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지능과 교육 조장 : 진윤성(0660037) 조원 : 최근혜(0660038),최선옥(0660039),최유선(0660040),함혜림(0660041),홍우택(0660042), 황정숙(0660043)

감성지능 교육의 개념 흔히 EQ(감성지수)라고 불리 운다.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잘 읽어 내고 표현할 줄 아는 능력.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줄 아는 능력.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성취하기 위해 정서를  활용할 줄 아는 능력.

세 가지 측면에서 조명 첫 번째,인지와 정서의 관계 두 번째,사회적 지능 이론 - 정서지능 모형의 모체 과학적 심리학은 어떤 사상을 요소로 분석하고 그 분석된 요소를 양적으로 측정하므로 요소간의 인과법칙을 찾아내는 자연과학의 방법을 차용해오면서 인간의 정신 작용을 인지적인 것과 정서적인 것으로 구분해온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전통에 입각해 볼 때 정서지능이라는 개념은 매우 생소한 것이며 상호 결합할 수 없는 모순된 개념으로 들릴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는 지능의 연구와 감성, 즉 정서의 연구는 엄격히 분리되어질 수 있을 때 보다 정확한 관찰과 측정이 가능한 것이다. 두 번째,사회적 지능 이론 - 정서지능 모형의 모체 지능을 전통적인 IQ검사가 측정하고 있는 것 이상의 다양한 능력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광범위하게 정의할 때 포함되어질 수 있는 중요한 능력의 하나가 바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인간관계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되는 사회적 지능이다. 이 사회적 지능의 연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 번째,생리심리학적 측면에서의 정서지능 정서지능의 존재에 대한 현대 생리심리학자들의 연구를 Goleman이 종합한 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원초적인 정서반응은 생존의 본능에 의해 생성되었다. 공포는 근육에 많은 혈액을 공급하여 달릴 준비를 시키고, 놀람은 눈을 크게 뜨게 하여 시야를 넓혀 주고, 혐오감은 얼굴을 찡그려 콧구멍을 좁혀 고약한 냄새가 적게 들어오게 한다. 이와 같은 정서는 변연계라고 하는 뇌의 일영역에서 나온다. 변연계 아래쪽에 있는 편도핵이 기쁨, 슬픔, 혐오, 공포, 분노 등 관장한다. 정서적 기억은 해마가 담당한다. 따라서 정서는 해마와 편도핵에 의해 좌우된다. 대뇌의 신피질은 사고하고 판단하는 이성적 작용을 하며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하여 해마와 편도핵을 통제한다. 편도핵 및 그 밖의 변연계 기관과 대뇌신피질간의 연결회로가 바로 정서가 효과적인 사고에 왜 중요하며 정서가 바람직하게 작용하기 위해 지능이 왜 필요한가를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생리학적으로 정서지능이란 바로 이 번연계의 기관과 대뇌 신피질간의 연결회로의 강도이다.

감성지능 교육의 배경 및 역사성 감성지능의 역사와 대표적 학자들 학자(연도) 정 의 E. L. Thorndike(1920),                    학자(연도)                           정    의 E. L. Thorndike(1920),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 Howard Gardner(1983)  7개의 다중 지능 모델 중  개인 간 능력 : 타인의 기분, 욕구 등을 분별하고 반응  개인 내 능력 : 자신의 기분, 욕구 등을 정확히 지각    Robert Sternberg(1986) 상황 판단적 지능, 규범적 지능, 대인관계 지능 중 대인관계 지능 Bar-On (1997)  안녕감 측정을 위해 처음으로 정서지수 사용 Bar-On (2000)  정서와 사회적 지식의 배열 그리고 환경적 요구에 효과 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반적인 능력 Salovey & Mayer(1990)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평가하고 표현할 줄 아는 능력,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줄 아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성취하기 위해서 그런 정서를 활용할 줄 아는 능력 Goleman(1995)  좌절상황에서도 개인을 동기화 시키고, 자신을 지켜낼 수 있게 하며, 충동의 통제와 지연 만족이 가능하게 하고, 기분 상태나 스트레스로 인해 합리적인 사고를 억누르지 않게 하며, 타인에 대해 공감할 수 있고 희망을 버리지 않는 능력

감성지능의 필요성과 쓸모성 ⋆ 필요성 ⋆ 여러 학자들은 감성지능이 가정, 학교 직장 등 사회의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는 능력이라고 주장한다. Comer에 따르면 유아기의 높은 수준의 인지적 기능은 신체, 인지, 언어, 사회  등의 전체적인 발달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하였다. 교육부에서 고시한 제 6차 유치원 교육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교육과정 내용 영역과 감성교육에서 강조하는 것과의 공통점을 많이 찾아낼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게 될 21세기는 감성지능의 시대이다. ①팀웍과 창조의 시대이다. ②정보화 시대이다. ③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이다. ④민주화의 시대이다.

감성지능의 필요성과 쓸모성 ⋆ 쓸모성 ⋆ 해부학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증명된 바에 의하면 인간은 주변세계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이성과 감성을 통한다. 합리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필요한 이성과 자연 발생적으로 움직이는 감성이 조화를 이룰 때 인간은 인간 고유의 행동양식으로서의 다양한 표현 수단을 얻게 된다. 감성이 크게 증폭될 때 이성은 설 자리를 잃는다. 그렇다고 감성적인 것을 억누르고 이성적인 것만을 추구할 수는 없다. 감성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우리를 도와주는 유익한 메커니즘이다. ① 예기치 못한 사건들에 대해 재빠르게 반응해야 할 때. ② 신속하고 확실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 때. ③ 다른 사람들과 말없이 통하고자 할 때.

감성지능 교육목표 감성지능이란 머리와 가슴이 균형을 이룬 상태, 자아 성찰을 통한 올바른 인생관과 가치관 정립, 인생 목표 확인과 잠재능력 개발, 전인적인 참 '나'를 재점검하고 사고와 태도의 변화, 개인변화&조직변화를 통한 개인 능력 배양으로 조직발전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EQ가 높을수록 사회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좌절감을 잘 극복하고 감정을 더 잘 조절하며, 성공적인 삶에 필수인 요건인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가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라나고 있는 아기들의 감성지능을 얼마만큼 잘 발달시키느냐 하는 것이, 아기들이 장래에 성공된 삶을 이루는 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감성지능 교육과정 빨리, 일관성 있게 반응해준다. 가능한 한 마주 보며 웃어준다. 출생한 지 1개월이 되면 아기의 정서는 발달한다. 아기가 먼저 엄마에게 신호를 보냄으로써 엄마와 아기의 상호관계는 시작된다. 아기가 내부에서 오는 자극을 웃거나 울면서 외부로 표현하면 엄마가 아기에게 빠르고 일관성 있게 반응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기는 엄마를 자기를 돌보아주는 존재로 인정하게 되고 정서적 안정을 얻게 된다. 가능한 한 마주 보며 웃어준다. 아기가 웃을 때 마주 보며 웃어주면 아기의 뇌에도 같은 반응이 일어나면서 뇌가 급속히 확장된다. 어떤 교육보다도 엄마의 반응,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아이에게 더 크게 작용한다. 장난감이나 물건보다 엄마의 모습을 통해 훨씬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아기의 뇌는 무한한 용량을 지닌 컴퓨터와 같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감성지능 교육과정 상황에 따라 다른 음악을 들려준다. 되도록 일찍 친구와 놀게 하자. 아기가 잠들 때에는 자장가, 우유를 먹을 때에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목욕을 할 때에는 생상의 백조, 아기가 놀고 있을 때에는 하이든의 장난감 교향곡이나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곡, 아침에 일어날 때에는 그리그의 아침의 노래를 선곡해서 들려준다. 음악은 감수성을 길러주므로 아기가 풍부하고 무한한 음악세계를 경험함으로써 정서가 풍부해지게 된다. 되도록 일찍 친구와 놀게 하자. 7개월만 지나면 아기는 친구와 놀 수 있다. 친구와 놀이를 시작하는 시기가 이르면 이를수록 친구들을 알고 인식하며 생각하는 시기가 앞당겨진다. 또한 양보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일찍 생겨나게 된다.

감성지능 교육과정 엄마가 놀이에 참여하여 스킨십을 나누자.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자. 8개월이 되면 아기는 엄마와 까꿍 놀이를 할 수 있다. 흥미를 끄는 장난감을 수건이나 치마 속에 감추면 아이가 이를 들추고 장난감을 찾아내게 된다. 이 놀이를 통해 아기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 이렇게 엄마가 놀이에 적극 참여하며 스킨십을 나눔으로써 아기의 정서는 상당히 발달하게 되고 독립적인 존재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자.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조정하고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일관성있게 아기를 칭찬해주어서 훈련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의 EQ 발달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

감성지능 교육방법 부모가 감성지능적 생활을 시범해주라!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주라! 충동적 욕구를 참아낼 수 있게 해주라!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라! 성취의 즐거움을 알게 하라!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는 습관을 갖게 하라! 다른 사람의 기분과 감정에 공감할 수 있게 하라! 자신의 기분을 솔직히 말하도록 격려하라! 다른 사람의 감정과 기분을 관찰하는 기회를 많이 주라!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라! 또래들과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많이 시켜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사랑 받는다는 것을 알게 하라!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가정에서의 감성교육 감성지능은 유아기에 형성된다.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가정에서의 감성교육 감성지능은 유아기에 형성된다. 무력감 : 아이의 감성 발달에서 부모가 자신의 울음에 반응을 보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체험이며, 셀리그만의 연구에서 살펴본 바와같이 위기상황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통제 가능성의 인식이 아이를 유능하게 만든다. 감정이입 : 3개월 된 갓난아기는 다른 아이들의 울음에 반응하여 자신도 따라 울기 시작한다. 미국의 정신의학자 다니엘 스턴에 의하면 감정이입의 발달은 부모가 아이의 느낌과 일치점을 찾는데 성공하느냐 못하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 (아이가 감정표현을 할 때 부모는 최대한 아이의 느낌을 공유하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부모의 반응 수준이 아동의 감정이입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가장 흔히 저지르는 몇 가지 오류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가장 흔히 저지르는 몇 가지 오류 감정의 무시->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성공 결과에 대해 얼마나 반응하는지 유심히 관찰하여 부모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 방법으로 그들의 성공에 공감해 주어야 할 것이다. 부모의 메마른 감성은 아이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지나친 관용->부모에 의해 미숙한 감정 대처 방법을 학습하고 보완해 간다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공격성을 극복하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가게 될 것이다. 이 때 부모가 제시하는 바람직한 방법들은 부모의 감성적 소양의 결과물인 만큼 부모 스스로도 성찰하고, 그 결과물로 감정 변화에 대한 더욱 바람직한 대처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자녀의 감정에 대한 존중심의 결핍->지나치게 원칙적이고 주관이 분명한 부모는 자신의 기대 방향과 다른 쪽으로 향하는 자녀에 대해 감정표현을 용납하지 않는다. 결국 자율성을 강조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도움 없이는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조정하는 방법을 찾기가 어렵게 된다.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가정에서의 감성교육 감성지능이 낮은 부모가 문제 부모이다.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가정에서의 감성교육 감성지능이 낮은 부모가 문제 부모이다. 스스로를 진정시킴->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파악하고 인정하고 부드럽게 달래준다면 흥분했을 때 자녀가 스스로 자신을 진정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학습한 두려움->아이의 적응 가능성에 대해 부모 스스로 두려움을 갖게되면 아이 자신도 부모가 염려하는 것 이상의 두려움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학습한 공격성->아버지의 행동양식이나 방어기제를 아이들이 답습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학습한 비관주의->비관적인 어머니의 경우에, 자신이 그러했듯이 수동적이고 절망적인 인간형으로 자녀의 성장을 무의식중에 조장하게 된다. 어머니가 낙관적인 사람이라면 성공의 결과를 자녀 고유의 업적으로 돌리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반면 실패의 경우에 개선의 기회로 삼도록 자녀를 유도할 것이다.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가정에서의 감성교육 감성교육 그리고 대화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가정에서의 감성교육 감성교육 그리고 대화 감정들에 대해 이름을 붙여준다.->감정에 꼬리표가 붙는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아이의 감정을 단어로 표현하지 않고 자신들의 느낌도 말하지 않는다면, 아이의 감성영역은 수동적이 되어 능동적 어휘력에 비해 계속적으로 계발되지 못한 채로 머무를 것이다. 감정에 관한 이야기->부모는 감정 표현이 잘 드러난 그림책을 선정한다. 이런 책을 같이 보며 책 속 주인공의 감정에 투영된 자녀의 감정 변화를 말로 표현하게 한다. 아이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 변화를 말로 표현함으로써 감정에 관하여 말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훌륭한 기회를 갖는다. 보통의 부모들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과정에서 감정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는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따져가며 내용을 짚어주는 경우가 일반적일 것이다. 만약 그림책 속의 주인공이 느끼는 것을 자녀가 공감하여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아이의 감성 세계는 새로운 발전영역으로 진일보할 것이다.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가정에서의 감성교육 감성교육 그리고 대화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가정에서의 감성교육 감성교육 그리고 대화 수동적 청취와 능동적 청취->부모가 주의 깊게 들어주면서도 그 즉시 부모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을 때 아이들은 더 쉽게 자신의 체험과 그와 연관된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 이야기를 정말 열심히 완벽하게 들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말을 하지 않고 암시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눈짓이나 아이를 향해 기울이는 몸의 자세, 경우에 따라 고개를 끄덕이는 등의 신호로 부모는 주의 깊게 듣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표현할 수 있다. 수동적 청취와 능동적 청취는 어느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논할 수 없다. 다만 대화의 주제와 대화하는 대상의 감성 수준이나 적극성에 기준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수동적 청취는 대화의 대상자에게 동기를 부여할 것이고, 능동적 청취는 효과적인 대화를 이끌 수 있는 직관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학교에서의 감성교육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학교에서의 감성교육 취력 학습: 상대방의 의사를 경청하게 하여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케하는 방법이다. 전인적 학습 :머리와 가슴과 손을 사용한 학습으로 이미 몬테소리 등에 의해 추구된 학습 형태이다. 우리는 흔히 열린 교육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프로젝트교육: 아이들에게 프로젝트를 부여하여 아이들에 의해 목표가 설정되고 계획과 실행이 이루어지며 마지막으로 자체 평가를 하게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흔 히 학예회나 가상적인 계획을 제공하여 이러한 학습 형태가 의도하는 학습목표에 접근한다. 자유수업 :학습을 위한 안락한 분위기, 아동 스스로 선택하는 학습활동, 스스로 준비되는 학습 계획 등 우리는 흔히 자기 주도적 학습의 개념으로 익숙하여진 내용이다. 교사 스스로 감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변해야 하고, 수많은 사례들을 중심으로 교사들 간의 정보가 공유되어야 하며, 감성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교사 나름대로의 꾸준한 성찰과 연구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교육의 적용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인식하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교육의 적용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인식하기. 오늘 아침의 기분은 7이에요. 일기 쓰기. 어린이 기분에 대해 말해주기. 기분을 그림으로 그려보기. 사진보고 감정 맞히기. 감정을 표현한 동시 듣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 없어진 불자동차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기. 잠깐만 기다려. 가족모임. 화가 났을 때 좋게 풀기. 동화 듣고 이야기 나누기.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교육의 적용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계 유지하기. 동기화 하기. 표정보고 기분 느끼기.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교육의 적용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계 유지하기. 표정보고 기분 느끼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 때 눈을 맞추기. 가장 행복할 때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동화를 소재로 역할놀이 하기. 동화 듣고 이야기 나누기. 동기화 하기. 동기화는 어린이의 정서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음식을 뭐로 준비하지? 카드 맞추기. 규칙 만들기.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교육의 적용 대인 관계 기술을 위한 활동. 동화 만들기. 내 친구들. 친절한 하루. 감성지능 교육의 실례와  적용 교육의 적용 대인 관계 기술을 위한 활동. 동화 만들기. 내 친구들. 친절한 하루. 동화 ‘장난감 나라로 가는 길’을 듣고 문제 해결하기.

정서지능의 미래 새로운 EQ의 모형을 검증하기 위한 이론연구가 강화되어야 한다. 감성지능의 발달이 특히 생애 초기에 집중적으로. 각 대상의 발달 단계에 맞춘 정서지능 계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

올바른 교육? IQ만을 중시하지도 말고 EQ만을 중요시하지도 말며 상호교환작용이란 것을 알아 균형을 이룬 교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