을 준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노린재목 소금쟁이과 크 기 : 몸길이 10.5∼14.5mm 서식장소 : 물가 분포·생육지 : 한국·일본·타이완·중국·타이 소금쟁이는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몸빛깔은 검은색 또는 갈색을 띠며, 몸이 가볍고 다리에 잔털이 많아 물 위에 잘 뜬다. 소금쟁이는 하천이나 저수지에 살며 전국에서 분포하고 있으며 육식성으로 수면에 떨어진 곤충류의 체액을 빨아먹는다. 논에 사는 소금쟁이는 벼를 해롭게 하는 멸구나 나방을 잡아먹어 농사일에 도움을 준다.

11 물맴이 3D 생물화면 물속 나라 작은 곤충! Living_09 수생곤충 9 : 물맴이
물위에서 맴돌기 때문에 ‘물맴이’라고 하며 머리와 가슴 사이에 공기를 넣어서 숨을 쉰다.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3D 생물화면 물맴이 의 생김새 물맴이의 어른 벌레는 몸길이가 6.5-8mm정도이며 몸은 달걀의 반을 잘라놓은 모양처럼 등이 높고 반짝이는 윤이 난다. 머리에는 점각이 없고, 겹눈은 비교적 크며, 겹눈 사이에는 2개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이 있다. 몸은 새까만하고 머리는 구리색, 딱지날개는 구리빛이 도는 붉은색의 광택이 조금 둔화되어 있다. 앞다리는 아주 크고 튼튼해서 먹이를 잡고, 가운뎃다리와 뒷다리를 돌려서 노처럼 헤엄친다. 물맴이 의 서식환경 물맴이는 고여 있거나 느리게 흐르는 물에서 산다. 네 개의 눈이 위아래로 있으며, 머리와 가슴 사이에 공기를 넣어서 숨을 쉰다. 물위에서 맴돌기 때문에 물맴이라고 하며, 먹이는 작은 곤충을 먹는다. 물맴이 눈은 위아래로 나뉘어져 있으며 위쪽 눈은 날아다니는 곤충을 보고 아래쪽 눈은 물에 떨어진 곤충을 본다. 적을 만나거나 휴식을 취할 때는 물 밑으로 내려가 숨어 있다가 상태가 좋아지면 물 위로 솟구쳐 올라온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딱정벌레목 물맴이과 크 기 : 몸길이 6∼7.5mm 서식장소 : 논이나 연못 분포·생육지 : 한국(중부·제주)·일본·타이완·중국·사할린섬·시베리아 물위에서 맴돌기 때문에 ‘물맴이’라고 하며. 머리와 가슴 사이에 공기를 넣어서 숨을 쉰다. 물맴이의 어른 벌레는 몸길이가 6.5-8mm정도이며 배쪽은 검은색이고 광택이 있으며 다리는 황갈색이다. 먹이를 잡는데 사용하는 앞다리는 가늘고 크며, 가운뎃다리와 뒷다리에는 털이 나 있으며 짧지만 이를 돌려 헤엄친다.

12 밀잠자리 3D 생물화면 물속 나라 작은 곤충! Living_09 수생곤충 10 : 밀잠자리 . 밀잠자리의 생김새
생물의 분류학적 기본정보와 서식정보를 보여줌 3D 생물화면에 Web3D 파일을 임베딩함 생물의 특징을 나래이션으로 읽어준다. 창을 닫으면 초기화면으로 들어간다. 3D 생물화면 밀잠자리의 생김새 밀잠자리는 배길이 35∼40mm, 뒷날개길이 40∼43mm이다. 뒷머리는 수컷이 흑갈색, 암컷이 노란색이다. 가슴과 배는 암, 수컷은 탁한 회색에 배와 등에 흰 가루가 덮이고, 배마디는 검다. 암컷은 다 자라도 밝은 노란색이며, 배와 등에 검은 줄무늬가 2개 있다. 가슴 옆면에는 검은색 줄무늬가 3줄 있고, 제3∼6배마디에는 검은색 줄무늬, 제7∼9배마디에는 검은색, 제10배마디에는 유백색이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날개맥과 가두리무늬는 흑갈색이다. 밀잠자리의 서식환경 밀잠자리는 우리나라에서 4월에서 9월까지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잠자리이다. 주로 평지나 구릉지의 수초가 많은 연못이나 습지의 고인 물, 논 등지에서 산다. 밀잠자리 수컷도 처음에는 암컷과 같이 밀집색을 띠나 성숙함에 따라 검어지고 흰가루로 덮이게 된다. 암수가 교미 후 암컷 홀로 또는 수컷의 보호를 받으며 수생식물이 많은 늪, 저수지, 농수로 등의 수면 위를 치듯이 날면서 산란한다. 유충은 얕은 물웅덩이에서 자라며, 다리가 짧고 몸의 표면에 센털이 나 있다. 밀잠자리의 수명은 길어야 30일 가량이다. Animation Popup Reset 분 류 : 잠자리목 잠자리과 크 기 : 어른벌레-배길이 35∼40mm, 뒷날개길이 40∼43mm 서식장소 : 주로 평지나 구릉지의 수초가 많은 연못이나 습지의 고인 물, 논 등 분포·생육지 : 한국·중국·일본·타이완 밀잠자리는 우리나라에서 4월에서 9월까지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잠자리이다. 주로 평지나 구릉지의 수초가 많은 연못이나 습지의 고인 물, 논 등지에서 살며, 수컷도 처음에는 암컷과 같이 밀집색을 띠나 성숙함에 따라 검어지고 흰가루로 덮이게 된다. 밀잠자리의 수명은 길어야 30일 가량이다.

13 학습정리 : 갖춘탈바꿈과 안갖춘탈바꿈하는 곤충
물속 나라 작은 곤충! Summary_1 학습정리 : 갖춘탈바꿈과 안갖춘탈바꿈하는 곤충 -사진을 보여주고 이미지 속에 담긴 동물을 찾는다. - 나래이션을 통해 요약정리한다. 갖춘탈바꿈과 안갖춘탈바꿈하는 곤충 갖춘탈바꿈을 하는 곤충 곤충의 한살이는 알에서 시작해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에서 끝난다. 이렇게 4단계의 거치는 것을 ‘갖춘탈바꿈’이라고 하며 나비, 딱정벌레, 파리, 벌 같은 곤충에서 갖춘탈바꿈을 볼 수 있다. 삽화1 무당벌레의 한살이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 안갖춘탈바꿈을 하는 곤충 곤충의 한살이가 4단계를 거치지 않고, 애벌레에서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어른벌레가 되는 것을 ‘안갖춘탈바꿈’이라고 한다. 하루살이, 강도래, 잠자리는 물 속에서 살고 어른벌레가 되면 육지로 나와 살아서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많이 다르게 나타난다. 삽화2 잠자리의 한살이 (알-애벌레-어른벌레) 곤충의 한살이는 알에서 시작해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어른벌레서 끝나는데 4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것을 ‘갖춘탈바꿈’이라 한다. 갖춘탈바꿈을 하는 곤충은 나비, 딱정벌레, 파리, 벌 같은 곤충이다. 알에서 시작하여 애벌레에서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어른벌레가 되는 것을 ‘안갖춘탈바꿈’이라 하며 하루살이, 강도래, 잠리리 같은 곤충의 한살이에서 나타난다.

14 갖춘탈바꿈과 안갖춘탈바꿈하는 곤충 물속 나라 작은 곤충! Summary_1 학습정리 : 곤충의 몸길이 알기
-사진을 보여주고 이미지 속에 담긴 동물을 찾는다. - 나래이션을 통해 요약정리한다. 갖춘탈바꿈과 안갖춘탈바꿈하는 곤충 곤충의 몸에 대한 부위 명칭 알기 사슴벌레 나비 곤충의 몸길이를 어떻게 잴까요? 콩중이 노린재 무당벌레 곤충은 부위를 어떻게 구분하고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곤충의 몸길이를 재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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