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위기 (’99년) 이후 주요 지표로 보는 금융산업의 변화 2014. 4. 금 융 감 독 원
목 차 금융산업 부가가치 비중/ 금융심화/ 금융회사 수/ 금융회사 총자산/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외국계 금융사 비중/ 금융산업 취업자 비중/ 가계저축 및 부채/ 가계 금융자산 구성/ 기업 자금조달/ 자본시장 규모/ 금융서비스 거래 채널/ 민원추이 은행 수/ 점포 수 및 임직원 수/ 총자산/ 예금/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순이자마진/ 당기순이익 보험회사 수/ 총자산/ 생명보험 보험료/ 손해보험 보험료/ 설계사 수/ 판매채널별 비중/ 자본적정성/ 당기순이익 증권사 수/ 총자산/ 영업이익 구조/ 위탁매매 수수료/ 영업용순자본비율/ 당기순이익/ 자산운용사 수/ 자산운용 펀드규모/ 투자자문사 수/ 투자자문·투자일임 규모 저축은행 수/ 저축은행 총자산/ 저축은행 건전성/ 저축은행 수익성/ 신용카드사 총자산/ 신용카드사 연체율 1. 총 괄 2. 은 행 3. 보 험 4. 금융투자 5. 비은행
“IMF 위기 이후 국내 금융산업은 경제성장률을 상회하여 성장하였고,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 금융산업의 부가가치 비중 7%까지 상승 * ’00년 5.8% → ’11년 7.0% ▶ 금융산업 및 자본시장 규모 약 3배 확대 * 금융산업 총자산 ’99말 975조원 → ’13말 3,120조원 주식시장 규모 ’99말 456조원 → ’13말 1,325조원 ▶ 금융부문의 취업자수 9년 동안 17% 증가 * ’04말 737천명 → ’13말 864천명 ▶ 금융회사 재무건전성 개선 * 은행 BIS비율 ’99말 11.7% → ’13말 14.53% 은행 고정이하여신비율 ’99말 12.9% → ’13말 1.79% 생보사 RBC 비율 ’01.3말 236% → ’13말 286% 생보사 대출채권 연체율 ’03말 6.5% → ’13말 0.6% ▶ 외국자본 투자비중 증가 등 국제화 진전 * 주식(채권)시장 외국인 비중 : ’99말 18.9%(0.3%) → ’13말 32.6%(6.8%) “IMF 위기 이후 국내 금융산업은 경제성장률을 상회하여 성장하였고,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외국자본의 진입 확대 등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하였음”
국내 금융산업은 양(금융자산 규모)과 질(부가가치)적인 면에서 모두 발전 금융산업(총자산)은 경제규모(GDP)보다 빠르게 성장하며 3배 이상 성장 시현 금융산업 부가가치 비중 및 금융연관비율 금융 권역별 자산 증감 [ 금융산업 부가가치 비중 ] [ 금융연관비율 ] 9.1 7.0 5.8 6.0 ’00말 ’11말 ’99말 ’12말 (단위: %) (단위: 배) * 금융산업 부가가치/ 전산업 총부가가치 * 금융자산잔액/ 명목 GNI * 연말(CY)기준, 자산운용사는 ’00말 기준, 은행은 국내은행 기준 * 기타는 선물회사, 종금사(신협, 투자자문사, 부동산신탁사 제외)임 자료: 한국은행
자본시장 국제화 및 경쟁력 강화 등으로 자본시장 규모 3~4배 이상 성장 자본시장 국제화 및 경쟁력 강화 등으로 자본시장 규모 3~4배 이상 성장 금융산업 취업자 수는 86만명으로 9년 동안 17% 증가 자본시장 규모 증감 금융업 취업자 수 증감 ’13말 금융업 취업자 수 (전체대비 비중): 864(3.45%) ’04말 (전체 대비 비중): 737(3.27%) (단위: 천명) 자료: 한국거래소 자료: 통계청
금융회사 자본확충 및 구조조정을 통해 IT기술의 발달 등으로 금융거래시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 크게 개선 비대면 거래 비중 크게 증가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 지표 금융서비스 채널별 비중 증감 14.5 12.9 11.7 1.8 [은행] BIS비율 [은행] 고정이하여신비율 ’99말 ’13말 ’99말 ’13말 286 6.5 236 [생보사] RBC비율 [생보사] 대출채권 연체율 0.6 ’01.3말 ’13말 ’03말 ’13말 480 28.2 21.7 161 [저축은행] 고정이하 여신비율 * 입출금 거래기준, ’05년 및 ’13년 모두 4/4분기 중 수치 기준 [증권사] NCR비율 ’01.3말 ’13말 ’99말 ’13말 자료: 한국은행 (단위: %)
금융규제 완화 및 금융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국내 금융부문 환경개선으로 외국자본의 국내 진출 활발하게 진행 외국인 투자 확대 권역별 외국계 금융회사 비중 증감 외국인 투자 비중 증감 14.6 구 분 주식 채권 ’99말 ’13말 외국인보유액 (조원) 84.6 432.2 1.2 94.7 총 상장잔액 456 1,325 361 1,396 비중 (%) 18.9 32.6 0.3 6.8 12.0 10.9 [은행] [생보] 4.5 ’99말 ’13말 ’00.3말 ’13말 5.3 [손보] [증권] 3.0 주요 은행 외국인 지분 변화 1.8 0.3 [국민] 63.5% [신한] 64.5% 50.3% ’00.3말 ’13말 ’00.3말 ’13말 34.2% (단위: %) * 외국계 회사(현지법인 및 지점) 총 자산/전체 금융회사 총자산 * 외국계 은행은 한국씨티, SC제일 및 외국은행 국내지점 기준 * 외국계 비중은 ’13말 기준 외국계로 분류된 회사에 대해 과거시계열을 산출한 것으로 당시 시점의 외국계 비중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99말 ’13말 ’99말 ’13말 * ’13말 지분율은 지주회사 기준
총 괄 ’99년~’13년 기간 중 국내 금융산업은 위기를 극복하며 지속적으로 발전 총 괄 ’99년~’13년 기간 중 국내 금융산업은 위기를 극복하며 지속적으로 발전 GDP대비 금융산업 비중이 7%, 금융연관비율이 9.1배로 성장 ’99년 이후 금융산업은 경제성장율을 상회하여 3배 이상 규모가 성장 은행의 자산비중이 60%대로 가장 크지만 총자산이 2.8배 성장에 그친 반면, 보험사는 5.8배, 증권사는 4.5배 성장 자본건전성 등 금융산업의 안정기반은 확고하게 구축 은행 BIS비율 14%대,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300% 내외, 증권사 영업용순자본비율 400%선 등 IMF위기 이후 외국자본의 국내진출이 활발했으나 최근 주춤 외국계 금융사의 시장점유율이 은행 14.6%, 생보 10.9%로 증가했다가 다소 감소 자본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나 시장 중심시스템으로의 전환은 점진적으로 진행 가계는 여전히 예금 중심으로 금융자산을 운용하고 있고 기업은 회사채 발행을 통한 조달 확대 IT기술 발달 등으로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 비중이 창구텔러 비중을 크게 상회
금융산업 부가가치 비중 금융심화 국내 금융산업의 GDP 대비 부가가치 비중은 7.0%로 ’00년 5.8%보다 다소 상승 금융연관비율은 ’99년 6배에서 ’12년 9.1배로 증가 * 금융연관비율(=금융자산잔액/명목GNI)은 금융산업의 발전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금융심화지표 이는 OECD 국가 중 10위권(전체 33개국) 수준 미국(’05년 9.6배), 영국(’06년 17.2배), 일본(’06년 12.3배) 등 금융선진국에 비해서 아직 낮은 수준 ※ 주요국 금융산업 부가가치 비중 싱가포르(11년) 11.2%, 홍콩(10년) 15.4%, 미국(09년) 8.3%, 호주(12년) 10.2%, 영국(07년) 8.3%, 일본(09년) 5.7%, 독일(09년) 4.3%, 스위스(09년) 12.6% 주요국 금융산업 부가가치 비중 금융연관비율
금융회사 수 금융회사 총자산 은행은 대형화 추진으로 23개에서 18개로 감소 금융산업 총자산은 ’99말 975조원에서 ‘13.9말 3,120조원으로 3배 이상 증가 저축은행은 대폭적인 구조조정으로 절반 수준인 87개 감소 은행의 비중(총자산 기준)은 다소 감소했으나 60% (1,861조원) 수준으로 여전히 압도적임 보험사는 외국계 손보사 지점 확대로 11개 증가 보험사, 증권사가 은행에 비하여 훨씬 큰 폭으로 성장 자본시장 성장에 따라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등 증가 ’99~’13년 기간 중 은행 2.8배, 보험사 5.8배, 증권사 4.5배 증가 금융권역별 회사 수 증감 금융권역별 자산 증감 구분 ’99말1) ’13말1) 증감 회사수 비중 은행 23 (6%) 18 (5%) △5 저축은행 176 (43%) 89 (23%) △87 여전사 54 (13%) 67 (17%) 13 생보사 29 (7%) 25 △4 손보사 16 (4%) 31 (8%) 15 증권사 58 (14%) 62 (16%) 4 자산운용사 84 (22%) 53 기타2) 8 (2%) △17 합계 412 (100%) 384 △28 연말(CY)기준, 자산운용사는 ’00년말 기준, 은행은 국내은행 기준 선물회사, 종금사(신협, 투자자문사, 부동산신탁사 제외) 연말(CY) 기준, 은행은 국내은행 기준 선물회사, 종금사(신협, 투자자문사, 부동산신탁사 제외)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대부분의 금융권역에서 자본적정성이 개선되었으며, 모든 권역이 현재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모든 금융권역의 자산건전성이 개선되었으나 권역별로 차이 존재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는 큰 변동없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 은행 및 할부금융사는 IMF위기 이후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로 자산건전성이 크게 개선 * 보험사의 경우 ’01년 중 산출기준이 강화되어 자본적정성 지표가 신용카드사는 카드사태(’03년) 당시 연체율이 크게 상승하였으나 건전성 개선 노력으로 연체율 하락 하락한 이후 큰 변동이 없음 신용카드사 및 할부금융사는 자본적정성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 증권사는 영업확대 등에 따라 변동폭이 큰 편임 보험사는 가계 및 기업대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건전성은 양호한 수준 지속 저축은행은 PF대출 부실 심화 등으로 건전성이 다소 악화 금융권역별 자본적정성 추이 금융권역별 자산건전성 추이 구분 ’99말1) ’13말 기준 증감 은행 11.7% 14.5% BIS비율 +2.8%p 저축은행 6.5% 11.2% +4.7%p 신용카드사 6.4% 27.8% 조정자기자본비율 +21.4%p 할부금융사 8.3% 14.8% +6.5%p 생보사 560% 286% RBC비율 △274%p 손보사 74% 261% +187%p 증권사 161% 480% NCR +319%p 구분 ’99말1) ’13말 기준 증감 은행 12.9% 1.8% 고정이하여신 비율 △11.1%p 저축은행 28.2% 21.7% △6.5%p 신용카드사 5.9% 1.5% 연체채권비율 △4.4%p 할부금융사 34.9% 3.2% △31.7%p 생보사 6.5% 0.6% 대출채권 연체율 △5.9%p 손보사 4.9% 0.8% △4.1%p 증권사는 ‘01.3말 기준, 생보사, 손보사는 ’00.3말 기준이며 ’11.3말 까지는 지급여력비율, ’12.3말 이후는 RBC비율을 나타냄 생보사, 손보사는 ’03말 기준
금융산업 취업자 비중 금융회사 임직원 수 ’13년 금융산업 취업자는 86만명으로 총취업자 대비 3.45% 비중을 차지 은행 및 저축은행은 회사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 동 비중은 ’08년 3.48%에서 금융위기로 3.26%까지 하락하였다가 ’11년 3.49%로 회복한 이후 다소 감소한 수준 생보사는 회사수가 감소하며 임직원 수도 감소한 반면 손보사는 회사 수 증가와 함께 임직원 수도 증가 이는 미국 4.5%, 영국 4.0%, 스위스 5.5%, 호주 3.6% 등 주요 선진국보다 아직 낮은 수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권역의 임직원 수가 크게 증가 총 취업자 대비 금융산업 취업자 비중 금융권역별 임직원 수 증감 구분(단위:명) ’99말1) ’13말 증감 (율) 은행 120,019 135,259 15,240 (+12.7%) 저축은행 6,610 7,337 727 (+11.0%) 여전사 15,583 25,676 10,093 (+64.8%) 생보사 36,946 30,380 △6,566 (△17.8%) 손보사 24,799 33,479 8,680 (+35.0%) 증권사 30,253 40,243 9,990 (+33.0%) 자산운용사 1,452 4,688 3,236 (+223%) 기타 1,454 618 △836 (△57.5%) 합계 237,116 277,680 40,564 (+17.1%) 1) 자산운용사는 ’01말 기준 2) 기타는 선물사, 종금사 기준(신협, 투자자문사, 부동산신탁사 제외) 자료: 통계청
가계저축 및 부채 가계 금융자산 구성 가계저축률은 IMF 위기 이후 급격히 하락하여 ’02말 0.4% 까지 하락하였다가 최근에는 3%대 정체 가계 금융자산은 ’13.9말 2,586조원으로 예금(44.1%), 보험 및 연금(28.6%), 채권·주식 등 (25.1%) 순 주요국(미국, 독일,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의 소득 2만불 시기 평균 저축률은 10.7%, OECD 평균 저축률은 5.4% 예금은 ’02말 52.9%에서 금융위기시 소폭 하락하여 ’13.9말 44.1% 가계부채는 ’00년대 중반 주택가격 상승 기대심리로 주택담보 대출을 중심으로 급증 채권 및 주식은 ’02말 22.7%에서 ’07말 34.1%로 증가하였다가 ’13.9말 25.1%로 다시 감소 보험 및 연금은 변액보험, 연금보험의 도입 등으로 ’02말 21.4%에서 ’13.9밀 28.6%로 꾸준히 증가 이로 인해 가계 대출상환부담이 증가하면서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2말 136%에 달함 가계저축률 가계신용 등 가계 금융자산별 구성비 자료: 한국은행 자료: 한국은행
기업 자금조달 자본시장 규모 금융위기 이후 간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증가 주식시장 규모(시가총액)는 상장회사수 증가, 주가지수 상승 등으로 ’99말 456조원에서 ’13말 1,325조원으로 약 3배 증가 특히 저금리 기조를 바탕으로 회사채 발행이 ’11년 130.5조원까지 증가 유가증권시장이 350조원에서 1,186조원으로 3.4배 증가하여 주식시장 규모 확대를 견인(’13말 코스닥 시장 119조원, 기타 19조원) 주식 발행 규모는 ’00년 이후 10조원 내외 수준을 유지 기업대출은 ’06~ ’08년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금융위기 이후 크게 감소 GDP 대비 비중 역시 83%에서 100%(’12말)까지 상승 채권시장 규모(상장잔액)는 ’99말 361조원에서 ’13말 1,396조원으로 약 4배 증가 기업 자금조달 금액 추이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 규모 추이 * 기업대출은 국내은행 대출채권 기준이며 순증액 기준임 * 주식시장은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기타시장(ETF, ELW 등)을 포괄
외국계 금융사 비중 외국인 투자자 비중 IMF 위기 이후 적극적인 외자유치 과정에서 외국자본의 국내 금융산업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 ’13말 외국인 주식투자 비중은 32.6%, 채권투자 비중은 6.8%로 ’99년 대비 크게 상승 이에 따라 외국계 금융사의 시장점유율이 은행 14.6%, 생보 10.9%까지 증가 주식투자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다가 ’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며 주춤하였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투자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국내 채권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면서 ’07년부터 본격적으로 증가 ’08년 금융위기 이후 외국계 금융사의 철수 및 영업부진 등으로 인해 비중이 다소 감소 금융권역별 외국계 비중 주식 및 채권시장 외국인 투자자 비중 1) 총자산 기준 2) 외국계(현지법인 및 지점) 비중은 ’13년말 기준 외국계로 분류된 회사에 대해서 과거시계열을 산출함에 따라 당시 시점에 비중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외국계 은행은 한국씨티 및 SC제일 포함) 3) 생보사, 손보사, 증권사는 FY기준(3월말 기준) < 주식시장 > < 채권시장 >
금융서비스 거래 채널 민원추이 IT 기술의 발달로 창구텔러의 비중은 ’05년 26.3%에서 ’13년 12.2%로 감소 민원 접수건수는 접근성 제고(인터넷 접수) 및 소비자보호 강화 추세에 힘입어 ’01말 1.7만건에서 ’13말 9.6만건으로 증가 반면,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의 비중이 증가 ’03~04년 카드발급 증가 및 카드사태로 발생으로 여신전문 권역의 민원이 크게 증가(4.1만건) ’07년 인터넷뱅킹 비중이 창구텔러 비중을 처음으로 상회한 후 꾸준히 증가하여 ’13년 34.1% 차지 ’09년 금융위기를 거치며 은행·보험 권역 민원이 크게 증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뱅킹 이용도 꾸준히 늘어나 모바일뱅킹 비중도 ’13년 기준 4.1%까지 상승 ’11년 저축은행 후순위채 사태 등으로 비은행 권역 민원 증가(2.7만건) ’13년 동양사태로 인해 금융투자 권역 민원이 급증(2.2만건) 금융서비스 채널별 비중 추이 권역별 민원 추이 1) 자료: 한국은행 2) 입출금 및 자금이체 거래기준, 해당 년도 분기중 수치를 연결 * 인터넷 및 서류 민원 기준
은 행 대형은행 전략에 따라 은행 수는 감소하고 대부분 지주회사체계를 구축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은 매우 양호한 수준 은 행 대형은행 전략에 따라 은행 수는 감소하고 대부분 지주회사체계를 구축 은행 수는 23개에서 18개(시중7, 지방6, 특수5)로 감소 기업, 수출입, 수협 등 제외하고 모든 은행이 11개 지주회사체계에 편입 은행의 외형은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08년 위기 이후 성장세 둔화 ’99~’13년 중 총자산 2.8배, 대출 4.3배, 예금 3.3배 증가하여 동기간 GDP 증가율 (2.3배)을 상회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은 매우 양호한 수준 BIS비율은 ’99년 11.7%에서 ’13년 14.53%로 주요 선진은행과 비슷 고정이하 여신비율도 ’99년 12.9%에서 ’13년 1.79%로 개선 수익성은 ’08년 위기 이후 저금리 하에서 다소 하락 추세 ROA도 ’12년 0.5%, ’13년 중 0.21%로 해외 주요은행에 못 미치는 수준
은행 수 점포 수 및 임직원 수 IMF 외환위기 이후 대형화 전략에 따라 매수 및 합병 진행 은행 점포 및 임직원 수는 구조조정 여파로 ’99~’01년 중 감소 ’99말 23개에서 ’06년 이후 18개(시중 7, 지방 6, 특수 5) 유지 이후 은행간 경쟁 등으로 다시 증가하다가, ’08년부터 다소 정체 상태 ’00년 축협 → 농협, ’01년 평화 → 우리, 국민+주택 → 국민 ’02년 서울 → 하나 ’06년 신한+조흥 → 신한 은행 수 축소와 함께 은행산업의 집중도 강화 * HHI지수(원화대출금 기준) ’99년 766 → ’06년 1,098 은행지주회사는 ’01년 도입 이후 현재 11개사 설립 ’01년 ’05년 ’08년 ’09년 ’10년 ’11년 ’12년 ’13년 우리,신한 하나 국민 SC,산은 씨티 부산,대구 농협 전북 ’13말 현재 점포 수 및 임직원 수 현황 ㆍ 점포 수 7,797개 (은행 평균 433개): 국민 1,214개, 농협 1,193개 순 ㆍ 임직원 수 135,259명 (은행 평균 7,514명) ㆍ 점포당 평균 직원 수 17.3명 은행 수 추이 은행 점포 및 임직원 수 추이
총자산 예금 총자산은 ’99말 661조원에서 ’13말 1,861조원으로 2.8배 증가하여 같은 기간 GDP 증가율(2.3배)을 상회 ’99말 325조원에서 ’13말 1,061조원으로 3.3배 증가 ’11년 이후 수신금리 하락 등으로 증가율 점차 둔화 ’99~’08년까지 평균 10% 이상 높은 증가율을 유지하였으나, 이후 ’09년 이후 평균 2% 수준으로 둔화 저원가성 예금인 요구불예금 비중 하락(12.9%→10.8%) 으로 자금조달 비용은 증가 추세 원화대출금은 ’99말 272조원에서 ’13말 1,165조원으로 4.3배 증가 세계 1,000대 은행(미국 상업은행) 연평균 총자산 증가율 : ’03~’08년 중 14.2%(9.7%) → ’09~’12년 3.7%(2.2%) ※ 전 금융권 대비 은행수신(신탁계정 포함) 비중은 ’03말 62.4%에서 ’13말 50.4%로 감소 : 은행 1,282조원, 저축은행ㆍ신협 83조원, 보험사 670조원, 증권회사 171조원, 자산운용회사 335조원 (’13말 현재) 은행 총자산 및 원화대출금 추이 은행 예금 추이 * 국내은행 기준 * 국내은행 기준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BIS비율은 ’99말 11.7%에서 ’13말 14.53%로 안정적 수준 유지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99말 12.9%에서 ’12말 1.3%까지 감소하였으나, ’13말 1.79%로 다소 상승 ’08말 금융위기로 12.3%까지 다소 하락했으나 후순위채 발행 등 자본확충 노력으로 이후 14%대로 개선 IMF위기 이후 부실채권 정리로 ’07말 0.7%까지 하락 ’08년 위기 이후 기업구조조정에 따라 ’10말 1.9%까지 증가 하였으나 적극적인 부실채권 매각 등으로 하향 안정화 주요 선진국 은행의 자기자본비율과 비슷한 수준 최근에는 기업구조조정 관련 부실채권 증가로 소폭 상승 미국 14.86%, 일본 14.18%, 영국 15.73%, 독일 17.30% (’12말) 자산건전성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여 양호한 수준 미국 2.6%(’13말), 일본 2.1% (’13.9말) 은행 BIS비율 추이 은행 고정이하여신비율 추이
순이자마진(NIM) 당기순이익 순이자마진은 ’05년 이후 하락세로 ’13년 1.87%수준 IMF 위기 이후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나, 최근 하락 추세 ’05~’09년 중 가계대출 경쟁 격화 및 은행채, 양도성예금 등 고금리 조달 비중 증가로 하락 ’03년, 카드사 부실로 인한 충당금적립으로 하락 ’05~’07년, 부동산경기 활황 등 경기회복으로 순이익 확대 ’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부실 증가로 다시 하락 ’11년 이후 기준금리 하락으로 다시 하향세 ’11년 이후 순이자마진 감소에 따라 순이익 감소세 이자이익 비중이 큰(’05~’12년 평균 81.9%) 수익구조 특성상 NIM 하락은 순이익에 악영향 ROA도 ’12년 0.5%, ’13년 0.21%로 해외 주요은행 에는 못 미치는 수준 * 세계 주요은행 ROA(%): 미국 1.07%, 50대 은행(The Banker紙) 0.85%, 유럽 0.41% 등 은행 순이자마진 및 예대금리차 추이 은행 당기순이익 및 ROA 추이 * 예대금리차(잔액기준) 자료: 한국은행
보 험 지속적인 자본확충 노력으로 자본적정성은 양호한 수준 수익성은 최근 저금리 하에서 다소 악화 추세 보험산업은 꾸준히 성장하여 GDP대비 보험료 비중이 12.1%에 달함 세계 평균 6.5%의 2배 수준이고 미국, 영국, 일본 보다 높음 ’99.3 ~ ’13.3월 중 수입보험료가 생보 2.5배, 손보 4.8배 증가 보험설계사에 대한 의존도는 생보사를 중심으로 점차 저하 생보사의 판매채널 중 ’99.3월에는 설계사가 74%로 가장 컸으나 ’13년 기준 방카슈랑스가 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손보사도 대리점 및 설계사 비중이 90%에서 72%로 감소 지속적인 자본확충 노력으로 자본적정성은 양호한 수준 지급여력비율이 ’13말 현재 생보사 286.2%, 손보사 261.1%로 매우 안정적 수익성은 최근 저금리 하에서 다소 악화 추세 IMF위기 이후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으나 ’12년부터 하락세로 전환
보험회사 수 총자산 생보사는 계약이전 및 합병 등을 통해 ’99.3말 29개에서 ’13말 25개(내국사 및 현지법인 24, 외국사 지점 1)로 감소 총자산은 ’99.3말 115조원에서 ’13말 768조원으로 6.7배 성장 손보사는 외국계 재보험사의 지점 개설 증가로 ’99.3말 16개에서 ’13말 31개(내국사 및 현지법인 17, 외국사 지점 14)로 증가 생보사 및 손보사 모두 연평균 10% 이상 자산이 증가 이 중 ’13말 현재 보험사의 운용자산은 603조원 유가증권 439조원(73%), 대출채권 122조원(20%), 부동산 21조원 (4%)으로 구성 보험산업 집중도 ·생보사 : 중소형사의 보험영업 확대 등으로 크게 하락 * 상위 3사 점유율(수입보험료 기준) : ’99.3말 81% → ’13.12말 53% ·손보사: 외국계 등 중소형사의 점유율이 미미하여 소폭 상승 * 상위 4사 점유율(보유보험료 기준) : ’99.3말 63% → ’13.12말 66% 보험회사 수 추이 보험회사 총자산 추이
생명보험 보험료 손해보험 보험료 생보사 수입보험료는 ’99.3월 46.4조원에서 ’13.3월 115.3조원으로 2.5배 증가(’13.4~12월 중 77.2조원) 손보사 원수보험료는 ’99.3월 14.3조원에서 ’13.3월 68.1조원으로 4.8배 증가(’13.4~12월 중 50.6조원) 보장성 보험은 ’07.3월 이후 30조원 내외 수준으로 유지 자동차보험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장기손해보험 위주로 성장 저축성 보험은 ’07.3월 20조원에서 ’13.3월 56조원까지 증가하였으며, 특히 즉시연금 판매 증가로 FY’12년 중에만 25조원(81%) 증가 퇴직보험 및 연금, 변액보험으로 구성된 특별계정은 비중도 ’01.3월 9.6%에서 ’13.3월 24.1%로 증가(’13.12월 28%) ※ GDP 대비 보험료 비중(보험침투도)은 12년말 기준 12.1% (생보 6.9%, 손보 5.2%)로 세계 5위 수준 · 세계 평균은 6.5%이며 일본 11.4%, 영국 11.3%, 미국 8.2% 보다 높은 수준 생명보험 수입보험료 추이 손해보험 원수보험료 추이 * ’13.4~12월의 경우 보장성 24조원, 저축성 30조원, 특별계정 21조원으로 총 76조원에 이름 * ’13.4~12월의 경우 자동차 10조원, 일반 6조원, 장기 35조원 으로 총 51조원에 이름
설계사 수 판매채널별 비중 ’99.3말 24.6만명 이던 생보사 설계사는 구조조정 여파로 ’01~ ’03년 중 크게 감소한 이후 13~15만명 수준을 유지 생보사 상품 판매는 설계사에서 방카슈랑스 위주로 변화 ’99.3월 설계사(74%), 임직원(24%), 대리점(3%) 순 → ’13년말 방카(55%), 설계사(20%), 임직원(17%) 순 ’13말 13.5만명으로 ’99말에 비해 45% 감소 특히 ’12년 이후 즉시연금 판매 등 방카 비중이 크게 증가(48% → 55%) 반면 손보사는 8.8만명에서 ’01~ ’03년 중 감소 후 완만하게 증가 손보사는 설계사와 대리점을 통한 판매가 대부분(72%) ’13말 9.0만명으로 ’99말 대비 3% 증가 최근 방카를 통한 판매가 늘고 있으나 대리점 및 설계사 등 대면 채널 영업이 아직까지 유효 전체 보험상품 모집조직은 45.4만명 (’13말 현재) ㆍ보험사 임직원 6.3만명, 전속 설계사 22.5만명 ㆍ대리점(3.5만개) 소속 설계사 16.3만명 보험사 설계사 수 보험사 판매채널별 비중 * 전속설계사 기준(대리점 소속 제외)
자본적정성 당기순이익 보험사 지급여력비율은 ’01년 중 산출기준이 강화되어 큰 폭으로 하락 보험사 지급여력비율은 ’01년 중 산출기준이 강화되어 큰 폭으로 하락 IMF 위기 이후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개선 최근 저금리로 인한 운용자산이익률 하락 등으로 하락세 이후 지속적인 자본확충 노력에 힘입어 ’13말 현재, 생보사 286.2%, 손보사 261.1%로 매우 안정적 생보사는 ’08년 금융위기 여파로 하락 후, 상승 전환되었으나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11.3월 이후 다시 하락 손보사는 ’00.3월 이후 완만한 상승 추세였으나 최근 장기 저축성보험 판매가 둔화됨에 따라 수익성 소폭 하락 보험사 당기순이익 추이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추이 * ’13.4~12월 중 2.1조원 * ’11.3월말 까지는 지급여력비율, ’12.3월 이후는 RBC비율 * ’13.4~12월 중 1.5조원
금융 투자 증권사는 자본시장법 시행 등에 따른 진입장벽 완화, 영업확대 등으로 외형이 확대 증권사 수는 ’99.3말 53개에서 ’13.12말 62개로 증가 ’07년 이후 파생결합증권 및 CMA 등 영업이 성장하면서 연평균 16% 이상(총자산)의 성장을 시현 위탁매매수수료 중심의 수익구조는 여전하며 수익성은 ’08년 위기 이후 하락세 위탁매매수수료 비중이 39.7%로 미국, 일본 등에 비해 크고 위탁매매 수수료율은 0.1%로 낮은 수준 증권회사의 당기순이익은 ’08년 금융위기와 최근 경기침체 등을 거치면서 ’07.3월 4.4조원에서 ’13.3월 1.2조원으로 감소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는 주식시장의 성장과 함께 규모가 크게 성장하였고, 금융위기를 거치며 성장세가 둔화되는 듯 했으나 최근 다시 성장세로 전환 펀드 규모 및 투자자문·일임 계약고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10.8% 증가
증권사 수 총자산 ’99.3말 53개였던 증권사는’13.12말 62개(국내사 51, 외국계 11)로 증가 ’99.3말 35조원에서 ’13.12말 270조원으로 7.7배 증가 최소 자본금 요건 완화 등 규제완화로 ’00~ ’02년 중 15개사 신설 동 기간 중 주식시장(시가총액) 3배 이상, 채권시장(발행금액) 2배 이상 성장함에 따라 증권사 규모도 확대 ’04~’06년 금융지주사 위주의 구조조정으로 회사 수 감소 ’08년 이후 자본시장법 시행 등에 따른 진입장벽 완화로 증가 특히, 07년 이후 파생결합증권(ELS, ELW 등) 발행 증가, 자산 관리서비스(CMA, RP형) 확대 등으로 외형이 크게 성장 점포 및 인원은 증권사 수 증가에 따라 증가 * 파생결합증권매도: ’06.3말 10.5조원 → ’13말 63.6조원 점포 : 1,197개 → 1,477개 임직원 : 2.4만명 → 4.0만명 RP매도: ’06.3말 8.7조원 → ’13말 80.3조원 ’11.3말 이후 구조조정 여파로 감소 추세로 전환 증권사 수 추이 증권사 총자산 추이
영업이익 구조 위탁매매수수료 주식 위탁매매로 인한 이익이 ’13년 39.7%로 가장 큰 비중 위탁매매거래대금은 ’99.3월 443조원에서 ’13.3월 3,243조원으로 7.3배 증가(’13.4~12월 중 2,144조원) 미국(21.6%) 및 일본(15.8%)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12.3월 기준) 다만 ’07년 이후 위탁매매수수료 감소(’08.3월 6.6조원 → ’13.12월 2.6조원)로 이익 비중도 감소 (52.7% → 39.7%) 반면 수수료율은 온라인거래 증가 및 증권사간 경쟁으로 ’99.3월 0.48%에서 ’13.12월 0.10%까지 하락 IB(인수/주선, 합병자문) 및 자산관리 비중은 ’13년 10.4% 수준 이에 따라 거래대금 증가로 인한 수수료 수익 증대 효과는 제한적 수수료 수익 규모는 ’05.3월 이후 3배 이상 성장했으나 미국 (36.9%)에 비해 낮은 비중 동 수수료율은 미국(0.14%), 일본(0.25%)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 펀드판매 부문 비중은 ’13년 5.3% 수준 펀드판매수수료는 최근 수익증권 판매부진으로 ’13.12월 ㅠ0.3조원 까지 하락했으며, 미국(8.9%), 일본(16.8%) 보다 낮은 비중 증권사 수수료수익 추이 위탁매매 거래대금 및 수수료율 추이 * 그래프는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수익 기준이며 ’13.12월 수치는 4~12월(9개월)중 금액임 * 평균 수수료율은 주식(’10.3월부터는 지분증권) 위탁매매 규모를 수수료 수입으로 나눈 수치이며 ’13.12월 수치는 4~12월(9개월)중 금액임
영업용순자본비율 당기순이익 영업용순자본비율은 ’01~’03년 중 150% 수준에서 자본확충 등으로 ’06.3말 688%까지 증가 ’00년 및 ’02년 증권사는 주식거래대금 감소, 주가하락으로 인한 자기매매손실 등으로 적자 시현 ’06.3말 이후 영업확대로 총위험액이 증가하여, ’13.12말 480%까지 다소 하락하였으나 양호한 수준 유지 ’05년 이후 간접투자 증가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 증시 활황으로 호전되어 ’08.3월 4.4조원의 대규모 수익 시현 위험감내능력을 나타내는 잉여자본(영업용순자본 - 총위험액)은 증가(’06.3말 11.8조원 → ’13.12말 24.1조원) ’08년 이후 증시침체에 따른 위탁수수료 감소, 수익증권 판매 부진 및 자기매매손실 등으로 순이익은 점차 하락 추세 증권사 당기순이익 및 ROA 추이 증권사 영업용순자본비율 추이 * 증권사 결산월이 12월로 변경됨에 따라 ’13.4~12월을 FY’13으로 함
자산운용사 수 자산운용 펀드규모 ’01년 이후 자산운용사 수는 2배, 임직원 수는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 ’0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펀드는 ’09년 금융위기를 거치며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나 ’12년부터 회복 중 ’01년 이후 56사가 신설된 반면, 합병 등으로 소멸된 회사는 12사에 불과 펀드 수탁고가 ’08말 359조원에서 ’11말 298조원으로 하락 했다가 점차 회복 ’12년 이후 경쟁심화 등으로 영업환경 악화에 따라 회사 수 및 임직원 수는 정체상태를 보임 ’09말 이전까지는 주식형펀드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나, 이후 MMF 위주로 수탁고 증가 ※ 국내 펀드당 평균 규모는 0.3억 달러로 주요 선진국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임(’13말 기준) * 미국 18.8억달러, 영국 5.8억달러, 일본 1.7억달러 펀드규모 추이 자산운용사 수 추이
투자자문사 수 투자자문ㆍ투자일임 규모 ’04년 이후 투자자문사 수, 임직원 수가 3배 증가 하는 등 크게 성장 투자 자문ㆍ일임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다가 ’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며 크게 감소 ’04년 이후 189사가 진입, 87사가 소멸로 진입이 2배 이상 많음 ’10년 부터 주가가 회복되며 자문형 랩을 중심으로 26.1조원 까지 증가 ’12년 이후 경쟁 심화 등으로 회사 수 및 임직원 수는 감소세로 전환 ’11년 이후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 등에 따라 ’13.3말 19.9조원 까지 감소하였다가 ’13말 21.6조원으로 소폭 증가 투자자문사 수 추이 투자자문·일임 계약고 추이
비은행 저축은행은 IMF위기 이후 외형을 키웠으나 저축은행 사태로 크게 위축 ’00.6말에서 ’10.6말까지 총자산이 3.5배 이상 성장했으나 이후 부동산 PF 부실 등으로 3년 만에 절반가량 감소 저축은행 수도 ’99말 176개에서 ’13말 89개로 절반 수준으로 크게 감소 저축은행 사태로 크게 악화됐던 건전성은 개선되었으나 수익성은 아직 어려운 실정 BIS비율을 ’11.6말 5.6%로 하락했으나 ’13말 11.2%로 회복 당기순이익은 아직 △1.1조원(’13.6월 기준)의 적자를 시현, ROA도 △2.4% 수준 신용카드사는 신용카드 대중화에 따라 외형이 크게 확대 ’99~’13년 기간 중 총자산은 4.3배, 카드이용 실적(’13년 기준)은 6.0배 증가 카드사태 이후 적극적인 노력으로 크게 개선됐던 카드연체율이 최근 소폭 하락 당기순이익은 ’07년 2.4조원에서 ’13년 1.7조원으로 감소
저축은행 수 저축은행 총자산 IMF위기 및 저축은행 사태 등을 거치면서 저축은행 수는 크게 감소(’99말 176개 → ’13말 89개) 총자산은 ’00.6말 25조원에서 ’13말 39조원으로 1.6배, 대출금 역시 동 기간 18조원에서 29조원으로 1.6배 증가 임직원 수는 저축은행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99말 6,610명 에서 ’13말 7,337명으로 증가 ’03.6말~’10.6말 까지 부동산 PF대출 중심의 자산 증가가 저축은행 부실의 주범 ’10.6말 각각 86조원 및 62조원까지 증가했던 총자산과 대출금은 저축은행 사태로 3년만인 ’13말 절반 가량 급감 저축은행 대형화에 따라 증가하던 임직원 수는 ’10년 이후 저축은행 사태로 인한 구조조정 등으로 1천명 감소 저축은행 수 및 임직원 수 추이 저축은행 총자산 및 대출금 추이
저축은행 고정이하여신비율 및 BIS비율 추이 저축은행 건전성 저축은행 수익성 저축은행 BIS비율은 PF대출 등 위험자산 증가로 ’11.6말 5.6%까지 하락 당기순이익은 ’06.6월 부동산 활황에 의한 PF대출 증가로 흑자 전환 이후, 구조조정 등에 의한 대출자산 감소 및 유상증자 등에 힘입어 ’13말 11.16% 수준 회복 ’08년 금융위기 이후 부실 PF 증가로 큰 폭의 적자 시현 이에 따라 ROA는 ’06.6월 1.3%로 회복되었다가 ’11.6월 △3.7%까지 하락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0.6말 26.6%에서 부실자산매각 등 적극적 노력으로 ’08.6말 9.4%까지 개선 이후 수익이 일부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적자 지속 상태 최근 PF대출의 부실 심화로 ’13말 다시 21.7%까지 상승 저축은행 고정이하여신비율 및 BIS비율 추이 저축은행 당기순이익 및 ROA 추이 * ’13.7~12월 중 당기순이익은 △0.4조원, ROA는 △1.03%(연환산 기준)
신용카드사 총자산 신용카드사 연체율 신용카드사 총자산은 ’99말 20조원에서 ’13말 86조원으로 4.3배 증가 ’01말 2.6%에 불과했던 카드채권 연체율은 무분별한 카드 발급으로 ’03말 14.1%까지 상승 후 ’13말 1.5%까지 하락 동 기간 이용실적은 97조원에서 586조원(’13년중)으로 6.0배 증가 카드사 연체율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03년 카드사의 경영지도 비율에 연체율 항목을 추가 ’04년에는 연체율 10%를 초과하는 카드사들과 MOU를 체결하여 건전성 개선을 지도 ’02년 678조원(해당년도 GDP는 507조원)에서 카드사태로 급락 했다가 ’05년 이후 소득공제 효과로 완만하게 상승 신용카드사 총자산 및 카드 이용실적 추이 신용카드사(카드채권) 연체율 추이 * 카드사 자산은 전업카드사 기준, 이용실적은 전업 및 겸영은행 포함 기준 * 1개월 이상 카드채권 연체율(대환대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