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지혜 헬레니즘의 철학 스토아 철학 과 신플라톤 주의 철학
헬레니즘 철학 (목차) 헬레네-로마시대 스토아 학파 제논 스토아 철학 스토아윤리학 키케로 신플라톤 주의 플로티누스 유출론 헬레니즘 철학 (목차) 헬레네-로마시대 스토아 학파 제논 스토아 철학 스토아윤리학 키케로 신플라톤 주의 플로티누스 유출론 광-형이상학 도해 스토아철학자 제논이 제자들을 가르쳤다는 장소, 그 전에 30인 참주들이 1400아데네인을 처형한 곳이기도 하다.
헬레니즘: 헬레네-로마 시대의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사후 ~ 유스티니아우스 황제(동로마제국 그리스철학금지) 약800년간 대표적 학풍: 스토아 주의 신플라톤 주의
중세철학 타 임 라 인 스토아 철학 교부철학 스콜라철학 신-플라톤주의 헬레니즘 500 1000 1500 2000 -500 근세/현대철학 그리스철학 중세철학 소크라데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인 간 신 우 주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플로티누스 제논 스토아 철학 교부철학 스콜라철학 신-플라톤주의 헬레니즘
스토아(Stoa) 철학 헬레니즘 시대의 대표 철학 로마시대의 통치 철학
로마 제국의 통치철학 헬레니즘 시대의 대표 철학. 고대 로마인의 지혜. 서구 생활인에게 널리 펴져 있는 생활 철학 아우렐리우스 황제► 책표지 Gondrom.1989
생활인의 철학: 당신은 정원(에피큐로스) 철학자입니까? 아니면 스토아 철학자입니까?
스토아(Stoa) 학파 BC 3세기 ~ 로마 제정 말. 개조: 제논(기프로스의 키티온 출생) 이름: 제논이 아테네의 광장에 있던 공회당 스토아(채색주랑(彩色柱廊))에서 제자들을 가르친 데서 유래. 주요 철학자: 제논, 클레안테스, 크리시포스, 파나이티오스, 포세이도니오스, 키케로 로마황제 네로의 스승이었던 세네카, 노예였던 에픽테토스, 로마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이 파의 주요 인물들
제논 (키티온의) BC 약 335~BC 263 키프로스섬 키티온(Kition, 현Larncaca in Cyprus) 출생. 30세 아테네로 가서 수학, 아고라 중앙에 있는 stoa poikile(채색 주랑/彩色柱廊)에서 철학을 강의하였다.
제논: 내가 갈곳이 어디입니까? 신탁: 죽은이에게 가라! 죽음과 고난은 어쩔수 없이 우리 모두에게 닦아오기 때문에 우리는 존중하는 태도로 죽음과 고난을 맞이해야한다.
제논과 에피큐로스 ►
스토아주의(stoicism): 유물론과 범신론 모든 존재는 물체이고 물체적이 아닌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신, 신, 영혼도 물체이다. 세계는 신의 육체이고, 신은 세계의 영혼이다. 신은 물질을 형성하는 힘으로서 물질속에 내재하며, 물질과 결합되어 있는 로고스 이다.
스토아 철학: 자연주의 철학 이성보다 더 높은 권위를 가진 것은 없다. 이성에 의해 알려지는 세계 즉 자연이 세계의 전부이다. 자연 보다 더 높은 세상은 없다. 따라서 자연을 거역할 수 없다. 자연에 순종하여야 한다.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우리의 유한성이나 비극적인 상황을 흔들림없이(동요없이) 받아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도 판단이며. 탐욕과 같은 감정은 나쁜 판단이다. 이성에 가까운 감정을 가진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아적”이라 함은 보통 존경의 의미로 “묵묵히 역경을 견디어냄”을 뜻함.}
스토아주의, 자연에 따르는 삶 지혜는 ‘신의 일과 사람의 일에 관한 지식’. 철학(지혜사랑)은 지혜를 습득하기 위한 ‘삶의 기술(ars vivendi)’의 연습. 이러한 기술을 갖은 사람이 현자이다. 현자의 지혜란 ‘자연에 따라 사는 것’ “자연을 벗어나지 않는 것’을 아는 지혜이다. 인간에게는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기 위한 ‘자연적인 충동’이 부여되었다. 그러나 이의 지나친 추구는 비자연적, 병적이다. 이에 흔들리지 않고 자연 그대로 살아가는 데에 ‘활달한 삶의 흐름’이 있다.
스토아주의적 삶: 너의 본분(운명)을 다하라! 현자(Sophos) 의 유덕한 삶이란 이성을 갖춘 유한한 개개의 자연물(인간)이 자연에 의하여 부여된 그대로의 자기의 ‘운명’(본분)을 알고, 운명대로 살아가는 일이다. 이로써 본원인 자연과 일치하는 삶을 사는 현자는 모든 자연물의 근원인 자연 그 자체로서의 신과 일치한 자이며 신과 같은 자, 바로 신 이다.
스토아 자연주의 윤리학 스토아 철학이 추구하는 마음의 상태 “생활인의 철학” 마음을 자연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덕/행복 초연심(부동심) Apatheia 제논 평정심 Atharaxia 에피쿠로스 무심/허심(판단중지) epoche 퓌론Pyrron, Timon 무아(망아) ekstasis 필론 Philon, 플로티누스 청심(정화) katarsis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Cicero, Marcus Tullius) BC 106~43 라티움의 아르피눔 출생. 로마와 아테네에서 공부. 처음은 정치가로서 활약, 집정관이 되어 카틸리나의 음모를 타도하여 ‘국부’의 칭호를 받기도 함. 카이사르와 반목하여 정계에서 쫓겨나 문필에 종사함. 카이사르가 암살된 후, 안토니우스를 탄핵, 이로 인해 안토니우스의 부하에게 암살됨. 수사학의 대가이자 고전 라틴 산문의 창조자이며 동시에 완성자 . 스토아 철학과 신플라톤주의의 절충적인 처세 도덕론을 폄. 그리스 사상을 로마로 도입하고 그리스어를 번역하여 새로운 라틴어를 만들어 그가 최초로 라틴어를 사상전달의 필수적인 도구로 삼음., [국가론 De Republica] [법에 관하여] [투스쿨라나룸 담론] [신에 관하여 De natura deorum] [의무론 De officiis] 등
신-플라톤주의 (Neo-Platonism) 2∼6세기 창시자: 암모니오스 사카스(175 ∼242) 대표자: 플로티노스 Plotinos (205 ∼270)
플라톤은 그리스의 모세이다. 필론(BC25~AD40) 피타고라스 – 소크라테스 – 플라톤의 신비사상에 관심. 필론: 플라톤은 구약성서를 알고 있었고, 모세의 사상을 따랐다.
영혼의 해탈과 구원의 철학자 플로티노스 (Plotinos) [205~270] 알레산드리아 근처에서 출생. 스승 암모니오스 사카스. 동방의 지혜를 구하려고 39세 때 고르디아누스 왕의 동방원정에 참가. 40세에 로마에서 학교를 개설. 저서:[엔네아데스](9편이라는 뜻)
만물은 모두 하나(일자)에서 유출하였으며, 모두 하나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유출론(Emanation theory) 만물은 모두 하나(일자)에서 유출하였으며, 모두 하나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만물은 ‘일자(to hen, the one, 하나)’로 부터 계층적으로 ‘유출’(emanate)하였다. 보다 낮은 계층은 상위의 것을 모방하며, 보다 복잡 ·불완전하다. 또 만물은 ‘관조(theoria)’에 의해 일자에 계층적으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이 상하 두 방향에의 운동이 실재를 구성한다. 인간도 이 운동에 의해 감각적인 것을 벗어나 일자로 향하며, 이것과의 직접적인 합일, 즉 ‘탈아(脫我)’의 경지에 도달하기를 희구 한다.
광-형이상학 Light metaphysics 광원을 일자, 빛이 흘러나옴을 유출로 비유. 빛이 그 광원에서 발하여 멀리 갈수록 점차 광도가 약해지고 마침내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리듯이, 일자는 광원으로서 존재하다가 점차 그 존재의 도를 낮추어 마침내 무(無)에 이르러, 위계질서를 형성한다.
일자 정신 영혼 사람 동물 생물 물체 물질 dtv-Atls zur Philosophie 62 유출론 - 도해
신플라톤주의의 영향 계승자: 중세 교부철학 아우구스티누스: 세계는 무에서 창조되었다. 참고: 유출론의 논리와 팽창론(inflation theory)의 논리
참고:우주팽창이론 Newton 블렉홀우주 17쪽
Hawkings(2001) 37
Hawkings(2001) 78
마지막 슬라이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