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원 주제탐구보고서 철산초 4 학년 서유지
음악이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알 아보는 시험 연구 기간 : 2013 년 4 월 22 일 ~2013 년 10 월 1 일 음악 장르에 따른 심장 박동수 변화
70 대 이상, 60 대, 50 대, 40 대, 30 대, 20 대, 10 대, 어린이 로 각각 남녀 1 명씩 총 16 명을 대상으로 함 연구 대상
Mp3, 헤드폰, 맥박 측정기, 장르별 음악 mp3 실험 도구
쇼팽 녹턴 Op.9 No.2, 모짜르트 교향곡 제 25 번, 베토벤 월광 교향곡 음악을 듣지 않은 상태와 비교시, 모든 이가 맥박수가 느려졌다.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거리에서 ( 성시경 ) 인연 ( 이승철 ) 들리나요 ( 태연 ) 음악을 듣지 않은 상태보다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맥박수 가 느려졌다. 맥박수가 비슷한 사람 : 4 명 맥박수가 빨라진 사람 : 1 명 맥박수가 느려진 사람 : 11 명 K-pop( 발라드 )
붉은 노을 ( 빅뱅 ) 강남스타일 ( 싸이 ) 이름이 뭐예요 ( 포미닛 ) 음악을 듣지 않은 상태보다 모두에게서 맥박수가 빨 라졌다 K-pop( 댄스 )
어머나 ( 장윤정 ) 무조건 ( 박상철 ) 곤드레만드레 ( 박현빈 ) 대부분의 사람이 음악을 듣지 않을 때보다 맥박수가 빨라졌다. 맥박수가 느려진 사람 : 2 명 트로트
Don’t know why? (Norah Jones) L-O-V-E (Natalie Cole) Autumn Leave (Eddie Hoggins Trio) 음악을 듣지 않은 상태와 비교했을 때 다양한 결과를 보였 다. 맥박수가 비슷한 사람 : 7 명 맥박수가 빨라진 사람 : 6 명 맥박수가 느려진 사람 : 3 명 Jazz
It’s my life (Bon Jovi) Bohemian Rhapsody (Queen) Basket Case (Green Day) 음악을 듣지 않은 상태와 비교했을 때, 모두에게서 맥 박이 빨라졌다. Rock
진도아리랑 ( 서울예대 산학협력단 ) 공무도하가 ( 비움 ) 무소유 ( 유기준, 김현호 )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듣지 않을 때와 비슷한 맥박수 를 보였다 : 7 명 맥박수가 빨라진 사람 : 2 명 맥박수가 느려진 사람 : 7 명 국악
장르별 음악을 들었을 때, 음악이 흥겹고 신날수록 맥 박이 빨라졌으며, 부드럽고 조용할수록 맥박이 느려짐. 음악의 분위기가 사람의 심장 박동 수에 영향을 끼치 고 있음. 나이대별로 음악에 반응하는 심장 박동의 반응 정도 가 조금씩 다름을 알수 있음 알게 된 점
장르별로 3 곡을 선정하였으나, 같은 장르의 음악이 라도 리듬과 템포가 모두 다르므로 정확한 박자와 비 트에 대한 심장 박동수의 관계를 알아보고 싶음 앞으로 연구하고 싶은 점
앗 ! 시리즈 튼튼 탄탄 내 몸 관리 - 저자 : 닉 아놀드 참고 문헌 및 관련싸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