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신상에 관하여 언제든지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2. 웃는 모습으로 아침 저녁 인사하는 습관 들이기 3. 입사 할 회사에 관한 여러 가지 이슈 파악하기 4. 신입사원, 처세술에 관한 책 읽고 입사하기 5. 컴퓨터에 관한 기본적인 것 조금씩 배워두기 6. 술 마시는 예의 배우기 7. 의사전달을 정확히 하는 방법 연습하기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생각 + 남을 존중하는 마음가짐 예절은 자신을 위한 도약의 기본 조건 자신을 알리는 방법으로 사용

1) 출근과 퇴근시의 인사 - 상사가 자신의 옆을 지나갈 때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 - 상사가 자기의 곁을 지나가지 않을 때에는 상사가 자리에 앉은 후 책상 앞으로 가서 인사한다. 2) 상사가 전화를 하고 있을 경우 - 거리를 두고 서서 전화가 끝나기를 기다린다. - 전화가 길어지는 경우에는 가볍게 인사를 하고 돌아간다.

3) 회의 중이거나 내방객과 면담중인 상사에게 급히 연락할 때 - 반드시 내방객이나 회의 참가자에게 가볍게 예의를 표시한 후 상사에게 메모를 전달한다. (내방객에게 감추듯이 소근거리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 한다.) - 용무를 끝낸 후에도 반드시 “실례했습니다”라고 내방객에게 예의를 표시하여야 한다.

1) 지시를 받을 때 - 호명을 받으면 곧 “예” 하고 대답한다. 다른 용무 중 이라도 대답하고 사유를 말한 후 기다려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 - 메모지를 준비하여 6하 원칙에 의거 요점을 기록, 정리한다. - 지시 도중에는 말에 참견하지 말고 끝까지 듣는다. - 지시가 끝나면 의문사항을 질문하고 보고시기를 확인한다. - 아무리 어렵고 힘든 지시라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한다는 증거이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한다. -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은 즉시 보고해서 해결한다.

2) 의견이 있을 때 -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여 공정히 진술한다. - 겸허한 마음으로 솔직히 말한다. - 사실에 근거한 데이터를 준비한다. - 다시 상사의 지시를 구한다.

3) 보고의 요령 - 반드시 지시한 사람에게 한다. - 우선 결론부터 말하고 다음에 이유, 경과 등의 순서로 한다. - 중간보고는 가능한 행하되 현상, 경과, 전망 등을 보고한다. 4) 중간보고 - 업무가 완료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때에는 중간보고를 한다. - 상황이 변했을 때에는 즉각 중간보고를 한다.

5) 위치와 태도 - 상사의 책상 앞에서 이야기를 할 때에는 약간 떨어진 곳에 선다. (서는 위치 : 상사의 정면을 피해 약간 옆에 선다) - 책상이 아닌 경우는 약간 더 멀리 떨어진 곳에 서서 이야기 하며 서류의 설명 때문에 가까이 가야 하는 경우에는 “실례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 이야기가 길어지는 경우에도 상사로부터 지시가 있기 전에 앉지 않는 것이 좋다.

6) 주위를 받았을 때 - 시선을 돌리거나, 호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 불손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 부당하거나 과격할 때에도 끝까지 듣고 난 후 자기의 의견을 말한다. - 잘못은 솔직하게 시인하고 사과해야 한다. - 주의가 납득이 가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라고 표시를 한다.

7) 상급자와 대화할 때 - 호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딴전을 피우지 않는다. - 책상을 붙잡거나 부자연스러운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 상급자 앞에 앉을 때는 다리를 포개지 않는다. 8) 회의에 참가할 때 - 회의 참가 전에 목적, 주제, 참석자, 준비자료 등을 검토한다. - 회의시간 5분전에 참석한다. - 남의 발언을 경청하고 목적에 부합되는 의견만 말하여 토론 의 줄거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 남의 발언을 가로채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 발언할 때에는 항상 경어를 사용한다.

1) 승강기에서 - 손님이나 상사가 먼저 타고 내린다. - 승강기에서 상사를 마주치면 가벼운 목례로 인사한다. 2) 승용차 이용 시 - 오른손으로 문을 열고, 연 문을 고정하여 왼손으로 안내한다. - 내리는 경우 내리는 문 앞에 위치하며 오른손으로 열고 안전 을 확인한 후에 하차를 권한다. - 운전기사가 있는 경우 승용차의 좌석 순위는 우측 뒷 자석이 상석이고 다음이 반대편 창 측, 가운데는 3번째, 운전석 옆이 4번째가 된다. 그러나 3명이 탈 때는 운전석 옆이 3번째이다.

공공장소에서는 휴대폰을 진동으로 하거나 꺼야 한다. - 에티켓 ETIQUETTE 지하철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 - 에티켓 ETIQUETTE 자리 양보를 해야 할 때 공손하게 해야 한다. - 매너 MANNERS 화장실에서 문 앞에서 안쪽 상대에게 노크를 해야 한다. - 에티켓 ETIQUETTE

데이트 할 때 자동차 문을 열어 준다. - 매너 MANNERS 직장 생활을 할 때 호칭을 사용한다. - 에티켓 ETIQUETTE

매너(Manner) 행동하는 방식이나 자세, 태도, 버릇, 몸가짐, 타인에 대한 배려 일상생활에서의 예의와 절차 주관적인 행동 양식 에티켓(Etiqette) 예의 범절을 이르는 말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 규범 객관적이고 기본적인 행동 양식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판단이 지극히 주관적 행하지 않아도 그만 0 -> 1 일종의 무언의 법칙 판단이 지극히 객관적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 -1 -> 0

인사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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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통해 인성 과 성향 을 추측 Copyright ⓒ by-leehojung AllRightsReserved.

- 얼굴 표정은 밝게, 몸가짐은 단정히,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 - 먼저 인사한다는 마음으로 망설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인사 - 상위자, 연장자에게 2~5m의 거리에서 먼저한다. - 윗사람은 반드시 답례를 한다. - 동료 사이에서는 먼저 보는 사람이 인사 - 하루에 두 번 이상 만나게 될 때에는 목례로 한다. - 허리를 굽힐 때 시선은 상대방 발끝을 본다. - 올바른 인사말을 사용한다.

악수는 자기 표현이다. 동양 : 상대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 / 서양 : 친근감과 평등의식 공유 악수의 의미 손 잡기 (마음의 문을 연다) 흔들기 (상대방과 나와의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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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는 사람나중에 하는 사람 지위가 높은 사람지위가 낮은 사람 연장자연소자 기혼자미혼자 선배후배

명함은 자신을 알리는 방법으로 사용

명함 건넬 때 반드시 서서 공손히 전달한다. 아랫사람이 먼저 건넨다. 오른손으로 명함을 건넨다. 상대방이 바로 읽을 수 있도록 건넨다. 자신의 이름을 밝히면서 통성명한다. 명함을 받을 때 반드시 서서 공손히 받는다. 명함지갑에 넣어 깨끗이 보관한다. 상대방 앞에서 명함에 낙서하거나 찢지 않는다. 명함을 받자마자 바로 지갑에 넣는 것 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