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요약 2011. 01. 27 영업부 송광근 02-3276-4685 이 자료는 투자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자료입니다. 예측 및 전망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결과에 대한 보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측 및 전망에 관한 자료는 향후의 결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증시 동향 **전일 미국 증시 브리프 - DOW : 11,985.44(+8.25, +0.07%) - NASDAQ : 2,739.50(+20.25, +0.74%) - S&P500 : 1,296.63(+5.45, +0.42%)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442.94(+3.82, +0.87%) - 3월물 WTI: 87.33달러(+1.14달러, +1.3%) - 美 증시 상승 마감 - 신규주택판매가 8개월 최고를 기록했다는 점을 호재로 반영하고 연방준비제도의 양적 완화 유지 결정이 역시 호재로 작용하며 주요 지수를 끌어올림 - 경제 회복세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에너지주와 원자재주가 큰 폭으로 상승함. 엑슨모빌은 1.25%, 셰브론은 0.60%, 마라톤오일은 4.20% 각각 상승 **26일(수) 상해증시 사흘 만에 큰 폭 반등_ Emerging Market Daily Update 중화권 증시 동향 상해증시: (2,709p +1.2% ) 상해종합지수가 사흘 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약보합세로 출발한 후 장 중 지수 상승폭이 확대됐다. 농산품 가격이 5주 연속 급등한 가운데 1월 신규대출 규모가 1조 위안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또한 인민은행이 채권 발행을 중단하고 대규모 유동성 공급을 지속하고 있어 춘절 전후 추가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지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에 비해 최근 약세가 과도하다는 인식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특히 수익성 호전이 기대되는 항공, 해운, 중장비업종과 춘절 소비 수혜주인 음식료 업종이 크게 올랐다. 원자재와 에너지, 부동산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은행주 반등폭은 소폭에 그쳤다. 홍콩 증시: (12,650p +0.7% ) H지수는 본토 증시 강세에 동조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중국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과 영국 GDP지표 악화에 대한 경계심리는 지속됐지만 실적 개선 호재에 힘입어 전력, 해운 업종이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 또한 은행과 부동산 업종의 저가메리트가 부각됐다. 원자재, 에너지, 소비재, IT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다. 중화권 뉴스 및 경제 지표 - 중국, 최근 신규 상장 4개 기업 잇따라 공모가 하회. 공모주 청약 열기 위축 - 중국증권보 - 중국, 1월 신규대출 규모 1.2조 위안 달할 전망 - 상해증권보 - 중국, 연초 대출 급증 이후 일부 은행 대출금리 상향 조정 - 중국증권보 - 중국, 지난해 30개 성 최저임금 평균 28.8% 상승 -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 중국 국무원, “올해 인플레이션 통제 가능한 수준” - 중국증권보 - 중국, 중경시 최고 3% 부동산세율 검토 중 - 제일재경 - 중국, 위안/달러 환율 6.5878위안으로 사상 최저치 경신 - 중국, 지방정부의 과도한 경제 성장 목표에 따른 과열 우려 제기 - 신화통신 - 중국 증감위,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 주가지수선물 투자 제한적 허용

해외증시 동향 산업 코멘트 - 중국 주요 은행 1월 대출한도 소진, 금리 상승 : 올해 연초 대출 급증으로 중국 주요 은행의 1월 대출한도가 이미 소진된 것으로 파악된다. 1월 24일 기준으로 중국 상업은행의 1월 신규 대출규모가 1조 2,000억 위안에 달했으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대출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일부 뵉碩湧?자체적으로 대출금리를 인상했고 인상폭은 10%~45%에 달했다. 은행업 관계자에 의하면 향후 통화긴축이 강화되면서 대출 한도가 축소되고 대출 금리가 상승할 전망이다. 기타 이머징 시장 동향 인도 증시: (18,969p ) Republic Day로 휴장. 러시아 증시: (1,864p +0.1%) RTS지수는 국제 원유 및 금속 가격 반등에 힘입어 2주 이래 가장 크게 올랐다. 모스크바 국제공항 테러 사태의 악 영양이 완화된 가운데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러시아 최대 수출 품목 원유와 관련된 종목들이 일제히 ?폭으로 상승했고 천연가스, 전력 등 에너지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브라질 증시: (68,709p -1.0%) Sao Paulo City Anniversary로 휴장 후 첫 거래일에 보베스파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부담으로 지수 약세가 이어갔다. 대출 금리 상승 우려로 부동산개발 관련주가 약세를 지속했고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으로 소매관련주?하락했다. 인도네시아 증시: (3,502p +2.0% ) 자카르타종합 지수는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상승했다.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금리인상 우려 완화로 은행, 소매주가 크게 올랐고 라면 가격 인상 소식으로 최대 라면제조업체인 ICBP는 급등했다. 반?국제상품가격 약세로 원유, 석탄 등 에너지 관련주가 약세였다. 베트남 증시: (501p -0.1) VN지수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나타내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최대보험사인 BVH는 3일째 급락세를 이어갔고 장 중 지수가 500p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장 후반에 MSN, HAG 등 대형주가 반등하면서 지수 하락 폭이 제한됐다. 거래대금은 2개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외국인 순매수 규모도 2주 이래 최저 수준으로 축소됐다. 뉴스 및 경제 지표 - 인도 정부, 인도네시아에 150억 달러 투자, 2015년까지 교역규모 2배로 확대 - 브라질, 2011년 소비자물가상승률 6.5% 달할 전망 - Goldman Sachs - 인도네시아, 2011년 자동차 판매 4.3% 증가 전망

시황 브리프 타사 시황 브리프(2010.1.27) <삼성증권> 큰 그림 더 좋아지다 - 현재의 추세적 상승세를 약세로 돌려 놓을 만한 재료가 눈에 띄지 않음 -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첫 채권 발행 성공으로 남유럽 재정우려가 더욱 완화되었고, 기관의 강화된 매수에 따른 우호적인 수급 여건도 지속될 전망 - 따라서 조정시 매수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으며 4분기 실적시즌 돌입에 따라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주가 강세 가능성이 높은 자동차와 2010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 2011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IT에 관심 <현대증권> 2월 자산배분전략: 여전히 기쁨을 줄 ‘주식과 금’ - 미국경제회복세 강화로 상승추세 굳히기, 인플레우려는 변동성 요인 - 중국 및 이머징켓의 물가상승 압력은 서핑하기 좋은 파도일 가능성 높음 - 미국 고용개선에 힘입어 2011년 실질소득 3.4% 증가 가능해 경기 선순환 고리 작동할 전망 - 중국 물가상승세, 1분기 중 정점 가능성 - 중국의 긴축 여건은 넉넉하다 - 2월 자산배분전략: 변동성요인 고려해 2개월 전 추천비중으로 리밸런싱(Rebalancing) 필요 <동양종금증권> 외국인은 돌아온 것인가? - 최근 외국인의 매도 이유 국내 증시나 미국 증시 공히 기술적 부담이 느껴질 만한 시점에서 단기적인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있었을 뿐인 것으로 추정. 기조적인 움직임은 아닌 것으로 판단 - 또한, 글로벌 펀드 플로우가 본격적으로 유출되는 경우는 글로벌 금융위기나 유럽 재정위기 같은 시스템 리스크가 등장하는 경우임. 현재 그러한 불안 요소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여전히 글로벌 펀드 자금의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따라서 자금 상황은 풍렷求募?판단 - 향후에도 반도체 업종과 항공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판단. 해당 업종들은 수급과 벨류에이션 매력, 그리고 매크로 모멘텀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업종으로 볼 수 있을 듯 <하나대투증권> 달러를 보면 성급한 대응은 자제해야 - 3일 연속 반등으로 역사적 고점 재도전에 나섰으나 추격 매수를 감행하기에는 중국의 위안화 절상 속도와 달러 강세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美 무역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중국 위안화 절상을 강하게 요구. 중국의 위안화는 이미 강세 국면이나 다만 너무 빠른 절상은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음에 주의 - 미국 경기회복 속도가 탄력적이어서 달러가 강세라면 달가운 현상만은 아님. 당분간은 미국의 경제상황을 반영하는 달러 동향에 주목하며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

시황 브리프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0.1.27) 삼성증권 현대중공업(009540) - 조선과 플랜트 부문을 중심으로 수주 증가와 전기전자부문 성장성 기대 기아차(000270) - 글로벌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해외 신차효과로 ASP 상승 전망 우리투자증권 GS건설(006360) - 2011년도 해외수주 목표는 전년대비 38% 증가한 8.8조원. 이 가운데 비화공플랜트 비중이 33%로 상승 전망.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해외수주 다각화가 금년에도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 - 2010년까지 대부분의 주택부실을 마무리하고, 금년부터 공급재개를 통해 내년부터 매출회복이 가시화 예상. 경쟁력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해외사업 확대와 주택 사업 부문의 리스크 감소, 그리고 우호적인 정부의 주택 정책을 감안하면 현주가 수준은 여전히 킹쩜岵?수준이라는 판단 하나투어(039130) - 2011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25.8% 증가한 2,703억원, 영업이익은 48.7% 증가한 391억원 예상되어 양호한 실적개선세 시현예상 - 동사는 올해부터 영업직원 성과 지표를 수익성 중심으로 변경했고, 외항사 취항 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이익률 개선이 기대.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서의 프리미엄 등이 부각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현대증권 - 해외사업부문의 신규수주 및 매출증가와 함께 주택관련 리스크 감소, 중동 발주시장 호황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화공플랜트 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수주 다각화 및 국내 부동산시장 개선에 따른 주택부문의 기대감도 주가에 긍정적 IBK투자증권 SK네트웍스(001740) - SK그룹사를 영업기반으로 에너지판매와 정보통신부문이 안정적인 캐쉬카우 역할 - SK그룹 해외자원개발의 주축으로 브라질 광산업체 투자와 중고차사업의 성장 기대 - 중국 내수시장에서 패션부문의 본궤도 진입에 따른 지속작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 기대

시황 브리프 한국투자증권 모닝브리프(2010.1.27) 4분기 GDP: 수출 호조 덕에 성장세 지속 - 4Q GDP 전기비 0.5% 성장, 우려했던 것보다는 양호하지만 3분기 연속 성장률 둔화 - 제조업보다 서비스업 성장 모멘텀 확대되고 있으며, 여전히 수출이 경기 상승 이끌어 -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는 올 2분기쯤에는 성장세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머징마켓: 물가 및 긴축우려, 이머징 증시 약세 이어질 전망 - 1월 중국, 인도 등 증시 통화긴축 압력으로 하락 - 물가 상승 압력 지속, 통화긴축 우려 커짐 - 2월 주요 이머징 증시 약세 지속 예상 니치마켓: 영업지주, Again 2007 - 영업지주회사의 매력이 강화된다 - 순수지주와 달리 영업지주는 NAV대비 할인율을 통한 직접 비교는 어려움 - 두산과 한화는 목표주가를 각각 200,000원(기존 193,000원)과 68,300원(기존 54,500원)으로 상향 락앤락: 매수(유지), TP:50,000원(상향), 현재가:35,250원 - 4분기 고성장 지속: 매출액 39.2% YoY, 영업이익 24.8% YoY - 2011년 중국 매출 47.5% 성장 전망, 둔화가 아닌 확장기 진입 - 동남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 회사의 높은 매출 가이던스 배경 - 2010년 3분기 이후 투자자 차익실현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매수 시점 도래 LG전자: 중립(유지), TP:107,000원(상향), 현재가:121,000원 - What’s new : 시장의 예상치를 충족한 4분기 실적 - Positives : Cash cow 사업에 대한 사장의 우려 완화 - Negatives : Handset, 큰 그림에서 살펴봐야

시황 브리프 [대량매매]1 / 26 주요 자전 및 주요 대량매매 [대량매매]1 / 26 주요 자전 및 주요 대량매매 -------------------------------------------------------------------------------- [유가증권] 수량(만주) 평균가격(원) 매매 주체 (만주) =====>장전대량 한진중공업 8.6 37,700 외국인 / 외국인 삼성중공업 5.9 42,200 외국인 / 외국인 현대중공업 0.2 477,000 외국인 / 외국인 =====>장중대량 SBS 30.0 25,350 보험10.0,연기금10.0 LG전자 5.0 120,440 외국인 / 외국인 LG이노텍 1.7 139,500 외국인 / 외국인 일신방직 1.0 97,600 투 신 / 투 신 KCC 0.1 360,500 외국인 / 외국인 오리온 0.1 420,187 외국인 / 외국인 =====>장마감대량 KT 17.0 43,681 외국인 / 외국인 LS네트웍스전환상환2우B 16.3 5,550 외국인 / 증 권 KT&G 11.9 61,155 외국인 / 외국인 신한지주 5.3 50,420 외국인 / 사모4.5,투신0.5, SK텔레콤 2.6 171,267 외국인 / 외국인 LG전자 2.1 120,440 외국인 / 외국인 삼성전자 2.0 994,665 외국인 / 외국인 우리금융 1.9 15,250 외국인 / 외국인 현대백화점 1.5 127,600 외국인 / 외국인 코리안리 0.8 13,200 외국인 / 외국인 오리온 0.7 420,187 외국인 / 외국인 기아차 0.7 58,500 외국인 / 외국인 LG디스플레이 0.4 39,850 외국인 / 외국인 GS 0.3 77,300 외국인 / 외국인 롯데쇼핑 0.2 429,891 투 신 / 외국인 LG생활건강 0.1 402,197 보 험 / 외국인 대림산업 0.1 126,500 외국인 / 외국인 현대차 0.1 195,681 외국인 / 외국인 KODEX 200 140.0 28,255 외국인 / 기 관 KODEX 삼성그룹 15.0 6,544 기 관 / 기 관 KOSEF 200 27.5 28,256 기 관 / 기 관 KStar 5대그룹주 2.0 5,625 기 관 / 기 관 [코스닥] GS홈쇼핑 0.1 131,788 외국인 / 외국인 이큐스앤자루 20.0 940 개 인 / 개 인 에이스테크 13.0 7,000 기타법인 / 투신8.5,보험4.5 태광 4.0 26,612 외국인 / 외국인 GS홈쇼핑 0.5 131,788 외국인 / 외국인 메가스터디 0.2 190,086 외국인 /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