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레포트 201025143 김수현
뉴코란도
차량 생산 역사 2001.02. [무쏘], [코란도], [이스타나] 뉴라인업 출시 2001.04. 신형 [체어맨]출시 2001.02. [무쏘], [코란도], [이스타나] 뉴라인업 출시 2001.04. 신형 [체어맨]출시 2001.09. 신개념의 최고급 SUV [렉스턴]출시 2001.11. [렉스턴] RE290, RX320 출시 2002.09. 국내최초 SUT [무쏘 스포츠]출시 2003.03. [업그레이드 무쏘], [업그레이드 무쏘스포츠]출시 2003.07. [렉스턴]2WD [코란도 밴 YOUTH]출시 2003.09. [뉴체어맨] 출시 2003.12. [뉴렉스턴] 출시 2004.02. 2004년형[무쏘] 출시 2004.02. 2004년형 [무쏘 SUT] 출시 2004.02. 2004년형[코란도] 출시 2004.05. [로디우스] 출시 2004.05. [무쏘 SUT] 록키,안데스 아메리카 종단 대장정 성공 2004.07. [뉴체어맨],[로디우스] 우수산업 디자인[GD : Good Design] 선정 2004.10. 2005년형[코란도] 출시 2005.03. [뉴체어맨 뉴테크] 출시 2005.06. [카이런] 출시 2005.08. [카이런] 에너지위너 2006 수상 2005.09 2006년형 [로디우스] 출시 2005.10 [액티언] 출시 2005.11 [카이런 2.0 2WD, 4WD 및 2.7 2WD] 출시 2006.03 [렉스턴Ⅱ] 출시 2006.04 [액티언 스포츠] 출시 2006.06 [2007년형 뉴체어맨] 출시 2006.07 [렉스턴II] 에너지위너 2007 수상 2006.09 [2007년형 카이런, 액티언, 로디우스] 출시 2007.04 [뉴카이런] 출시 2007.07 [뉴로디우스] 출시 2007.10 [렉스턴II EURO] 출시 2007.12 [2008년형 뉴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출시 2008.01 [체어맨 H] 출시 2008.02 [체어맨 W] 출시 2008.07 [2009년형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출시 2008.09 [체어맨W 3.2] 출시 2009.01 [체어맨H VIP] 출시 2009.10 2010년형「체어맨 W」출시 2010.01 2010 년형「렉스턴」,「카이런」, 「액티언」,「액티언스포츠」, 「체어맨 H 」출시
뉴코란도차종 제원
평판 및 카페설명 다시 돌아오라 "코란도!" 뉴코란도 2005년식 TX-5 승용의 모습입니다. 디자인에 이끌려밴타다가 경찰의 시비에 열받아서 승용으로 바꿔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국산 SUV는 겔로퍼, 무쏘, 군용짚까지몰아봤습니다.지금이야이 제원가지고는 명함도 못내밀지만, 처음 터보가 나와을 때는 대단했지요. 어쩌다 제일 느리고 힘없는 무쏘나, 코란도, 렉스턴1이 느림도 삼총사가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이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둔 쌍용경영진과 중국 상하이 자동차에 매각을 시킨 정부관계자, 모두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2003년 132마력으로 출력이 증가되었다가 2004년이후 다시 120마력으로 낮춰집니다. 그런데도 연비는 10.1KM/L에서 9.0KM/L로 나빠집니다. 최고속도 당연떨어지구요. 쌍용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사라지기 시작된 시기였습니다. 물론 진동과 소음은 개선이 있어서 승차해보신 분들은 모두들 생각외로 조용해졌다고 하더군요. 개선이 되는 것이 아니라 후퇴를 하는 쌍용차는 그 어떤 설명도 없더군요. 누군가는 배출가스가 강화되어서 그렇게 출력을 내리게 되었다지만, 배출가스 때문에 출력을 낯추는 경우는 튜닝카 빼고는 없을겁니다. 그당시 이미 CRDI엔진이 쌍용의 엑티언과 렉스턴2에 탑제되고 있었으므로 코란도에도 탑제를 시켰어야 옳다고 봅니다. 쌍용측은 코란도의 판매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허나 년식에 비해 아직도 거리를 누비는코란도를 너무 쉽게 볼 수 있으며, 그것도 흔히 똥차의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는 다는 겁니다. 아직도 코란도의 메니아는 포털 사이트의 코란도카페에 가보면 몇만명씩 회원이 있고 왕성히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생산을 단종되었지만, 코란도는 오프마켓에서 익스테리어나 인테리어용품이 계속 생산,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차중에 이런 기이한 현상의 차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코란도 소프트탑은 그 희소성까지 인정되어 중고차가격 또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쯤해서 왜, 쌍차가 코란도를 버리고 엑티언(자전거헬멧)으로 달렸는지가 궁금할 뿐입니다. 차명을 바꾸고 외장을 새롭게 디자인해도 쌍차의 뼈대는 모두 코란도와 무쏘의 변화되 겉옷에 불과합니다. 이익만을 노린 중국상하이자동차의 술수인지 알 수는 없으나 쌍요차는 코란도를 버리게 되면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고, 지금의 대량해고와 장기파업으로 기업이미지까지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C-200이라는 모노코크바디의 신차를 돌파구로 여기는 듯 합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오라 코란도!"를 염원하는 매니아도 많다는 것을 쌍차는 기억해야 할 것 입니다.
다른차종 과 비교
CF영상 및 사진 http://cafe.naver.com/motoroutdoo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790
차량의 중고가격 290SL – 3.500.000 290S – 3.200.000 230SL/CT – 2.900.000 602EL – 2.600.000
내가찍은 사진
최근 회사 소식 (사원채용)
최근 회사 소식(신차발표) 전륜구동 모노코크 타입의 코란도C는 고효율, 저소음의 첨단 친환경 차세대 디젤 엔진을 장착해 'Euro Ⅴ'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했으며 국내 충돌안전 테스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코란도C는 국내 최장수 모델 중 하나인 코란도의 이름을 계승하고 여기에 '클래시(Classy : 세련된, 귀족적인)'와 '컴포터블(Comfortable : 우수한 승차감과 정숙성)', '클린(Clean : 환경친화성)' 등을 의미하는 서브네임 'C'를 연결해 탄생했다. 특히, 소형 SUV임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카 개념으로 설계됐으며 트레일러 견인 장치를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코란도C에 장착될 차세대 친환경 소형 'eXDi200 엔진'과 미래형 첨단 디젤 엔진인 '2-스테이지 터보차저' 엔진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