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테이블세팅 학교 : 대경대학 학과 :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 교수 : 김언정 교수님 학번 : 06690070 이름 : 김해지 제출일 : ~06/09/09
목 차 - 테이블 세팅이란 - 테이블 세팅의 기본요소 - 테이블 세팅 기본 순서 - 테이블 세팅의 기본 ‘센터피스’ 목 차 - 테이블 세팅이란 - 테이블 세팅의 기본요소 - 테이블 세팅 기본 순서 - 테이블 세팅의 기본 ‘센터피스’ - 기본 테이블 코디네이트 스타일 (클래식, 엘레강스, 캐주얼, 로맨틱, 내추럴, 심플, 하드캐주얼, 모던, 에스닉)
테이블 세팅이란 테이블 세팅은 자신이 만든 요리를 식탁 위에 보기좋고 품위있게 올려 놓기 위해 식기와 컵, 테이블 클로스와 꽃 등 식탁 위에 놓이는 이런저런 것들을 조화시켜 음식의 맛을 상승시키고 사람들과 더욱 즐겁게 대화 할 수 있도록 연출하는 것이다.
테이블 세팅의 기본요소 테이블 세팅의 기본요소로는 음식, 담음새,그릇,음악,조명을 꼽을 수 있다. 이 다섯가지가 잘 어우러져 균형을 이루고 적당한 실내온도, 그집만의 향기를 지닌 공간을 사람과 테마에 맞게 연출하는가가 포인트다. 이는 어떤 이미지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가의 문제로 항상 자신의 감성을 갈고 닦아야만 한다. 테이블 클로스,음식,접시의 색을 고려해 컬러 코디네이션을 하는데 테마에 맞춰서 메인 컬러를 정하고 세 가지 컬러를 기본으로 한다.
동색 조화 - 테이블을 같은 색 계열로 코디네이션하면 아주 멋스럽다. 테이블 클로스,냅킨,초,꽃을 모두 같은색계열로 한다 동색 조화 - 테이블을 같은 색 계열로 코디네이션하면 아주 멋스럽다. 테이블 클로스,냅킨,초,꽃을 모두 같은색계열로 한다. 같은 색 계열주에서도 냅킨을 약간 짙은 색으로 코디네이션하면 시선을 집중 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다. 같은 색 걔열이라고 하더라도 차이가 많아 한 가지로 통일하기보다 미묘한 농담의 차이를 만들면 훨씬 세련되어 보인다. 무늬와 무늬의 조화 - 무늬가 다를 경우에는 같은 색 계열로 흰색의 역할 - 흰색은 색과 색 사이에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므로 무늬가 있는 것에 흰색을 끼워 넣으면 잘 어울린다. 특히 계절에 따라 변화를 주어 주로 봄과 여름에 집중해 사용하면 좋다. 흰색만으로 코디네이트할 때는 소재감이나 명도 차이로 변화를 주면 더욱 멋스럽다. 맞춘다.
테이블 세팅 순서 ①언더클로스를 씌운다. ②테이블클로스를 씌운다. ③센터피스를 놓는다. ④접시를 세팅한다. ⑤커트러리를 세팅한다. ⑥글라스류를 세팅한다. ⑦냅킨을 세팅한다. ⑧그 외 휘기어류(소금,후추통,네임카드 등)을 세팅한다.
센터피스 유럽에서 왕이나 귀족들이 커다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때 상 가운데 유리 장식이나 꽃을 놓았던 것에서 유래된 센터피스는 식사와 큰 관계는 없지만 매우 중요한 테이블 세팅의 요소이다. 대부분 테이블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장식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통틀어 ' 센터피스'라고 지칭한다. 꽃이나 과일, 과자, 양초 등을 식탁 분위기에 맞게 장식하는데 식욕을 해칠 우려가 있는 향기가 강한 것을 피하고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높이를 배려하는 것을 제외하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법칙이 있는 것을 아니다. 흔히 센터피스를 서양식 상 차림에서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예전 우리 상 차림을 알 수 있는 그림들을 보면 상 한쪽에 소담한 화병을 하나씩 놓아 손님을 맞는 정성을 표시하고 식탁분위기를 돋우었다.
기본 테이블 코디네이트 스타일 1) 클래식 (Classic) - 단단하고 복잡한 이미지 - 어른스러운 느낌 - 양식적인 느낌 - 고급스러운 느낌 - 전통적이고 운치있는 맛을 가진 식(食)의 느낌
크리스마스 디너를 위한 클래식 테이블 세팅 깨끗한 화이트 테이블보, 은빛 테두리가 있는 심플한 화이트 식기, 손잡이 가는 와인과 샴페인 잔, 길게 늘어뜨린 냅킨, 화이트 초 등 전체를 화이트톤으로 꾸민 클래식한 테이블 세팅. 테이블 중앙에 화려한 꽃으로 꾸민 센터피스를 놓고 초를 꽂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가늘게 접어 식탁 밑으로 길게 늘어뜨린 화이트 냅킨에는 반짝이는 비즈 냅킨 홀더와 화이트 장미를 꽂았다 ←가늘게 접어 식탁 밑으로 길게 늘어뜨린 화이트 냅킨에는 반짝이는 비즈 냅킨 홀더와 화이트 장미를 꽂았다. 깔끔한 화이트 식기, 은색 식기류와 어울려 클래식한 느낌을 더욱 살린다. 테이블이 있는 창가에는 두꺼운 화이트 촛불을 켜고 그 주변에 포인트 세티아 나뭇가지 장식을 두른다. 은색 구술과 깃털로 장식된 작은 크리스마스 리스를 걸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 ←시폰 소재의 골드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와인을 넣고 크리스마스 소품을 꽂았다. 작은 부분이라도 세심하게 신경 쓰면 초대받은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 ←커다란 화이트 식기에 물에 젖은 오아시스를 올려놓고 편백, 화이트 장미, 빨간 열매인 까치밥, 노란색이 섞인 쥐똥나무, 솔방울 같은 오리나무와 크리스마스 소품을 곁들여 센터피스를 만든다. 테이블 중앙에 놓으면 테이블 전체가 화사하고 풍성해 진다.
2) 엘레강스 (Elegance) - 프랑스의 양식미를 말함 - 곡선을 주로 사용 - 섬세한 무늬와 질감 - 기품있고 세련된 성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연상 - 그레이쉬한 컬러 - 손이 많이 가는 조리이지만 겉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것
3) 캐주얼 (Casual) - simple & colorful - 젊은 느낌 - 자유로운 느낌 - 깨끗한 느낌 - 간단하지만 겉보기에는 활기찬 것
4) 로맨틱 (Romantic) - 부드럽고 달콤한 꿈과 같은 이미지 -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무드의 핑크, 베이비 옐로우, 베이비 블루등 파스텔 톤의 연한 색이 바탕이 됨 - 다색상 배색으로 통합감 있는 연출 - 가벼운 질감 / 메르헨 감각 / 장식성
5) 내추럴 (Natural) - simple & soft,natural color - 마음이 평온하고 온화해지는 이미지 - 마, 면 등의 천연소재, 나무, 대나무 등 소박한 질감을 살림 - 부드러움 - 소재를 살린 연한 맛이 나는 것
6) 심플 (simple) - simple & cool color - 상쾌하고 윤기있고 싱싱한 이미지 - 깨끗한 질감 - 차갑고 산뜻한것 - 젊은 감각의 이미지 - 블루와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한 그레이 계열 색을 통합감있게 연출
7) 하드 캐주얼 (Hard Casual) - 하드 & 복합 - 아웃도어 감각 - 에스닉 감각 - 손으로 만든 듯한 거친 느낌 - 메론, 올리브그린 등의 강하고 진한 톤의 온색계열 중심 - 시골틱한 전원풍의 스타일 - spicy & 진한 맛 8) 모던 (Modern) - simple & cool color - 변화가 크고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스타일 - mannish한 느낌 - 인공적인 느낌 - 기능감 - 생활감이 없는 멋스런 형태로 담긴 것(실용성보다 멋을 추구) - 검정을 기초로 회색, 흰색으로 약간의 대비를 이룬것이 특징
9) 에스닉 (Ethnic) - Natural & hard casual 느낌 - 샤머니즘적 감성, 아프리카 - 천연소재, 야생과일 - 미지의 세계를 접하고 탐험하는 느낌, 원초적 느낌
소감 정말 힘들었다. 지금까지 써본 레포트 중에 제일 어려웠다. 자료도 많이 없고, 파워포인트 처음 해보는 거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정말 난감했다. 강아지한테 물어보면서 했는데도,, 그래도 이것저것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으로 검색도 많이 해보고, 여러가지로 공부는 된 것 같아 뿌듯하다. 다음에는 이보다는 더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참고 문헌 - www.naver.com (블로그,카페,이미지) - www.empas.com - www.daum.net - 푸드 코디네이트 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