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 (生老病死) 의 이해
세계 인구연령의 고령화 추세
한국의 인구 성장률의 감소(1951∼2050년)
한국의 노인인구 증가 전망 일본 한국 미국
행복의 조건 노화란 ? George E Vaillant M.D. 하버드 의대 정신과 교수 쇠퇴 ; 20세 이후부터 뇌세포가 일년에 수백만개씩 죽는다. 자연의 흐름에 따른 변화; 젊은 여성의 매혹적인 금발이 나이가 들면서 사랑스러운 백발로 바뀐다. 죽기직전까지 계속해서 성장하는 것; 떡갈나무와 특등급 와인 샤토마고 처럼 위의 세가지 모두 정답은 ?
성인발달연구 성공적인 노화란 어떤 것이며, 그것은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의미깊고 신뢰할 만한 자료를 제공 하버드 졸업생 집단; 1939년-1942년 2학년생 248명 70년간 이너시티 집단; 1939년 소년원에 수감된 청소년 500명과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는 14세 남학생 500명 터먼 여성 집단; 1922년 터먼 교수의 스탠퍼드 천재아 연구( IQ 140 이상 ) 672명 중 여성 90명
행복하게 늙어가는 데 필요한 7요소 고통에 적응하는 ‘ 성숙한 자세’ 교육 안정적 결혼 금연 금주 운동 적당한 체중 행복하게 늙어가는 데 필요한 7요소 고통에 적응하는 ‘ 성숙한 자세’ 교육 안정적 결혼 금연 금주 운동 적당한 체중 하버드대 학생 268명 72년간 인생 추적으로 부터 하버드 의대 정신과의 Vailllant J 교수 2009 12
행복요소 7가지 중 50세에 5-6개를 갖춘 106명중 반이 80세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었다. 불행하고 아픈 사람은 7.5% 50세에 3개 이하를 갖춘 이들 중 80세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3개 이하를 갖춘 사람은 그 이상을 갖춘 사람보다 80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3배 높았다. 50세 때 콜레스테롤 수치는 장수와 무관하였다. 어릴 적 성격도 장기적으로는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대학교 때의 꾸준한 운동은 그 후 삶의 신체적 건강보다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성공적인 노후를 이끄는 열쇠는 지성이나 계급이 아닌 사회적 적성, 즉 인간관계였다. 형제, 자매 관계도 중요하다.
Jeanne Calmet was believed to be the world's oldest person (with official proof of her birthdate), when she died at the age of 122 in 1997. Jeanne Calmet attributed her long life to "Port wine, a diet rich in olive oil, and her sense of humor" (CNN News). 하지만 그녀의 수명을 늘린 요인이 이것 뿐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122세 이상 살 수 있을것 이다. The question of what allows some people to live past the age of 100 is a question that has forever intrigued the human population. Since the discovery of DNA and the idea of a genetic trait that allows for such old age, scientists have searched for the elusive 'cause' of longevity. In the general population, many people expect scientists to find 'the' longevity gene, however the scientific community understands that something so complex as lifespan is controlled by many, many factors. A common misconception is that once the reasons for a long lifespan have been discovered, they can be induced in those who do not inherit the trait naturally. "The 'secret formula' for aging long and well may soon be available at your local pharmacy" (National Geographic News). Most likely, there are several genes that control a number of factors, and those factors can be influenced by environment, stress, and diet.
“사람은 74살 때가 가장 행복해” ▲ 중년은 결코 인생 쇠퇴기가 아니다. 오히려 경륜이라는 지혜가 가장 왕성할 때다. 또한 다가오는 죽음에 대한 철학이 확고히 서 있을 때다. 그래서 오히려 두려움이 없는 시기다. 최근 과학자들은 사람이 가장 행복한 나이는 고희를 넘어 74세라고 결론을 내렸다.
독일과 미국 연구진은 공동으로 성인 남녀 2만1,000명을 대상으로 1점부터 7점까지 해당되는 점수를 기준으로, 그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를 조사했다. 7점은 행복감과 만족감이 가장 높다는 뜻이다. 10대~40대까지 해당되는 사람들은 행복도가 그다지 높지 않고 하락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추세는 46세까지 이어지다가 74세가 되면서 행복도가 높아지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대 후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행복도 점수가 평균 5.5점을 나타냈고, 40세에서는 5점까지 떨어졌다. 그리고 74세에서 행복도 점수가 5.9점으로 나타나 가장 높았다. 20대와 30대에서는 결혼해서 가족을 이루고, 집을 사야 하고, 직업을 갖고 일을 해야 하는 데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므로 행복도도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카를로 스트렝거(Carlo Strenger) 교수 “인생 초반기에 당신에 대해 당신이 발견한 (좋은)점을 잘 이용한다면 인생 후반기는 그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