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기원과 기상을 통한 한국적 HRD연구- 2010년 8월 20일-24일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99-3 제일빌딩 1301 Tel: 02)430-2652(~3) Fax: 02)430-2657 www.learning114.com
Ⅰ Ⅱ Ⅲ 대한민국이 글로벌스탠더드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서구의 HRD역사를 옮겨왔지만, 유구한 우리의 역사가 HRD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입니다. HRD을 통한 경제부흥에 이어서 이제는 평생학습지국, 홍익인간, 인재보국의 실현으로 세계시장에 대한민국의 HRD가 진출할 때입니다. Ⅰ 취 지 1. 인적자원개발 최고 경영자(CHO)의 한민족 역사유적 탐방을 통한 한국적 HRD이해 고취. 2. 글로벌 시대 우리의 뿌리를 찾아 역사의식을 통한 민족정체성 확립과 인재육성 방향제시 3. 산-학-연-관 인적자원개발 최고 경영자간 한민족 역사기행 통한 친목도모와 화합의 기회 제공. Ⅱ 목 적 1. 대륙을 호령한 우리민족의 유적탐방을 통해 기업가정신(도전,개척)을 배운다. 2. 고구려 산성 및 벽화 등을 직접 체험하여 역사적, 문화적 호방성을 기른다. 3. 중국의 동북공정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고 민족적 정체성을 되찾는다. Ⅲ 개 요 1. 제 목 : “민족의 기원과 기상을 통한 한국적 HRD연구” 2. 주 최 : CHO포럼 3. 주 관 : (주)러닝하우스, 한국HRD협회 4. 탐 방 기 간 : ‘10. 8. 20(금) ~ 8. 24(화) , 4박5일 5. 참 가 대 상 : 인적자원개발 최고경영자 25명 내외 - 산학연관 교육기관장 - 공사 기업체 연수원장 및 HRD임원 6. 탐 방 경 비 : 120만원 /1인(세금계산서 요청시 VAT별도) (고구려 장수왕릉)
Ⅳ 탐방 일정표 일 자 도 시 일 정 교통 시간 비고 사전학습 (8/17,화) HRD 아카데미 일 정 교통 시간 비고 사전학습 (8/17,화) HRD 아카데미 한민족 역사의식과 민족의 정체성 특강 고구려, 발해, 백두산 지역 주요 탐방코스 설명 및 상호인사 교대역 16:00 -19:00 김병기박사 한가람연구회 1일차 (8/20,금) 인천 대련 단동 인천출발 → 대련 도착 성해광장(아시아초대규모의 광장) 탐방, 단동이동 KE869 전용버스 13:00 -13:20 오후 석: 한 식 호텔: 중년비지니스 호텔 또는 동급호텔 2일차 (8/21,토) 집안 통화 호텔조식후 압록강유람선,압록강공원, 압록강단교 탐방 집안 이동, 광개토대왕비(릉), 국내성, 환도산성, 장군총(장수왕릉) 탐방 통화로 이동하여 석식 및 휴식 전일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호텔: 홍원상무호텔 또는 동급호텔 3일차 (8/22,일) (백두산) 서파 호텔 조식후 백두산(서파)산문으로 이동 고산화원, 금강대협곡, 백두산 천지 탐방 통화로 귀환하여 석식 및 휴식 중:도시락 호텔: 홍원상무호텔 또는 동급호텔 4일차 (8/23,월) 환인 호텔 조식후 환인(졸본성)으로 이동 오녀산성, 호산장성, 일보과 탐방 단동으로 이동하여 석식 및 휴식 호텔: 중년비지니스호텔 또는 동급호텔 5일차 (8/24,화) 호텔조식후 대련으로 이동 대련출발→인천도착 KE870 오전 14:30 -16:50 ※ 상기 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동북3성 간략지도 Ⅴ 주요 코스 안내
백두산 지도 Ⅵ 주요 코스 안내
백두산 천지 Ⅵ 주요 코스 안내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은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자리잡고 있는 중국 동부 최고의 산맥이다. 백두산이라는 이름은 화산활동으로 부식토가 산정상에 하얗게 쌓여 붙여진 이름으로, 말 그대로 '흰 머리 산'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청나라때 백두산을 장백산신으로 봉한 이후에 "장백산(長白山 : 창바이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 지고 있다. 원래는 화산활동을 하는 산이었으나 이미 250년 전에 활동을 멈춘 사화산에 속한다. 백두산은 경치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천연식물원으로서 동북호랑이를 비롯한 희귀한 야생동물과 야생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국가급 보호구에 속한다. 전체 면적 중 1/3은 중국의 영토로, 2/3는 북한의 영토에 속한다. 백두산 연평균기온은 -8도로 연중 눈, 비가 내리는 날이 200여일에 달한다.
백두산 천지 Ⅵ 주요 코스 안내
백두산 장백폭포 Ⅵ 주요 코스 안내 천지 북쪽에 결구가 형성되어 있고 천지의 물이 결구를 통해 1천여 미터의 긴 협곡까지 흘러 폭포를 형성했다. 장백폭포는 높이가 60여m의 웅장한 폭포로 200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폭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폭포는 크게 두 갈래의 물줄기로 나눠져 있고 동쪽 폭포 수량이 전체 수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떨어진 물은 송화강(松花江)으로 유입된다. 중국 북방의 폭포들은 모두 겨울에는 얼어서 그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오로지 장백폭포만은 일년 내내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백두산 서파 (금강대협곡) Ⅵ 주요 코스 안내
백두산 오호경계비 Ⅵ 주요 코스 안내 서파로 천지를 오르면 우측 한켠에 세워진 작은 비석 하나를 볼 수 있다. 올라온 방향에서 보면 "中國(중국) 5"라고 쓰여있고 그 반대를 보면 "조선5"라고 쓰여있는데 이것이 바로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구분하기 위한 경계비이다. 현재 백두산 천지의 2/5는 중국이, 3/5는 북한이 관할하고 있다고 하는데 북쪽 땅은 등산 코스로 개발이 되어 있지 않아 황량해 보인다. 바로 손에 잡힐 듯 북한땅을 마주 대할 수 있는 곳, 5호 경계비이지만 그 선을 넘어 북한땅을 밟아보려면 천지를 지키고 있는 중국 관리인의 눈을 잘 피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환인 오녀산성 Ⅵ 주요 코스 안내 주몽이 부여를 떠나 고구려를 세운 곳으로 추정되는 오녀산성은 환인시 중심에서 8km 떨어진 곳에 있는 자연의 성벽에 둘러싸인 성이다. 오녀산성이라는 이름은 아주 오랜 옛날 이곳에 다섯명의 여신이 살아 산과 마을을 수호해 주었는데 흑룡과 싸우다가 전사해 이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고한다. 200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재에 등재되었으며 해발 800미터에 달하는 높이에 특히 윗부분 직벽 100여 미터는 바위덩어리 자체로 깎아지른듯한 벼랑인데다가 위가 반듯하게 잘려있어 멀리서 바라보면 신비롭기 그지없다.
집안 광개토대왕릉.대왕비 Ⅵ 주요 코스 안내 광개토대왕릉 광개토대왕비 주요 코스 안내 광개토대왕릉 414년 광개토대왕의 아들 장수왕이 광개토대왕 재위22년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한반도 최대의 비석이다. 4~5세기 동아시아 역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되는 옛 고구려의 상징물이다. 광개토대왕비 광개토대왕비는 광개토왕의 업적과 훈적을 기리는 송덕비로 광개토왕 사망 2년 후에 장수왕이 국내성에 세운 것으로 당시 고구려의 천하관과 발전과정은 물론 동아시아의 국제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비석이다.
집안 장수왕릉 Ⅵ 주요 코스 안내 고구려의 대표적인 돌무지무덤으로 고구려 20대 왕인 장수왕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집안의 고구려 고분 중 가장 웅장한 형태의 능으로 고구려의 비약을 상징하여 '동방의 피라미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높이 12.4m, 길이 31.6m의 7단 계단식 사각형 피라미드 형태로 축조되었다
집안 국내성터 Ⅵ 주요 코스 안내 졸본성에 이은 고구려 제2의 수도였던 국내성은 사각형 방형으로 북쪽 우산과 서쪽 칠성산에 에워싸인 배산임수의 천연요새이다. 압록강 서쪽에 위치한 국내성은 총면적 13,000평, 성길이 2,686m, 높이 1~5m로 총6개의 성문과 해자가 갖춰져 있었다. 그러나 1921년 중국정부에서 성을 개수하면서 옹성의 모습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버렸다. 또한 동서남북에 각각 세워져 있던 성문마저 1947년 중국공산당과 국민당의 전투 때 소실되었다. 원래 성벽의 높이는 7m였으나 거의 훼손되어 없고 현재 민가가 있는 남서쪽 성벽 3~4m 와 아파트 건물 사이에 위치한 벽 4~5단만이 겨우 남아있을 뿐이다.
집안 환도산성 Ⅵ 주요 코스 안내 환도산성은 집안시 북쪽 롱구강을 따라 약 2.5KM 떨어진 환도성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주요 코스 안내 환도산성은 집안시 북쪽 롱구강을 따라 약 2.5KM 떨어진 환도성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국내성이 평성인 반면 환도산성은 유사시 적군과 대치하기 위해 쌓은 군사적 위성으로 ‘산성자산성’ 혹은 ‘위니암산성’이라고 불린다. 말발굽 모양의 불규칙한 타원형 형태의 돌로 쌓아올린 산성 입구에는 현재 석각으로 된 안내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환도산성에는 현재 약5M 높이의 북쪽 화강암 성벽과 전투를 지휘하던 점장대를 비롯해 병영터와 궁전터 흔적들이 일부남아있다.
도문 두만강 Ⅵ 주요 코스 안내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중국과 북한의 접경에 위치한 강이다. 역사적으로는 한국 분단의 아픔을 지닌 곳이며 최근에는 월북자들이 이곳에서 생사를 달리하는 가슴 아픈 장소가 되고 있다. 길이 547.8㎞, 유역면적이 32,920㎢며 주요 지류인 상류는 현무암으로 된 용암대지 및 화강암·화강편마암으로 된 무산고원이 자리하고 있는데 백두산과 무산 사이에서 흘러드는 소홍단수나 서두수에서 비롯되고 있다.
Ⅶ 참가신청안내 참가대상 CHO(인적자원개발기관 대표 및 기업연수원장) -인적자원개발기관 대표(교육.컨설팅기관 CEO) -직업훈련기관, 이러닝, 평생교육기관의 대표 및 학교장 -공.사기업 CHO(인적자원개발 부문 임원 및 연수원장) -정부 및 연구기관의 HRD정책 고위책임자 일 시 2010년 8월 20일(금) ~ 8월 24일(화) / 4박 5일 탐방지역 고구려, 발해, 백두산 지역 참가회비 120만원/1인 (세금계산서 발행을 희망하실 경우 VAT 별도계산 입니다.) 진행일정 /접수마감 접 수 : 7월12일(월)~7월30일(금) (선착순 예약접수) 접수마감 : 7월 30일(금) 12:00 입금완료 : 8월4일(수) (참가비 입금완료) 자료제출 : 8월7일(토) (항공편 예약, 중국 내 숙소 예약, 비자신청, 여권확인) 사전학습 : 8월 17일(화)/예비모임 문의접수 ㈜러닝하우스 김시현 팀장 / TEL: 02)430-2653 FAX: 02)430-2657 / learninghouse@empal.com ◈ 고구려를 가슴에 품고 백두산에 올라 만주를 굽어보면 스스로 애국자가 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지의 맑은 물에 손을 담는 순간에 나라사랑 겨레사랑의 마음은 활화산처럼 용솟음칩니다. 고구려와 백두산은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 숨쉬고 달려온 꿈이자 희망입니다. 보다 의미 있는 이번 CHO 역사 탐방 기행에 CHO회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역사 탐방 참가 신청서 성 명 영문 명( ) 소 속 직 위 전 화 팩 스 핸 드 폰 E-Mail 여권유무 여권유효기간 회사주소 성 명 영문 명( ) 소 속 직 위 전 화 팩 스 핸 드 폰 E-Mail 여권유무 여권유효기간 회사주소 상기와 같이 ‘역사 탐방 기행’에 참가하고자 신청합니다. 2010 년 월 일 신청자 : (서명) ㈜러닝하우스 귀중 ※ 참가신청서는 팩스(02-525-9380)로 송부하신 후 전화(02-525-9933)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 육 문 의 홈페이지 : www.learning114.com 주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99-3 제일빌딩 1301호 전화 : 02)430-2652∼3 팩스 : 02)430-2657 이메일 : kis001001@empal.com learninghouse@empal.com 교 육 문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