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 온전한 예배를 드리려면
먼저 동의해야할 일반 지식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말씀(성경)이 곧 하나님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께서 그 지혜로 십자가의 사건을 계획하셨고, 구원을 길을 열어주셨다. 하나님의 열어두신 구원의 길은 인간의 어떤 것도 개입되지 않았다.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는다. 믿는 사람들은 성령체험을 하게 되며, 하나님은 계시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 나가신다.
먼저 동의해야할 예배 관한 지식들 1시간짜리가 예배가 예배 전부가 아니다. 삶의 예배라는 부분이 있다. 음악/노래=찬양, 이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는 마음이 생기는 것 부터해서 그로인한 행동 모든 것이 찬양이다. 현대의 예배 또한 제단에 가장 값진 양을 칼로 찢어서 그 피를 쏟을 때의 예배처럼 자기 희생과 진지함으로 시작해야한다.
문제 : 예배의 목적? 마음의 평안을 가지기 위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사람들과의 만남, 교재를 위해 하나님을 직접 만나기 위해 전부 다 (가장 우선의 목적은 하나님을 만남에 있다.)
온전한 예배란 무엇인가? "감사하며 그 문에 들어가면 찬송함으로 그 궁전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편100: 4 온전한 예배 = 감사 + 찬양 + 예배
첫째 : 감사 (출입문)1 속죄소(시은소) 언약궤(법궤, 증거궤) 하나님께서 열어놓으신 구원사역, 영원한 생명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서 우리는 감사할 수 있다. 하나님께로 대한 우리의 인정, 믿음, 감사의 태도로 나아간다. 출입문 진설병상 물두멍 번재단 향단 금등대 안뜰(inner court) 바깥뜰(outer court) 지성소 성소
둘째, 찬양(바깥뜰)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십자가 -> 우리를 의롭게 하시다. 십자가의 보혈로 씻음 속죄소(시은소) 언약궤(법궤, 증거궤) 출입문 진설병상 물두멍 번재단 향단 십자가의 보혈로 씻음 -> 날마다 성결케 하시다. 금등대 안뜰(inner court) 바깥뜰(outer court) 지성소 성소
셋째, 예배(성소+지성소)1 진정 -> 하나님의 말씀 성령 -> 성령의 조명과 역사 속죄소(시은소) 언약궤(법궤, 증거궤) 더 이상 분리의 휘장은 없다. 우리가 성결하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 언제든지 보좌앞에 나가 예배할 수 있게 되었다. 출입문 진설병상 물두멍 번재단 향단 금등대 성령 -> 성령의 조명과 역사 안뜰(inner court) 바깥뜰(outer court) 부활 후, 승천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중보기도) 지성소 성소
온전한 예배 감사함 온전한 예배 = 하나님을 만남 = 하나님과 교재 = 하나님을 높임 예수님의 중보기도 말씀,진리,지식 보혈 십자가 성령(말씀하심) 지성소
우리 예배의 문제는 무엇인가? 단순한 신자(believer) vs 예배자(worshiper) 신자는 많으나 예배자가 적은 현실 예배의 수단화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역사해 주실 것에 대한 예배) -> 예배는 하나님의 성품에 초점을 맞추어 그분을 높여 드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정리 : 온전한 예배 감사 = 하나님을 인정 찬양 = 십자가와 보혈, 구원하신 것을 찬양 복음 -> 세상을 정복한 능력 =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림
감사 = 하나님을 인정 찬양= 십자가와 보혈, 구원하신 것을 찬양 정리 : 온전한 예배 복음 -> 세상을 정복한 능력 참 예배 =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림 찬양= 십자가와 보혈, 구원하신 것을 찬양 복음 -> 세상을 정복한 능력 감사 = 하나님을 인정
예배적인 삶 공동체 안에서의 나눔은 필수적이며 개인적, 집단적으로 구체적인 행위를 통한 열매가 나타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을 진실로 예배하는 자에게 당신의 마음을 보여주신다. 열정을 부어주셔서 온전히 헌신케 하신다. 부르심 앞에 언제나 담대할 수 있게 하신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장 8절)
찬양인도자 vs 찬양인도자 What Different?
찬양단 vs 찬양단 VS What Different? 동두천청년 예배팀 화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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