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 업종일등 적립식 증권투자신탁 제K-1호[주식] 2011년 9월 30일 기준 ■ 투자목적 및 전략 ■ 펀드 운용 성과 이 투자신탁은 국내 주식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신탁재산의 대부분을 대형 우량주 중심의 국 내 주식에 투자하여 주식의 가격상승에 따른 자본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합니다. PSR(포트폴리오 전략 & 리스크)팀 운영을 통 해 포트폴리오에 내재된 리스크와 투자 성과 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등을 통해 운용의 투명 성 제고 및 포트폴리오 위험 관리에 대한 지원 을 합니다.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3년 5년 설정 이후 클래스 A -3.9% -9.6% -8.8% 5.7% - 14.8% 클래스 C -4.0% -9.8% -9.1% 5.0% 40.8% 44.6% 143.7% 벤치마크 수익률 -5.9% -15.8% -16.0% -5.5% 22.2% 29.0% 100.1% * 설정 이후 벤치마크 수익률은 클래스 C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펀드내역 ■ 자산 구성 현황 (2011년 9월 30일 기준) ■ 상위 10개 보유 종목 (2011년 7월 31일 기준) 펀드규모 849억좌 펀드유형 주식형 - 주식편입비: 60% 이상 설정일 - 클래스 A: 2010년 8월 12일 - 클래스 C: 2004년 12월 21일 * 클래스 C에 가입한 투자자는 1년 이상 경과 시마다 클래스 C2부터 클래스 C5까지의 수익 증권으로 자동 전환. 단, 2010년 10월 25일에 일괄전환 처리된 클래스 C 수익증권은 당해 수익증권의 최초 매수일을 기산일로 하여 총 보유기간에 따라 클래스 C2부터 클래스 C5까 지의 수익증권으로 자동전환 처리됨. 벤치마크 KOSPI 100% 신탁업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환매대금 지급일 <전체> 종목명 섹터 비중 그랜드코리아레저 서비스업 6.3% 삼성SDI 전기,전자 5.9% 한국타이어 화학 5.8% 대한항공 운수창고업 5.2% LG화학 5.1% 현대차 운수장비 5.0% 호텔신라 유통업 4.8% 만도 4.6% 현대글로비스 4.4% CJ 음식료품 4.3% <주식 업종별> 구분 기준가격 적용일 환매대금 지급일 3시 이전 2영업일 4영업일 3시 경과후 3영업일 ■ 시장동향 및 운용현황 유로존 재정위기와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로 약세 흐름을 지속한 국내 주식시장은 9월 한달 간 5.9% 하락하였습니다. 9월 중순, IMF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세계 주요국의 2011년 및 2012년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주요 국가들의 제조업 지수 등 경제지표들이 잇따라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는 점증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 등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들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히려 그리스의 디폴트 가능성 확산, 이탈리아 및 유럽 금융기관들의 신용등급 강등 등 부정적인 재료들만 계속되었습니다. 유로존 리스크의 부각으로 유로화 및 원화는 약세를 나타낸 반면, 달러화는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재부각되며 상대적으로 강세 추이를 나타냈습니다. 업종 별로는 조선, 정유 및 화학 업종이 낙폭이 컸던 반면, 수출 관련주인 전기전자 및 자동차 업종은 원화 약세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9월 동 펀드의 수익률은 클래스 A가 3.9% 하락했지만 벤치마크 대비 2.0%p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냈고, 클래스 C는 4.0% 하락했으나 벤치마크 대비 1.9%p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유통주 내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쇼핑수요 확대에 따른 긍정적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에 대해 높은 비중을 유지했던 점이 9월 펀드 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또한, 유럽발 리스크에 따른 발주 감소 우려에 따라 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낸 조선 섹터에 대해 시장 대비 낮은 비중을 유지한 반면, 원/달러 환율의 상승으로 반도체 및 자동차 관련주 등 수출주의 양호한 주가흐름이 나타났던 가운데 자동차 부품 섹터에 대해 시장 대비 높은 비중을 유지했던 점도 긍정적이었습니다. 아울러, 기계 및 은행 섹터 내에서의 적절한 종목선택 또한 펀드의 초과 수익률 달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투자위험등급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1 2 3 4 5 ■ 보수 및 수수료 보수(순자산총액 기준) - 클래스 A: 연 1.675% - 클래스 C: 연 2.275% - 클래스 C2: 연 2.145% - 클래스 C3: 연 2.025% - 클래스 C4: 연 1.905% - 클래스 C5: 연 1.775% 선취판매수수료 - 클래스 A: 납입금액의 100분의 1.0 이내 - 클래스 C, C2, C3, C4, C5: 없음 환매수수료 - 클래스 A: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 - 클래스 C, C2, C3, C4, C5: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 클래스 C 가입자의 경우 전환한 이후의 보유 클래스에서는 환매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전환한 후 추가 납입분에 대해서는 환매수수료 면제가 적용되지 않음 ■ 시장전망 및 운용계획 10월 국내 주식시장은 전월의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주식시장에서는 유럽의 재정위기와 관련된 정책적 대응이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재정위기를 진정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대책의 마련이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킬 지 여부에 따라서 등락이 반복되는 혼란스러운 주식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는, 8월에 이은 9월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매력적인 영역으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럽 재정위기의 상황 전개에 따라 본격적인 금융위기로의 진입 여부를 확신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반등에 대한 기대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펀드매니저는 1,700대 초반과 1,900선의 박스권 등락을 이용한 대응이 여전히 바람직하며, 특히 이익전망 대비 큰 폭의 낙폭을 보여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이는 업종 중심의 투자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아울러, 국내외 경기 및 환율 움직임에 대한 적절한 시장 대응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자료는 기존 가입고객에 대한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수익증권의 매입을 권유하기 위하여 작성된 자료가 아닙니다. 기존 가입고객 이외에는 교부할 수 없습니다. 집합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지 않으며, 윤용 결과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본 상품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시장전망 및 운용계획은 특정시점의 시장상황을 바탕으로 서술한 것으로서 고객과의 합의나 확약을 위하여 작성된 것이 아니며, 실제의 운용 및 실현 수익률은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과 다르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본 자료에 포함된 모든 정보는 당사의 승인없이 복제되어 유통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운용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벤치마크 대비 스타일 비중차> ■ 포트폴리오 리스크 분석 (2011.9.30 기준) 리스크 구성 요소 2011년 09월 30일 2011년 08월 31일 Active Risk 1 9.77% 9.38% 공통요인 리스크 기여도 2 54.44% 55.12% - 스타일 리스크 기여도 19.18% 25.91% - 섹터 리스크 기여도 34.29% 29.54% - 상관관계 기여도 0.97% -0.33% 종목선택 리스크 기여도 3 45.56% 44.88% 베타 0.90 0.93 Active Risk는 벤치마크 대비 펀드의 초과 수익률에 대한 변동성으로 공통요인 리스크와 종목선택 리스크로 구분됩니다. Active Risk 수치가 높을수록 펀드가 벤치마크에 비해 적극적으로 운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공통요인 리스크는 스타일 및 업종 리스크와 공통요인간의 상관관계를 나타냅니다. 3. 종목선택 리스크는 경영성과, 노사분규 등과 같은 개별기업의 특수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리스크로서 공통요인에 의해서 설명되지 않는 기업 고유의 리스크를 말합니다. <Active Risk> <벤치마크 대비 스타일 비중차> <벤치마크 대비 섹터별 비중차> <종목별 리스크 기여도> *종목별 리스크 기여도는 7월말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분석 결과 9월 말 현재 동 투자신탁의 Active Risk는 9.77%로 전월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Active Risk가 상승한 이유는 전월 증가된 시장 변동성이 유지된 가운데 해당 포트폴리오의 종목 수가 감소하고, 주요 투자 종목 및 업종에 대한 익스포저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동 펀드는 자동차 및 부품과 기타 경기관련 소비재섹터에 대해 벤치마크 대비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반도체와 은행 및 보헙 등 금융 섹터에 대해서는 벤치마크 대비 낮은 비중을 유지하면서 모멘텀과 변동성이 높은 성장주 중심의 스타일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동 투자신탁은 어느 한 섹터나 종목에 편중되지 않은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고객에 대한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수익증권의 매입을 권유하기 위하여 작성된 자료가 아닙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시장전망 및 운용계획은 특정시점의 시장상황을 바탕으로 서술한 것으로서 고객과의 합의나 확약을 위하여 작성된 것이 아니며, 실제의 운용 및 실현 수익률은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과 다르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본 자료에 포함된 모든 정보는 당사의 승인없이 복제되어 유통될 수 없습니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운용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