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국 이래 최악의 수상사고로 일컬어지는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는 선체 개조와 무리한 출항이 원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고위 외교안보 관리들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합니다. 3. 그린란드의 빙상이 모두 녹으면 지구의 해수면을 6m 높이는 큰 재 앙을 불러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그린란드의 해빙 추세는 해마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어 얼음층의 동태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 다. 4. 오늘은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모임 ’ 의 회원인 아빠와 함께 유럽을 방문 중인 여덟 살 ‘ 강나래 ’ 양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침몰 여객선 선체 불법개 조 ( 경향신문, 한겨레 )
( 미국의 소리 ) 2. 미 국방 · 외교 관리들, 우크라이나 대책회 의
( 한겨레 ) 3. 그린란드 호수, 욕조물 빠지듯 사라지는 미스터리 풀려
( 한겨레 ) 4. 옥시싹싹, 침묵의 살인자는 입을 닫았 다
1. 아직도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승객들의 구조가 속히 이루어져 애타게 이들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고, 사고가 일어난 원인을 철저하게 밝혀내어 다시는 이러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2. 갈수록 격화되는 내전과 러시아의 공격태세에 불안한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치닫지 않고 안정을 찾아가고, 두려움과 공포 속에 있는 국민들이 안전하도록 3. 인류가 기후 변화에 따른 지구 생태 환경의 변화로 인해 지구에 공존하는 모든 생명체의 생존의 위기를 절감할 줄 알고, 끝없는 탐욕을 좇아 행하는 자연에 대한 무분별한 착취와 파괴를 멈추고 자연을 회복해 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갖도록 4. 나래를 비롯해 가습기 살균제로 자신의 건강과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대기업을 상대로 한 이 싸움에서 지치지 않으며, 꼭 합리적 보상과 사과를 얻고, 또 세균과 미생물을 독으로 바라보는 서구적 인식이 치료되어, 농약과 바이오사이드 제품의 판매가 금지되도록 이 땅의 Christian 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