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도 하는 시간입니다 1. 송구영신예배를 위해서 2.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를 준비하는 교육 기관을 위하여 1. 송구영신예배를 위해서 2.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를 준비하는 교육 기관을 위하여 3. 호산나성가대 크리스마스 칸타타 준비를 위해 (지휘자: 김주연 전도사, 반주: 홍진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하여라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 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 화답하여라
온 세상 죄를 사하러 주예수 오셨네 죄와 슬픔 몰아 내고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하시네 다 구원 구원 하시네
은혜와 진리 되신 주 다 주관하시니 만국백성 구주 앞에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 경배 하여라
참 반가운 성도여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내에 가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온 광활한 천지를 울리게해 주 하나님에게 늘 영광 돌리고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이 세상에 주께서 강생할 때에 참 신과 참 사람이 되시려고 동정녀의 몸에서 나시 었으니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여호와의 말씀이 육신을 입어 날 구원할 구주가 되셨도다 늘 감사한 찬송을 돌려 보내고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주 밝은 빛을 주시네
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래 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물과 숲과 산과 골짝 들판이나 바다나 모든 만물 주의 사랑 기뻐 찬양하여라
우리 주는 사랑이요 빛과 진리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모두 형제니 서로서로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새벽별의 노래 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 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내 슬픔 변해 기쁨의 춤추리 주는 나의 기쁨 주 찬양하리 기쁨의 성령 임하리
상한 맘 고치시며 치유가 되신 주 고통 받는 자에게 위로의 주 되시네
주의 큰 사랑 임할 때 어둠 떠나고 나는 주의 영광 보네 새벽 별같이 빛난 기쁨
주의 노는 잠시 지나가네 주의 사랑 내 삶에 영원하리라 주 찬양하리
예수의 이름은 참으로 놀랍네 평화의 왕 예수님 예수님 그 이름 모사 그 이름 기묘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예수의 이름은 1/1 예수의 이름은 참으로 놀랍네 평화의 왕 예수님 예수님 그 이름 모사 그 이름 기묘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헌금 시간입니다
호산나성가대의 찬양이 있겠습니다
광고 시간입니다
특강 ‘논술 면접’ 강사: 노명완 박사 (고려대 교수, 04 수능출제 위원장) 일시: 12월 19일 (오늘 2시 30분) 장소: 5층
12월 크리스마스 행사 안내 12월 19일(일): 크리스마스 칸타타 (저녁7시) 12월 24일(금):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 및 행사 12월 25일(토): 크리스마스 축하예배 (오전11시) 12월 31일(금): 송구영신예배
제 2 회 샬롬 찬양제 안내 일시: 12월 20일 (월) 오전 10시 장소: 교회 본당 주관: 여전도 연합회
대학부 새벽 기도회 안내 일시: 12월 20일 (월)~25일 (토) 새벽 5시 설교: 안철웅 목사 이른 아침 주님을 먼저 만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봉고 운행 합니다.
2004년 사무처리회 모임 안내 일자: 12월 26일 (다음주일 저녁 예배 후) 장소: 교회 본당 내용: 금년 결산 및 새해 예산안 보고
2005년 4부 예배가 새로워 집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오세요
[ 예배순서 ] 자유기도의 시간 대표기도 광고 성가대 말씀 봉독 & 말씀 기도와 찬양 후 축도
안종대 담임목사 11년째 설교집(영적인 인생원리)이 나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한 권씩 드립니다 2005년 달력이 나왔습니다 필요한 만큼 가져가셔도 됩니다
금주의 묵상
생일 선물
지금까지 받아 온 생일 선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결혼 전 아내가 생일 100일 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쓴 정성 어린 일기장이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 내게 감동을 준 아내와 태어난지 7개월 된 딸아이를 위한 선물로 고민 중이다 ( 그러나, 용돈 받는 내겐 물질적 선물이 부담이다 )
그렇게 크리스마스에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할 때 문뜩 “나는?” 이라고 말하시는 내 마음속에 예수님의 소리가 들린다. “예수님이요? ^^; 거시기 돈 없는데……”
과연 예수님께서 내가 드리면 기뻐하실 선물은 무엇일까? 예수님도 사람마다 다 받고 싶은 선물이 다를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게 받고 싶은 것이 분명이 있을 것이다.
난 뭐를 드릴까? “그래 그거야 !!!” 아침 묵상 시간에 결심했다. 이번 주 만이라도 가정 예배와 매일 말씀 암송의 선물을 드리기로……
아기 예수를 위한 당신의 준비된 선물은 무엇입니까?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 The End -
말 씀 이사야 9:6 제 목 한 아기의 이름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