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네트워크 기술-2
목차 3. 사물 대 사물 통신 4.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진화 5.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비전
03_사물 대 사물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환경에서 사물의 의미 □ 사물(Objects)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용자 또는 다른 개체로 원격 모니터링 및 정보장치, 기계, 콘텐츠 등과 같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것. □ 개인장치, 정보장치, RFID/센서,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차량 등과 같은 최종 사용자측 사물의 형태를 포함
03_사물 대 사물 통신 사물 특징의 분류 □ 일반 사물의 특징 - 물리적 사물과 논리적 사물(콘텐츠, 자원 등) - 이동성: 고정 사물과 이동 사물 - 태그: 능동형 RFID와 수동형 RFID - 크기: 일반형 장치와 소형 장치 - 전력/에너지: 전력 공급형과 전력 제한형 - 관리 형태: 사람에 의한 관리 형태와 장치에 의해 관리 형태 - 네트워킹 능력: IP와 non-IP □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환경의 사물 - 이종 접속 인터페이스 - 저전력 경량 프로토콜 - 각기 다른 정보 처리 능력
03_사물 대 사물 통신 사물간 통신을 위한 요구사항 □ 일반적인 요구사항 - 불필요한 부하는 제거하고 통신 계층은 최적화된 경량 프로토콜 사용 - 사물의 실행 환경을 동적으로 설정하기 위해 자동화, 자가 환경 설정, 네트워크 적응 기능이 제공 - 통신의 범위 안에 진입하는 어떤 사물과 통신하기 위해 자동 발견 기능이 요구 - 자동화된 사물사이 끊김없는 통신이 가능하도록 이동성 관리가 요구 - 최적화되고 동적인 라우팅이 제공 - 점점 더 많은 통신 사물을 포함할 수 있도록 확장성이 요구 - 각 사물은 고유한 식별값(예를 들면 IP 주소)를 갖도록 권장 - 프로그래밍 플랫폼은 응용프로그램이 빠르고 쉽게 개발될 수 있어야 한다 - 필요한 수준의 QoS(Quality of Service)와 QoE (Quality of Experience)이 제공되어야 함 - 통신 오류의 발견 및 발견 즉시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03_사물 대 사물 통신 사물간 통신을 위한 사물 식별 기술 □ “Connecting to Anything” 을 위한 사물 식별을 지원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술 사물의 신원(Identity) - 일정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며, 또한 특정 종단 시스템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 사물의 식별 종단점에 위치한 사물에 대한 정보는 네트워크에서 식별 유일한 식별자는 사물의 추적, 접속 제어, 보호 등을 포함하는 대단히 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가능. 사물의 위치 찾기/추적 네이밍과 어드레싱에 의해 NGN에 연결성 제공 각 사물 ID는 매핑(Mapping)과 바인딩(Binding)을 통해 세션/프로토콜 ID, IP 주소, MAC 주소 등과 같은 통신 ID와 연관.
04_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진화 네트워크 개술의 변화 방향 □ 유통 콘텐츠의 대용량화, 이를 전송하기 위해 광대역 기술이 필요,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기기의 증대 □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는 유·무선이 통합되고, 보편적 상시 접속을 요구하며, 지능적인 네트워크로 진화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RFID/Sensor field와 IPv6 기반의 BcN의 결합으로 이루어 지는 전자태그에서 얻는 위치정보와 환경정보를 네트워크로 구성하여 관리하는 기술이다. EPC(Electronic Product Code): 유통 물류 과정에 따른 제반 정보를 표준 규약에 맞게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시스템을 말한다.
04_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진화 네트워크의 발전 단계 □ 1960년대 메인 프레임 시대로부터 출발 □ 1960년대 메인 프레임 시대로부터 출발 □ 1995년 PC와 인터넷이 결합하여 상용화되기 시작, 컴퓨터 대 컴퓨터 간 통신의 PtoP(Peer to Peer) 통신시대 시작 □ 2005년경 - 휴대전화, PDA, 게임기, 정보가전, 센서, 무선 태그의 네트워크화로 컴퓨터 대 기계 간 통신이 이루어지는 PtoM(Peer to Machine) 통신시대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기반을 형성하는 단계 - 유비쿼터스 2.0 시대로 스마트폰과 스마트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사물지능통신 공간의 실현성을 높이면서 발전하는 단계 □ 2015년 즈음 - 유비쿼터스 2.0 시대가 3.0 시대로 전환되는 시기 - 제조물, 도시시설물, 동식물 등에 μ-칩을 이식하여 모든 사물간에 실시간으로 네트워크화가 가능한 사물 대 사물 간 통신이 이루어지는 OtoO(Object to Object) 통신시대가 가능하리라 예측
04_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진화 이동전화와 무선인터넷 기반으로 발전되는 무선기술의 흐름도
05_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비전 □ 인간과 사물을 끊김없이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네트워크 능력을 이용하여 IT에 BT, NT, CT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 수행 - “5C+5Any”와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을 네트워크에 잘 접목하여 전 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 혁명(Fusion Revolution)
05_유비쿼터스 네트워킹의 비전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실현하고자 하는 것 □ 유비쿼터스 연결성(Ubiquitous connectivity) -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어떤 유형의 통신도 가능. □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 실제 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좀 더 효율적인 인터페이스 제공. □ 더욱 확장된 지능화(Enhanced intelligence) - 혁신적인 통신 및 부가 가치 창출을 가능. □ 목표 - 궁극적으로 보다 많은 연결성을 제공하고, 지능을 부가함으로써 통신을 통해 가치가 창출
참고문헌 유비쿼터스 개론, 양순옥, 김성석, 정광식, 생능출판사, 201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