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ROS의 서사시 ILIAS 이야기 - 영화 TROY 스틸 컷 -

http://tong.nate.com/silberne/2345118 ** 트로이 전쟁 / 일리아스(기사)

HOMEROS

ILIAS=ILIAD<ILIOS

트로이를 발굴한 슐리만

Wolfgang Pertersen 감독 2004년

그리스 연합군과 트로이 사이의 전쟁

그리스 연합군 총사령관 아가멤논

아가멤논의 동생 메넬라오스

메넬라우스의 처 헬레네

Rossetti:헬레네

Moreau:헬레네

Sandys:헬레네

Antonio Canova:헬레네

헬레네 인형

일본만화:히로미 하세가와

Leda에게 접근하기 위해 백조로 위장한 Zeus

알에서 나오는 헬레네

트로이의 왕자 PARIS

가상잡지 기사:파리스가 헬레네를 납치!

헬레네와 파리스

파리스와 헬레네를 나무라는 헥토르

그리스군 대표선수 아킬레우스

아킬레우스의 어머니 테티스

브리세이스

아킬레우스의 분노 그리스 군의 총사령관 아가멤논 왕이 아킬레우스에게 점령한 도시에서 데려온 여인 브리세이스를 내놓을 것을 요구하자, 아킬레우스는 전공(戰功)과 명예에 대한 모욕으로 생각하고 몹시 분노한다. 그는 부하들과 같이 자기 함선에 틀어박혀 싸움터에 나가지 않는다. 따라서 전쟁은 아킬레우스 없이 계속된다. 발 빠르고 용맹한 그를 겁내어 아직까지 성 밖으로 나오지 않던 트로이군은 총사령관인 헥토르의 지휘하에 들판으로 쏟아져나와 일대 공세를 취한다.

그리스 연합군 총사령관 아가멤논

트로이 왕자 HECTOR: PARIS의 형

수세에 몰린 그리스군 그리스군도 아이아스, 디오메데스, 오딧세우스 등이 선전하지만 후퇴를 거듭하지 않을 수 없어 병사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진다. 이때 비로소 아가멤논은 자기의 경솔을 후회하고 아킬레우스에게 사자(使者)를 보내 많은 선물로 보상할 뜻을 전하며 출진을 간청하나 그는 단호히 거절한다. 선진 가까이까지 밀린 그리스군은 방루(防壘)와 참호에 의지하여 버티어 보려 하나 이미 많은 장병들이 쓰러지고 함선이 모두 불타 버릴 듯 거의 절망적인 상태에 이른다.

파트로크로스 전사 이때 아킬레우스의 가장 친한 전우 파트로클로스가 이 곤경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아킬레우스에게 다시 한번 출진하도록 권해보는 데서부터 중편 부분이 시작된다. 아킬레우스는 여전히 완강하게 거부한다. 파트로클로스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의 갑옷과 투구를 빌려 입고 나가 싸운다. 그는 적병을 무찌르며 전진하다가 너무 적진 깊숙이 들어가 처음에는 그를 아킬레우스인 줄 알고 두려워했던 트로이군의 반격을 받아 헥토르는 그를 죽이고 갑옷을 벗긴다

헥토를 죽이는 아킬레우스 전우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을 알게 된 아킬레우스는 눈물을 흘리며 분해한다. 여기서부터가 이야기가 종말되기 시작하는 후편 부분이다. 복수하기로 결심한 아킬레우스는 대장장이 신 헤파이토스가 만든 새 갑주로 무장하고 싸움터로 나가 종횡무진으로 적병을 무찌른다. 몰린 트로이군은 성 안으로 쫓겨가고 헥토르만이 홀로 남았으나, 아킬레우스는 그를 쳐서 죽이고 그 시체를 수레에 매달아 끌고 간다. 파트로클레스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그 밖에도 포로 열 두 명의 목을 베고 성대한 장례식을 올리기로 한다.

아킬레우스-파트로클로스

파트로크로스 장례식에 머리카락을 잘라 바치는 아킬레우스

헤토르와 안드로마케

가족과 이별하는 헥토르

헥토르 역으로 열연을 보인 에릭 바나

아킬레우스와 헥토르

헥토르의 시체를 전차에 묶고 달리는 아킬레우스

프리아모스왕 이때 트로이의 노왕(老王) 프리아모스가 신의 도움을 얻어 남몰래 아킬레우스의 막사로 찾아가 아들의 시체를 돌려달라고 간청한다. 증오의 화신처럼 분노했던 아킬레우스도 가엾은 노왕의 모습을 보자 늙은 자기 아버지의 생각이 나서 배상을 받고 시체를 돌려준다. 약속대로 양군(兩軍)은 장례식을 위해 일시 휴전했으나 이미 헥토르를 잃은 트로이군의 패배는 명백해진다.

트로이 왕 프리아모스

헥토르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아킬레우스에게 애원하는 프리아모스 왕

슬퍼하는 안드로마케

HOMEROS 서사시는 여기서 끝난다! HOMEROS: 서사시 Epos. 일리아드 트로이와 그리스연합군 사이에 10년 전쟁.  트로이와 그리스연합군 사이에 10년 전쟁. 9년 동안 공방전. 10년째 되는 어떤 시점에서 부터 이야기 시작 (51일간 일어난 이야기) 헥토르의 장례식을 위한 휴전으로 끝나는 서사시.

주제는 전쟁 찬양이 아니고 어떻게 평화를 추구할까 …. 전쟁을 소재로 하고 있으나 주제는 전쟁의 찬양이 아니라 전쟁의 허무성,무익성 강조---> 인간들이 어떻게 하면 평화롭게 살수 있을까? 질문을 던짐! http://tong.nate.com/silberne/2345118  

아마조네스

http://news. sbs. co. kr/journalist/news_column_view. jsp http://news.sbs.co.kr/journalist/news_column_view.jsp?news_id=N0311733282

펜테질레아를 죽이는 아킬레우스

펜테질레아 시체를 나르는 아킬레우스

Tiepolo 그림:트로이목마

EL GRECO:LAOCOON과 아들들을 휘감아 죽이는 큰 뱀

라오콘 조각상:로마 바티칸 미술관

포세이돈은 폭풍-해일-지진의 신

죽음의 나라로 영혼을 인도하는 타나토스

목마

트로이 박물관 앞에 만들어 놓은 모형목마

오딧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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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의 화살을 아킬레우스 급소로 유도하는 아폴론

죽어가는 아킬레우스

아킬레우스의 무기를 놓고 오딧세우스와 다투다가 결국 자살하는 AJAX

불타는 트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