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요약 2011. 03. 30 영업부 송광근 02-3276-4685 이 자료는 투자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자료입니다. 예측 및 전망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결과에 대한 보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측 및 전망에 관한 자료는 향후의 결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증시 동향 **전일 미국 증시 브리프 - DOW : 12,279.01(+81.13, +0.67%) - NASDAQ : 2,756.89(+26.21, +0.96%) - S&P500 : 1,319.44(+9.25, +0.71%)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441.04(+4.29, +0.98%) -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악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용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것이 오름세로 마감 - 에너지와 소비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주도 - 국제유가(WTI 5월 인도분)는 전일 대비 0.81달러 상승한 104.79달러에 마감 **29일(화)_국제유가 약세 지속, 주요 이머징 증시 혼조세_Emerging Market Daily Update 중국 및 홍콩 시장 시장 동향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가 3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인민은행이 1분기 통화정책 회의를 통해 물가 안정에 주력할 방침을 재차 표명함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 등 긴축에 대한 우려가 하락 요인이 됐다. 이번 인민은행의 발표문이 이전에 비해 긴축 완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일부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 제기됐으나 조만간 기준금리 인상이 재개되고 오는 6월과 7월까지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는 언론 보도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가전과 자동차, 의류 등 경기소비재 업종이 큰 폭으로 내렸고 헬스케어, 음식료 등 필수소비재 업종도 동반 하락했다. 전력설비업체인 중국서전이 실적 실망감으로 9% 이상 폭락해 관련주 약세를 이끌었고 금속 가격 하락으로 비철금속 업종도 반락했다. 반면 실적 개선 기대로 은행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홍콩 시장: H지수는 하루 만에 소폭 반등했다. 중국 정부의 긴축 강화 우려로 부동산, 금융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으나 지난해 실적이 예상에 부합한 화신자동차가 급등하는 등 일부 실적 호전주가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 그 외 원자재와 에너지, 통신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항셍지수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주요 뉴스 - 중국 인민은행, 1분기 통화정책 정례회의 개최, 물가 안정 주력 방침 재확인 - 중국증권보 - 중국, 오는 6월 혹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6% 상회, 금리인상 재개 가능성 - 중국증권보 - 중국, 상해시 올해 부동산 가격 상승률 8% 이내로 통제 목표 - 재신망 - 중국 환경보호부, 2012년까지 농촌 환경보호에 연간 95억 위안 자금 투입 계획 - 중국 국자위, 리비아 사태로 50여 개 건설 프로젝트 중단, 약 188억 달러 손실 발생 예상 - 중국 인민은행, 통안채 1년물 990억 위안 발행, 발행규모 확대 - 중국, 954개사 2010년 연간 실적 발표, 당기순이익 평균 40% 증가 - 중국, 남방항공 2010년 연간 실적 발표, 순이익 14배 급증 - 중국, 금융시장 전망 ‘안정적’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 중국 공상은행, “중국 은행권 신용위기 우려 크지 않다” - 중국, 캉스푸 5개월 만에 3번째 제품가격 인상 단행 - 중국경제시보
해외증시 동향 경제&산업 코멘트 - 중국 발개위, 항공 유가 할증료 징수비율 4.5% 하향 조정 : 중국 발개위는 항공 유가 할증료 징수비율을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유가 할증료 징수비율은 킬로미터당 0.002818위안에서 0.002691위안으로 약 4.5% 하향 조정될 예정이다. 항공 탑승자가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유가 할증료는 징수비율보다 국제 유가와의 연관성이 더 높다. 따라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번 유가 할증료 징수비율 인하가 최종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다. 글로벌 이머징마켓 시장 동향 인도 시장: 센섹스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개월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4거래일째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으로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바르티에어텔은 크게 올랐고 1위 자동차제조업체인 히어로 헌다 모터볕?투자 확대 계획으로 상승해 지수 랠리를 견인했다. 모든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러시아 시장: RTS지수는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최근 상승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에 부담을 줬다. 또한 리비아 반정부군이 주요 석유 수출 항구를 탈환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 약세가 이어지면서 석유주가 큰 폭으로 하락해 지수를 끌어내렸다. 광산업체인 Uralkali 및 최대 유통업체도 하락했다. 브라질 시장: 보베스파지수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2월 대출성장율이 크게 증가되며 경제성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철강 업종 대표주인 Usinas는 인수합병 전망으로 상승했고 광산개발업체인 발레 및 국영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도 오르면서 장을 주도했? 기초자원, 유틸리티 업종 등이 올랐으나 정보통신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인도네시아 시장: 자카르타종합지수는 3거래일째 하락하며 3600선을 다시 하회했다. 골든만 삭스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으로 최대 자동차유통업체인 Astra International는 2개월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소비재업종의 Unillever Indonesia도 예상치를 밑돈 연간 순익 발표로 크게 내렸다. 반면 일부 정보통신, 및 제약 업체는 연간 실적 개선 소식으로 상승했다. 베트남 시장: VN지수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의 하한선으로 발표된 가운데 주식거래 수수료가 인상되어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기대했던 T+2 거래방식을 당분간 고려하지 않겠다는 국가증권위원회의 언급으로 증권주가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해 지수를 끌어내렸? 반면 외국인은 3거래일째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으며 순매수 규모도 증가했다. 주요 뉴스 - 브라질, 2월 대출 증가율 전월비 1.3%(직전치 0.5%) - 베트남, 1분기 경제성장률 5.4% (직전치 6.8%) - 베트남, 3월 누적 산업생산 증가율 14.1% (직전치 14.6%) - 베트남, 3월 누적 소매판매 증가율 22.6% (직전치 23.7%)
시황 브리프 타사 시황 브리프(2011.03.30) <하나대투증권>매크로 플레이가 가능해지고 있다 - 경제지표의 안정은 한국과 이머징을 이탈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을 다시 불러 들일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재료라는 측면에서 시장은 보다 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 - 미국 경제지표의 개선은 매크로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든든한 안전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유동성이 재차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데 주목 - 매크로 지표들이 개선되는 구간에서는 보다 긍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조정시마다 매수 관점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 <우리투자증권>실적을 고려한 종목선택의 중요성 - 혼재된 악재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주식시장 - 실적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의 조짐 감지 - 실적전망을 고려한 종목선택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 - 일부 대형 우량 기업들이 전반적인 실적개선세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선별적인 시장대응이 바람직 <동양종합금융증권>어닝서프라이즈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 국내 증시 이익모멘텀은 양호 - 어닝서프라이즈 기업의 평균 주가수익률이 모든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 - 국내 경기선행지수가 상승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을 감안시 어닝서프라이즈 비율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 -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이 높은 기업에 주목 <한양증권>펀더멘털로 관심 이동 - 펀더멘털 개선 기대를 반영해 W 자형 반등 지속 - 기대와 우려가 상존한 경제지표 예상치, 나쁘지 않다는 생각 - 1 분기 실적전망 하향조정 중이나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실적개선 종목 접근 유효
시황 브리프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1.03.30) 우리투자증권 삼영전자(005680) -동사는 전자제품용 알류미늄 전해 콘덴서를 생산하는 업체로 TV를 비롯한 디지털 가전이 전체 전해 콘덴서 시장의 40%를 차지. 지난 연말까지 LED TV 업체들의 재고 조정 문제로 동사의 주가 또한 부진해 왔으나 오히려 업체들이 업황 회복을 대비해 부품을 확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동사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1/4분기는 전통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6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 기 대비와 전 분기 대비해서 두자리수의 매출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한편, 성수기를 맞이하는 2분기, 3분기에는 매출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한양증권 한국철강(104700) -국내 제강사들의 철근 가격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철근-스크랩 스프레드 회복이 가 능할 전망으로 1분기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 가능해 보임. 원재료 가격 강세와 더 불어 최근 대외변수에 따른 수급 개선이 예상되어 철강 업황 국면 전환과 함께 동사 의 실적 역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우리산업(072470) -동사는 공조기용 액추에이터 글로벌 2위의 자동차 부품업체로 올해부터 현대모비스 향 신규 제품(연비개선,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전장부품) 매출을 통해 차세대 자동 차 부품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고유가 시대에 맞는 제품 트랜드를 확보하고 있어 중장기 모멘텀도 지속적으로 부각 될 전망이다. 현대증권 대한항공(003490)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미주와 구주노선의 장거리 수요증가 및 이익회복이 예상되 며 주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 -1분기 이후 여객부문의 호조 및 IT제품 출하량 증가와 함께 화물수요 모멘텀이 예 상되며 이에 따른 실적 정상화가 기대. IBK투자증권 디아이씨(092200) -올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자동차부품업체, 매력적인 사업/고객 포트폴 리오 보유 -변속기부품 납품 확대, 중장비부품 수주 회복 및 중국법인의 급성장으로 내년, 내 후년에도 높은 성장이 지속되며 2013년 합산매출 1조원(vs 2010년 4,034억원, CAGR 35%) 돌파가 예상
시황 브리프 한국투자증권 모닝브리프(2011.03.30) 부산은행(005280): 매수(유지), TP: 20,000원(유지), 현재가: 14,350원 - 지방은행 최초 금융지주회사 출범 - FY11 사상 최대 실적 순이익 3,821억원으로 사상 최대(+14.9% YoY)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원 유지 기아차(000270): 수출 ASP 성장률 탁월 - 2월 수출 ASP 전년동월대비 28% 상승 - 견고한 펀더멘털 지속될 전망 - 3월부터 K5 미국에서 본격적인 판매
시황 브리프 [대량매매]3 / 29 주요 자전 및 주요 대량매매 [대량매매]3 / 29 주요 자전 및 주요 대량매매 ------------------------------------------------------------------------------- [유가증권] 수량(만주) 평균가격(원) 매매 주체 (만주) =====>장중대량 SK텔레콤 6.0 160,230 외국인 / 외국인 한국전력 5.0 26,115 외국인 / 외국인 현대산업 1.5 30,500 외국인 / 외국인 미래에셋증권 0.8 45,631 외국인 / 외국인 LS산전 0.8 77,100 보험0.5,국가0.3 / 개인 =====>장마감대량 한국전력 10.0 26,115 외국인 / 외국인 LG패션 10.0 28,949 외국인 / 외국인 KT&G 5.8 55,484 외국인 / 외국인 CJ 5.1 70,870 외국인 / 외국인 LG상사 5.0 41,447 투 신 / 외국인 SK텔레콤 1.2 160,230 외국인 / 외국인 KT 0.6 37,852 외국인 / 외국인 고려아연 0.5 333,500 외국인 / 외국인 기아차 0.3 67,787 외국인 / 외국인 삼성화재 0.2 225,747 외국인 / 외국인 현대차 0.1 205,376 외국인 / 외국인 OCI 0.1 486,764 외국인 / 외국인 현대중공업 0.1 487,140 외국인 / 외국인 LG화학 0.1 437,898 외국인 / 외국인 KODEX 200 30.0 27,982 기 관 / 기 관 KOSEF 200 27.5 27,823 기 관 / 개 인 KODEX 삼성그룹 6.2 6,104 기 관 / 기 관 KStar 5대그룹주 6.0 5,655 기 관 / 기 관 [코스닥] 케이프 3.0 7,870 외국인 /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