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학습경영코칭 실천질문서 만들기 벤치마킹&업그레이딩 21일 기관차리더 감수성학습코치 그냥 참조용으로 저자님 그대로 카피하여 원본훼손 없이 그냥 마냥 실었습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s View. 내면의 진짜와 만나는 울림있는 지식의 힘 이명헌 경영스쿨 http://www.emh.co.kr/xhtml/the_essential_drucker3.html
학습코칭 벤치마킹 종합토대 심리학 교육 언어학 상담 철학 롤모델 사례 경영학
http://www.emh.co.kr/index.pl 이명헌 경영스쿨 마케팅이란: 마케팅 믹스와 마케팅 전략 수립론 자본예산편성:투자안 가치평가 (ROE, 회수기간법, NPV, IRR, PI) 주가수익비율, PER 마이클 포터의 전략이란 무엇인가 리눅스의 기본 명령어들 리더쉽, 리더십 이론 시장세분화 전략: 나누어서 정복한다
이명헌 경영스쿨 포지셔닝: 우리만의 영역을 찾는다 동기유발, 동기부여 이론 구글 페이지랭크(PageRank) 알고리듬 시장구조:독점적경쟁시장 The Essential Drucker - 피터 드러커 글 모음:시간 관리 방법 조직 문화 : 조직 문화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매킨지의 문제점 해결 방식
피터 드러커 시간관리 http://search. aol. com/aol/search 피터 드러커 시간관리 http://search.aol.com/aol/search?v_t=comsearch50ct7&q=%ED%94%BC%ED%84%B0+%EB%93%9C%EB%9F%AC%EC%BB%A4+%EC%8B%9C%EA%B0%84%EA%B4%80%EB%A6%AC&s_it=topsearchbox.search&page=2&oreq=953a123f526a4f17b96d1096ec8e36d4 이명헌 경영스쿨: BUSINESS 피터 드러커의 시간 관리 방법 시간관리 ... 스티브 잡스 VS 피터 드러커 VS 황농문 :: 네이버 블로그 생각 : 피터드러커의 시간관리 파아란 영혼 ::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의 시간관리 방법 시간을 통합하라 - LIFE MAGAZINE [PPT] 시간관리. 6.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라.
http://danielview.com/ 지식코치 다니엘심 http://danielview.com/ 지식코치 다니엘심 진정한 변화는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누구나 변화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그 간절함 만큼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본질에는 자각과 책임이라는 중요한 키워드가 들어있다. 그리고 그리고 그 안에 코칭의 본질이 담겨있다.
투머로우 다음 영상은 영화 <투머로우>에 나오는 장면 중 일부인데, 자각과 책임이 무엇인지 탁월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택시를 타고 도서관으로 대피한 한 아주머니가 택시에 가방을 두고 왔다는 말을 듣고, 로라(여자 주인공)가 가방을 가지러 다시 택시로 들어간다. 그 순간 샘(남자 주인공)이 길 너머를 보고 엄청난 해일이 몰려오고 있음을 보게 되었다. (위기에 대해 자각함)
자각의 차이 << 다른 행동 그것을 보고 로라를 다시 바라봤을 때 그녀는 해일이 오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 상태였다. (위기에 대해 자각하지 못함 / 택시에 가방이 있다는 것을 자각함) 바로 이 순간 동일한 상황에 처해있던 두 남녀가 자각의 차이로 인해 전혀 다른 행동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자각의 크기 로라: 택시에 가방이 있다는 것을 자각 -> 택시에 있는 가방을 꺼내는 것에 대한 책임으로 행동 샘 : 거대한 해일이 온다는 것을 자각 -> 택시로 간 로라를 구하는 것에 대한 책임으로 행동
지식코치 다니엘심 다른 차이는 아무 것도 없었다. 같은 시간과 공간 속에 있었지만 오로지 자각한 내용이 달랐고 그 하나로 두 사람의 책임과 행동은 전혀 다르게 나타나게 된 것이다.
진정한 변화를 진정한 자각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진정한 자각이 우선 되어야 한다. 수많은 변화, 자기계발 서적이 범하는 오류 중 하나가 바로 자각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다루고 있지 못한 것이다. 저자 자신이 자각한 내용이나 연구했던 사례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자각한 내용을 소개해 주고 같은 자각에 동참하라고 하는 수준에서 그치기 때문에 그 책을 읽는 사람에게는 진정한 자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다시 영화의 장면으로 돌아가 보면 거대한 해일이 오는 것을 자각한 샘이 그 자각의 내용을 로라에게 알려주려고 할 때에는 로라에게서 같은 자각이 일어나지 않았다. 외치는 소리를 듣고 스스로 고개를 들어 해일을 보게 되면서 자각을 했을 때 비로소 다른 행동을 하게 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自覺 샘의 자각(自覺)은 말 그대로 '스스로' 깨닫는 것인데 다른 사람의 깨달음을 외부에서 주입하려고 할 때에는 일어날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로라도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책임에 따른 행동이 일어날 수 없었다. 결국 자각 자체가 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진정한 변화도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진정한 책임을 지게하는 길은 진정한 자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자각'이 일어나게 되기만 하면 책임은 당연히 지게 된다. 해일을 보고 대피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자각 이후의 책임은 '어떻게'에 대한 부분만 명확하게 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자각이 중요하다.
코칭 관계 코칭은 코치와 고객이 코칭 관계라는 제3의 공간에 들어가서 고객이 자각할 수 있도록 코치가 돕는 것이다. 코치는 고객에게 자각의 내용을 주입하려 하지 않고, 질문을 통해 고객 내면에서 자각이 일어날 수 있도록 파트너가 되어서 돕기만 한다.
강력한 질문 후원환경 강력한 질문을 통해 고객 스스로 진정한 자각을 하게 되면 진정한 책임을 갖고 행동한다. 강력한 질문 후원환경 강력한 질문을 통해 고객 스스로 진정한 자각을 하게 되면 진정한 책임을 갖고 행동한다. 그 다음에는 코치가 고객의 행동이 더 효과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후원환경을 스스로 조성할 수 있게 돕기만 하면 된다. 코칭이 계속 진행되면서 더 깊은 자각이 일어나고 더 깊은 수준의 책임을 통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기 원한다면 진정한 자각에서 출발하라. 자각을 통해 책임을 지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변화 그 자체다. 출발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각에 대한 자각이다.
자각 3 질문 Q. 나는 무엇을 자각하고 있는가? Q. 그것을 얼마나 Q. 그것을 정말로
퍼올리는 펌프파트너 이 질문을 통해 자각하고 있는 내용을 돌아보고,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퍼올리는 펌프파트너 이 질문을 통해 자각하고 있는 내용을 돌아보고,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진실성이 어느 정도인지 정직하게 돌아보라. 그리고 그 수준과 진실성에 부족함이 느껴진다면 파트너가 되어 줄 코치를 찾으라. 좋은 파트너 코치와의 만남은 당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 내면의 답을 퍼올릴 수 있는 소중한 두레박이 되어 줄 것이다.
http://danielview.com/notice/48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칭이란 무엇인가? " 코칭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할지 일러주는 것이 아니다. 코칭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이 그들의 본래 의도였는지 검토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 제임스 플래허티
토끼의 간? 코칭이란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존재대로 살아갈 때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변화, 행복을 계속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코치가 파트너가 되어 돕는 것입니다. 코치는 답을 제시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고 사람들이 스스로 가진 놀라운 능력을 꺼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도와드립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치가 답을 제시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분명한 진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무한한 내면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문제에 대한 답을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파트너와 함께 할 때 내면의 가능성과 답을 탁월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삶 누리기 가능성에 대해, 변화에 대해, 풍요에 대해, 문제 해결에 대해 누구나 좋은 이야기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실제로 삶 속에서 경험하고,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삶 속에서 누려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원리도 공허한 말장난에 불과할 뿐입니다.
real wants <<< real self 삶이 실제로 변화되어, 행복하고 탁월한 변화와 가능성의 세계를 경험하기 원하시는 모든 분들을 코칭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코칭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real wants)'이 아닌 '진짜 내(real self)가 원하는 것'을 찾게 해 드릴 것입니다.
코치 바퀴가 4개 달린 마차 COACH Coaching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
구관이 명관 이제 대표적인 몇 가지 코칭의 정의를 살펴보고 그것이 보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코칭 전문가들이 수 차례 다듬었을 정제된 표현을 꼼꼼히 따라가 보자. 그 가운에 여러분 스스로 들리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 과정을 통해 내 안에 울림이 생기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의지 바이(유니)싸이크링 코칭은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지만, 자신이 가진 능력을 잘 발휘하지 못해서 의지만큼의 결실을 맺지 못하는 사람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이들이 코치와 함께 협력하는 관계를 맺으면 스스로 찾은 강력한 깨달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고 그 가운데 목표를 이루는 과정과 결과를 경험하게 된다. 코치는 고객이 목표를 이루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잠재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을 돕는지를 구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실천능력찾기? 코칭 고객은 삶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대한 일반적인 방법들은 대체로 잘 알고 있다. 많은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찾아볼 만큼 찾아본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다. 그가 찾은 방법이 일반적인 방법이었다는 것이 문제다. 그 방법은 자신의 내면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그런 방법을 이후에도 스스로 찾을 능력을 키워주지도 못한다.
빛주기 씨알트기 코치는 바로 이 지점에서 빛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객과의 대화 프로세스 속에서 빛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객과의 대화 프로세스 속에서 고객에게 맞는 자신만의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함께하는 관계를 맺어주기 때문이다. 스스로 찾은 자신만의 방법은 인생의 변화와 성장의 씨앗이 될 충분한 자격이 있다.
존재발전에 대한 앎 코칭 고객은 일반적으로 이미 변화와 성장의 욕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다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자신이 가진 잠재력의 방향을 모르기 때문에 그 욕구가 실현되지 못할 뿐이다. 그런데 잠재력을 모르는 것은 단지 정보에 대한 앎의 차원이 아니라 존재에 대한 앎의 차원에 뿌리가 있는 문제다.
존재가치 잠재력 시스템 구축 코치는 고객이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게 돕고 결국 잠재력을 통해 진정한 욕구를 실제로 이룰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위해서는 삶 속에 녹아있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코치는 고객이 이런 시스템을 스스로 세워갈 수 있도록 동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라이프 코칭과 비즈니스 코칭 코칭 분야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분야가 두 가지 있는데, 바로 라이프 코칭과 비즈니스 코칭이다. 위의 정의로 분류하자면 개인의 잠재능력을 개발시키는 코칭이 라이프 코칭, 조직의 잠재능력을 개발시키는 것이 비즈니스 코칭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비즈니스 코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핵심요소는 조직원 개개인의 라이프 코칭까지 이뤄지는 것에 있다.
통합적인 관점 삶이란 분리될 수 없으며 그런 가운데 통합적인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고 균형을 찾아야만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또한 코치는 고객과 지속적인 파트너의 관계로 변화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컨설팅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알고 있는 개인이나 그룹이 있다.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지점으로 나가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그룹의 경우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방법이 컨설팅이다. 컨설턴트가 고객의 현재 모습과 되어야 할 모습을 고객과 함께 정의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들을 전문지식을 통해 제공한다.
목표 인도 하지만 고객 스스로 찾은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컨설팅 후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성공률이 낮다. 코칭은 현재 모습과 되어야 할 모습을 고객과 함께 찾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천의 단계까지 함께 해 준다. 그것이 이 정의에서 말하는 '인도하는 기술이자 행위'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칭은 고객에게 없던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촉진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촉진의 과정 가운데, 보다 깊은 가치가 숨겨져 있다. 정해진 목표를 향한 변화와 성장을 위해 시작한 코칭이 고객 스스로의 존재를 보게 만들어 더 깊은 차원의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게 하기 때문이다.
코칭의 진정한 본질 이 정의에서는 관점, 태도, 행동의 측면에서 변화와 성장이 반드시 있게 된다고 하였는데, 코칭의 진정한 본질 이 정의에서는 관점, 태도, 행동의 측면에서 변화와 성장이 반드시 있게 된다고 하였는데, 그 모든 것의 뿌리인 존재와 의식의 측면에서까지 변화와 성장이 반드시 있게 된다. 그 리고 이것이 코칭의 진정한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치는 결코 답을 주지 않는다. 고객의 진정한 의도가 반영된 답은 고객 자신에게서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 자신에게서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코치는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로 경청하고, 더 깊게는 존재로 경청함으로써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더 큰 방향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거울처럼 비춰준다.
방향전환 기회 부여 코치라는 거울을 통해서 고객은 자신이 생각한 목표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를 바라보게 되고, 그렇게 보게 되는 순간 스스로 진정한 목표를 향해 방향을 전환하게 된다.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고객은 놀랍게 변하게 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다양한 코칭의 정의를 보면 코칭의 여러가지 측면을 보게 됨과 동시에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내용이 있다. 바로 그 정의를 만들어 낸 사람이나 단체의 모습이다. 코칭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각자의 환경에 맞게 풀어내듯 코칭에 대한 정의 역시 다양한 사람들과 단체들이 자신들의 잠재력과 목표에 따라 다양하게 정리하게 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칭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통해 코칭의 의미를 정리해 보는 것까지를 의도했다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된다. 그 이상을 원한다면 다음 내용을 읽어보라.
지식코치 다니엘심 그럼 이제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자. 이런 여러 정의들 가운데 특별히 나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내용이나 단어는 무엇인가? 바로 거기서 나의 내면을 돌아봄과 동시에 코칭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만들 수 있는 실마리가 찾아진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추가로 새로운 내용을 제시하려는 것은 아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은 이 말 한 마디 뿐이다. '이 칼럼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칼럼을 보는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바로 그것이다.‘ 다음의 셀프코칭 질문에 스스로 답해 보면 이 말이 궤변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Q. 코칭에 대한 여러 정의를 보고 이번 주에 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코치 바퀴가 4개 달린 마차 "코칭은 코치와 발전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개인이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발견 프로세스를 통해 목표설정, 전략적인 행동, 그리고 매우 뛰어난 결과의 성취를 가능하게 해주는 강력하면서도 협력적인 관계이다.“ - CCU(Corporate Coach University,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칭은 개인과 조직의 잠재능력을 개발시켜 성공을 위한 자아실현과, 나아가 조직의 성과를 잠재능력을 개발시켜 성공을 위한 자아실현과, 나아가 조직의 성과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지속적인 파트너십입니다“ - 한국코칭센터 (http://www.koreacoach.com/)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칭이란 고객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스스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또한 실행력을 높여주는 코치와 고객 간의 대화프로세스입니다.” - 한국코치협회 (http://www.kcoach.or.kr/)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칭은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의욕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과 존재가치를 찾아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과 존재가치를 찾아 자기전문 분야나 삶의 목표를 이루도록 돕는 리더십 계발 또는 인재계발 시스템이다.” - 아시아코치센터 (http://www.asiacoach.co.kr/)
코치 바퀴가 4개 달린 마차 貴한 사람은? 태도 성향 행위 함께 가기 목적지는? 변화성장,성적향상,목표대학 貴한 사람은? 태도 성향 행위 함께 가기 목적지는? 변화성장,성적향상,목표대학 어떻게? 존재가치,발전의지, 효과적인 실행력, 고유한 의도검토, 잠재력,스스로 문제해결,
코치 바퀴가 4개 달린 마차 "코칭은 한 개인이나 그룹을 현재 있는 지점에서 그들이 바라는 더 유능하고 만족스러운 지점까지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기술이자 행위이다 - 게리 콜린스 (http://www.garyrcollins.com/)
코치 바퀴가 4개 달린 마차 YES24 - [국내도서]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 Gary R. Collins GARY R. COLLINS, PH.D. Gary R. Collins spoke at the Counselling Society - YouTube
코치 바퀴가 4개 달린 마차 " 코칭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할지 일러주는 것이 아니다. 코칭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이 그들의 본래 의도였는지 검토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제임스 플래허티 <코칭: 타인의 장점 이끌어내기>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칭은 성과 향상과 효과적인 행동, 목표 성취, 개인적 만족도 증대를 위한 학습과 개발의 촉진제이다. 관점 면에서든, 태도나 행동 면에서든 코칭에는 항상 성장과 변화가 따른다.“ - 피터 블러커트 (http://www.pbcoaching.com)
모든 변화의 근본적인 뿌리 – 깨끗한 자각 지식코치 다니엘심 모든 변화는 깨끗한 자각에서 출발한다. 깨끗한 자각을 한 사람은 스스로 선택과 행동에 완전한 책임을 지게 된다. 깨끗한 자각이란 실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변화를 추구하다가 쉽게 좌절하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각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자각을 아예 하지 못한다면 겉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모든 변화의 근본적인 뿌리 – 깨끗한 자각 꼭두각시 인형이 내부의 힘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외부의 줄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것처럼 자신의 자각이 없는 가운데 선택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외부의 힘이 사라지는 순간 그대로 멈춰지고 만다. 자각하지만 그 과정이 깨끗하지 않고 특정한 판단이 포함되어 있거나, 왜곡된 정보, 제한된 정보를 받아들이면 내부의 힘이 잠시 발휘되다가도 왜곡과 제한을 가져오는 외부의 장애물 때문에 지속하지 못하고, 그 왜곡과 제한의 영역에 책임을 전가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결국, 스스로 움직이려 하지만 그물에 갇혀서 점점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올가미에 걸린 동물과 같은 삶을 살게 된다.
변화 성장 “사람은 자각하는 만큼 책임지고, 책임지는 만큼 변화하고, 변화하는 만큼 성장한다.” 자각 -> 책임 -> 변화 -> 성장 -> 새로운 자각 -> 새로운 책임 -> 새로운 변화 -> 새로운 성장..
변화와 성장 경험하기 자연의 풍요로움과 자연스러운 변화와 성장과 같이 자신의 삶도 풍요를 누리고 변화와 성장을 날마다 경험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근본적인 소망이다. 그렇다면 자연의 동식물들은 어떻게 그런 풍요와 성장을 누리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을 배우면 된다. 한 마디로 자연의 자연스러운 원리를 따라 산다면 몸이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처럼 마음의 차원에서도 자연스러운 변화와 성장이 일어나게 된다.
우주 자연 그대로 벤치마킹 자연은 주변의 환경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어떤 왜곡된 판단 없이 그대로 자각한다. 그 자각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살아가고, 소멸하는 자연스러운 순환을 반복한다. 그래서 인공적인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은 자연은 있는 그대로 최고의 풍요와 역동성을 보여준다. 사람도 왜곡된 판단 없이 모든 상황을 깨끗하게 자각할 수 있다면 우주의 같은 원리에 의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깨끗한 자각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 답은 코칭에 있다.
완전한 책임을 주는 도구 – 코칭 깨끗한 자각을 통한 완전한 책임을 주는 도구 – 코칭 깨끗한 자각이 사람의 변화와 성장을 가져오는 출발점이라면 매 순간 깨끗한 자각이 일어나는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중요하다. 그동안 사람들은 변화와 성장을 위해 다양한 자기계발 방법들을 연구하고 적용했지만, 더 본질적인 차원의 깨끗한 자각을 일으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자각 한계극복 자각이라는 말의 문자 그대로 스스로 깨닫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다른 누군가가 깨달은 내용을 외부에서 입력받아 자각이 일어나도록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각은 스스로 진정한 깨달음으로 내면에서 일어나지 않으면 일시적인 인식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한계를 느끼고 있는 가운데 깨끗한 자각을 위한 패러다임이자 도구로 새롭게 등장한 것이 바로 코칭이다.
코칭 3가지 핵심 기본 전제 코칭은 사람에 대한 3가지 핵심 기본 전제를 하고 있다. 코칭에서만 주장하는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근본적인 철학에 해당하는 전제이기 때문에 내용 이상의 큰 의미가 있다. 전제 1 -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전제 2 - 모든 문제의 답은 그 사람 내부에 존재한다. 전제 3 - 탁월한 삶을 위해 파트너가 필요하다.
깨끗한 자각 모든 사람이 이미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과 문제의 답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깨끗한 자각이다. 깨끗한 자각을 통해 내면의 능력을 발휘하고, 문제의 답을 내면에서 발견하게 된다면 누구나 탁월한 삶을 살 수 있다. 전제1과 전제2의 내용이 여기에 해당한다.
돕는 파트너 그런데 전제3은 왜 필요한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많은 사람이 깨끗한 자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탁월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에 있다. 스스로 깨끗한 자각을 하지 못한다면 누군가가 대신해 줄 수는 없지만,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은 할 수 있다. 깨끗한 자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트너가 필요한 것이다. 그 파트너가 바로 코치이며, 코치가 파트너로서 깨끗한 자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코칭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칭의 핵심 키 – 깨끗한 자각을 일으키는 깨끗한 질문 앞에서 언급했듯이 코칭이란 사람들이 깨끗한 자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럼 더욱 구체적으로 어떻게 돕는지를 생각해 보자. 코치가 코칭을 통해 돕는 사람을 코치이(coachee)라고 한다. (저자 주 – 코칭계에서 완전히 통일된 용어는 아니지만, 현재까지는 가장 보편적인 용어이므로 이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다.) 코치는 코치이에게 깨끗한 질문을 하고, 이 질문을 통해 코치이는 깨끗한 자각을 하게 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깨끗한 자각을 통해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면, 코치는 그 대답을 총체적으로 경청하고 또 다른 깨끗한 질문을 던진다. 질문은 언어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언어적인 것도 포함된다.
아날로그 코칭 디지털 코칭 언어를 사용해서 코치이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을 아날로그 코칭이라고 하고, 비언어적인 방식으로 아날로그 코칭 디지털 코칭 언어를 사용해서 코치이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을 아날로그 코칭이라고 하고, 비언어적인 방식으로 코치이의 몸에 질문을 던지는 것을 디지털 코칭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언어를 사용한 질문 방식인 아날로그 코칭에 대해서만 우선 다루기로 하겠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질문은 그 자체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답은 이미 가능성이 축소된 상태로 내면에 입력되는 제한된 정보에 불과하지만, 질문은 가능성을 그대로 확장시킨 상태에서 내면으로 들어오며 사람들이 가진 고유의 잠재력과 답에 따라 전혀 다른 자각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질문의 힘을 좌우하는 유일한 기준 질문의 힘을 좌우하는 유일한 기준은 질문의 깨끗한 정도이다. 깨끗한 질문만이 어떤 가능성도 제한하지 않고, 질문을 받는 코치이의 잠재력과 답이 떠오르게 할 수 있다. 질문 자체가 특정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어서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내용 자체가 상당히 의미가 있는 때도 그런 경우가 있다. 이런 질문을 ‘깔끔한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깨끗한 질문(Clean Question) vs. 깔끔한 질문(Smart Question) 코칭 과정에서 이뤄지는 모든 커뮤니케이션과 함께함의 바탕에 있는 가장 중요한 코치의 태도가 두 가지 있다. 바로 '깨끗한 질문'과 '판단 없는 경청'이다. 이 중 '깨끗한 질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한다. 한 개념의 정의를 명료하게 하기 위해서 비교 개념을 설정하고 그 차이를 '분별(distinction)'하는 것이 유용할 때가 많다. 그 유용함을 지금 바로 활용해 보자.
깨끗한 질문(Clean Question) vs. 깔끔한 질문(Smart Question) 먼저 표면적인 차원에서 깨끗한 질문의 반대는 무엇일까? 표면적인 차원에서의 반대는 '지저분한 질문(Unclean Question)'이다. 이런 질문은 코치의 질문 역량이 숙련되지 않아서 두 가지 질문이 섞인 이중 질문이나, 고객이 닫힌 대답을 하게 만드는 제한된 질문을 의미한다. 이 경우 코칭 질문 훈련을 통해서 명료한 의미의 질문, 열린 가능성을 제시하는 질문을 하는 법을 숙달하면 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그렇다면 본질적인 차원에서 깨끗한 질문의 반대는 무엇일까? 바로 '깔끔한 질문(Smart Question)'이다. 코치가 질문 역량이 숙련된 상태에서 명료한 의미의 질문, 열린 가능성을 제시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어서 표면적인 수준으로는 깨끗한 질문과 비슷해 보이지만 본질적인 수준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질문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깨끗한 질문 Clean Question vs. 깔끔한 질문 Smart Question 깨끗한 질문의 의미를 명료하게 보기 위해 '깔끔한 질문(Smart Question)'이라는 질문 방식을 비교 대상으로 선택했는데, 사전적 의미로 볼 때는 두 가지 표현의 핵심 의미에는 큰 차이가 없다. 영어 단어로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지만 언어가 갖는 뉘앙스를 고려해서 임의로 선정한 것이다. 의미를 비교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질문의 구분 깨끗한 질문 Clean Question - 해야 할 질문을 가감 없이 코치의 직관대로 하는 것 (본질적으로 깨끗한 질문) 깔끔한 질문 Smart Question - 해야 할 질문을 직접 하지 않고 수위를 낮추거나 다른 질문을 하는 것 (표면적으로 깨끗한 질문)
지식코치 다니엘심 깔끔한 질문으로 진행되는 코칭 대화는 의미대로 표면적인 깔끔함만을 남기고 끝나게 된다. 고객은 진짜 이슈에 대한 깊은 인식이 일어나지 않게 되고, 흠 잡을 데 없는 코칭 대화가 진행되었지만 뭔가 본질을 건드리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깔끔하게 실패한 코칭' 그리고 고객의 그 느낌은 매우 정확하게 현실 그 자체다. 깔끔한 질문들은 고객이 굳이 코치를 만나지 않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었던 질문들이다. 이런 코칭을 한 마디로 '깔끔하게 실패한 코칭'이라고 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깨끗한 질문으로 진행되는 코칭 대화는 표면적으로는 다소 직설적이거나 거칠다는 느낌이 들 수 있을지라도, 해야 할 질문을 했기 때문에 본질적인 이슈를 다루면서 마무리가 된다.
파문 고객은 때론 당황스런 질문을 받아서 감정적으로 일시적인 요동이 있더라도, 놓치고 있던 본질에 대한 중요한 인식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진정 깨끗한 질문은 고객이 스스로는 던지지 못했지만 코치를 만나서 비로소 받게 되는 질문들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만약 코치가 코칭 대화 중에 직관적으로 떠오른 질문이 있는데 이 질문에 대해 고객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염려가 생겨서 하지 않고 다른 질문을 떠올려서 사용했다면, 십중팔구 깔끔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유익이 되는 대화 오히려 코치는 고객에게 '저는 철저히 OO님과 코칭 관계로 함께하는 가운데 직관으로 떠오른 질문을 가장 큰 유익이 되는 코칭 대화가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말하고 깨끗한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도가 없다면 아무리 탁월하게 숙련한 코칭 기법이라도 표면적인 깔끔함을 더 탁월하게 해주는 기술로 사용될 뿐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당신이 코치라면 어떤 코칭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스스로 질문해 보라. Q. 나는 깨끗한 코칭을 하려고 하는가, 깔끔한 코칭을 하려고 하는가? 당신이 코칭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어떤 코치를 만나려고 하는 것인지 스스로 질문해 보라. Q. 나는 깨끗한 질문을 하는 코치를 원하는가, 깔끔한 질문을 하는 코치를 원하는가? 대답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는 각자의 몫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위대한 질문 vs. 좋은 질문 깨끗한 질문은 왜곡된 가정이나 제한 없이 있는 그대로 핵심을 다루는 질문이며, 깔끔한 질문은 상황에 따라 교 묘하게 왜곡된 가정을 담고 있거나 외적인 부드러움을 추구하기 위해 다듬어져서 제한적인 것만을 다루는 질문이다. 깨끗한 질문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방해물은 바로 이 깔끔한 질문이다.
좋은 목표?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가장 큰 방해물은 좋은 목표라는 말이 있다. 좋은 목표 자체가 그리 나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나쁜 목표보다도 안주하기가 더 쉽고, 위대한 목표를 추구하는데 가장 확실한 방해물이 된다는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이런 관점으로 본다면 깨끗한 질문과 깔끔한 질문을 다음과 같이 다시 정의할 수 있다. 전제하고 있는 숨은 가정 없이 핵심을 건드려서 더 탁월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는 깨끗한 질문은 ‘위대한 질문’ 이고, 내용은 좋지만 이미 전제하고 있는 숨은 가정이 있어서 더 탁월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지 못하는 깔끔한 질문은 ‘좋은 질문’ 이다. 그리고 ‘위대한 질문’을 던지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방해물은 ‘나쁜 질문’이 아니라 바로 ‘좋은 질문’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바로 이런 위대한 질문을 해 주는 코치를 만난다면 내면에 가진 잠재력과 답을 거침없이 발휘해서 삶에 풀어놓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스스로 이런 위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그토록 원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와 성장, 그리고 풍요를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불확정성의 원리>가 보여주는 코칭의 전제 양자역학은 물리학이 단순히 물질의 표면적인 차원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본질로, 그리고 더 나아가 존재의 본질에 대한 차원까지 과학의 영역으로 다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과학이다. 여기서, 다룰 수 있다는 것은 양자역학으로 존재의 본질을 규명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며, 존재의 본질을 새로운 차원으로 인식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정의 그 대표적인 원리 중 하나가 바로 하이젠베르크가 정리한 '불확정성의 원리'다. 불확정성의 원리는 간단히 정의하자면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측정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두 가지를 모두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는 의미다.
개념 담기 양자역학에서 어떤 개념을 언어로 설명할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이 기존의 사고 체계에서 발달된 언어로는 양자역학이 새롭게 다루는 개념을 잘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사용한 '불확정'이라는 단어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개념인 '확정'과 '불확정'이라는 기준을 빌려써야만 하는 단어기 때문에 의도하는 정확한 의미를 담아내는 데 한계가 있다.
단어가 주는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물질의 기본이 되는 입자가 '불확정한 상태'에 있다는 것으로만 이해하기 쉽다 단어가 주는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물질의 기본이 되는 입자가 '불확정한 상태'에 있다는 것으로만 이해하기 쉽다. 뭔가 불안하거나, 결정되어지지 않아서 안정성이 없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런 한계를 느끼게 될 때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 단순한 방법은 다각적인 설명들을 보충해서 보거나, 도해를 사용해서 새롭게 정리해 보는 것이다. 그 한 가지 방법으로 다른 사람이 여기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맥락을 보도록 하자. 에른스트 피셔라는 물리학자가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책에서 '불확정성의 원리'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내용 일부를 보면 다음과 같다
불확정성은 단순히 미지의 상태가 아니다. 또한 물음을 통해서 그 상태를 종결짓는 가능성도 아니다 불확정성은 단순히 미지의 상태가 아니다. 또한 물음을 통해서 그 상태를 종결짓는 가능성도 아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이 갖는 특징은 언제든 적극적인 상태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원자는 평온한 상태가 유지되는 한 모든 선택의 가능성을 향해 열려 있다. 원자는 언제든지 자연이 부과한 모든 속성 중 어느 한 속성을 띨 수 있다. 원자는 자신이 지닌 모든 가능성의 총합이다. 네가 누구냐는 물음이-실험을 통해서-던져지면 원자는 그 중 한 가지 가능성을 결정한다. 그러면 그 가능성은 현실이 된다. 하이젠베르크의 인식은 결국 우리들 역시 자기 자신이 지닌 모든 가능성의 총합이라는 매우 근본적인 통찰로 이어지게 된다. – 에른스트 피셔 <슈뢰딩거의 고양이> p49
'불확정성'이라는 단어가 '가능성의 총합'이라는 역동적인 단어로 그 의미를 확장해 간다 '불확정성'이라는 단어가 '가능성의 총합'이라는 역동적인 단어로 그 의미를 확장해 간다. 가능성이라는 단어는 코칭에서 굉장히 익숙하게 접하는 단어다. 바로 코칭의 3대 전제를 말할 때 첫 번째로 등장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과학서로 분류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책에서 이것과 거의 동일한 표현이 등장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당연하다.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양자역학이 존재의 본질에 대한 인식의 열쇠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이 지닌 모든 가능성의 총합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모든 가능성이 중첩되어서 그것이 '가능성의 총합'으로 존재한다.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깨끗한 질문'이 던져질 때 새로운 '가능성의 확정'이 일어나다. 그리고 존재는 다시 '가능성의 총합'으로 돌아간다. 또 새로운 질문이 던져지면 또다른 '가능성의 확정'이 일어난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예측가능한 선형적인 흐름이 아닌 '비선형적인 상태의 전환'을 낳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코칭을 통해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그것을 단순화시켜서 도해로 표현해 보자.
지식코치 다니엘심 '불확정성'이라는 말의 의미는 불안한 상태 또는 미지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경계 없음의 상태, 역동적인 상태를 말한다.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경계가 없는 상태이며, 그렇기 때문에 역동적이고,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는 상태이다. 하이젠베르크가 불확정성의 원리를 통해 발견한 것은 코칭이 말하는 세상의 근본 관점과 일치한다.
불확정에서 예상 모든 사람에게 경계가 없는 불확정한 상태가 있으며, 그것은 어떤 관측, 즉 질문을 통해서 완전히 비선형적인 새로운 차원의 확정으로 이어지고 거기서 현재는 예상할 수도 없는 답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은 원래 그런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삶의 지도를 바꾸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 - 웹2.0과 코칭 Q. 도대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수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 태풍처럼 지반을 뒤흔드는 커다란 변화의 바람 중의 하나는 바로 개인의 무한한 잠재력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참여'의 혁명이다. 이 혁명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과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모두에 영향을 주어서 두 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냈다. 두 가지 차원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를 각각 살펴보자.
지식코치 다니엘심 '참여'의 혁명이 낳은 새로운 세상 - 웹2.0과 코칭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인 웹(Web)에 불어온 참여의 혁명은 웹2.0 이라는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냈다. (혹자는 웹2.0을 전형적인 마케팅 용어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설령 '웹2.0'이라는 용어가 그런 의도로 만들어졌거나 이용되고 있다고 해도 거기에 담겨 있는 본질만 짚어낼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이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휘었다고 해서 달이 쓸모 없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지식코치 다니엘심 웹2.0의 의미는 여러가지 관점으로 정의될 수 있지만 패러다임의 차원에서 정의하자면, '각각의 수많은 개인들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다양한 형태의 참여를 가능하게 만드는 플랫폼의 제공'이라고 할 수 있다.
집단지성 이 플랫폼 위에 참여라는 통로를 타고 흘러간 개인의 지혜는 UCC라는 새로운 컨텐츠의 흐름을 만들어냈고, 다수의 개인이 협력한 '집단지성'을 통해 소수 전문가의 지성을 능가하는 놀라운 결과물까지 만들어 내게 되었다. (예. 위키피디아)
지식코치 다니엘심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인 상담, 교육, 컨설팅에 불어온 참여의 혁명은 코칭이라는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냈다. (흥미롭게도 온라인에서 웹2.0이라는 용어를 마케팅 용어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오프라인에서도 코칭이라는 용어를 마케팅 용어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고 해도 역시 코칭 자체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다면 그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칭의 의미에 대해서는 이전 칼럼에서 다양하게 언급했기 때문에 웹2.0과 같이 패러다임의 차원에서 정의하자면, '각각의 수많은 개인들이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주도적인 참여를 가능하게 만드는 대화의 플랫폼 제공'이라고 할 수 있다.
플랫폼 구축 코치는 이런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코칭 고객 개인은 이 플랫폼 위에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주도적으로 펼치면서 새로운 결과를 넘어서 새로운 의식의 확장을 통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패러다임 변화 두 가지 변화 모두 표면적인 차원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삶의 본질 자체에 영향을 주는 패러다임의 차원에서 일어나는 변화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변화는 앞으로 일상 생활의 많은 부분들을 혁명적으로 바꿔놓게 될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웹2.0과 코칭의 비교 그럼 이제 '개인의 잠재력을 중심으로 한 참여의 플랫폼 웹2.0과 코칭의 비교 그럼 이제 '개인의 잠재력을 중심으로 한 참여의 플랫폼 구성'이라는 공통된 핵심을 가진 웹2.0과 코칭의 세부적인 특징에 대해서 비교해 보도록 하자. 웹2.0의 특징은 쉬운 사용자 기능, 가치를 소비하던 개인들의 직접적인 가치 생산, 집단이 아닌 개인의 선택에 의미가 부여되는 롱테일 비즈니스, 개인의 참여와 공유, 개인의 능력이 쉽게 반영되는 시스템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주인공 시대 한 마디로 개인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소수 전문가의 잠재력 만을 담아냈던 웹1.0의 시대의 수많은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개인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코칭의 특징은 사람을 바라보는 코칭 철학에서 그 핵심을 찾을 수 있다. 코칭의 기본 철학은 모든 사람이 전인적인 존재이며, 스스로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고, 창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믿는 것이다. 개인에게 이런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코치가 함께 적절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기만 하면 그 잠재력과 가능성이 표현되면서 새로운 결과, 새로운 의식, 새로운 삶의 세계가 펼쳐지게 된다. 전문가와 비전문가로 구분되어 소수의 전문가가 주는 답을 듣고, 그가 주도하는 커뮤니케이션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던 개인이 코칭에서는 동등한 대화의 주체자로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며, 답을 듣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아낸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웹2.0은 소수 전문가가 공급한 컨텐츠를 소비하던 개인이, 기술의 발달로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주체로 등장하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컨텐츠의 소비자가 컨텐츠의 생산자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코칭은 소수 전문가가 주도하는 대화를 따라가던 개인이, 의식 수준의 성장으로 대화를 직접 생산하는 주체로 등장하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대화의 소비자가 대화의 생산자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영역의 변화 이렇게 웹2.0과 코칭의 세부 특징을 비교해 보면 두 가지 모두 소수의 전문가 집단이 주인공이 아니라 비교해 보면 두 가지 모두 소수의 전문가 집단이 주인공이 아니라 개인이 주인공이 되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각자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한히 펼쳐질 수 있는 플랫폼이 제공되고 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상 웹2.0과 코칭은 본질이 다른 변화가 아니라 본질은 같되 그 본질이 실현되는 영역만 다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변화의 계기는 무엇인가? 이와 같이 개인의 주도적인 참여라는 혁명을 낳게 된 변화의 계기는 무엇일까? 변화의 계기는 무엇인가? 이와 같이 개인의 주도적인 참여라는 혁명을 낳게 된 변화의 계기는 무엇일까? 웹2.0과 코칭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이 1~2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이 짧은 시간 동안 갑자기 개인의 잠재된 능력이 높아지고, 참여하고자 하는 주도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은 낮다.
임계점 주도성 실상 1~2년이라는 짧은 기간은 이 모든 변화가 발생한 전체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의 변화가 누적되어서 특정한 임계점을 넘어선 때부터의 기간을 의미할 뿐이다. 개인의 잠재된 능력은 과거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고, 개인이 참여하고자 하는 주도성 역시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다. 이미 존재하던 것이 어떤 계기를 통해 비로소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웹2.0 코칭 그 계기란 바로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던 기술의 발달과 의식 수준의 성장이다. 그 계기란 바로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던 기술의 발달과 의식 수준의 성장이다. 기술의 발달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변화시켜서 웹2.0이라는 변화를 낳았고, 의식 수준의 성장은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변화시켜서 코칭이라는 변화를 낳았다. 기술의 발달과 의식 수준의 성장은 이미 존재하고 있던 개인의 잠재된 능력과 참여의 욕구를 보다 더 실제 수준에 가깝게 구현했고, 그것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 웹2.0과 코칭이라고 볼 수 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이 과정을 시각적으로 생각해 보기 위해 '해상도'라는 개념을 잠시 생각해 보자. 개인용 컴퓨터가 등장한 초기 제품인 APPLE-II는 해상도가 280*160 이었고, 표현 가능한 색상의 수는 고작 6가지였다. 이런 기술의 제약으로 게임 개발자가 표현할 수 있는 화면은 다음과 같은 정도였다. 게임 개발자가 표현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능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던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그러나 최근 PC의 해상도는 최소 1024 * 768 이상이며, 표현 가능한 색상의 수는 32만가지가 넘는다. 이런 기술의 뒷받침으로 표현된 동일한 게임의 최신 버전 화면을 보자. 이런 비약적인 변화는 게임 개발자의 표현 능력이 갑자기 좋아져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던 표현 능력을 대부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의 등장으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이 개념으로 다시 한 번 기술의 발달과 의식 수준의 성장을 생각해 보자. 기술의 발달은 '기술의 해상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상징하고, 의식 수준의 성장은 '의식의 해상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상징한다. 과거에는 낮은 기술의 해상도와 의식의 해상도로 개인의 잠재된 능력과 참여의 욕구가 1%도 제대로 표현이 안 되었다면 지금은 높아진 기술의 해상도와 의식의 해상도로 그보다 수십배 이상의 표현이 가능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웹2.0 기술의 발달 -> 기술의 해상도가 높아짐 -> 개인의 능력이 높은 해상도로 구현이 됨 -> 실제로 구현된 능력의 상승 작용으로 개인의 능력이 더욱 극대화 됨 -> 새로운 기술의 발달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코칭 의식 수준의 성장 -> 의식의 해상도가 높아짐 -> 개인의 잠재력이 높은 해상도로 구현이 됨 -> 실제로 구현된 잠재력의 상승 작용으로 개인의 잠재력이 더욱 극대화 됨 -> 더 높은 의식 수준의 성장
지식코치 다니엘심 우리가 이 변화의 현상에 더욱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선순환의 고리가 생겨난 것이 최근의 일이라는 것이다.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데 선순환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어떤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게 될 지 가히 상상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그렇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이렇게 혁명적인 변화의 바람 속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선택의 순간 없이 기존에 하던대로 살아가도 되는 것일까? 해상도와 관련된 또하나의 사례를 들어보자. 고화질 TV(HDTV)의 시대가 되어가는 지금 많은 연예인들이 긴장하고 있는 점이 한 가지 있다. 기존의 화질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외모의 부족한 점이나 부자연스러운 화장이 고화질 TV에서는 숨김없이 드러나기 때문에 피부 관리나 자연스러운 화장 등과 같은 외모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웹2.0과 코칭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과거 수많은 한계의 장벽 속에 감춰두었던 개인의 능력이 고스란히 드러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다. 기술의 발달과 의식의 성장으로 많은 장벽들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웹2.0과 코칭 이전의 시대에는 내가 가진 것이 부족하더라도 도구와 플랫폼의 한계를 거론하며 그 부족함을 숨길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자신의 진짜 능력을 키우는 방법 밖에는 없다. 흔히 말하는 '진검 승부'가 펼쳐지게 된 것이다. 정교한 도구와 플랫폼이 주어진 지금, 세상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한다. 전에 당신이 가진 것을 표현할 도구가 부족하다고 하셨죠? 드디어 표현하기에 충분한 도구들이 주어졌습니다. 그럼, 이제 당신이 가진 것을 보여주세요
지식코치 다니엘심 혹시 여기에 대해 보여줄 것이 없다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말라. 이제야 비로소 고민다운 고민을 하게 된 것이고, 새로운 변화를 위한 진정한 선택의 순간에 온 것일 뿐이다. 변화의 바람을 타고 멋지게 날아갈 것인가, 변화의 바람에 밀려 힘없이 날려갈 것인가? 멋지게 날아갈 것을 선택했다면 온라인에서의 도구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웹2.0 서비스를 만나라. 그리고 오프라인에서의 도구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코치를 만나라. 선택만 확실하다면 당신의 날개가 활짝 펼쳐지도록 시스템이 돕고 사람이 도울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생각보다 훨씬 높이 날 수 있었다는 것에 스스로 놀라게 될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5가지 핵심 차별화 요소 (5S, Scientific Principle/Sensible Change/Simple Tools/Spiral Models/Sustainable System)에 기반한 비즈니스 코칭, 라이프 코칭, 지식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함
새로운 인식을 통해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매일 코칭 질문 자신의 삶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될 때 그 인식은 빈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만들어집니다. 그 에너지야말로 자연스러운 열정과 기쁨이 되어 삶의 진정한 책임을 창조합니다. 수많은 외부의 요구나 환경의 조건에 의해 지워진 책임이 아닌, 내면의 기쁨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흘러가서 갖게 되는 책임을 통한 기쁨과 성취의 삶을 원하신다면 다음의 질문을 매일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질문=에너지창조 질문 자체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한 생각과 질문 자체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한 생각과 직관의 시간이 공간을 만듭니다. 그 공간 속에서 답을 할 때 새로운 에너지가 창조됩니다. 그 에너지는 내면에서 분출되어 진정한 책임을 만들어냅니다. 결과는 자연스러운 성취와 기쁨입니다. 자신만의 유전에서 놀라운 가능성을 시추해보세요 ^^
지식코치 다니엘심 하루를 열며 Q. 오늘 하루 가치를 촉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하루 중에 하루 중에 Q. 내 인생에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하루를 맺으며 하루를 맺으며 Q. 오늘 하루 배운 것은 무엇인가? Q. 오늘 하루 다른 사람에게 베푼 것은 무엇인가?
나의 롤 모델은 누구인가? 자신의 내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궁합이 맞는 특정 대상에 빠져들다 보면 롤 모델이 생겨나게 된다. 그러면 왜 내가 그 대상에 끌렸는지 끊임없이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많은 롤 모델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외부의 롤 모델 발견이 바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지향성 중 애매했던 부분이 다양한 롤 모델의 총체로서 외부 세계에서 명확한 형태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것이 그때그때의 목표가 되고, 거친 산길에서 등대가 되는 것이다. <웹진화론2> 우메다 모치오
지식코치 다니엘심 세상에 내가 가진 잠재력과 열망을 100% 공유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일부를 공유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그 사람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 속에서 나의 잠재력과 열망의 일부를 구체적으로 보게 된다. 그 사람은 나에게 부분적인 롤 모델이 되어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롤 모델 그리고 그런 사람을 다양하게 발견할수록 총체적인 롤 모델의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그 모습은 나의 잠재력과 열망에 좀 더 가까운 구체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해 줄 것이다. 다음의 질문을 통해 내가 가진 롤 모델의 총체에 다가가 보자. 질문을 반복할수록 더 명확한 형태로 보게 되고, 생생한 나의 잠재력과 열망과 목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Q1. 내가 좋아하거나 존경해서 롤 모델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은 무엇인가?
나는 '어제의 열매'를 '오늘의 씨앗'으로 심었는가? 나는 '어제의 열매'를 '오늘의 씨앗'으로 심었는가? '오늘의 씨앗'으로 심은 '어제의 열매'는 무엇인가? 어제의 열매에는 오늘 심을 수 있는 최고의 씨앗이 숨어있습니다. 직관을 바로 사용하면 싱싱한 회를 바로 맛 보는 것 같은 기쁨을 누릴 수 있듯이, 어제의 열매에서 나온 오늘의 씨앗을 바로 심으면 '지금 여기(Here and Now)'에서 가장 명료한 변화의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배움의 열매 누리는 열매가 있다면 그것은 어제 심은 씨앗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누리는 열매가 없다면 그것은 어제 심은 씨앗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제의 배움을 심으면 오늘의 돋움이 있습니다. 어제의 비움을 심으면 오늘의 채움이 있습니다.
질문을 낳는 질문 사람은 늘 마음 속에 질문을 품고 살아갑니다. 그 질문은 비어 있는 공간을 만들고, 매 순간 그 공간 속에는 새로운 답이 떠오르게 됩니다. 하나의 질문을 평생 마음 속에 심어둔다고 해도, 그 질문에서 나오는 열매는 매일 새롭습니다. 단, 그 질문이 진정한 내면의 울림에서 나온 진짜 나의 질문이어야 합니다.
단 하나의 진짜 질문은? 질문에 대한 질문, 많은 사람들이 개별적인 질문 속에만 머물러 있다가 놓치기 쉬운 질문입니다.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질문과 아주 가까운 곳에 숨어있는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을 꺼내서 함께 있는 공간에 던져놓습니다. 질문이 질문을 낳는 생명의 순환을 경험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Q. 평생 마음에 심고 싶은 단 하나의 진짜 질문은 무엇입니까?
지난 1년의 삶이 한 편의 영화라면 그 영화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어제는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다소 의외의 결과도 있었는데, 작품상에 <신기전>, 남우주연상 김명민, 여우주연상에 수애가 수상을 했습니다. 예상 했던 수상 결과, 의외의 수상 결과 등으로 벌써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품상은 <국가대표>가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이 빗나갔네요 ^^
영화 다양한 영화들이 후보에 오르고 수상을 할 때 항상 처음에 언급되는 것이 영화의 제목입니다. 그 영화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고, 영화의 모든 내용을 한 마디로 집약하는 키워드가 제목 속에 담기기 때문입니다. 그 제목을 중심으로 하나의 영화 안에는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를 살아있게 하는 수많은 등장인물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맺어 가는 다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커다란 메시지가 담기게 되는 것이죠.
영화 우리의 삶 안에도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를 살아있게 하는 자신과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맺어 가는 다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우러져 한 사람의 꿈을 담게 됩니다. 영화 같은 삶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삶이 영화 같은 삶입니다.
영화의 제목 꿈을 향해 가는 각 사람 만의 고유의 시나리오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라는 꿈을 향해 가는 각 사람 만의 고유의 시나리오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라는 비유를 사용해서 함께 질문해 볼까요? 이 질문 속에서 펼쳐지는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나간 1년의 삶이 한 편의 영화라면 그 영화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앞으로 1년의 삶이 한 편의 영화라면
[코칭질문] 변화를 위한 Core Question - 나는 무엇을 유지하려고 하는가? 요즘 미래를 대비하며 현재에 사는 사람들치고 '변화'에 주목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다. 변화하고 싶어서 기꺼이 변화에 뛰어드는 사람도 있고, 변화해야만 해서 부득불 변화에 뛰어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러 사람들 중에 정말로 근본적인 변화에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반대로 근본적인 변화에 실패하게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여기에 명료한 답을 할 수 있다면
4가지 유형 변화를 향한 삶에 필요한 새로운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의 4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1번 유형 - 과거의 방식으로 과거를 유지하는 사람 2번 유형 - 과거의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3번 유형 - 변화된 방식으로 과거를 유지하는 사람 4번 유형 - 변화된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지식코치 다니엘심 보통 하게 되는 질문은 '변화에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이다. 답은 생각해 볼 것도 없이 4번 유형이다. 좀 더 재미있는 질문은 이를 뒤집어 본 질문인데 '변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이다. 후자의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4가지 유형을 하나씩 따라가면서 성경에 나오는 '새 부대와 새 술' 비유를 사용해서 탐구를 해 보자.
지식코치 다니엘심 Q. 변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 1번 과거의 방식으로 과거를 유지하는 사람: 헌 부대에 헌 술을 담는 사람 -> 헌 부대가 터져서 헌 술을 쏟는다. 2번 과거의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헌 부대에 새 술을 담는 사람 -> 헌 부대가 터져서 새 술을 쏟는다. 3번 변화된 방식으로 과거를 유지하는 사람: 새 부대에 헌 술을 담는 사람 -> 새 부대 속에 헌 술이 계속 담겨있다. 4번 변화된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는 사람 -> 새 부대 속에 새 술이 계속 담겨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1번, 2번 유형의 사람은 과거를 유지하려는 시도나 변화를 추구하려는 시도 모두 실패하게 된다. 성공하기 어려운 과거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식도 의미가 없어졌고, 지키려던 과거도 부서졌다. 부대로 터지고, 술도 쏟았기 때문에 완전히 바닥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된다. 한 마디로 '바닥을 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4번 유형의 사람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지켜야 할 어떤 것도 없기 때문에 본질적인 변화로 과감히 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변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과거를 여전히 잘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다. 비유로 보자면 잘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다. 비유로 보자면 헌 술을 잘 보관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3번 유형의 사람이다. 3번 유형의 사람은 과거를 유지하려는 시도가 훌륭히 성공할 수 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변화된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자신이 변화 가운데 있다고 착각하면서 여전히 과거를 잘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부대도 터지지 않았고, 술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어서 새로운 출발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된다. '바닥을 치는 경험'이라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4번 유형의 사람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변화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변화된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지 묻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질문이 있다. Q. 나는 무엇을 유지하려고 하는가? Q. 그것을 더 잘 유지하기 위해 변화된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가?
지식코치 다니엘심 여기에 대해 정직한 대답을 함과 동시에 그 현실을 그대로 직시해야 한다. 두 가지 질문에 모두 그 현실을 그대로 직시해야 한다. 두 가지 질문에 모두 Yes라는 대답이 나온 사람은 3번 유형의 사람이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변화된 방식이 오히려 자신의 변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변화된 방식을 사용해서라도 유지하려고 하는 과거의 모습들은 내면에 깊게 스며들어 있는 에고의 모습들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에고는 신제품을 좋아한다. 그것이 자신을 더 잘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눈치챘기 때문이다. 지켜야 할 것을 그냥 놓는 순간, 에고도 신제품을 포기하게 된다. 사용할 대상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좋은 질문을 넘어 위대한 질문으로 - 1편]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Good Question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Great Question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식코치 다니엘심 <모든 위대한 질문을 하기에 앞서 가져야 할 질문이 바로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이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묻기 전에 섣불리 자신의 행동이나 자신의 소유에 대한 것을 묻는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이런 경우 대개 사람들의 반응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생각이 들어서 그것을 선택하고 시도해 보지만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만족이 없다는 것을 알고서 허탈해 하게 되는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문제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또다른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 자체에 있다. 답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잘못된 질문이 문제였던 것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제대로 알려면 ‘원함’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진짜 나'를 모른다면, 그 모르는 '나'가 무엇을 진짜로 원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그 다음에 따라오는 모든 앎은 잘못된 기초 위에 세워지는 사상누각이 되고 만다. 어떻게 하면 진짜 나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 좋은 질문을 넘어 위대한 질문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 여행이 아닌 ‘나’를 찾는 여행을 먼저 떠나라.
지식코치 다니엘심 어떻게 하면 진짜 나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 좋은 질문을 넘어 위대한 질문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 여행이 아닌 ‘나’를 찾는 여행을 먼저 떠나라.
지식코치 다니엘심 Integral Question I (개인의 내면 - 마음, 의식) Q.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가져야 할 의식의 변화는 무엇인가? It (개인의 외면 - 지식, 몸) Q.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필요한 지식은 무엇인가? We(공동체의 내면 - 네트워크) Q.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맺어야 할 새로운 네트워크는 무엇인가? Its(공동체의 외면 - 환경, 시스템) Q.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만들어야 할 새로운 시스템은 무엇인가? “원하는 대상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그것을 원하는 주체다. ” - 코치 다니엘심 -
[좋은 질문을 넘어 위대한 질문으로 - 2편] 지금 나의 관심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 Good Question 지금 나의 시간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 Great Question 지금 나의 관심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
지식코치 다니엘심 2011년 새해가 시작됐다. 새해라는 개념 자체도 누군가 선을 그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상징에 불과하지만, 사람들은 이 상징을 이용해서 그동안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 실패했다고 느꼈던 것들을 초기화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한다. 종이 달력이건 마음 속의 달력이건 2010년 달력을 버리고, 2011년 깨끗한 달력(어떤 후회나 실패도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깨끗한)을 펼치면서 깨끗한 새출발을 다짐한다. 이런 마음은 연초에 많이 열리는 새해 설계 워크샵이나 시간 관리 워크샵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표정과 목소리, 마음, 이야기를 통해서 생생하게 읽을 수 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이 때 기본 공식처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하면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작년처럼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알차게 2011년을 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을 한 겹 더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자기 인식 질문이 나온다. '지금 나의 시간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 피터드러커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Effective Executive 자기경영노트>라는 명저에서 Know Thy Time (자신의 시간을 알라)이라는 말을 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시간에 대한 질문은 본래의 맥락만 놓치지 않는다면 자기를 인식하고 전환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시간에 대한 질문은 오히려 자기 인식을 가로막는다. 질문이 가진 진짜 맥락이 시간이라는 말 속에 없기 때문이다. 시간이라는 말, 시간관리라는 말에 집중하면 할수록 원래의 본질과는 멀어진다. 무엇이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드는지 좀 더 들어가보자.
지식코치 다니엘심 시간 관리, 시간 관리, 시간 관리…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 관리라는 절대 절명의 과제를 숙명처럼 끌어안고 산다. 그것이 의미 있는 과제라면 평생을 안고 살아도 그 만큼의 가치를 줄 것이기 때문에 상관 없다. 그런데, 정말 시간은 관리가 가능한 것일까?
지식코치 다니엘심 무엇을 관리할 수 있으려면 내가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사용 여부나 사용의 정도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시간은 소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사용 여부나 사용의 정도를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시간 자체가 사람들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내가 시간을 쓰고 있다고 말할 때 내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가지고 있는 자원이다. 그 자원을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쓰고 있는 것이지 시간 자체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관리할 것이 아니라 쓰고 있는 그 자원을 관리해야 한다. 여러 자원 중에서도 가장 가치가 있고, 귀한 자원이 바로 나의 관심이라는 자원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관심은 21세기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귀한 자원이 아니었다. 관심을 주어야 할 대상이 지금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관심 자체가 부족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면서 서로 자기에게 관심이라는 자원을 써 달라고 아우성이다. 광고는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인기검색어, 트위터의 인기 전달(retweet) 내용들이 보여주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이라는 자원이 여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되었음을 보여주는 지출 보고서다. 많은 경우 초점없이 흩어진 지출에 불과하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시간을 관리하지 말고 관심을 관리하라. 달라는 대로 줄 필요가 없으며, 선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질문을 다르게 던져야 한다. '지금 나의 시간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라는 꽤 좋은 질문을 과감히 버리고, 진짜 위대한 질문 '지금 나의 관심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를 자신에게 던져보라. 결국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시간이라는 결과는 관심이라는 자원이 배분된 결과에 따라 100% 결정될 뿐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Integral Question I (개인의 내면 - 마음, 의식) Q. 관심을 관리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의 변화는 무엇인가? It (개인의 외면 - 지식, 몸) Q. 관심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은 무엇인가? We(공동체의 내면 - 네트워크) Q. 관심을 관리하기 위해 맺어야 할 새로운 네트워크는 무엇인가? Its(공동체의 외면 - 환경, 시스템) Q. 관심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야 할 새로운 시스템은 무엇인가? “세상에서 가장 희소하면서도 가장 낭비되는 자원은 관심이다.” - 코치 다니엘심 -
[좋은 질문을 넘어 위대한 질문으로 - 3편] 지금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Good Question 지금 나는 일을 옳게 하고 있는가? (Do Things Right) Great Question 지금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Do The Right Things)
지식코치 다니엘심 애당초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질문은 아직 가치가 없는 질문이다. 그렇지 않고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든 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질문에서 출발하라. 첫 번째 위대한 질문과 이 질문은 연결되어 있다. 첫 번째 위대한 질문은 원하는 대상을 생각하기 전에 원하는 주체인 나를 생각하는 것이고, 이 질문은 열심의 방법을 생각하기 전에 열심의 대상인 일 자체를 생각하는 것이다. 하려고 하는 일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면, 그것을 열심히 옳게 한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해 보면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당연함을 놓치고 산다. 거기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하나는 놓치고 있음을 모르고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직면하기 두려워하는 것이다. 모른다면 정보를 통해 알아야 하고, 두려워서 피하고 있다면 선택을 통해 직면해야 한다. 여기로 들어가기 위해서 세 번째 위대한 질문을 반드시 던져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해 스스로 깨끗한 대화를 해야 한다. 깨끗한 대화를 하고 싶은데 안 된다면 이제 비로소 진짜 코칭 이슈에 들어온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일을 열심히 옳게 한다는 것은 매우 그럴듯한 명분이어서 무지함에 대해서나, 두려움에 대해서 너무도 좋은 탈출구가 된다. 탈출에 성공했다고 안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여, 당신은 방금 감옥 안으로 탈출한 것이다. 감옥 문이 아닌 자유함의 문으로 뛰어나가고 싶다면 이 질문을 놓치지 말라. 최고의 결과는 옳은 일을 옳게 하는 것이고, 최악의 결과는 옳지 않은 일을 옳게 하는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Integral Question I (개인의 내면 - 마음, 의식) Q. 옳은 일을 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의 변화는 무엇인가? It (개인의 외면 - 지식, 몸) Q. 옳은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은 무엇인가? We(공동체의 내면 - 네트워크) Q.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맺어야 할 새로운 네트워크는 무엇인가? Its(공동체의 외면 - 환경, 시스템) Q.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만들어야 할 새로운 시스템은 무엇인가? “옳지 않은 일을 옳게 하는 것으로 얻는 것은 명료한 실패 뿐이다.” - 코치 다니엘심 -
WCCF 코칭멤버십 InnerCircle_the.CORE "가슴 뛰는 삶을 살 준비가 되셨습니까?" "원색의 삶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photo by flickr.com WCCF는 그동안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의식코칭(코칭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구중심/실전중심 코칭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100% 나 자신의 삶을 살며 탁월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코칭의 주된 주제이자 모든 사람이 알고 싶어하는 근본 질문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어떠한가요? 이제 이 비전과 대안을 여러분의 삶에 구체적으로 제시해 드리려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그의 최근 도서 <Next Society>에서 21세기 도시문명사회의 근본적 대안으로 '도심 공동체'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는 켄 윌버 4분면의 제3분면/We(신념,문화,공동체)에 해당하며, 인간 존재의 변화에 있어 현실적으로 가장 지렛대 효과가 높은 영역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한국사회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문화, 구조를 고려할 때 변화의 속도와 질이 가장 탁월한 영역은 바로 제3분면입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또한 21세기는 1인 기업의 시대, 느슨한 관계의 시대, 신뢰경제의 시대입니다. 이는 상호간 투명한 의사소통수준과 상호협력수준에 기인합니다. WCCF가 가장 강조하는 깨끗한 대화, 깨끗한 에너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체면문화나 의례를 중시하는 문화를 넘어 진정으로 서로를 신뢰하고 탁월한 도심 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매일매일 매 순간순간의 우리의 인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소통에 목말라 하시는 분, 진짜 코칭문화를 경험하며 살기 원하시는 분, 평생의 Master Mind(나폴레온 힐의 저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에 나오는 개념으로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조건없이 서로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는 강력한 정신적 공동체를 뜻함)를 찾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놀랍고 혁신적인 도심 공동체, 코칭 네트워크가 이제 시작됩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InnerCircle_the.CORE란?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문제의 답은 그 사람 내부의 있다. 깊은 자기인식과 탁월한 삶을 위해서는 강력한 파트너가 필요하다.라는 코칭의 3대 전제를 따라, 탁월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WCCF만의 독자적인 코칭라이프 서비스입니다. InnerCircle이란 아무에게나 공개되지 않는, 같은 가치와 비전을 가진 사람들의 핵심 공동체를 뜻합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Master Mind의 전 단계로서 상호간 도전, 지지, 협력을 기반으로 탁월한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CORE란 태어난 당시의 그대로의 존재감, 자기 자신의 본질을 뜻하며 지구 내부에 강력한 에너지원이 존재하듯, 우리 내면에 이미 그러한 에너지가 충분히 존재함을 뜻합니다. WCCF의 InnerCircle_the.CORE는 따뜻하고 강력한 에너지로 결합된 코칭 네트워크입니다.
경영과 시스템 사고, 그리고 비즈니스 코칭 - 한 점을 향한 화두 요즘 <경영이란 무엇인가>,<제5경영>을 학습하면서 경영에 대해서, 시스템사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비즈니스 코칭의 세계에서 어떻게 녹아들어 갈 수 있는지 숙고하게 된다. 경영은 왜 필요한가? 시스템사고는 왜 필요한가? 비즈니스 코칭은 왜 필요한가?
지식코치 다니엘심 이 질문들을 생각하면서 결국 이 모든 것이 한 점을 향해 던져지는 화두라는 것을 깨달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3가지 질문의 공통 분모를 생각하자면 '비전을 향해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는 것' 이라고 답하고 싶다. 성과를 내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인데, 그것은 반드시 비전을 향한 것이어야 한다. 경영을 통해서 무엇이 비전이고, 무엇이 비즈니스 모델인지, 무엇이 전략이며 역량인지를 볼 수 있다. 그 본질을 경영을 통해 꿰뚫고 정리하지 않으면 성과를 내고도 비전과 관계가 없어서 아무 의미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또한 성과는 지속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우연히 한 번 좋은 결과를 내거나, 단기적인 자원 투입으로 반짝 효과에 그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장애물이 되기 때문에 부정적인 의미가 더 크다.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려면 기업을 시스템사고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각 핵심 요소들이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는 가운데 어떤 부분에서 성장이 일어나는지, 어떤 부분이 가장 효율적인 성장의 키가 되는지를 보고 시스템 자체를 성과가 나오는 구조로 재설계해야 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그리고, 결국 이 모든 것은 실행이 뒷받침 되어야만 가능하다. 아무리 좋은 비전도, 지속가능하도록 구축된 시스템도 실제 움직여 가는 사람들이 없다면 건물로 지어지지 않은 설계 도면에 불과하다. 비즈니스 코칭을 통해 이 실행을 일관성 있게 해 나갈 수 있다. 실행 과정 가운데 여러가지 이슈가 나올 수 있지만 결국 본질을 향해 창조적 능력을 발휘하면 답은 나오게 되어 있다. 능력이 있음에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실천으로 연결되지 못하게 하는 수많은 부정적인 장벽을 비즈니스 코칭을 통해 돌파해 나갈 수 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비전을 향한 효율적인 성과 - 경영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구조 - 시스템 사고 비전과 성과를 향한 실행 - 비즈니스 코칭 서로 MECE한 구분은 아니지만 핵심을 볼 때 이렇게 나눠 보았다. 좀 더 깊은 연구와 체험을 통해 이 요소들을 진정한 나의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 요소들은 앞으로 내 삶의 전반을, 내 비즈니스의 전반을 관통하는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다.
시간에 대한 현실을 직시하기 (Know Thy Time) - 피터드러커의 4가지 핵심 질문 시간이라는 개념은 인류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끊임없이 주고 있는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다. 그만큼 익숙한 상징이기 때문에 별다른 생각 없이 살다보면 현실과 동떨어진 상태로 쉽게 빠져버릴 수 있다. 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지 못하면서도 잘 사용하고 있다고 착각하거나, 시간이 충분한데도 부족하다고 착각하는 것 등이다. 환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좋은 질문들을 소개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다음 질문은 피터드러커의 명저 <자기경영노트 Effective Excutive>에 나오는 시간 사용에 대한 핵심 질문들이다. 원서의 제목인 Effective Excutive, 즉 성과를 내는 경영자 (일반 경영자, 지식근로자, 1인기업 경영자 등에 해당)가 되기 위해 시간과 관련해서 질문해 보아야 할 내용에 대한 질문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Q1.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Q2. 내 시간운용표에 기록된 활동 가운데, 다른 사람이 더 잘 하지는 못한다 해도, 최소한 나만큼은 잘 할 수 있었던 일은 어떤 것인가? Q3. 내가 하는 일 가운데 당신의 목표 달성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당신의 시간만 낭비하게 하는 일은 없는가? Q4. 진정으로 공헌을 할 수 있는 큰 과업에 투입할 수 있는 자유재량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지식코치 다니엘심 질문의 내용만 잠시 봐도 피터드러커의 직접적인 질문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단어의 표현들 중 어떤 것은 매우 익숙하고, 어떤 것은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곰곰히 곱씹어 볼 수록 힘이 느껴지는 좋은 질문들이다. 이 질문들에 대해 하나씩 시간을 들여 숙고해 보면 시간에 대한 소중한 통찰을 얻고 성과를 내는 삶(Effective Life)을 사는 데 큰 유익이 된다. 관건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시간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시간을 들여야 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Q1. 이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 시간을 차지하는 여러 가지 일들 중에 의외로 별 성과를 주지 못할 것임에도 그냥 하고 있는 일들이 많다. 관성에 따라 하던대로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무심코 스피드를 올려 달리고 있는 사람들은 잠시 멈춰서 기어를 중립에 놓고 이 질문을 던져보자. 시작하지 않았을 때 그다지 심각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뒤집어 보면 계속해도 별다른 성과가 나오지 않는 일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거기서 멈춰야 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Q2. 내 시간운용표에 기록된 활동 가운데, 다른 사람이 더 잘 하지는 못한다 해도, 최소한 나만큼은 잘 할 수 있었던 일은 어떤 것인가? - 삶에 과부하가 걸려 있는 상태라면 다른 사람에게 충분히 위임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자신이 하기 위해 다 쥐고 있지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질문은 그런 일들을 걸러낼 수 있는 질문이다.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는 일을 하느라,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을 할 시간을 갖지 못하게 되는 것만큼 비효과적인 상황도 없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Q3. 내가 하는 일 가운데 당신의 목표 달성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당신의 시간만 낭비하게 하는 일은 없는가? - 함께 하는 파트너가 있다면 서로에게 던질 수 있는 깨끗한 질문이다. 상대방의 목표 달성에 도움이 안 되고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일이라면 자기 자신도 성과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동시에 상대방도 마찬가지가 되므로 2배 이상의 시간 낭비가 일어나게 된다. 서로 질문하고 깨끗한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할 필요가 없는데 서로 배려하느라 하고 있던 일들을 멈출 수 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Q4. 진정으로 공헌을 할 수 있는 큰 과업에 투입할 수 있는 자유재량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고 그것이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헌이 될 수 있으려면 최소한의 연속된 시간이 필요하다. 스스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연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자유재량시간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자유재량시간은 몇 시간인지, 그리고 가능한 자유재량시간을 확보하고 있는지 이 질문을 통해 확인해보라. 쪼개진 30분 10번보다 연속된 300분의 시간이 훨씬 강력하다. 앞의 4가지 질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기 위해서 몇 시간이 필요한가? 지금 이 글을 읽는데 사용한 시간이 아닌 또다른 시간 말이다. 지금부터 바로 '자유재량시간(discretionary time)'을 확보해서 이 질문들에 대해 깊고도 즐거운 여행을 시작해보자.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 vs. 약점 성과를 내는(효과성이 있는, Effective) 사람들은 인간의 강점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인다. 그는 단점을 바탕으로 해서는 생산성을 올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안다. 결과를 얻기 위해 우리는 이용 가능한 모든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 동료와 상사의 강점, 그리고 자기 자신의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 이런 강점이야말로 진정한 기회다 피터드러커 <자기경영노트, The Effective Executive>
지식코치 다니엘심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 즉 강점에 초점을 맞추고 그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 자신이 잘 할 수 없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성과를 낼 수 잇는 방법이 아니라 손해를 보지 않은 방법이다.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은 성과 제로와 다를 바 없다. 피터 드러커의 핵심적인 내용을 숙고하다가 새롭게 인식하게 된 것이 있다. 바로 다음의 두 가지를 잘 분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두 가지를 구별하지 못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 vs. 약점 이 두 가지는 '강점과 이를 활용한 성과'에 주목하지 않으면 모두 약점으로 생각하게 되기 쉽다. 사람마다 고유한 강점이 있는데 그 강점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강점이 무엇인지 명료하게 알고 있으면 그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무엇인지도 명료하게 알게 된다. 이 장애물은 주목해서 처리/해소 해야 한다. 이것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반면 약점은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그냥 잘 하지 못하는 요소다. 여기에는 주목할 필요가 없다.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억지로 잘 하려고 할 때 오히려 불필요한 에너지와 자원이 낭비되기 때문이다. 약점을 극복한 결과는 어떤 성과로도 연결되지 못한다. 애당초 그것은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장애물 두 가지를 반대로 생각할 때 성과는 제로에서 더 내려가 마이너스가 되고 만다.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더 내려가 마이너스가 되고 만다.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것임에도 원래의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해소할 시도를 하지 않게 되고, 약점은 해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두거나 위임하고, 강점에 집중해야 하는데 불필요한 시도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이 두 가지가 아직도 분명하게 구별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신이 가진 명백한 강점에 주목해서 다음과 같이 질문해 보라. Q1. 내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보다 탁월하게 잘 할 수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 Q2. 이 강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Q3. 내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보다 잘 하지 못하는 약점은 무엇인가? Q4. Q2,Q3의 질문에서 알게 된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과 약점에 대한 분별을 통해 새롭게 인식한 것은 무엇인가?
지식코치 다니엘심 강점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동안 우리가 코칭에서 다뤄왔던 수많은 방법들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동안 우리가 코칭에서 다뤄왔던 수많은 방법들 (SK, CORE, GAP, 코칭질문, 센터링, EFT..)이 있다. 그동안 혹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관점으로 이 방법들에 주목했다면, 강점을 탁월하게 발휘하기 위한 관점으로 그것에 다시 주목해 보라. 새로운 통찰과 함께 강점을 더 잘 발휘하게 된 자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습관 만들기’ 정복하기 어려운 요새인가? ‘습관 만들기’ 정복하기 어려운 요새인가? - 습관을 만드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 - ‘습관 만들기’ 정복하기 어려운 요새인가? - 습관을 만드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 - “휴.. 차라리 포기를 해버리니 마음이라도 홀가분하네. 역시 무리하게 매일 운동하고 책을 읽으려 한 것이 문제였어...” 올해로 직장 8년차를 맞는 34세의 회사원 A씨는 해마다 비슷한 넋두리를 반복하고 있다. 2007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발전을 이루는 해로 만들 것을 다짐하고 매일 아침 8시에 운동 1시간, 저녁 10시에 독서 1시간이라는 계획을 세운 것이 불과 얼마 전이다. 하지만 한 주 동안 열심히 시도하다가 제풀에 지쳐버리고 말았다. 아침 운동은 전날 야근의 여파로 부담스러운 통과의례가 되어 버렸고, 저녁 독서는 끝내야 할 숙제처럼 더 큰 짐이 되어서 마음에 부담으로 다가왔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두 주가 지나서 계획 자체에 대한 부담 때문에 하루 종일 마음이 편치 않았던 A씨는 과감하게 세웠던 계획을 결국 포기하기로 결심했다. 계획을 세우기 전의, 마음이라도 편했던 생활로 돌아가기로 한 것이다.
습관 사람들은 누구나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어 하고, 스스로 발전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래서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습관으로 만들어보려고 하지만 시작하는 순간부터 세웠던 계획은 난공불락의 성처럼 부담으로 다가오고 만다. 그래서 A씨와 같이 포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연 좀 더 쉽게 효과적으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는 것일까?
지식코치 다니엘심 ‘습관’ 그 정체는? 습관은 일정기간 행동을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행동 패턴이다. 일정기간은 습관이 만들어지는데 필요한 시간을 말하며 보통 최소 21일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기간 동안 동일한 행동을 반복해서 몸이 습득을 하면 일정한 행동 패턴이 만들어진다. 이 패턴을 머리로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기억해야만 습관이 된다.
습관 여기서 패턴이라는 말에 주목해야 한다. ‘무엇을’ 습관으로 만드는가보다 어떻게’ 습관을 만드는가가 중요한데, 바로 '어떻게'에 해당되는 것이 패턴을 만드는 것이다. 습관의 패턴인 ‘어떻게’가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습관을 만드는 기본이 되며, 이후에 하게 될 다른 습관 만들기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습관을 보다 쉽게 만들려면 먼저 습관 만들기를 두 단계로 나눠서 생각해야 한다. 첫 번째 단계는 패턴을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는 그 패턴에 들어갈 내용을 만드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패턴 만들기와 내용 만들기를 순서 없이 동시에 하려고 하기 때문에 습관 형성에 실패한다. 먼저 습관의 패턴을 만들고, 그 패턴이 몸에 밴 후에 습관의 내용을 만들어야 몸의 저항 없이 성공적으로 습관을 만들 수 있다. 패턴이 세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내용을 넣으려고 하면 실패하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 때문에 실패했는지도 모르게 된다. 추상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 있기 때문에 회사원 A씨가 독서 습관을 만드는 것을 예로 생각해 보도록 하자. A씨의 목표는 매일 저녁 10시에 한 시간의 독서를 하는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습관의 패턴 만들기 1단계로 습관의 패턴을 만들어 보자. 패턴을 만드는 것은 최소한의 행동만 있으면 가능하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 습관 형성의 목표로 삼은 독서를 여러 행동으로 나눈다. 1시간의 독서를 나눠 본다면 책 펼치기, 한 줄 읽기, 한 페이지 읽기, 읽은 느낌 기록하기, 책 덮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 첫 번째 행동을 뽑아서 패턴 만들기에 사용하면 된다. 패턴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첫 번째 행동만 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는 것이다. A씨의 목표는 ‘매일 저녁 10시에 1시간 독서하기’에서 ‘매일 저녁 10시에 책 펼치기’가 된다. 저녁 10시에 책을 펼치는 것만 하면 성공이다. 책을 펼친 다음에 한 줄을 읽건 한 페이지를 읽건 그것은 덤으로 이루는 성공이고 목표는 책을 펼치는 것이라는 것만 분명히 하면 된다. 이렇게 3주를 반복하면 몸에 '저녁 10시에 책 펼치기'라는 습관의 패턴이 하나 만들어진다. 목표가 아주 단순하기 때문에 성공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습관의 내용 만들기 2단계로 습관의 내용을 만들어 보자. 만들어진 습관의 패턴에 2단계로 습관의 내용을 만들어 보자. 만들어진 습관의 패턴에 1시간 독서라는 전체 내용을 집어넣으면 된다. 패턴이 확실하게 몸에 밴 사람은 1시간 독서 전체를 내용으로 넣어서 바로 실천해도 되고, 그것이 힘들게 느껴질 경우 한 주 단위로 내용을 늘려가도 된다.
독서 습관 처음에는 한 페이지 읽기를 목표로 한 주를 진행하고, 그 다음에는 20분 읽기, 40분 읽기, 1시간 읽기로 목표를 점점 높여 가면, 근육의 양이 늘어서 더 무거운 역기를 들 수 있는 것처럼 읽을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습관 이미 저녁 10시에 독서를 위한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 몸에 습관의 패턴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 패턴 안에서 내용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자유롭게 가능해진다. 습관의 패턴과 내용 만들기를 한꺼번에 목표로 잡고 무조건 1시간 독서를 습관화 하려는 것보다 훨씬 쉽게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다. 패턴이 채 만들어지기도 전에 내용을 무리하게 넣으려고 하면 A씨의 경우와 같이 짐만 될 뿐이다.
습관 작은 성공에서 시작하라 습관을 만드는 것은 하나의 큰 성공이다. 큰 성공을 한 번에 이룰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것을 할 수 있는 크기로 나눠서 시도함으로써 작은 성공을 단계적으로 맛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스테이크 덩어리를 왜 한꺼번에 먹으려고 하는가?
습관 먼저 포크와 나이프를 준비하고 한 입에 들어갈 크기만큼 작게 나눈 다음(습관의 패턴 만들기), 한 번에 한 입씩 먹으면 된다 (습관의 내용 만들기). 그럼 이제 새로운 습관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누구의 꿈을 위해 사는가? 자신의 꿈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꿈을 위해 살고, 자신의 꿈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꿈을 위해 살고, 자신의 꿈이 없는 사람은 타인의 꿈을 위해 산다. 세상에 꿈이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그 꿈이 누구의 꿈인지만 다를 뿐.. - 코치 다니엘심 -
지식코치 다니엘심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꿈을 찾지 못한 사람도 꿈을 갖고 산다. 어떤 꿈을 향해 목표를 정하고 살아가려는 것이 꿈을 갖고 산다. 어떤 꿈을 향해 목표를 정하고 살아가려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꿈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 다른 사람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만든 꿈, 진짜 꿈이 없는 자리를 임시로 채우기 위해 만든 꿈, 환경의 제약 때문에 타협해서 만든 꿈 등은 모두 다 자신의 꿈을 가장한 타인의 꿈에 불과하다. 자신의 꿈은 의도에서 나오지만, 타인의 꿈은 의무에서 나온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꿈을 향해 살아가기는 하지만, 그 꿈을 소유하지는 못한다. 원래 그 꿈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로 순수한 자신의 의도와 소망에서 나온 꿈이 무엇인지 알고 그 꿈을 붙잡아야만 그 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결국 선택은 꿈을 가질 것인가, 가지지 않을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꿈을 가질 것인가, 다른 사람의 꿈을 가질 것인가의 문제다.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꼭 두 가지 질문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Q. 당신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가? Q. 그 꿈은 '가지고 싶은' 자신의 꿈인가? '가져야만 하는' 타인의 꿈인가?
자신만의 글쓰기를 위한 질문들 다음 질문들은 송숙희 님의 글쓰기 블로그(http://blog.joins.com/scarf94/9269889)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책을 쓰기 위해서 자신만의 컨텐츠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 코칭 질문입니다. 결국 글쓰기는 자신의 존재 자체가 컨텐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질문들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글쓰기를 위한 질문들 질문에 연이서 답을 하다 보면 커다란 하나의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내 삶에서 풀어나가야 할 가치 있고, 독창적인 컨텐츠입니다. 여기에 답한 진실과 내가 표현하려고 하는 글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나는 글을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글을 짜내고 있는 것입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Q. 당신이 누구보다 잘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지식코치 다니엘심 Q. 책장에 꽂힌 책 가운데 가장 많은 종류는 무엇입니까? Q. 당신이 가장 오래 해온 일은 무엇입니까?
100:0 의 명료함 참 자아 위에 얇은 막이 씌워져 있다. 에고는 얇음이라는 것을 무기로 조용히 달라붙는다. 미세한 틈을 타서 교묘한 왜곡을 가져온다. 그 미세한 틈은 참 자아의 관심이 분산될 때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선명하지 않고 뿌연 안개 속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혼란을 가져온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그러나 참자아가 관심을 분산하지 않고, 원래의 순수한 의도를 향해 집중할 때 그 얇은 에고의 막은 겹겹이 쌓인 두꺼운 필터의 본질을 드러낸다. 결국 그 두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었다. 진정한 의도를 향해 관심이 집중되고, 그 순간에 몰입될 때 에고가 씌운 막의 두께는 실상을 드러낸다. 그 실상이 드러나는 순간, 참자아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잠재력과 능력은 발휘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가지고 있는 잠재력은 사용될 대상이 명확할 때에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한다. 그렇기 때문에 에고는 그 대상을 모호하게 만드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는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잘 사용하는 수단은 바로 '충분히 느끼기를 거부하기'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알고 보면 너무도 명료한 것을, 그리고 그 명료함 만큼 참 자아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은 있는 그대로 발휘된다는 것을 에고도 잘 알고 있다. 참 자아의 잠재력 자체에 대해 어찌할 수 없는 에고는 그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는 목표를 모호하게 만들어서 에너지를 분산시켜 왔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씌워진 막을 충분히 느끼기만 한다면 무엇을 향해 참 자아의 잠재력을 사용해야 할지 자명하게 알게 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나의 모든 잠재력은 깨끗한 대화에서 시작해서 명료한 결과를 향해 쏟아 부어진다. 깨끗함만 유지한다면 깨끗함만 유지한다면 51:49가 아닌 100:0의 명료함을 보게 된다.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계속 하지 않는 것은, 인생 전체를 위험에 몰아넣는 것이다. 잠재력의 양날개는 날지 않을 때는 접혀 있고, 날려고 생각할 때는 약간 움직이지만, 날기 시작할 때는 비로소 활짝 펼쳐진다. - 코치 다니엘심 - Q. 당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데 하지 않는 일은 무엇인가? Q. 그 일을 하지 않는 것은 명료한 때를 기다리기 위함인가, 도전에서 겪을 두려움을 회피하기 위함인가?
달리지 않는 차는 방향을 바꿀 수 없다 달리지 않는 차는 방향을 바꿀 수 없다. 한 뼘이라도 움직이기 시작할 때 비로소 핸들을 돌릴 수 있다. 변화하고 싶다면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라. - 코치 다니엘심 -
달리지 않는 차는 방향을 바꿀 수 없다 많은 경우에 머리만 움직이는 심사숙고는 몸으로 행동하지 않으려는 구실이 된다. 가만히 서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머리로 충분히 생각했다면 이제 몸에게 생각을 넘겨주라. 그 순간부터 몸으로 생각하면 된다. 몸이 움직일 때 비로소 방향은 나타나기 시작한다.
어디에 불을 붙일 것인가? 같은 불이라도 어디에 불을 붙이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지푸라기에 붙이면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지푸라기에 붙이면 불쏘시개가 된다.
어디에 불을 붙일 것인가? 장작에 붙이면 모닥불이 된다. 폭죽에 붙이면 불꽃이 된다. 내가 열정을 담고 있는 불은 무엇인가? 그리고 불을 붙일 폭죽은 어디에 있는가? 인생의 불꽃을 환하게 밝히고 싶다면, 바로 그 폭죽을 찾으라. 동일한 열정으로 위대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어디에 불을 붙일 것인가? 그리고.... 그 불꽃을 보고 또다른 사람들이 자신만의 폭죽을 찾아 환한 불꽃을 밝히게 될 것이다.
Game Over? Game Restart! My inner world creates my outer world. - Secrets of the Millionaire Mind - 내 삶을 게임이라고 한다면, 내 내적인 세계의 게임 내용이 내 삶의 전체를 말해준다. 내적인 세계의 게임, 이너게임(Inner Game)에서 이미 승부는 끝난다. 내적인 세계를 무시하고, 외적인 세계에서 승부를 내려는 사람들이 보게 되는 메시지는 이것 뿐이다. "Game Over..."
지식코치 다니엘심 내적인 세계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진정한 게임의 승부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보게 되는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Game Restart!"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의 경기장은 어디인가? 어떻게(How) 게임하느냐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Where) 게임을 하느냐이다. http://danielview.com/64
나에게 환경은 무엇인가? 의식이 낮은 사람은 환경을, 존재가 결정되는 조건으로 인식한다. (희생자 마인드) 의식이 있는 사람은 환경을, 존재가 사용하는 자원으로 인식힌다. (이용자 마인드) 의식이 높은 사람은 환경을, 존재가 창조하는 결과물로 인식한다. (창조자 마인드) 나에게 환경은 무엇인가? 내 존재는 환경이 결정하는가? 환경을 사용하는가? 환경을 창조하는가? http://danielview.com/63
당신의 삶에서 매일 던지고 싶은 최고의 질문은 무엇인가? 당신의 삶에서 매일 던지고 싶은 최고의 질문은 무엇인가? 최고의 답을 찾기 전에 먼저 최고의 질문을 찾아야 한다. 그 질문을 통해서 매일 새로운 최고의 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더 깊은 질문을 함께 발견할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어제의 깨달음을 오늘 사용하고 있는가?" 이 질문을 통해 나는 어제의 결실에서 나온 씨앗을 오늘 심게 될 것이다. 자 연이 자연스럽게 늘 해 오던 것처럼.. http://danielview.com/62
나는 <지구>라는 별의 우주인이다 '지구'라는 별을 보았다. 그 별을 보는 순간 나는 '우주인'이 되었다. 우주를 품는 마음을 갖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어디에 있는가의 문제다. http://danielview.com/60
내 관심은 어디에 있나? 나는 무엇 때문에 행복한가? 가짜 나(ego)는 세상에 반응한다. 쏟아지는 정보에 하나 하나 대응하면서 관심을 분산해 간다. 그 이유는 수많은 요구를 만족시켜서 일시적인 성취를 얻으려는 것이다. 허상이기 때문에 허상의 결과를 좇아다니며 주린 배를 채운다. 그러나 그 결과는 더 큰 허상을 낳은 가짜 성장만을 가져온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진짜 나(real self)는 세상을 바라본다. 쏟아지는 정보를 초월해서 바로 여기, 지금에만 관심을 집중한다. 어떤 요구도 만족시킬 필요가 없으며, 진정한 성취는 존재 그대로의 삶을 사는 것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 결과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있는 그대로의 참 존재를 구현하는 삶이다. 더 위대한 것도 없다. 더 모자란 것도 없다. 그냥 자연스럽게 있을 뿐이며, 그것으로 완벽하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참자아는 세상의 스펙트럼 속에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녹아들어 간다. 그 세계에서 거기에 맞는 행복을 충분히 경험한다. 어떤 스펙트럼에서도 행복을 경험할 수 밖에 없다. 그 존재 자체가 행복이기 때문에.. 나는 '무엇' 때문에 행복한 존재인가? 아니면 행복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무엇을 하는가? http://danielview.com/51
하나로 만들려 하지 말고, 하나인 것을 보라 '하나로 만들려 하지 말고, 하나인 것을 보라.' 무엇을 하나로 만들려고 하지 말라. 그런 시도는 각각이 나뉘어져 있다는 잘못된 전제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원래 하나다. 그동안 수많은 기준으로 그것을 조각 조각 나누었을 뿐이며, 그 조각은 허상일 뿐이다. 그 나뉜 것을 하나로 이어붙이려고 하는 순간, 그 조각 하나하나를 실체로 인정하는 모순에 빠진다. 모든 조각을 그냥 내버려두라. 그리고 원래 하나인 존재를 향해 그냥 나아가라. 아니, 나아갈 필요도 없다. 그냥 바라보라. 그 존재는 선 너머 '거기'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http://danielview.com/47
<진짜로 원하는 것>과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의 차이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real wants)'이 무엇인지 묻지 말고, '진짜 내(real self)'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라. - 코치 다니엘심 http://danielview.com/46
<성공>보다 중요한 <성공을 다룰 지혜>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는 것보다 성공을 잘못 이용하는 것은 없다. - 아서 펠프스 때이른 한 번의 큰 성공은 위험하다. 성공을 다룰 지혜가 아직 없어서, 성공을 과도하게 자랑하는 잘못을 범하게 되기 때문이다. 큰 성공에 대한 큰 자랑은 큰 실패를 불러온다. 자랑이 앞서는 경우 정확히 의도한 것만을 얻게 되는데 바로 자랑을 통한 '타인의 인정'이다. 그 밖에 성공의 모든 열매는 사라진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작은 여러 번의 성공과 실패의 반복이 유익하다. 성공을 통해서는 성공의 열매와 성공에 대한 지혜를, 실패를 통해서는 실패의 열매와 실패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성공을 다룰 지혜를 가진 사람은 '타인의 인정'에 매달리지 않으며, 그 밖에 성공의 모든 열매를 누린다. Q. 나는 성공과 성공을 다룰 지혜를 모두 추구하고 있는가? http://danielview.com/45
당연함? 감사함! 스스로에 대한 당연함은 두 가지 차원에서 가질 수 있는 태도다.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과, 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전자의 당연함은 감사를 잃게 만들고, 후자의 당연함은 희망을 잃게 만든다. 전자의 당연함은 지루함을 낳고, 후자의 당연함은 우울함을 낳는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오직 하나 뿐이다. 바로 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외에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은 없다. 에고가 생각하는 조건에 따라 붙어나오는 결과라는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연함이란 그 공식을 이어주는 기호지만, 실제로 아무런 실체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함은 허상이며, 그 결과도 어떤 것이든 허상일 뿐이며, 존재의 왜곡 만을 낳는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판단의 열매인 당연함을 버리고, 존재의 열매인 감사함을 갖는다. 당연함에서 나온 지루함과 우울함은, 감사함에서 나온 행복때문에 어둠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허상은 이용하는 차원에서만 실상이다 무엇이 허상이고 무엇이 실상인가 그는 생각한다. 그에게는 존재의 본질만이 유일한 실상이다. 그러나 존재의 본질은 그의 감각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감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는 깨달음을 통해서만 자명하게 드러난다. 그는 다시 생각한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삶을 읽어내고 있는 감각을 통해 받아들인 것은 완전히 의미 없는 허상인가? 허상 속에서 숨쉬고, 허상 속에서 움직이고, 허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인가? 허상은 필요한 차원의 세상에서 이용할 때 그 차원의 실상이 된다. 존재의 본질과는 다르지만 그 차원에서 실제로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그 차원에서는 실상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허상은 이용하는 차원에서만 실상이다. 허상이 차원을 뛰어넘는 실상이라고 착각하고, 이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본질의 차원에 끌어들이려고 할 때 그 허상은 실상의 자리에 있다가 사라지면서 공허함을 낳는다. 그는 허상을 단지 이용하기만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허상이 허상으로 느껴질 때 더 큰 허상을 가져와서 그 느낌을 회피하지 않고, 허상이라는 느낌을 온전히 경험한다. 근본 존재의 실상은 늘 거기 있다. 감각으로 느끼지 않아도 거기 있다. 그는 감각 이상의 것으로 그 존재의 실상을 깨달을 수 있음을 안다. 감각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다. 그는 감각의 세계 속에서 허상을 있는 그대로 이용할 수 있음도 안다. 이것은 그냥 아는 것이 아니며, 감각을 통해서 안다. 모든 것은 각각의 의식 스펙트럼 속에서 마치 실상인 것처럼 완전하다. 그는 그 완전함을 온전히 누리고 즐긴다. http://danielview.com/42
사랑할 기회, 감사할 기회 사랑을 하기 위해 사랑할 기회가 주어진다. 감사를 하기 위해 감사할 기회가 주어진다. 사랑과 감사는 그렇게 주어진 기회 안에서 새로운 열매로 나에게 주어진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것은 미워할 기회인가, 사랑할 기회인가? 그것은 실망할 기회인가, 감사할 기회인가?
지식코치 다니엘심 더욱 깊은 질문 속으로 들어갈 수록 그것은 사랑과 감사의 기회라는 확신이 생긴다. 나는 이 기회 속에서 어떤 열매를 거둘 것인가? 기회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지만, 기회 속에서 거둘 열매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사랑하기로 선택한다. 감사하기로 선택한다. 내가 만난 일들은 어느새 사랑과 감사의 나무가 되어있다. 아니, 그것은 원래 그렇게 내 앞에 서 있었다. http://danielview.com/32
장애물 새롭게 바라보기 여러가지 장애물로 보이는 것들이 생겨난다. 처음에는 그 장애물의 벽에 가까이 다가가 그 실체가 무엇인지 보는 것에 집중한다. 하지만 장애물이 무엇인지 보는 것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를 아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다. 이제 장애물 위에 올라가서 그 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바라본다. 장애물에서 시선을 돌리는 순간 그것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에 펼쳐지는 새로운 기회의 순간들을 보게된다. 장애물이 높아 보일 수록 새롭게 펼쳐지는 기회의 순간은 무한하다. 그 무한한 가능성을 바라보고 날아올라 장애물을 뛰어넘는다.
이제 장애물은 뒤에 서 있는 과거의 흔적일 뿐이다 이제 장애물은 뒤에 서 있는 과거의 흔적일 뿐이다. 그 높이는 오히려 나의 의식과 존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눈금의 역할을 할 뿐이다. 다시금 장애물 앞에 서 있는 순간을 생각해 본다. 그렇다! 장애물은 새로운 세상이 펼쳐짐을 예고하는 이정표였던 것이다. http://danielview.com/31
세 번 질문하기 얄팍한 이야기들이 수없이 이 세상을 떠돌아다니고 있다. 단 한 번의 질문도 하지 않고 그냥 보이는대로 보고, 생각나는대로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거기에는 조금의 이성도 찾아볼 수 없으며, 직관에 따른 판단을 가장한 즉흥적인 판단만 난무한다. 한 가지 이야기가 마구 세상을 뒤엎다가도, 그것과 정 반대의 이야기가 어느새 자리를 차지한다. 그런 이야기들 중 99%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야기이다.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수많은 관심과 시간을 낭비할 뿐이다.
내가 접하게 될 모든 이야기에 대해 세 번 질문하자. 한 번 질문하면 그 이야기들 중 50%는 사라진다 내가 접하게 될 모든 이야기에 대해 세 번 질문하자. 한 번 질문하면 그 이야기들 중 50%는 사라진다. 두 번 질문하면 남은 50%중 40%가 사라진다. 세 번 질문하면 남은 10%중 9%가 사라진다. 1%의 남은 이야기, 그것이 내 의식을 집중해야 할 진짜 리얼 스토리이다. http://danielview.com/22
한 점에서부터 우주를 향해 내 의식은 분산되지 않는다. 철저히 한 순간에 한 점을 향해 있는다. 그러나 내 의식은 한 점에 갇혀 있지 않는다. 한 점을 바라봄과 동시에 크게 펼쳐진다. 매 순간 순간을 몰입하며 0.00001 초의 순간에도 현재를 즐긴다. 현재를 진정으로 즐길 때 내 의식은 어느덧 우주로 확장된다. 현재를 누리지 못한다면, 내가 누릴 수 있는 실체는 어떤 것도 없다. 현재가 바로 내 평생의 시간이자 내 존재의 공간이다. 한 점에서부터 우주를 향해 나는 날마다 나아간다. 그 안에서 나는 늘 존재하고 증명되고 있다. http://danielview.com/21
자연의 자연스러움, 사람의 사람스러움 하늘을 나는 새를 보았다. 아무런 이음새가 없이 매끄럽게 자연과 하나가 되어 조용히 존재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았다. 엄청난 굉음을 내면서 하늘을 반으로 갈라놓으며 엄청난 공기의 저항과 싸우고 있음이 느껴졌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가운데는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사람도 있고, 저항의 굉음을 내는 사람도 있다.
자연스럽게 열심히 사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저항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은 행복하지 않다 자연스럽게 열심히 사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저항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은 행복하지 않다. 저항하기 때문에 불행한 사람들은 더 열심히 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인 줄 알고 더 열심을 낸다. 그럴수록 저항의 굉음이 더 커질 뿐이고 그 소리 때문에 더욱 불행해진다.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내 삶에서 자연스럽지 못한 소음이 나고 있다면, 매끄럽지 못한 이음새가 있다면 진정한 행복을 모르는 것이다. 내려놓는 순간 가장 자연스러워 진다. 자연과 하나가 되고, 거기서 감춰진 기쁨을 맛보며 행복을 누리게 된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이말로 자연스럽게, 사람스럽게 사는 사람이다. http://danielview.com/16
자유를 선택하는 자유 생각의 자유를 느낀다. 의식의 자유를 느낀다. 내 의식은 몸 안에 갇혀있지 않다. 갇혀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밖으로 빠져나가 버린다. 빠져나간 의식은 나의 진실한 존재를 왜곡시킨다. 내 의식은 몸 안에 자연스럽게 존재하고 있다. 그저 있음을 누리는 순간 내 안에도 존재하며, 밖으로도 흘러 넘친다. 있음을 누리는 순간이 나에게는 큰 자유이며 기쁨이다. 있음을 판단하는 순간은 나를 얄팍한 틀에 갇히게 만든다. 과거에는 이런 틀에 갇히는 경험을 피하려고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경험까지도 나의 배움과 성장을 만들어 주는 기쁨으로 바꿀 수 있다. 자유는 내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나는 모든 상황에서도 행복하며 감사하다. 자유를 선택할 자유가 있음에 감사하다. http://danielview.com/15
전혀 새롭지 않은 단어들로 가득찬 주요뉴스들.. 과연 새로운 소식일까? 눈에 보이는 여러 단어들이 있다. 특히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단어들이 많이 보인다. 편승, 비판, *** 리스트, 떨고, 경쟁, 논쟁, 실종, 자작극, 싸구려, 재앙 제목만으로 볼 때 정말 새롭다고 할 수 있는 기사는 '바닷물 태워 에너지 만든다' 뿐이다. (이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많은 표현들이 다분히 독자들을 끌어오기 위해 기자나 편집자가 의도적으로 넣은 자극적인 단어들이며, 더이상 새로운 소식도 아니다. 뉴스라고 이름 붙일 만큼 가치가 있는 기사는 과연 얼마나 될까?
지식코치 다니엘심 무심코 이런 기사들을 접하다 보면 쏟아지는 부정적인 단어들을 내 마음이 받아 먹게 된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쌓여가는 공해 물질처럼 마음 속을 파고든다. 새로운 정보를 얻으려고 했던 의도는 사라지고, 오히려 스스로를 퇴보하게 만드는 생각의 패턴들이 자리를 잡는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것을 열심히 나에게 끌어온다. 의식하고 끊어야 한다. 세상의 실제 모습을 알아야 하지만, 소위 뉴스라고 하는 수많은 기사들은 그것을 알려 주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의 늪으로 유인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진짜 세상에 대한 소식을 알고 싶다면 뉴스의 장막 너머에 있는 세상을 보아야 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무엇이 새로운 것인가? 습관처럼 접해왔던 틀을 깨고, 이 질문을 마음에 품고 진짜 NEWS 를 찾아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기사는 뉴스가 아니다. 모든 부정적인 단어의 장막을 깨고, 어떤 의도로 왜곡될 수 있는 내용을 넘어서 있는 진실을 볼 수 있을 때 나는 뉴스를 보았다고 할 수 있다. 정말 세상을 보았다고 할 수 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http://danielview.com/13
과거는 현재와 연결되어있는 뿌리 단어를 반복하는 센터링을 통해서 의식의 뿌리로 과거의 뿌리로 들어간 느낌이다. 지금 나라는 존재가 현재에 있는 것은 뿌리로부터 나온 잎사귀의 모습이다. 과거에는 잎사귀만 바라보다가 정작 뿌리를 알지 못해 시들어 갔지만 이제는 나무 전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내 존재와 의도의 뿌리에서부터 끌림의 법칙으로 이어져 온 현재의 나.. 그 잎사귀가 푸르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라는 햇빛을 흠뻑 담아서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뿌리는 현재를 더욱 소중하게 즐기게 해 줌과 동시에 과거의 배움이 현재에서 재해석 되게 해 준다. 그동안 배운 ILCT 앞부분과 IAC 내용을 다시 복습하면서 그 때가 지금에 비해 얼마나 얕고 좁은 시야를 가지고 있었던 때였는지 깊게 느껴진다. 어른이 되어서 어린시절의 유치한 행동을 생각하며 미소를 지을 때가 있는 데 지금이 딱 그런 느낌이다. 이런 내용을 내가 그 때는 이렇게 이해했었구나.. ^^
지식코치 다니엘심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나를 만들고,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는 것이 현재의 나를 또 새롭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는 더 이상 그저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아직도 연결되어 있는 뿌리이다. http://danielview.com/6
어떤 상황이 더 즐길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까? 동전 내려보내기와 '사랑' 단어로 센터링을 했다. 동전의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그 표면에 무슨 내용이 씌어져 있는 것 같아서 자꾸 보게된다. 동전에서도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겠지만 동전은 센터링을 하기 위한 수단일 뿐, 거기서도 무언가를 찾으려고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한다. 다시 바다로 내려보낸다. 회오리도 치고, 전철지나가는 소리가 파도 소리처럼 같이 들린다. 이전 센터링보다 깊게 들어가지 못해서 '사랑' 단어로 이어서 센터링을 했다.
생각나는 사람들이 떠오르고 내가 그들을 위해 좀 더 관심을 갖고 배려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같이 올라온다 생각나는 사람들이 떠오르고 내가 그들을 위해 좀 더 관심을 갖고 배려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같이 올라온다. 공적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으면서 오히려 이전의 순수함을 잊어 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금 순수함을 회복하자.. 지난 목표 중에 생각지 않았던 새로운 책 찾아서 읽기라는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위해 <내 인생을 확 바꿔버리는 질문의 책>이 눈에 띄어서 펼쳐서 한 가지 질문을 골라서 읽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Q. 이 나라를 영원히 떠나야 하는 상황과,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절대로 떠날 수 없는 두 가지 상황 중에서 어떤 상황이 견뎌내기에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질문이 일단 바뀌어야 한다. 이 질문이라면 두 가지 상황 모두는 즐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견뎌야 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저 견디기 위해서 선택하고 싶지는 않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Q. 이 나라를 영원히 떠나야 하는 상황과,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절대로 떠날 수 없는 두 가지 상황 중에서 어떤 상황이 더 즐길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까? 내가 선택한 답은 두 번째 상황이다. 삶의 터전과 소중한 사람들 안에서 발견될 수 있는 무한한 세계가 있기 때문에 전 세계를 가지 못하게 되어도 좋다. 존재감으로 살아간다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전세계 보다도 넓다. 존재감이 없이 살아간다면 전세계가 방 한 칸 보다도 좁다. http://danielview.com/5
'머피의 법칙'의 법칙 '아.. 오늘따라 왜 이렇게 신호에 계속 걸리는거야? 한 번 이러면 계속 이런다니까...' '이런.. 내가 서 있는 쪽으로 지나가는 택시에는 항상 손님이 타고 있군..' 우리가 알고 적용하며 누리는 놀라운 법칙이 'Law of Attraction'이라면 보통 사람들에게서 회자되며 만만치 않은 영향력을 주는 법칙이 바로 '머피의 법칙'이다.
'머피의 법칙'의 법칙 머피의 법칙은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반드시 잘못된다.'는 법칙이다. 급하게 이동해야 할 때 머피의 법칙은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반드시 잘못된다.'는 법칙이다. 급하게 이동해야 할 때 잘 오던 지하철이 늦는 다거나, 내가 운전하는 차가 서 있는 차선이 항상 가장 막힌다는 식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경험할 때 무심코 이 법칙을 이야기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이것은 사실 법칙이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마인드를 변명하기 위한 거짓 법칙에 불과하다. 별다른 의식 없이 그냥 살아가다 보면 지하철이 늦게 올 때도 있고, 일찍 올 때도 있다. 차선이 막힐 때도 있고 잘 뚫릴 때도 있다. 그런데 유독 원하지 않는 결과가 있을 때만 이 법칙의 사례로 기억해 두기 때문에 착각하는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거짓 법칙이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피해를 준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Law of Attraction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머피의 법칙'을 자주 생각하는 사람은 Law of Attraction에 따라 부정적인 결과를 끌어당겨 실제로 지하철이 더 늦고, 차선이 더 막히는 것을 경험한다. 착각에서 출발한 '머피의 법칙'이 실제로 영향을 주는 법칙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그래서 생각한 새로운 법칙이 있다. 바로 '<머피의 법칙>의 법칙'이다. 바로 '<머피의 법칙>의 법칙'이다. <머피의 법칙>의 법칙 '머피의 법칙'은 이 법칙을 계속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영향을 준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머피의 법칙'은 가상의 법칙이지만 '<머피의 법칙>의 법칙'은 실제하는 법칙이다. 'Law of Attraction'의 네거티브 버전이다. 내가 타려고 하는 지하철이 빨리 올 때 그것을 온전히 감사하고 누리자. 내가 선택한 차선이 잘 뚫릴 때 그것을 온전히 감사하고 누리자. 그리고, Law of Attraction에 따라 우주가 내 존재의 의도를 이루기 위해 돕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식코치 다니엘심 이제 주위에서 누가 '머피의 법칙'을 이야기하면 이렇게 말해주자. 이야기하면 이렇게 말해주자. '혹시 머피의 법칙의 법칙을 알고 계십니까? 머피의 법칙을 믿으면 그것이 실제 법칙이 되어 버린다는 법칙입니다. 이제 그런 법칙은 버리고 Law of Attraction 을 믿으세요' http://danielview.com/3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서 마음을 바라보는 창을 열며.. 세상은 마음대로 존재한다. 세상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마음대로 바라보고 창조할 수 있다. 이제 세상을 보는 창 마음을 연다. 이기적인 욕심의 마음대로가 아닌, 순수한 나의 마음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마음을 바라본다. http://danielview.com/1
[지식코치 다니엘심's 소통 칼럼1] 경청에 대한 동상이몽 - "난 잘 듣고 있다구요!" 코칭 웍샵을 통해 만나는 기업 현장의 사람들에게서 소통 문제와 관련해서 자주 듣는 상반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분명히 경청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상대방은 그 사람이 경청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차이는 '경청'을 어떤 의미로 인식하고 있느냐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A: 나는 B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고 있습니다. ('듣는 것'까지가 경청이라고 생각함) B: A는 나의 말을 듣기만하지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듣고 행동하는 것'까지가 경청이라고 생각함)
지식코치 다니엘심 경청(傾聽)의 의미는 마음을 기울이며(傾) 듣는(聽) 것입니다. 그런데 사전을 보면 경청과 같은 의미의 단어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동청(動聽)입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동청(動聽)의 의미는 몸을 움직이며(動) 듣는(聽) 것입니다. 사전의 뜻을 살펴보면서, 귀를 기울임과 동시에 몸을 움직이며(動) 듣는(聽) 것입니다. 사전의 뜻을 살펴보면서, 귀를 기울임과 동시에 몸을 움직일 때 비로소 진정한 경청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움직임이 없는 듣기는 말 그대로 '들어주는 것'일 뿐입니다. 듣고 몸으로 반응하려는 의도는 없고, 상대방에게 '내가 듣고 있다는 인상'만 심어주려는 의도만 있습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상대방은 그 의도를 정확히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들어주'는 사람에게 '말해주'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들어주'겠다는 사람에게 '말해주'기도 싫어집니다. 그 때부터 소통(疏通)은 불통(不通)이 됩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혹시 가족, 동료, 친구의 말을 경청한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그렇지 않다고 말하거나, 잘 듣겠다고 하는데도 상대방이 말을 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Q. 나는 마음을 기울이는(傾) 경청(傾聽)과, 몸을 움직이는(動) 동청(動聽)을 함께 하고 있는가? Q. 나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있는가, '듣고' 있는가? http://danielview.com/category/커뮤니케이션뷰
스스로를 가두는 잘못된표현 '~ 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 뿐인가요?' 자신의 생각이 분명히 있지만 그 생각이 다수의 생각일 것이라는 자신이 없을 때 이런 표현을 쓴다. 이렇게 은근히 생각을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동조하면 자신의 생각은 다수 생각에 안전하게 합류하게 되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질문으로 올렸기 때문에 소수의 생각에 있게 되어도 최소한의 안전은 보장받는 셈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은 자신의 생각을 모호하게 만들고, 소극적이면서 방어적이 되게 만드는 안 좋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자신의 생각에 대한 반응이 자신에 대한 반응이라고 착각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기도 한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자신의 분명한 생각이 있음에도,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비슷한 생각을 하는지 염려하는 마음에서 이런 표현이 나온다. 보다 근본적으로 이런 표현을 하는 이유는 '내 생각이 다수의 인정을 받아야만 내 존재가 안정이 된다'라는 잘못된 조건화 (내 생각이 나다. 다른 사람의 인정이 나다 - Core Dynamics) 때문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내 생각이 다수의 의견과 같다면 나는 보편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고, 다르다면 독특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 자체가 값진 것이고, 설령 생각의 오류가 있었던 것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통해서 그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 역시 값지다. '저는 ~ 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지식코치 다니엘심 이렇게 표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도 명확하게 표현하고, 얼마나 다른 관점의 생각들이 존재하는지를 알고 그런 생각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새로운 가능성으로 열어주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현재 자신의 생각과 자기 자신을 동일시하는 잘못된 조건화에 빠져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려면 다음의 셀프 코칭 질문을 사용해 보라. Q. 내 생각에 다른 사람이 반대하고, 다른 생각을 말할 때 나는 어떤 기분을 느끼는가?
지식코치 다니엘심 만약 기분이 나쁘다면 나는 내 생각과 나 자신을 동일한 것이라고 보고, 나 자신을 상대방이 반대한 것이라고 느낀 것이다. 그것은 사실이 아닌 착각이며, 사실은 상대방이 나의 생각에 대해서 반대한 것일 뿐이다.
지식코치 다니엘심 일반적인 생각과 다른 색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면, '나만 그런 것이면 어떻게 하지?'라고 걱정하지 말고, 먼저 스스로를 축하해 주고, 명확하게 그 생각을 표현하자. 당신은 오히려 평범한 누런 소가 아닌 탁월한 보랏빛 소일지도 모른다.
코칭 링크 코칭이란 무엇인가?. 이안나코치의 코칭... Grancia Coaching C... 나, 그리고 세상 http://www.englishandbeyond.co.kr/ WCCF 월드클래스코칭... 통합코칭연구소. 최코치의 코칭 Peter_Han "Biz.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