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의학 (Kindness for Effective Medicine) Part 6 친절의학 (Kindness for Effective Medicine) 부제: 의학에서 친절의 의의 Sang-Heum Park, M.D. Division of Gastroenterology Soon Chun Hyang Univ. Cheonan Hospital
내용(목차) 당부사항
Watch Your Tongue !!! “말” “한마디” 의료분쟁의 원인
‘대한의사협회’에서 제시한 “의료사고 예방대책” 환자 및 보호자와 끈끈한 끈을 유지 ‘대한의사협회’에서 제시한 “의료사고 예방대책” 환자와의 돈독한 관계유지 …………………----….. ……………………-….. ………………………-..
2003년 10월
2004년 1월 (1)
2004년 1월 (2)
의사의 세가지 무기 말 메스 약과 침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 (Hippocrates; B.C 460-377)
의사의 말 (1) “Nocebo effect”
의사의 말 (2) “Placebo effect”
Water: 65 – 70 %
Water 65 - 70 %
Water: 65 – 70 %
Masaru Emoto
물의 결정체 (긍정적인 말) “고맙습니다! ” “너 정말 예뻐! ”
물의 결정체 (부정적인 말) “망할 놈!” “짜증나네!”
‘사람들은 오아시스의 야자나무들이 지평선에 누군가 꿈을 이루기에 앞서, 만물의 정기는 언제나 그 사람이 그 동안의 여정에서 배운 모든 것들을 시험해보고 싶어하지. 만물의 정기가 그런 시험을 하는 것은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네. 그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것 말고도, 만물의 정기를 향해 가면서 배운 가르침 또한 정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세.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기하고 마는 것도 바로 그 순간이지. 사막의 언어로 말하면 ‘사람들은 오아시스의 야자나무들이 지평선에 보일 때 목말라죽는다‘ 는 게지 - page 215 -
Who is better? vs. 정서적 전염(Emotional Contagion) 침울한 사람은 처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처진다. 환하게 웃는 표정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고조된다. 21
안면 피드백 이론(Facial Feedback Theory) 표정을 바꾸면 감정 상태가 달라진다. 웃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22
‘당신이 받는 대접, 차려입기 나름’ 2-3 분 이내에 상대방에 대한 첫인상을 형성 가장 중요한 정보는 그 사람의 외모나 복장 이민규著, 더난출판사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Eureka” Mannerism Creativity 나 !!! 아르키메데스 “博學而篤志 切問而近思 仁在其中矣” - 論語 -
‘몰락하는 의사의 원인’ 사회 톱니바퀴에 대한 인식 부족 ‘나만이즘(namanism)’ “내가 최고다” “아상(我相)”
조화(harmony): 사회의 톱니바퀴
“교감(sympathy)”
기초 임 상 PK 실습 졸업여행 >_<
“The consultation” “신은 환자의 기도를 들었고, 그 환자를 돕고 싶었다. 신은 당신의 능력 중 하나로, 도움의 한 방법으로 훌륭한 의사를 소개해 주었다. 신은 의사에게 환자를 소개하고 설명하며,그는 그에 맞는 치료를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신의 뜻에 따라 환자를 치료할 것이다.” 2010년 신입 내과 1년차 함남석
“질병은 하늘이 고치는 것이고, 의사를 그 과정을 도울 뿐이다”
주제는?
“의학의 본질은 사랑이다” Paracelsus (1490-1541)
Kindness to patients To be a winner, not loser Conclusion (1) To be a winner, not loser Therapeutic effect (+++) 36
Be ‘kind’ to all of your patients !! Conclusion (2) In the care of the sufferings, the physician needs technical skill, scientific knowledge, and human understanding. Please, Be ‘kind’ to all of your patients !! Tinsley R. Harrison (1900 – 1978)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 論語 -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