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YACHT) 미추홀요트학교
Contents 1. 세일 요트의 기원(역사) 2. 세일 요트의 종류 3. 세일 요트의 구조 4. 세일 요트의 추진원리 1. 세일 요트의 기원(역사) 2. 세일 요트의 종류 3. 세일 요트의 구조 4. 세일 요트의 추진원리 5. 세일링의 5요소 6. 바람과 범주 코스 7. 세일 요트의 방향 전환 8. 세일 요트의 캡사이즈 (전복 시 복원법) 9. 요트 경기방법 및 규칙 10. 개인장비 11. 수상안전
1. 세일 요트의 기원(역사) 1) 요트의 기원
1. 세일 요트의 기원(역사) 2) 우리나라의 요트 역사 서구와 같은 개념의 요트놀이는 없음 2) 우리나라의 요트 역사 우리나라에서도 오랜 범선의 역사 서구와 같은 개념의 요트놀이는 없음 1930년경 연희전문학교의 언더우드 한강하류 황해요트클럽 (목수가 제작) 1979년 대한조정협회 산하 요트협회 창립 1966년 인하대학교 조선과 “공작동아리” 우리나라 요트동아리의 시초 (나무+합판제작) - 한강, 양수리 등지에서 활동
1. 세일 요트의 기원(역사) 1991~ 왕산요트장 이동 활동 2014 아시안게임 왕산요트경기장 개최 1985 인천광역시요트협회 창립 - 1975~1990 동양화학정수장 1991~ 왕산요트장 이동 활동 2014 아시안게임 왕산요트경기장 개최
2. 세일 요트의 종류 - 크기에 따른 분류 - 헐 수에 따른 분류 - 구조에 따른 분류
1) 크기에 따른 분류 딩기 (DINGY) 2) 크루저 (CRUISER) - 연안 경기 또는 레저용 범주정 - 선실이 없음. - 아시안 게임, 올림픽경기용 요트(소형 클라스) 2) 크루저 (CRUISER) - 외양이나 장거리 코스용 범주정 - 외양경기 및 크루징용 요트로 주거시설을 갖춤. - 아메리칸컵, 켄우드컵, 아리랑 레이스 최소 단위 24FT 이상 (대형 클라스)
2) 헐(선체) 수에 따른 분류 - MONOHULL - CATAMARAN - TRIMARAN 선체가 하나로 이루어진 형태. 모노헐 또는 싱글 크래프트, 가장 일반적인 형태. 조타 성능이 뛰어남. - CATAMARAN 선체가 두 개로 이루어진 형태. 카타마란 수면 저항이 적음. 비교적 빠른 요트. 반면 조타 성능이 좋지 않음. - TRIMARAN 선체가 세 개로 이루어진 형태. 트리마란(삼동체) , 다동체 (MULTIHULL). 넓은 선상공간. 속도나 안전성이 뛰어남.
3) 구조에 따른 분류 리보드킬정 벌버킬정 트윈킬정 핀킬정 센터보드킬정 헤비킬정
3. 세일 요트의 구조(딩기) 1) SAIL(돛) 2) HULL(선체) 3) MAST & BOOM(돛대) - Main sail (주 돛) - Zib sail (보조 돛) 2) HULL(선체) - Center Board (중심 판) - Rudder & Tiller (방향타 & 방향제어장치) 3) MAST & BOOM(돛대) - Mast (돛대) - Boom (돛 받침대)
1) 세 일 * 메인 세일 - 삼각형 세 꼭지점은 헤드 (head), 클루(clew), 택(tack) - 돛대에 부착되는 변을 러프(luff), 붐에 부착되는 변을 풋(foot), 그리고 나머지 한 변을 리치(leech) - 배튼 포켓(batten pockets)에 평평한 합판이나 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배튼을 넣어 세일의 모양을 유지 * 집세일 - 메인 세일과 비슷함. - 스톰집(stom jib), 정규집 (regular jib), 제노아집(genoa jib)으로 구분. - 일반적인 정규집 을 많이 사용하고 스톰 집은 강풍 때 제노아 집은 바람이 약할 때 사용한다. * 스피니커 세일 - 순풍을 받아 풍하로 범주할 때 추가로 사용하는 돛 -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각부의 명칭은 메인 세일과 거의 동일하다. - 최근 제작기술의 발달로 풍상 범주인 클로스 리치 까지 사용이 가능해 졌다.
2) 선 체
3) 각 부분의 명칭 - 트레일러: 배를 끌고 다닐 수 있는 장비 - 센타보드: 요트가 옆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판,용골을 뚫고 물속으로 나와 있으며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 붐뱅: 붐의 끝부분이 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 - 붐: 돛대에 부착되어 돛의 밑부분을 지탱하는 가로막대 - 집시트: 집세일을 조정하기위한 밧줄. - 메인시트: 메인 세일을 조절하기 위한 밧줄 - 러더: 방향을 조정하는 키 - 헐: 선체 - 틸러: 러더(rudder)를 움직이는 막대기. - 마스트: 돛대 - 데크: 갑판 , 딩기에서는 앉아서 세일링 하는부분 - 풋 벨트: 하이킹 아웃 할 때 발목에 거는 벨트. - 거늘 : 배의 좌우 언저리.뱃전.
4. 세일 요트의 추진원리
5. 세일링의 5요소 1) 돛의 조정(Set of Sail) 2) 센터보드의 조정(Set of Centerboard) 3) 힐(밸런스)의 조정(Set of Balance) 4) 트림의 조절(Set of Trim) 5) 코스의 선택
▣ 요트를 잘하기 위한 몇 가지 1) 키의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2) 돛의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2) 돛의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3) 바람에 대하여 달리는 여러 가지 방법 4) (NO GO ZONE)에서 탈출하는 방법 바람의 방향을 알기 요트를 타는 바른 자세
6. 바람에 달리는 방법 (코스)
7. 세일 요트의 방향 전환 * 택킹 (TACKING) * 자이빙 (JIBBING)
1) Tacking (풍상에서의 방향전환) 1)스키퍼는 틸러 를 몸 앞쪽에서 잡고 앉아 틸러 에 가까운 손으로 틸러 를 잡고 다른 손으로 메인 시트를 잡은 상태에서 주위 장애물이 없는지 확인 한다 2)스키퍼 는 “태킹준비” 라고 소리치고 크루 는 주위를 확인하고 준비가 완료되면 “준비완료”라고 응답한다. 스키퍼는 메인 시트를 틸러 익스텐션을 잡은 손의 엄지에 걸고 “태킹”이라고 소리 치면서 틸러를 민다. 3)스키퍼는 붐이 중심쪽으로 오는 것을 기다려 선체의 중앙으로 위치를 옯기고 크루는 집 시트를 늦추어준다, 스키퍼는 빈손으로 익스텐션 을 잡고 메인 시트를 당긴다. 4)스키퍼는 틸러를 더욱 밀면서 선미를 향한 자세에서 반대 쪽 데크쪽 으로 위치를 옮긴다. 크루는 반대쪽의 집시트를 잡고 선체의 균형을 유지한다. 5)스키퍼는 틸러 익스텐션을 앞쪽으로 펴고 돌리면서 붐이 새로운 풍하쪽 으로 펼쳐질 때 까지 틸러를 민 상태로 유지한다. 6)스키퍼와 크루는 새로운 풍상측 현에 앉아 붐을 선미측 모서리를 향하도록 유지하고 스키퍼는 틸러를 중심으로 놓고 크루는 집 시트를 조절한다. 7)스키퍼와 크루는 돛과 센터보드를 조정하여 새로운 코스를 범주한다.
2) Jibbing (풍하에서의 방향전환) 자이빙을 연습 할 때는 초보자의 경우 쿼터 런 에서 연습 하는 것이 편하다. 자이빙을 연습 할 때는 초보자의 경우 쿼터 런 에서 연습 하는 것이 편하다. 1)스키퍼는 집 세일이 메인 세일의 반대쪽으로 펼쳐지려고 할 때까지 요트를 풍하로 회전 시킨다. 2)스키퍼는 다시 집 세일이 바르게 펴질 때가지 요트를 풍상으로 회전 시켜 쿼터링 런 상태가 되면 크루는 자이빙을 위해 센터보드를 자이빙 위치에 고정시킨다. 3)스키퍼는 주위를 살핀 다음 “자이빙 준비 ” 라고 소리친다. 크루도 주위(특히 풍하측)를 확인한 후 “준비 완료” 라고 응답한다. 4)스키퍼는 붐이 스턴의 모서리 가까이 까지 오도록 메인 시트를 잡아 당기면서 “자이빙” 하고 소리친다. 동시에 틸러 를 몸 쪽으로 당기면서 선미를 향해 몸을 돌리고 빈손을 메인 시트 아래로 넣고 틸러 를 잡은 다음 메인시트 를 당긴다 . 이때 크루 는 본래의 집시트 를 놓고 반대쪽 집 시트를 잡는다. 5)붐이 선체 중심을 지나 반대쪽으로 가는 동안 스키퍼 는 선체 중앙으로 위치를 옮겨서 반대쪽 데크에 앉는다 이때 틸러 는 선체의 중심선에서 일치 시키고 있어야 하며 크루는 선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이동한다. 6)스키퍼 는 메인 시트를 늦추어 주고 크루도 집시트 를 늦추어 주어 돛이 바람에 충분히 받도록 한다.
8. 세일 요트의 캡사이즈(복원)
9. 요트 경기 방법 및 규칙 * 출발선 : - 2개의 부표 - 부표와 부표를 잇는 가상선 * 출 발 : * 출 발 : - 예고신호→ 준비신호→스타트 * 소리와 깃발로 표시 출발순서와 방법
요트 경기 코스 종류
요트 경기규칙( 항로권)
10. 개인장비 모자의 경우 캡사이즈(Capsize-배가 뒤집히는 것)나 강한 바람 또는 파도로 인해 벗겨질 수가 있으므로 라이프자켓 에 묶어 쓰기도 한다. 장갑 역시 세일링시 에 필수적으로 착용해야하는 아이템이다. 1인승 딩기세일링 의 경우 한손에는 시트(Sheet)를 나머지 한손에는 러더(rudder)를 잡게된다. 이때 장갑을 끼지 않게 되면 시트를 잡은 손이 시트와의 마찰에 의해 상처를 입을 수 있다. 특히 바람이 셀 경우 에는 세일과 연결된 시트에서 전달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큰 상처를 입게된다. 장갑은 물에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으며 손바닥쪽 에 보강재를 덧댄 것이 좋으며 장갑으로 인해 손의 감각을 무뎌지지 않게 하기위해 손가락부분이 없는 것이 좋다.
흔히 윈드브레이커(WindBreaker)라고도 부르는 세일링 자켓역시 체온 유지를 위해 세일링 슈트위에 입는다 물에 젖은 몸의 체온을 유지해주고 시트(sheet-세일을 조종하는 줄)나 선체와의 마찰 등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계절에 따라 상의 부분을 잘라버린 세일링팬츠(Sailing Pants)를 입기도 한다. 날씨가 맑은 더운 여름날의 경우에는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세일링을 해도 무방하나 날씨변화나 수온의 변화, 물에 젖은 몸이 바람을 맞아 쉽게 체온이 낮아지는 등을 주의해야 한다. 하이크-아웃(선체의 중심을 잡기위해 배 밖으로 몸을 내미는 동작)으로 선체와 마찰이 심한 허벅지 뒷쪽에 패드를 덧댄 하이크 팬츠(Hike Pants)를 입기도 한다.
슈즈는 물에 젖은 요트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고무재질로 만들어진 것을 신게 된다 슈즈는 물에 젖은 요트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고무재질로 만들어진 것을 신게 된다. 좌측사진과 같이 발목이 있는 것을 신는 것이 좋다. 이는 하이크아웃시 에 풋벨트로 부터 발과 발목을 보호해 주는데 역할도 할 수있기 때문이다. 또한 딩기요트의 경우 육상에서 배를 이동할때 물에 젖어 무뎌진 발을 돌이나 날카로운 것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한다. 구명조끼는 세일링 뿐만이 아니라 모든 해상레저를 즐기는데 있어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이는 수영을 할 줄 아는 사람에게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구명조끼는 자신의 체중을 고려하여 부력이 적당한 것을 골라야 하며 되도록이면 라이프자켓이 Sheet등에 걸려 얽히지 않도록 표면에 돌출된 것이 없는 것이 좋다. 실제 해상사고의 대부분이 라이프자켓 착용유무에 따라 생사여부가 결정되기도 하므로 모든 세일링 활동에서는 필수적으로 착용하여야 한다. 실제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도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레이스에 출전한 선수는 실격 처리된다. 자외선으로 얼굴과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로 세일링 활동 중에 빠뜨릴 수 없는 것들이다. 스키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수면에 반사되는 태양은 피부완 눈에 강한 자극을 주게 되므로 반드시 챙겨야 한다.
11. 수상안전 세일링 시 주의사항 1. 구명동의 반드시 착용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하고 온몸에 물을 적신 후 세일링 한다. 1. 구명동의 반드시 착용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하고 온몸에 물을 적신 후 세일링 한다. 3. 그룹으로 세일링 한다. 폭풍이나 천둥 번개 시 세일링 하지 않는다. 5. 일몰 전후에는 세일링 하지 않는다 6. 식사 후 1시간 이내 세일링 하지 않는다. 7. 강사의 지시에 적극 따른다. 8. 주변 환경 보호 및 정리를 잘한다.
감 사 합 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