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너 지 절 약 전 문 기 업
에너지 저장 기술 진공탱크를 거꾸로 하여 가열한 에너지를 가장 오래도록 저장 할수 있는 방식이며 또한 온수 탱크의 내부 압력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동력 없이 자연스럽게 물이 토출 될수 있도록 한 장치 (탱크를 거꾸로 놓으면 온수 가열시 내부 압력으로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온수 출수가 불가능함) (발명특허) 핵심기술 1 냉온수기, 커피 자판기 저장식 전기 온수기, 온수 저장식 비데 정수기 외 장착 가능한 곳 2
경제성/ 위생성/ 안전성 차원에서 기존 제품대비 강력하게 차별화된 편익을 제공함 제품 특장점 경제성/ 위생성/ 안전성 차원에서 기존 제품대비 강력하게 차별화된 편익을 제공함 1. 24시간 냉,온수 대기로 인한 전력 낭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함 - 기존 정수기 대비 80%이상 월간소비전력 절감(60kw → 8.2kw) - 정수기 1대당 1년에 약 600kw전력을 절감 경제성 1 1. 온,냉수 탱크를 분리형으로 탱크 내부를 직접 청소가 가능함 - 기존 모든 정수기는 탱크가 밀폐형으로 내부 청소 불가능 2. 온수 탱크 주변이 뜨겁지 않아 각종 해충들이 서식하지 않음 - 기존 모든 정수기는 온수탱크 주변이 따뜻하여 바퀴벌레 등 각종 해충들이 탱크 주변에서 서식함 위생성 2 1. 탱크 주변에 단열재를 사용하지 않아 화재의 위험 없음 2. 온수 탱크에 물을 넣지 않고 전원을 연결해도 안전함 - 전자동제어시스템으로 히터를 자동으로 ON-OFF작동함 3. 온수 탱크 내부에 온도 과열방지 퓨우즈 장치가 있어 고장으로 인한 과열로 저수 탱크로 온수가 역류하여 물이 넘쳐흐르는 현상이 없음 안전성 3
타사 냉,온정수기와 초절전 냉,온정수기 성능 비교표 구 분 냉 온 정 수 기 에너워텍㈜ W 사 D 사 모 델 명 EW-620A CHP-06EU WPU-6201F 효 율 등 급 초절전 1등급 1등급 3등급 월간소비전력 8.2kwh 53.1kwh 45.0kwh 탱크 용량 온 수 2.0 ℓ 1.7 ℓ 냉 수 2.2 ℓ 3.0 ℓ 1.8 ℓ 사용 필터 ①세디먼트 ②프리(활성탄), ③중공사막(UF) ④포스트카본 ① ② ③ ④ 동일함 초절전 정수기와 타 사 제 품 비교 (냉온정수기 및 물통식냉온수기 동일) 타사 동급 용량 대비 월간 소비전력 80%이상 절감 (세계 최초 에너지 저장기술 특허) 월간 소비전력량이 많음 (에너지관리공단 소비효율등급 참조) 가정집 기존 냉온정수기 1년치 전기요금 약15만원-30만원 유지비용부담 하고 있음 냉,온수 탱크가 개폐형 분리식 으로 탱크 내부를 직접 청소할 수있어 기존 정수기의 고질적인 청소문제 및 이물질 발생 문제를 완전 해결함 (업계최초) 온수 탱크가 밀폐형 고정식으로 탱크 내부를 직접 청소가 불가능 하여 이물질을 완전제거 할 수 없음 진공 단열로 온수탱크 주변이 전혀 뜨겁지 않아 벌레들이 서식하지 못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함(세계최초) 인화성 물질인 스티로폼으로 단열 처리하여 보온, 보냉 효율이 떨어지며, 온수탱크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각종 벌레가 서식하여 위생적인 관리가 불가능 함
제조사별 필터 원산지 및 원자재 제조사 구분 웅진 청호 에너워텍 기타 세디먼트 국산 국산/중국산/필리핀 프리카본 일본-구레라이 (필리핀 제조) 미국-칼곤사 UF UF- 파라 RO – 청호 제조 국산/중국산 포스트카본 (일본 제조) 상기와 같이 정수기에 들어가는 필터 내용물은 제조사 모두 같은 제품을 사용하며 정수기 회사들은 케이스 많 제조하여 정수기의 정수성능은 똑같다
570 기업용 냉온정수기 월간 전기사용량 비교표 4,566원 1 대당 월 3,942원 절감 (86%) 60kw/월 624원 8.2kw/월 기존 냉온수기 / 정수기 초절전 냉온수기 / 정수기 60KWh x 76.1원=4,566원 8.2KWh x 76.1원=624원 기업용의 경우 대당 월 약 4,000원(50KW)의 전기료 절감이 가능함 1,000대 사용시 년간 절감 효과 1,000대x4,000원x12개월= 48,000,000원 전기료 절감 가능 참조:1) 제조사에 따라 소비(대기)전력에 약간의 차이가 날수 있음 (2) 한국전력 전기요금표(08년1월01일자)에서 "일반용 전력" 참조함 (3) 전기요금 단가는 12개월 평균임
월 전기 사용량 380Kw인 가정 예 (월 기본 전기료 64,480원) 2,920 기존 정수기 대비 초절전 정수기 월간 전기요금 비교표 (가정집) 월 전기 사용량 380Kw인 가정 예 (월 기본 전기료 64,480원) 추가전기요금 19,820원 1 대당 월 17,210원 절감 (89%) 45kwh 45kwh 추가전기요금2,610원 8kwh 기존 냉온 정수기 시 초절전 냉온수기 / 정수기 시 380+45= 425KW/월 기존 정수기 사용시 가정집 전기요금 425KW/월 =84,300원 380+8= 388KW/월 초절전 정수기 사용시 가정집 전기요금 388KW/월 =67,090원 정수기 선택에 따라 월 약 15,000~30,000원 이상의 전기료 절감 초절전 정수기 사용시 년간 15만원에서30만원 절약가능 가정집에서 기존 냉온정수기 사용시 전기료가 월 렌탈 비용과 비슷함
에너지 관리공단 냉온정수기 각 제조사 월간 소비전력 자료임 에너지 관리공단 냉온정수기 각 제조사 월간 소비전력 자료임
에너지 관리공단 냉온정수기 각 제조사 월간 소비전력 자료임 에너지 관리공단 냉온정수기 각 제조사 월간 소비전력 자료임
서울(당인리)화력발전소 1일 전력생산량 대체 효과 초절전 정수기로 교체 시 탄소배출 절감량 ■ 1일 전기 절감량 구 분 500만대 기준 (KW/1일) 단위 1대 기준 1.7KW/1일 절약 8,500,000 KW/1일 서울(당인리)화력발전소 1일 전력생산량 대체 효과 ■ 1일 및 월간 탄소배출권 가능금액(예상) 500만대 기준(KW/1일) 탄소배출량 3,604,000,000 g 3,604 ton 1일 탄소배출권 가능금액 18,020,000 원 1개월 탄소배출권 가능금액 540,600,000 *참조 - 2004년 냉온수기, 냉온정수기 보급대수: 400만대, 현재 추정 대수 약 600만대 - 전기 1KWh 전력생산 시 탄소(CO2) 발생량 = 424g - 탄소 절감량 국내기준 1ton = 5,000원 - 화력발전소 설비현황 구 분 서울 (당인리) 4 호기 137,500KW 5 호기 250,000KW 합 계 387,500KW 1일 생 산 량 9,300,000KW
낡은 조명 업그레이드 탄소배출 크게 줄인다 신형으로 교체 땐 에너지 40% 절약 낡은 조명 업그레이드 탄소배출 크게 줄인다 신형으로 교체 땐 에너지 40% 절약 정수기 기존 정수기 80 초절전 정수기 264 이미 나와 있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전세계 조명 에너지의 40%를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트프리드 두티네 필립스전자 부회장은 지난 10일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의 고건 이사장 등 한국방문단과 만난 자리에서 “조명은 가장 효율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라며 이렇게 밝혔다. 필립스전자는 세계 최대 조명기업으로, 지난해 선포한 에코비전4를 통해 2012년까지 녹색상품에서 이익의 30%를 거두고 녹색기술혁신 투자를 현재의 2배인 10억 유로(약 1조6천억원)로 늘리며 자체 에너지사용량을 25% 줄이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길거리와 사무실, 가정의 조명에는 전세계 전기의 19%가 쓰이고 있지만 낡고 비효율적인 기술과 장비가 쓰이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다. 해리 베르하르 필립스 조명 에너지 및 기후변화부장은 “조명은 스위치를 켜고 끌 때만 잠깐 관심을 받을 뿐”이라며 “가로등과 사무실의 조명 교체율이 각각 3%와 7%에 그치는 것은 그 결과”라고 말했다. 아무리 에너지를 낭비해도 조명에 대해 누가 뭐라는 사람이 없고, 조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데다 초기 투자가 부담이 되는 것도 대응의 걸림돌이다. 그러나 지난 10여년간 조명의 효율화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다.(표 참조) 가정에 많이 보급된 20W 콤팩트형광등은 빛보다 열이 더 나오는 기존 100W 백열등보다 전기는 5분의 1만 쓰지만 수명은 6배나 길다. 최근 미래형 조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는 기존 할로겐등에 비해 에너지 사용량은 3분의 1이면서 수명은 16배나 길다. 작고 견고해 손볼 일이 없는데다 빛의 디지털 조작이 가능하고 열이 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단색광인 엘이디를 백색광으로 개발해 가로등에 쓰는 개발이 한창이다. 영국 기상청은 최근 고효율 형광등으로 광원을 바꾸고 사람이 없거나 바깥이 밝으면 자동으로 불이 꺼지는 시스템을 갖추면서 에너지 소비를 50%나 줄이기도 했다. 경기도 안양시는 지난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가로등에 기존 수은등 대신 필립스의 할로겐금속등을 달았다. 가로등은 개당 250W이던 기존 전력소비를 140W로 줄였는데도 곱절이나 밝아졌다. 서울과 대구에서도 이 신형 가로등 설치를 시험중이다. 유럽연합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법령을 통해 2010년까지는 3천만개가 공원 등을 밝히고 있는 수은등을 사용금지하고 2010~2014년에는 가정용 백열등을 퇴출시키기로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