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생명과학 .
수 년간 체질개선에 주력한 제약업계 MB정권 시절 제약업계에 대한 정책 제약업계의 변신 노력 -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규제 -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를 위한 약 가 인하(12년 14%) 제약업계의 변신 노력 - 기존의 로비에 의한 시장쟁탈 전에서 탈피 노력 - 신약개발 및 시장 다변화 즉 수출시장 개척 전 정부에서의 정책은 결과적으로 성공 - 제약업계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원동력이 됨 악재노출로 인식 12년 시장대비 12% 아웃 퍼폼
신 정부에 대한 기대 신정부의 정책 - Health-care산업 육성의지 약 가 추가 인하는 제한적 일 것 - 4대 중증 질환 국가부담 공약 : 고령층의 지지기반으로 당선된 배경 등 이유로 실현가능성 높음 약 가 추가 인하는 제한적 일 것 - 현재 건강보험재정이 큰 폭의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 제약업계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 기대 -Pharmering 마켓의 급 성장
어떤 종목에 집중해야 하는가? 신약 개발 능력의 보유한 기업 수출을 통한 매출이 증대될 수 있는 기업 - 신약개발은 장기간의 시간과 자금이 소요되며 - 성공 확률이 매우 낮은 사업이다 - 대규모 자본과 연구 인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 다수의 Pipe-line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수출을 통한 매출이 증대될 수 있는 기업 - 규모의 경제 달성을 위해 - 해외 거래선과의 제휴 등
LG생명과학은 ? 국내최고의 신약개발 및 생산능력 보유 - 2003년 항생제 팩티브 미 FDA허가(한국최초)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진행 중 - 신약 및 바이오 의약품 수출 확대 지속 백신사업의 경쟁력 강화 중 -12년 5가 백신이 WTO인증 획득 정밀 화학 분야 이익증가 : 농약 원재 - 12년 4/4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 . 신규 아이템 출시 . 거래선 다변화
사 업 방 향 제품과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시장 매력도를 고려하여 선정) 3대 핵심사업 - 대사질환 제 : 당뇨 치료제 - 바이오의약품 : 제네릭 제품 - 백 신 : 5가 및 6가 백신 향후 확장 사업 - 혁신신약 : 항혈전제, 세포보호제 - 바이오 의약품 : 다수의 백신 연구 진행 - 진단 사업 2015년까지 수출비중 50%이상 달성 목표
13년은 영업이익 확대 원년 12년 영업이익은 130억 13년은 영업이익 250억으로 증대 실적 개선 요인 - 당뇨신약 로열티 130억을 제외 시 BEP 13년은 영업이익 250억으로 증대 - 영업이익률 6% 예상 실적 개선 요인 - 당뇨신약 및 화이자 제네릭 신규 판매 - 신약 추가 Mile-stone 및 러닝 로열티 수입 - 백신 매출 증대 - 매출증대로 인한 고정비 감소
투자금의 회수가 가시화되는 사업 당뇨치료신약 출시 (제미글로) 혼합백신 성장 - 13년 상반기 국내출시 - 중동 아프리카 등 80여 개국에 대한 파트너 계약(1000억 확보) - 유럽 및 남미시장 추가 판권계약 확대 기대(마진 30% 이상) * 판매개시 후부터 제품의 원제,완제 공급과 판매 로열티 추가수입 혼합백신 성장 - 프리미엄배신 Sr-hGH의 성장 : 12년 WHO 인증 13년 뇌수막염 예방접종 법제화(동사 제품이 절대적임 90%) - 5가백신의 PAHO( Pan America health orgarnization )입찰성공(40만 dose) 및 유니세프 입찰 결과 기대(1/4분기 중)
현재 보다 미래에 투자를 13년 이익기준 PER가 60 (영업이익 250억) 동사의 실질 가치는 R&D Pipe-line에 있다 - 제미글로 기술판매대금 1000억 중 900억은 14년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이익으로 인식될 것이며 - 향후 추가 로열티 수입이 가능할 것(남미 추가 이머징 시장) - 5가 혼합백신 수출 2015년부터 본격화되어 200억 이상의 영업이익 창출 가능할 것 지속하는 R&D투자의 결실은 지속 될 것 - 미국에서 왜소증 치료제 임상완료로 FDA심사 중 : 세계시장3.5조원 . 14년부터 매출 기대 . 기존은 1일 1회, 동사제품은 1주 1회 투약의 서방형인슈린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