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D의 개념 1. Web3D의 과거 2. Web3D의 현재 3. Web3D의 미래
1.Web3D의 과거 1995년 최초의 Web3D(VRML)- 2년간 신기술로서 높은 주목을 받음 2년후 VRML97로 발전
문제점 시기가 너무 빠름 사용자들의 하드웨어 사양 성능부족 느린 전송속도 큰 용량의 Plug-in 필요 표준화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점(VRML을 어떤 기업에도 소속시키지 않고, Web3D을 표준사양으로 하는 걸 추구한 점)
Web3D의 현재 네트워크/인터넷 기반의 가상현실 기술은 20여 종류가 있다. 네트워크/인터넷 기반의 가상현실 기술은 20여 종류가 있다. 대표적 기술 *image를 기반으로 하는 Panorama 기술 *3D Polygon을 기반으로 하는 3차원기술
현제의 기술 Cult3D-개발사의 자체적인 파일 포멧과 구현기술, 새로운 멀티 플렛폼 3차원 오브젝트 랜더링 엔지(소프트웨어 제어) Pulse3D-개발용 저작도구에서 자체 스크립트 에디터 제공, Inverse Kinernaics제공 3DML-HTML과 비슷한 태그로 이루어진 스크립트 언어, XML규격에 맞춰 개발 HTML,DHTML은 물론 Java나 XML을 활용할 수 있다.
문제점 규격화 되지 않은 파일들 해결되지 못한 Plug-in문제
Web3D의 미래 Interactive- 서로작용하는, 대화식의 , 쌍방향의 라는 뜻 Web3D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며,핵심. Interacive하지 못한것은 Web3D에 속하지 안는다.
신기술 X3D(Extensible 3D)-vrml97의 차세대 버전. Vrml97의 단점인 size,신뢰도,정보처리상호 운용능력,프로그래밍 접근성등을 개선. Java3D-java언어를 사용 실시간 visualization,고품질 랜더링, 뛰어난 shading과 lighting효과 Web3D Streaming기술-모든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전송과 동시에 필요한 부분만을 재생할수 있는 기술
Web3D ISO Road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