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임 전례봉사자 ( 독서자, 해설자 ) 모임 : 미사후 2. 성 김대건배 테니스대회 일시 : 9 월 29 일 토 (1 일간 ) 장소 : Hampton Community Park Tennis Court 8 am 대상 : 모두 참가비 : 성인 $10 주니어 : 무료 참가신청 : 김태욱 실베리오 혹은 방석원 레오 (9 월 2 일까지 신청 ) 3. 예비자 교리 주일 10:00am, 대건 교육관 교리교육 : 조길상 스테파노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 4. 주일학교 소식 - 주일학교 교사모임 : 미사후 12:30 교육관 1 층 - 새학기를 맞아 주일학교 교사를 모집합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교사로서 봉사를 하고자 하시는 형제, 자매분들은 주일학교 교장 ( 조병옥 베드로, 또는 ) 에게 연락주십시오. 5. 본당의 날 행사 9 월 16 일 ( 주일 ) 10:30am~, Deer Lake’s Park 6. 꾸르실료 참가 희망자 모집 10 월에 있을 남성 꾸르실료교육 참가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참가날짜 : 10 월 18 일 ( 목요일 )-10 월 21 일 ( 일요일 ) 장소 : newton 수도원 신청 : 송남선 마리아 ( ) 7. 새로오신 분들은 본당 총무부 ( 박성실 미카엘라 ) 에 간단한 인적 사항을 알려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본당 홈페이지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The Korean Catholic Community of Pittsburgh 오늘의 전례 공지 사항 전례 봉사자 ◇ 제 1 독서 : 신명기 4, ○ 화답송 ◇ 제 2 독서 : 야고보서 4, ◈ 복 음 : 마르코 7, 년 9 월 2 일 ( 제 31 권 35 호 ) 연중 제 22 주일 어른 102 명 학생 27 명 계 129 명 봉헌금 $ 교무금 $ 조덕진 임성한 안영석 정성재 홍제호 $7,600( 실적 ) $20,000( 목표 ) ☼ 축하합니다 ☼ 4 일 로사리아 윤헤원 조용대 손정우 엄재성 ╬ 2012 사목표어 : 말씀 안에 사는 가정 공동체 ○ 영성체송 주님,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위해 간직하신 그 선하심, 얼 마나 크시옵니까 ! 이번 주일다음 주일 해 설안영석 아우구스티노노은주 글라라 독 서권병구 가밀로박영순 데레사이진재 재덕베드로전혜선 데레사 봉 헌유길한 바르나바김은선 세레나엄재성 베르나르도유경화 보나 보편기도김번규 요셉이희영 가브리엘라 성혈봉사김번규 요셉빈용식 바오로임영규 시몬김경혜 마리안느 복 사신정안 아나스타시아송예원 라우라정우진 미카엘신동현 시메온뵈르 미사안내임정 요셉이대형 다니엘 뒷정리 1 구역 1 반 1 구역 2 반 차량봉사김제철 라파엘김태욱 실베리오 ○ 알렐루야 주임신부 김종섭 갈리스도 (H) (C) 사목회장 박진호 알퐁소 미사시간 주일 11:00 am 수 7:30 pm 목 10:30 am 금 7:30 pm ( 반미사 ) 예비신자교리 매주 ( 주일 ) 10:00 am 대건교육관 ☏ 주일학교 매주 ( 일 ) 10:00am 대건교육관 ☏ ☏ 레지오 매주 ( 일 ) 9:30am 대건교육관 ☏ 울뜨레야 매월 둘째 ( 수 ) 8pm 팀회합 매주 ( 금 ) ☏ 대건회 매월 둘째 ( 토 ) 6pm ☏ 주 여 당 신 장 막 에 묵 을 이 누 구 오 리 까 알 렐 루 - 야 알 - 렐 루 - 야 알 렐 루 - - 야
배 움 터 ◇ 생 활 교 리 ◇ 평신도 사도직과 단체생활 > 평신도 사도직의 목표 사도직의 제 2 목표 > 인간이 살고 있는 환경 즉 가정과 사회, 문화와 예술, 정치와 경제제도, 국제관계 등이 현세 질서를 구성하고 있다. 이 환경을 바로 잡아, 이 안에서 세상이 하느님께로 향하여 살수 있게 하는 것이 평신도 사도직의 제 2 목표이다. 인류 역사상 인간 본성과 윤리 원칙에 큰 오류를 범한 때가 많이 있다. 인간의 관습과 제도가 부패하여 인격을 짓밟고 인간을 동물화 내지 상품으로 만든 때도 있었다. 아직도 사회 구석구석에는 비인간적인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평신도들은 현세 질서 쇄신을 위한 사면감을 갖고 복음의 빛과 교회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세상에 심어야 할 것이다. “ 평신도는 시민으로서 다른 시민들과 함께 각자의 능력대로 책임감을 지니고 협력할 것이며, 어디서나 만사에 하느님 나라의 정의를 찾아야 한다. 현세 질서를 쇄신함에 있어서 그 고유의 법칙을 조금도 어기지 않으면서 보다 차원이 높은 그리스도교적 생활원리에 맞추어, 여러 장소와 시대와 민족의 조건에 적응시키도록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사도직 활동 중에서 가장 중대한 것은 신자들의 사회운동이라 하겠다 ”( 평신도 7). ◇ 소 곤 소 곤 ◇ Q : 대부분의 사람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죄인이기 때문에 죽으면 연옥에서 벌을 받고 난 후에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하느님이 자비로운 분이시라면 우리를 굳이 무서운 연옥 벌을 받게 하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보내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요 ?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남북 전쟁에서 승리하고 흑인 노예에게 해방을 선포하지만, 자유의 상징인 선거권을 주는 것은 망설입니다. 그래서 보좌관 한 명이 그 이유를 묻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여기에 말 한 마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꼬리를 다리라고 여기기로 합시다. 그러면 말의 다리는 총 몇 개입니까 ?” 보좌관이 “5 개입니다.” 라고 대답하자, 링컨은 말합니다. “ 틀렸소. 말의 다리는 4 개요. 꼬리가 정말 다리가 되지 않는 이상 아무리 꼬리를 다리라고 부르더라도 꼬리일 뿐이요.” 링컨은 아무리 노예에게 자유를 선포하더라도 노예가 참으로 변화하여 자유인이 되기 전에는 노예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구원도 실제로 우리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연옥은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벌이기보다는 오히려 구원을 위한 변화와 정화의 기회이며, 하느님 배려이자 은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변화와 정화는 고통이 따릅니다. 따라서 구원의 과정을 예수님께서는 산모가 아기를 낳기 위해 고통 ( 요한 16,21 ∼ 22) 으로, 베드로 사도는 금이 되기 위한 불의 제련으로 (1 베드 1,6 ∼ 7) 이야기합니다. 성장과 완성을 위한 연옥의 불은 파괴와 멸망을 위한 지옥의 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죽음 이후에도 연옥이라는 정화의 기회를 주신다는 것이 그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 권순호 신부 ( 남산성당 부주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 / 마더데레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오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잘못 생각 하는 것, 세상의 모든 불행의 근원은 ? 이기심, 세상에서 가장 나쁜 패배는 용기를 잃는 것,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내어 주는 것,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 세상에서 가장 나쁜 잘못은 짜증을 내는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이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부모, 세상에서 가장 좋은 해결책은 낙관주의, 세상에서 가장 큰 만족감은 책임완수,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믿음,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곳은 내적인 평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