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마이다스 Best Trio 주식투자신탁 August 2007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Midas International Asset Management 본 자료는 펀드 판매직원의 상품이해를 돕기 위하여 작성된 것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상품은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에 의하여 운용실적에 따라 이익 또는 손 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상품이해를 위해서 전체자료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제안서에 포함된 시장예측 등은 단지 투자의 참고자료로서 작성되 었고 예측에 따른 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예상수익률 및 시뮬레이션 성과 등은 보장수익률을 의미하지 않으며, 과거 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1 1. 상품 개요 펀드명 마이다스 베스트트리오 주식투자신탁 펀드 형태 공모, 주식형, 추가형, 종류형 수익증권 투자대상 및 한도 주식 자산총액의 80% 이상 (KODI, KOGI, MSCI Korea Index 포함 종목에 주식보유금액의 70% 이상 투자 ) 채권 등 자산총액의 20% 이하 파생상품 위탁증거금이 자산총액의 15% 이내 보수 및 수수료 (Class) Class A1 판매회사 순자산평잔의 연 1.0%+1.0% 선취판매수수료 운용회사 순자산평잔의 연 0.65% 사무관리 순자산평잔의 연 0.02% 보관 / 수탁 순자산평잔의 연 0.03% ( 합계 ) 순자산평잔의 연 1.70%+1% 선취수수료 환매관련 환매수수료 없음 환매대금 지급 - 오후 3 시 이 전 환매청구 : 환매청구일로부터 제 2 영업일 고시 기준가로 제 4 영업일 지급 - 오후 3 시 경과후 환매청구 : 환매청구일로부터 제 3 영업일 고시 기준가로 제 4 영업일 지급
2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운용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펀드 운용 실적 ( 주요 비교지수 대비 ) 마이다스 베스트트리오 주식형 펀드 ( 현재 )
3 3 개 대표 지수 (KODI, KOGI, MSCI Korea Index) 에 공통으로 포함된 종목에 가중치를 더 주어 포트폴리오 구성 주식 평가시 중요시 되는 테마인 배당, 기업지배구조, 외국인 선호도를 객관적으로 반영하는 3 개 대표 지수 (KODI, KOGI, MSCI Korea Index) 에 공통으로 포함됨 종목에 가중치를 더 주어 포트폴리오를 구성, 시장의 주요 테마를 반영하면서 운용의 객관성 제고 마이다스에셋의 주식 리서치 역량을 활용한 Active 운용 전략 병행 단순히 3 개 지수 편입 종목을 기계적으로 편입하는 소극적인 운용전략을 지양하고, 마이다스에셋의 주식 리서치 기능을 이용한 활발한 (Active) 업종간 / 종목간 투자비율 조정 III. 펀드 핵심 포인트 주식 시장을 지속적으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운용
4 3 개 지수에 공통적으로 편입된 종목에 가중치를 더 주어 포트폴리오 구성 ( 시가총액 비중 이상 투자 ) 포트폴리오의 나머지 부분은 섹터 및 종목 리서치를 기반으로 섹터비중조절 및 종목선택 IV. 세부 운용전략 핵심투자전략 Portfolio 구성방안 3 개 지수에 포함된 종목은 주식 편입비의 70% 이상을 유지 3 개 지수 공통 포함 종목 : 해당 종목 전체의 시가총액 비중 이상 투자 비율 유지 종목별 편입비중은 각 종목의 시가총액비중 및 산업 / 종목 전망에 따라 조정 1~2 개 지수 포함 종목 : 마이다스 Research 프로세스를 통하여 각 종목의 산업 / 종목별 전망에 따라 선별 편입 중장기 보유 포트폴리오 (3 개지수 포함 종목 ) 3 개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은 주식 편입비의 30% 이하 범위내에서 편입 마이다스 Research 프로세스를 통하여 각 종목의 산업 / 종목별 전망에 따라 매매 관점에서 접근 마이다스 모델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있으나, 3 개지수에 포함 되지 않은 종목을 우선적으로 고려 트레이딩 포트폴리오 중장기 보유 포트폴리오 70% 이상 30% 이하 (3 개 지수 공통 포함 종목 ) (1~2 개 지수 포함 종목 )
5 3 개 지수 공통 포함 종목 ⇒ 1~2 개 지수 공통 포함 종목 ( 중장기 보유 포트폴리오 내 이동 ) - 종목 전망을 우선으로 결정 ( 자동제외는 하지 않음 ) 3 개 지수 공통 포함 종목으로 재분류시 - 포트폴리오 미 편입 종목의 경우, 자동 편입원칙 - 기 편입 종목의 경우, 비중 상향 조절 가능 3 개 지수에서 모두 제외될 경우 - 제외 또는 편입비 축소, 필요시 트레이딩 종목으로 편입 * KODI, KOGI, MSCI 지수의 정기변경 및 수시 / 특별 변경을 지속적으로 follow up 하여 변동내역 적기 반영 Portfolio 조정 방안 IV. 세부 운용전략 트레이딩 포트폴리오 중장기 보유 포트폴리오 70% 이상 30% 이하 (3 개 지수 공통 포함 종목 ) (1~2 개 지수 포함 종목 )
6 펀드 포트폴리오 현황 IV. 세부 운용전략
7 KODI+KOGI+MSCI 3 개지수 공통 구성종목 (16 종목, 월말 기준 ) V. KODI, KOGI, MSCI Korea Index
8 KODI 구성종목 (50 종목, 월말 기준 ) KODI( 한국배당주가지수 ): − 한국배당주가지수는 주식 시장의 장기수요기반을 확충하여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배당을 통한 주주중시 경영 기업문화의 확산, 정착을 유도하고자 산출된 지수임. − 일정 수준 이상의 시장 대표성과 유동성 및 수익성을 만족하는 종목 중 배당성향, 배당수익률, 안정배당지표가 우수한 50 종목으로 구성. V. KODI, KOGI, MSCI Korea Index 삼성전자현대모비스한진해운코리안리메리츠화재 POSCOLG 삼성 SDI 대한전선서울증권 신한지주 GS 건설웅진코웨이대신증권삼양사 SK 텔레콤강원랜드대구은행현대해상웅진씽크빅 현대차 KCC 부산은행제일기획신도리코 KT 기아차제일모직 LG 상사한진 하나금융지주대림산업 LS 전선 STX 빙그레 KT&G 삼성증권동국제강한라공조대덕전자 LG 전자 CJ 에스원풍산동부건설 S-Oil 한국가스공사 LG 석유화학삼성정밀화학동원시스템즈
9 KOGI 구성종목 (50 종목, 월말 기준 ) KOGI( 한국기업지배구조지수 ) : − 기업지배구조지수는 시장에서 지배구조 우수법인에 대해 합리적인 평가기회를 부여함으로서 상장기업의 자발적인 지배구조 개선을 유도하고자 산출된 지수임. − 경영의 질과 투자자 보호의 정도를 동시에 나타내는 지표로써 기업지배구조 평가점수가 높은 50 종목으로 구성 V. KODI, KOGI, MSCI Korea Index 삼성전자 KTGS 삼성전기쌍용차 POSCOKT&G 대우인터내셔널부산은행금호타이어 국민은행대우건설대림산업 LG 생활건강대교 신한지주대우조선해양현대미포조선 LG 데이콤 LG 생명과학 우리금융삼성물산삼성증권 LG 석유화학교보증권 현대중공업 LG LG 화학코리안리전북은행 SK 텔레콤 KTF 한화 LS 산전화성산업 LG 필립스 LCDGS 건설 CJ 대신증권풀무원 SK 강원랜드한국가스공사 SK 케미칼삼진제약 신세계현대산업한진해운 LIG 손해보험미래산업
10 MSCI Korea Index 구성종목 (91 종목, 07.6 월말 기준 ) MSCI(Korea)Index : - 세계 각국의 시장지수를 개발해 온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에서 발표하는 지수로, 외국인 투자한도를 고려하여 (free float adjustment) 투자비중 결정, 현재 91 종목으로 구성 - 외국인의 한국 투자시 벤치마크 기능 V. KODI, KOGI, MSCI Korea Index 삼성전자 KT&G 강원랜드하이트맥주제일모직코리안리 삼성전자우외환은행현대산업삼성엔지니어링롯데제과아시아나항공 POSCO LG 전자 KCC 한진중공업 LS 전선대신증권 국민은행 LG 전자우대우인터내셔고려아연현대오토넷현대해상 한국전력삼성화재대우증권한국타이어동국제강제일기획 신한지주 S-Oil 기아차삼성전기한화석화 LG 상사 현대중공업대우건설대림산업삼성 SDI 에스원한미약품 SK 텔레콤대우조선해양현대미포조선호남석유농심다음 LG 필립스 LCD 삼성중공업삼성증권웅진코웨이오리온풍산 SKNHN LG 화학미래에셋증권롯데칠성삼성정밀화학 현대차현대모비스대한항공현대백화점동양종금증권대덕전자 현대차 2 우 B 현대건설 CJ 대구은행엔씨소프트 신세계삼성물산한진해운부산은행 LG 석유화학 KTKTF 한국금융지주현대증권태평양 하나금융지주두산인프라코어우리투자증권 LG 생활건강유한양행 롯데쇼핑 GS 건설삼성테크윈동부화재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