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예절

인사의 종류 1) 목례 ( 반경례, 약례 ) 2) 보통례 ( 평경례, 경례 ) 3) 정중례 ( 큰경례, 최경례 )

인사의 의미  인간관계가 시작되는 신호 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친절을 나타내는 형식  상대방이 나에게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감동  자신의 인격과 교양을 외적으로 나타낸다

인사의 5 대 포인트 1) 내가 먼저 2) 상대방에 맞추어 3) 표정을 밝게, 인사말은 명랑하고 분명하게 4) 한 마디 덧붙이기 5) TPO(Time, Place, Occasion)

잘못된 인사올바른 인사 망설이다 하는 인사 고개만 까딱이는 인사 무표정한 인사 눈맞춤 없는 인사 말로만 하는 인사 기본 인사말만 하는 인사 인사는 내가 먼저 표정은 밝게 상대방의 시선을 바라보며 밝은 목소리의 인사말 허리를 굽히며 인사 잘 받는 것은 또 한번의 인사

방향 안내  손바닥 전체사용  고객과의 사선 방향  도착지 확인  인사말 한 마디 덧붙이기  상대방에게 손등을 보이지 않는다  팔꿈치의 각도로 거리감  손동작 - 상대방의 Eye Contact- 손동작

명함 매너  명함지갑 사용  남성 → 가슴포켓, 양복 명함 주머니  여성 → 핸드백  아랫사람 → 윗사람  방문자 → 접견자

서열과 소개  이성간에는 남자를 여자에게 ( 높은 지위 의 사람은 예외 )  동성간에는 - 아랫사람을 윗사람에게 - 후배를 선배에게 - 미혼을 기혼자에게 - 젊은 사람을 나이 많은 사람에게  친한 사람을 새로운 사람에게

대학 새내기, 낭만은 짧고 취업고민은 길어진다 Decision ⇒ 진로는 신중하면서도 빠르게 ‘ 결정 ’ 하라 Outside ⇒ ‘ 밖으로 ’ 나가 많은 경험을 하라 Network ⇒ 성공한 멘토를 찾아 ‘ 인적 네트워크 ’ 를 형성하라 Excuse ⇒ 기업이 나를 채용해야 하는 ‘ 이유 ’ 를 만들어라

커뮤니케이션

말이 통한다 ’, 말이 통하지 않는다 ’ 스피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통로다 커뮤니케이션에는 언어적요소 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요소도 함께 존재한다 커뮤니케이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긍정적 비언어 부정적 비언어 눈맞추기 미소 짓기 상체 앞으로 기울이기 상대를 향해 몸 열기 고개 끄덕이기 팔짱 끼기 상체 뒤로 제치기 뒷짐 지기 어깨 한쪽으로 기울이 기

소통의 시대, 스피치로 마음을 사로잡아라 ! 타인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능력은 21 세기에 갖추어야 할 중요한 조 건이다

대화에서의 123 화법 1 번 말하고 !2 번 들어주고 !3 번 맞장구 ! 제스처 단순한 음성반응 질 문 반복 및 요약 감정 읽어 주기

경청 하기 화법 2. 경청의 실수 * 말을 중간에 끊는다 * 화제를 바꾸어 버린다 * 주의가 산만하다 * 지루해 한다 * 들으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얘기한다

3. 경청 태도 * 산만해 보일 수 있는 행동을 멈춘다 * 상대방과 시선을 맞춘다 * 상대의 음성을 잘 관찰한다 * 상대의 음성에 따라 그 분위기에 맞게 맞장구를 사용한다

경청의 효과  좋은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 상대방이 좋아한다  상사나 부하를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  좋은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  고객의 욕구를 파악해 ‘ 세일 ’ 을 할 수 있다  보다 능숙하게 말을 잘 할 수 있다

효과적인 듣기의 4 가지 전략 1 단계 : 적극적 듣기 2 단계 : 공감하며 듣기 3 단계 : 개방적으로 듣기 4 단계 : 인식하면서 듣기 * 듣기는 상대방을 알 수 있는 통로다

듣기를 방해하는 일곱 가지 경우 1. 비교하기 2. 사전 연습 3. 선택적 듣기 4. 선입관 5. 다른 생각하기 6. 언쟁하기 7. 주제 이탈

맞장구화법  응, 그렇지  맞아  그럼 그럼  정말  우아  대단한데

쿠션화법 = 플러스화법  미안합니다만,  죄송합니다만,  실례합니다만,  바쁘시겠지만,  번거로우시겠지만,  힘드시겠지만,  괜찮으시다면,

I message 화법과 You message 화법  I message 화법 ‘ 나 ’ 자신을 주어로 하여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 게 표현하는 대화방식  You message 화법 ‘ 너 ’ 를 주어로 하는 상대방의 행동에 대 한 비평 예 ) “( 당신 ) 지각하지 마세요 ” 를 “ 나는 당신이 지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상황 - 영향 - 감정의 순으로 정리하여 말하는 것이 더 설득적이 고 자연스럽다 예 ) “[ 상황 ] 번번히 지각을 하니 [ 영향 ] 회의 시작이 늦어져서 [ 감정 ] 마음이 불편합니다 ” 예 ) “ 차 좀 빼요 ” “ 이 차가 막고 있어서 차를 뺄 수가 없네요 ” “ 지금 여기 있는 차를 빼야 제 차가 나갈 수 있거든요 ”

‘ 나 ’ 전달법의 예 : “ 네가 학교에 오질 않으니까 내가 너무 걱정되고 화도 나는구나 ” ‘ 너 ’ 전달법의 예 : “ 도대체 과대표가 학교에 오질 않 으면 어떻게 하니 ?” “ 너는 형편없구나.” “ 당신 일이나 신경 쓰세요 ” 나이 값을 좀 해라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칭찬, 격려  고래반응 ⇒ ①범고래가 쇼를 멋지게 해냈을 때 는 즉각적으로 칭찬하고 ②질책하는 대신에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며 ③중간중간에 계속해서 격려한다  뒤통수치기 반응 ⇒ 가정과 직장에서 다른 사람 들이 일을 잘 하고 있을 때는 무관심하다가 잘 못했을 때만 흥분하고 질책한다

칭찬 화법 1) 구체적인 사실을 칭찬하라 ‘ 대단한 미인이다 ’, ‘ 능력이 뛰어나다 ’ → 추상적 “ 그 넥타이 매니까 훨씬 젊어 보이세요. ” 2) 용모를 칭찬한다 3) 능력이나 인격을 칭찬한다 ‘ 자네는 성실하고 끈기가 있으니 이 일은 꼭 해 낼거야 ’ 4) 그 사람의 주변을 칭찬한다 ‘ 아이가 총명해서 사는 재미가 절로 넘치겠네요 ’

 여성 → 남성  윗사람 → 아랫사람  선배 → 후배  기혼자 → 미혼자  상급자 → 하급자 악수하는 순서

삼성그룹 2010 년부터 업종별 계열사 명함 속 로고 색깔 각각 다르게 배정  중화학계열사 : 최첨단 기술을 나타내는  전자계열사 : 옅은 파란색 메탈실버 ( 은색 )  서비스 계열사 : 자주색  금융 계열사 : 금색 -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제안 -

엘리베이터 이용  탈 때는 손님 먼저  내릴 때는 손님보다 먼저 내려 방향을 안내  방향을 잘 알고 있는 윗사람이나 여성과 탈 경 우 → 윗사람 또는 여성이 먼저 타고 내려야 한다.

올바른 호칭 1. 자기에 대한 호칭 * 저. 제 : 웃어른이나 여러 사람에게 말할 때 * 나 : 같은 또래나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 * 우리. 저희 : 자기쪽을 남에게 말할 때

2. 아버지에 대한 호칭 * 아버지 : 자기 아버지를 직접 부를 때 와 남에게 말할 때 * 가친 ( 家親 ) :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말할 때 * 선고. 선친 ( 先考. 先親 ) : 자기의 죽은 아버 지를 남에게 말할 때

3. 어머니에 대한 호칭 * 어머니 : 자기의 어머니를 직접 부를 때 와 남에게 말할 때 * 자친 ( 慈親 ) : 남에게 자기의 어머니를 말할 때 * 선비 : 자기의 죽은 어머니를 남에게 말할 때

4. 잘못된 호칭 * 아빠 : 초등학교 취학 전 * 남편 : 아빠, 오빠 * 남의 아버지를 : 아버님 * 길가는 노인에게 : 할아버지 * 우리나라 : 저희나라 * 아버님, 어머님 : 며느리가 시어른을 부르는 말이다

직장에서의 호칭 1. 상급자에 대한 올바른 호칭 * 김사장님, 이부장님, 박과장님 * 성명을 모를 경우 : 부장님, 과장님 * 상사에게 자기를 지칭할 경우 : 저, 김과장입 니다, 인사과장입니다

2. 하급자 또는 동급자에 대한 올바른 호칭 * 성과 직위 또는 직명으로 호칭한다 → 김부장, 인사부장 * 초면이나 선임자, 연장자 일 경우 : ‘ 님 ’ 을 붙이는 것이 상례이다. * 하급자나 동급자 간에 자기의 호칭은 ‘ 나 ’ 를 사용한다

3. 차 상급자에게 상급자 호칭 * 과장이 사장 옆에서 부장의 지시를 보고 할 때 → 김부장이 지시한 일이 있습니다

기업들의 새로운 직급 체계 SK 텔레콤 본부장, 실장, 팀장 외엔 모두 ‘ 매니저 ( 님 )’ CJ 그룹 모두 ‘ 님 ’ 회장도 ‘ 이재현님 ’ 다음 모두 ‘ 님 ’

4. 틀리기 쉬운 호칭 * 상사에 대한 존칭은 호칭에만 쓴다 : 사장님실 → 사장실 * 문서에는 상사의 존칭을 생략한다 : 사장님지시 → 사장지시 * 문서 지시가 아닌 경우 : → 사장님 지시 사항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