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요약 2011. 07. 19 영업부 송광근 02-3276-4685 이 자료는 투자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자료입니다. 예측 및 전망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결과에 대한 보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측 및 전망에 관한 자료는 향후의 결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증시 동향 **전일 미국 증시 브리프 - DOW : 12,385.16(-94.57, -0.76%) - NASDAQ : 2,765.11(-24.69, -0.89%) - S&P500 : 1,305.44(-10.70,-0.81%)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384.63(-5.44, -1.39%) - 뉴욕증시는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과 유럽의 부채위기 확산 우려로 은행주가 급락한 가운데 하락세로 마감 -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 정부 채무 한도가 상향 조정되지 않을 경우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 악재로 작용 - 국제유가(WTI 8월 인도분)는 전일 대비 1.35% 하락한 95.93달러에 마감 *18일(월)_유럽발 채무위기 우려로 대부분 이머징 증시 약세_Emerging Market Daily Update 중국 및 홍콩 시장 시장 동향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는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돈육 가격이 오는 9월부터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중반 2,82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한 끝에 2,817p로 마감했다. 당분간은 돼지고기 가격이 하락 조짐을 보이지 않을 것인데다 남부지역의 가뭄으로 민물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는 등 새로운 물가상승 요인들이 나타날 가능성으로 물가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다. 발개위는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월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UBS가 지방정부 부실채권 리스크는 통제 가능한 것이라고 분석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상은행을 비沌?은행주가 약세흐름을 지속했다. 비철금속 및 건자재 업종은 최근 랠리 지속에 따른 매물출회 부담으로 하락 마감했다. 그 외에도 철강, 인프라서비스, 금융, 통신, 석유 등의 하락 폭이 컸다. 반면 물가상승에 따른 수익확대 전망으로 양조, 식품, 제약 등의 소비재 업종이 상승했고 이로 인해 지수의 하락 폭이 줄었다. 부동산 가격 하락 조짐으로 부동산 업종도 오름세로 마감했다. 홍콩 시장: H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해외 소비자신뢰지수 급락 소식에 하락 출발했으나 홍콩 증감회가 Moody’s의 ‘Red Flags’ 보고서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는 호재로 장중 한때 지수가 1% 가량 상승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부동산구입 제한정책을 2~3급 도시로 확대하는 것을 적극 추진한다는 소식에 부동산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결국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자동차, 석유, 비철금속, 철강 등의 업종이 약세였던 반면 농업은행 실적개선 호재에 힘입어 은행주는 상승 마감했다. 주요 뉴스 - 중국 국가발개위, 올해 경제성장률 9.5%에 달할 전망 - 중국 국가발개위,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6.5% 기록 전망 -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센터, 하반기 고정자산투자 성장 둔화 전망 - 중국, 민물생선가격 전년동기비 각각 약 22.0% 상승 -신화통신사 - 중국 주택건설부, 주택구입제한정책 도입예정 도시 리스트 작성 중. 도시 수 20개 초과 예상 - 중국 국토자원부, 2분기 전국 토지가격 전분기비, 전년동기비 각각 2.8%, 8.9% 상승 -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전국 70개 도시 가운데 3개 도시 분양주택가격 전년동월비 하락 -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전국 70개 도시 가운데 26개 도시 분양주택가격 전월비 하락/유지 - 중국 국자위, 2008~2010년 중앙국유기업의 보장형주택 개발면적이 전체의 10~11% 차지 - 중국, 지방정부 채무규모 및 악성부채(Bad Debt) 각각 11조 위안. 2.5~3조 위안으로 추정 -UBS중국 - 중국 세무총국, 자원세 개혁안 국무원 검토 대기. 과세범위 확대될 전망 - 중국 기업연합회, 2010년 인수합병규모 1,696억 달러 기록. 세계 2위 차지 - 중국 중신증권,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익 전년동기비 각각 -5%, 13.1% 증가 - 홍콩 증감회(SFC), Moody’s의 “Red Flags”보고서 규정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 진행
해외증시 동향 경제&산업 코멘트 - 중국 바이오 제약산업 12.5규획 발표 전망 : 바이오 제약산업의 12.5규획이 이달 내로 발표될 계획이다. 2015년까지 제약산업 생산가치를 3.6~3.7조 위안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 동안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을 23%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산업 구조조정을 통해 상위 100대 기업의 시장점유율을 50%로 올리고 연구개발능력을 강화하여 신규 GMP요구에 부합한 기업 5,000개사, FDA인증 기업 100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중증질환 예방에 사용되는 바이오 약제, 신종백신, 진단시약(Diagnostic Reagents), 화학약제 등의 약제품목 개발에 역점을 두어 2020년까지 5개 로컬기업이 글로벌 제약기업 Top100에 편입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이머징마켓 시장 동향 인도 시장: 센섹스지수는 이틀 연속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유럽의 부채위기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마힌드라 앤 마힌드라를 비롯한 자동차주가 크게 하락했고 헬스케어, 산업, 기술 업종의 하락도 두드러졌다. 반면 금융, 기초소재 업종은 강세를 나타냈다. 러시아 시장: RTS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하락 폭도 크게 확대됐다. 유럽발 채무위기의 영향으로 세계 경기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생산업체 로즈네프트, 및 Lukoil 등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가 가장 큰 낙 폭을 기록했다. 브라질 시장: 보베스파지수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며 32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다. 유로존 부채위기 문제에 대한 불안, 국제 상품가격 하락 등으로 투자심리가 급랭했다. 대출금리 인상우려로 최대 소매업체 Lojas Americanas 급락했고 국제원유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대형 석유업체 Petroleo & Gas도 약세로 마감했다. 소 폭 상승한 정보통신 업종을 제외하면 모든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인도네시아 시장: 자카타르종합지수는 4거래일째 강세로 마감하며 연일 연속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광산업체 Bumi Resource Minerals가 투자의견 상향조정으로 강세였고 소비재, 기술, 석유 업종 등의 상승도 두드러졌다. 반면 팜오일 가격 하락으로 플래이네션주가 약세를 보였고 정보통신주도 크게 하락했다. 베트남 시장: VN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약세로 출발하며 장 중 연중 최저 수준 가까이 하락했으나 대형 은행 VCB 및 최대 부동산업체 VIC 등 일부 선도주가 장 마감 직전에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한가를 기록해 지수를 끌어올렸다. 대부분 업종이 약세였으나 은행, IT 업종은 강세였다. 주요 뉴스 - 브라질, 6월 주간 무역수지 8.8억달러 (직전치 18.7억달러) - 브라질, 주간 인플레이션 상승률 -0.1% (직전치 -0.1%) - 인도네시아, 6월 총 자동차 판매량 65.9만대 (직전치 70.6만대)
시황 브리프 타사 시황 브리프(2011.07.19) <하나대투증권>KOSDAQ의 강세 배경과 전략 - KOSDAQ의 강세 이유는 상대적인 가격매력, 대표지수(Star Index)의 고가 경신 속 기관투자자의 투자 pool 증가, 이익성장에 대한 기대, 내수활성화 정책 기대 등 때문 - KOSDAQ의 고평가 논란이 있으나 과거 3개년 평균에 비해서는 부담이 크게 완화되었음 - 시가총액 1조원 내외에서 실적개선과 밸류에이션을 고려한 종목 선택 <우리투자증권>중소형주의 차별적인 강세 이유 - 지난주 중반을 고비로 KOSPI의 급락세는 일단락되었지만 여전히 방향성은 모호한 상황 - 변동성을 활용한 저가매수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 - 중소형 내수주에 대한 관심 유효하나 종목선별의 기준은 실적모멘텀 <삼성증권>중소형주에서 바람을 피하자 - 테스트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 이후에 이어질 정책적 지원의 방향성을 확인했다는 것이 중요 - 경기선행지수의 반등과 예상보다 빠른 일본의 회복에 힘입어 글로벌 경기 모멘텀에 대한 기대 증가 - 단기적으로는 개별 모멘텀 보유한 중소형주의 강세 예상, 긴 호흡에서는 역시 실적기반의 업종선택 필요 <한양증권>코스닥 및 중소형주 단기 수익률 제고 - 그리스 지원 난항 및 미국 부채한도 증액 불확실성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전망 - 미국 부채한도 증액 진통은 정치적 성격 강해, 결국 절충안은 도출될 것 - 코스닥 및 중소형주 단기 수익률 제고, 대형주 저가매수 접근 유지할 필요
시황 브리프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1.07.19) 신한금융투자 에스에프에이(056190) -LCD, 공정자동화, 물류관련 장비제조업체로 디스플레이 등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양호한 수주모멘텀 지속 -미래성장동력 사업인 5.5세대급 AMOLED용 증착 및 봉지장비를 국책 및 자체사업으로 개발중이어서 긍정적 동양종금증권 현대백화점(069960) -6월 장마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기존점 성장률 기록 -8월 대구점으로 출점으로 향후 실적 성장 가능성 -의류, 신발 등 소비지출 지속 증가로 인한 우호적 사업 환경 형성 하이록코리아(013030) -국내 계장용 부품시장 내 시장점유율 약 40%로서 안정적 지위 보유 -고유가 등 에너지 가격 강세에 따른 플랜트 발주 증가 수혜 -6월말 기준 신규수주액 930억원으로 향후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삼성증권 동양기전(013570) -전방산업의 수요 증가 및 설비 증설을 통해 외형 성장세 강화 -선진업체로의 고객 다변화를 통해 중국 법인 성장세 지속 우리투자증권 유진테크(084370) -주력 제품의 독보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1/4분기의 실적개선세가 2/4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 -전방산업의 부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경우 삼성전자의 16라인 증설 효과로 인한 수주모멘텀과 동종 업종 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꾸준한 반도체 기업들의 미세공정 투자 수혜 기대 IBK투자증권 비츠로셀(082920) -사용 기간 10년, 극한 환경에서도 사용, 수명은 알카라인전지 3배 이상인 리튬 일차전지 생산 업체 -군납 수요는 꾸준하고, 스마트그리드 등 민간 부분 사용처가 많아지면서 실적 꾸준하게 증가 -공장 증설과 수작업 구간에 자동화설비 설치하면서 Capa 7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증가
시황 브리프 한국투자증권 모닝브리프(2011.07.19) Global Thematic Strategy - 티크리스강의 기적 - 이라크, 티그리스강의 기적을 주목할 시기 - 석유법, 이라크 원유 개발의 핵심 사안 - 이라크 수혜주는 삼성엔지니어링/ STX엔진/ 한화/ 현대건설
시황 브리프 [대량매매]7 / 18 주요 자전 및 주요 대량매매 [대량매매]7 / 18 주요 자전 및 주요 대량매매 ------------------------------------------------------------------------------- [유가증권] 수량(만주) 평균가격(원) 매매 주체 (만주) =====>장중대량 디아이씨 10.0 8,400 투신2.3,보험7.7 /보험0.7,연기금2.4,사모펀드6.8 아시아나항공 8.0 11,500 외국인 / 외국인 KT&G 3.0 68,000 외국인 / 외국인 DGB금융지주 2.3 16,000 외국인 / 외국인 만도 1.0 218,000 외국인 / 외국인 하이마트 0.6 62,700 외국인 / 외국인 CJ제일제당 0.3 255,724 외국인 / 외국인 KODEX 200 200.0 27,878 외국인 / 증 권 KODEX 에너지화학 21.0 17,429 증 권 / 투 신 KODEX 자동차 20.0 25,460 증 권 / 보 험 =====>장마감대량 KB금융 70.5 47,095 외국인 / 외국인 디피씨 6.0 1,772 개 인 / 개 인 현대백화점 1.4 153,500 외국인 / 외국인 삼성중공업 1.1 46,916 외국인 / 외국인 KT 0.9 39,406 외국인 / 외국인 기아차 0.6 74,857 외국인 / 외국인 POSCO 0.3 446,500 은 행 / 증 권 삼성엔지니어링 0.2 264,310 외국인 / 외국인 현대모비스 0.2 395,062 외국인 / 외국인 삼성전자우 0.1 559,834 외국인 / 외국인 삼성전자 0.1 815,451 외국인 / 외국인 KODEX 200 32.0 27,890 증권12.0,보험20.0/투신12.0,증권20.0 KODEX 삼성그룹 13.6 6,326 증권/보험10.0,은행3.6 KStar 5대그룹주 6.8 5,790 증 권 / 은 행 TIGER 인버스국채3Y 3.0 10,000 투 신 / 증 권 KODEX 반도체 0.8 15,219 증 권 / 투 신 KODEX 자동차 0.5 25,460 증 권 / 투 신 [코스닥] 국제엘렉트릭 30.0 14,100 매도:투 신 / 매수:보험11.9,은행2.0,종신금0.5,연기금5.5, 사모펀드1.4, 기타법인0.7, 국가기관8.0 동원개발 5.4 7,800 개 인 / 기타법인 다음 1.0 125,124 연기금 /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