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클릭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하나님의 영으로 된 사람 빚 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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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ranscript:

찬양클릭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하나님의 영으로 된 사람 빚 진 자

<우리>라 함은 세 위位의 하나님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이르시는 말씀이니 태초에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 1:26]> 하셨으매 <우리>라 함은 세 위位의 하나님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이르시는 말씀이니

<우리의 형상을 따라>는 성부하나님의 형상을 따랐다는 것이요, <우리의 모양대로>라 함은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의 모양대로 만들었음이며,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하심은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 1:20]>했듯이 성령으로 사람을 만드셨듯이 영혼靈魂과 육체까지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랐음을 추론推論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스겔서 1장에 사람의 한계限界에서 환상을 통하여 본 하나님의 형체形體를 설명하고 있으나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겔 1:28]>했듯이 하나님 본체本體는 아니며 다만 <영광의 형상>인지라 <하나님은 영이시니[요 4:24]>어떠한 형체에 매이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본체 모습이나 본체 형상을 설명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 1:3]>며 오히려 <예수님께서 하나님 본체의 형상임>을 말씀하니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신 것입니다.[골 2:9]

또,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골 3:10]>,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엡 4:24]>이라 말씀하니

지식과 의와 진리의 거룩함 등은 하나님의 형상의 중요한 성질性質에 부속附屬되는 속성屬性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랐다>는 뜻은 사람의 육체는 물론 <영혼>과 <마음>을 더욱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음으로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 20:27]>함과 같이 사람의 마음에 <양심良心>을 두시어 가책呵責하심은 사람 스스로 하는 일이 아니요, 하나님의 형상이 가르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양심良心>을 두시어 가책呵責하심은 사람 스스로 하는 일이 아니요, 하나님의 형상이 가르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말씀은 어느 필요한 시점을 이미 여호와이레(준비) 하시어 사람으로 이 땅에 보내실 <그리스도의 모양>대로 만들었음을 뜻하는 것으로

태초에 간교한 뱀<사탄, 온 천하를 꾀는 자[계 12:9]>를 에덴동산에 함께 두시어 여자를 꾀어 <선악과>를 통하여 여자와 <여자의 후손 : 예수그리스도>와 <원수>가 되게 하시므로

이 땅에 오실 것을 태초에 계시啓示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창 3] 하나님의 심판을 통한 구원 계획(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엡 3:9])을 이루려 하신 것으로 이미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태초에 계시啓示하신 것입니다.

또,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 1:20]>는 마태의 말씀은 물론 예수님이신 그리스도를 지칭한 말씀인데 성경에서 <성령으로>된 일은 <지혜의 말씀을, 지식의 말씀을, 믿음을, 병 고치는 은사를, 능력 행함을, 예언함을, 영들 분별함을, 각종 방언 말함을,방언들 통역함을>주시어 유익하게 하시며[고전 12:7~10]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예수님께서도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하심은 창조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을 <사람>의 마음속에 이미 심어놓으셨음을 내포內包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욥 33:4]> 욥기에도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욥 33:4]> 했으니 사람을 지으시는 분은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이심을 알 수 있으며, 에스겔서에서도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겔 36:27]>,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겔 37:14]>,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겔 39:29]>하심과 에스겔서에서도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겔 36:27]>,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겔 37:14]>,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겔 39:29]>하심과

사람의 영혼과 육체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영)과 특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겔 37:14]>하셨으매 사람의 영혼과 육체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영)과 모양을 따라 성령님께서 지으신 것을 확정確定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욜 2:28]>, 더구나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욜 2:28]>,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욜 2:29]>하셨는데 여기서 <그 후>, <그 때>라 함은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욜 3:1]>를 말씀하시지만

궁극窮極에는 메시아를 보내실 때를 이르시는 말씀으로 만민(모든 육체)이 영적으로 해방됨을 암시暗示하시고 계신 것이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창 1:26]>라는 말씀에는 이미 하나님의 영을 받을 <보배를 담을 질그릇[고후 4:1~15]>으로 만들어 놓으셨다는 뜻이 되는 것이니 다만, 이러한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깨닫는 자 에게입니다. [고후 4:7]

그러므로 <사람>을 첫 번째 지으시는 이도 <성령님>이시오,[마 1:20] 사람을 거듭나게 하여 천국으로 이끄시는 이도 하나님의 영(성령)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니[요 3:5] 성경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직접 그의 백성 전체를 인도> 하셨으나 [출애굽기]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도 선택적選擇的으로 <제자>를 택하셨을 뿐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요 15:16]>하신 것처럼 <택함>은 하나님의 주권主權인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도 역시 선택적으로 임하심[행 2:3]을 알 수 있으며,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2:14]>하시고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요 15:16]>하신 것처럼 <택함>은 하나님의 주권主權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똑 같은 모양으로 하나님의 내면적인 형상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고, 오셨으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오신 줄을 몰랐으며, 하나님의 내면적인 형상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고, 더욱이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에[요 5:18] 세상이 그를 죽이고자하였으니

예수님의 모양은 <사람>들과 같았지만 <형상>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셨기 때문이며 그 제자들 또한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벧후 1:4]>가 되었으매 미워하였으니[요 17:14]

어리석게도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은 <사람>과 다른 줄로 생각을 했기에 수많은 표적을 보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과 같은 <사람의 형상과 모양>으로 오신 하나님을 오히려 믿지 않았으니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하심 같이 사람이 <모양>으로 보고 판단함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여실히 증명하고 계신 것이며 하나님의 <모양>보다는 <형상>인 <영혼>과 <마음>을 따라야 함을 일깨우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 1:26]>하심은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통한 구원 계획(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엡 3:9])을 이루시기 위하여 태초부터 예수님을 사람으로 이 땅에 보내실 바를 계획하셨던 계시啓示의 말씀인 것이며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잠언 25:2]>라고 했으며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신 29:29]>했으니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으로 우주적 통치 및 세상의 통치 속에 신비의 요소로 감추어진 인간의 지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비밀의 행적行跡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말씀하시던 날 어떤 형상도 보이지 아니하신 것은[신 4:15] 우상을 조각하고 만들어 세워 섬기기를 좋아하는 죄악에 빠진 <사람>의 속성을 잘 아시기 때문에 그렇게 행하여 스스로 부패하여[신 4:16] 더욱 깊은 세상(사탄)의 죄악의 늪에 빠짐으로 <주께서 세우신 것[히 8:2]>,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히 9:11]>인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성전을[계 21] 상속받지 못할까봐서 긍휼하심으로 그 백성들에게 친히 명령하신바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해와 달과 별들, 하늘 위의 모든 천체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신 4:16~19]하신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 율법[히 7:19]>의 굴곡 된 잣대로 온전하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오히려 십자에 못 박으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하신 것입니다.[마 26:54]

어떠한 <우상>과 <형상>과 <신상>도 만들지 말 것을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다만,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출 25:31]>하라 하시면서 <살구꽃 형상의 잔>을 만들라는 명령을 모세에게 하시는데 <살구꽃 형상>이 무엇이기에 <형상>만들라고 하신 것일까요?

영어 성경에는 <아몬드 꽃(almond blossoms)>으로 씌어 있으니 <살구꽃 형상>은 영어 성경에는 <아몬드 꽃(almond blossoms)>으로 씌어 있으니 <살구꽃>과 <아몬드 꽃>은 생김새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그 열매는 완전히 다른 것을 모르고 번역 하였으리란 만무한 것으로 그렇게 번역한 것을 볼 때 그 꽃 종류 보다는 꽃의 형상이 가지는 의미意味와 내용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 아니겠는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글자보다는 그 속에 담긴 뜻에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이며, 속뜻을 깨달아야 함에 역점力點을 두어야 하는 것이며 <살구꽃>이나 <아몬드 꽃>의 형상은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민 17:8]>함과 같이 부활의 예표豫表이고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사 27:6]>했으니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란 말씀처럼 부활을 예징例徵한 <형상>이기 때문에 등잔대에 <형상>을 만들라고 하신 것입니다.

또한,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계 1:20]>하셨으매 일곱은 온전함을 뜻하고 촛대와 등잔대는 주님 앞에 온전한 모든 교회며, 예수님은 등잔(등불[계 21:23])이 되시며, 등잔대의 <가지>는 교회(성도)들의 초대교회 같은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의 사랑(연합)을 뜻하고[계 2:4],

등잔대의 <살구꽃>이나 <아몬드 꽃>의 형상은 부활을 뜻하니 예수님 앞에 <온전한 교회>를 통한 <예수님과의 연합>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부활> 및 궁극의 <부활을 이루는 성도>들을 의미하는 <형상>이기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일러 만들라고 하신 이 <형상>은 금이요 금은 하나님의 본성을 뜻하니 금 등잔대는 하나님의 본성을 나타냅니다.

더불어 등잔대의 기름은 성령을 뜻하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요 16:14]>하시듯이 기름은 등잔(등불)을 밝히는 절대적 필요 요소이듯이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 16:7]>하시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3]>하시는데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3]>하시는데 성령님은 기름이신 자신을 태워(제자를 일깨워) 어둠(세상)에 등잔불을 밝히시므로(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냄) 제자들의 모든 행할 바를 깨닫게 하시며 모든 행위를 바로 행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이 오시면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하시는데 여기서 <장래 일>이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요 16:14]>는 말씀으로 곧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예언이며, 성령님께서 오시어 등잔의 불(예수님 영광 : 부활)을 밝히시니 아무 의미를 모르던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요 16:16]>하신 예수님의 죽음(곡하고 애통[20절])과 부활(해산한 기쁨[21절])을 두고 하신 말씀이고,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24절]>하신 것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마 6:33]>를 이르시는 것이요,

여기서 <부활>에 대하여 도마는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함에 예수님께서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하심에 만지고 넣어본즉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하였으니[요 20:25~28]

이는 영적인 부활도 부활이려니와 육적인 부활을 이루셨음을 내포함과 같이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이 어떠함을 여실히 증명하신 것이며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고전 3:23]>인바 우리의 육체도 잘 보존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중보기도와 합치合致를 이루는 영적<연합聯合>의 말씀입니다. 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하신 이 말씀은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1~23]>하신 예수님의 중보기도와 합치合致를 이루는 영적<연합聯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핵심核心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등잔대의 <살구꽃>이나 <아몬드 꽃>의 형상의 부활을 이루기 위하여 <그리스도와 연합>은 필요불가결必要不可缺함을 이르심인데 그 연합(사랑)을 이루는 도구道具는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요 17:26]>이라 기도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앎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연합(가지)>을 통하여 공급 받는 것임은 등잔대를 통한 원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영혼 과 마음)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육체)대로 하나님의 영을 받을 <보배를 담을 질그릇[고후 4:1~15]>으로 만들어 놓으셨음을 깨달아 등잔대의 <살구꽃>이나 <아몬드 꽃>형상의 부활의 소망을 위하여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을 믿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등잔대 및 포도나무의 가지가 이루는 연합(처음사랑)이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롬 11:17]>가 되어 교회 공동체의 참 사랑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롬 11:17]>가 되어 교회 공동체의 참 사랑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네 촛대(부활)를 그 자리(반석)에서 옮기시기 전에!![계 2:5] 그것이 곧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하나님의 영으로 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네 촛대(부활)를 그 자리(반석)에서 옮기시기 전에!![계 2:5] 그것이 곧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하나님의 영으로 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