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지중배전 현장기술 세미나 2013. 3. 29 남서울지역본부 지중설비팀

진행 순 서 남서울지역본부 지중설비팀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6:00 ~ 16:05 (3') 판매사업실장 말씀 진행 순 서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6:00 ~ 16:05 (3') 판매사업실장 말씀 16:05 ~ 16:20 (15') ‘13년 지중배전분야 고장예방대책 ’13년 배전진단 지표 안내 지중계획파트장 16:20 ~ 17:00 (40') 진단 기술 교육(Ultra-Tev 휴대용 PD 측정 등) 진단센터 지소원차장 17:00 ~ 17:30 (30’) 토론, 강평 지중설비팀장 17:30 ~ 18:00 신성산전 에폭시개폐기 구조이해 본부 후면 광장 남서울지역본부 지중설비팀

1. ‘12년도 지중분야 배전선로 정전현황 전년대비 지중 정전현황 지사별 현황 ※ 지속적 감소 추세임 1. ‘12년도 지중분야 배전선로 정전현황 전년대비 지중 정전현황 구분 2011년 2012년 ‘11년/’12년 대비 목표 실적 증감 증감율(%) 일시정전[건] 19 - 17 -2 -10.1 순간정전[건] 23 -5 -26.1 ※ 지속적 감소 추세임 지사별 현황 구 분 일시정전 순간정전 ’11년(건) ’12년(건) 증감(건) 증감율(%) 직할 4 1 -3 -75.0 7 3 -42.83 강남 8 5 -37.5 -5 -62.5 강서 2 -1 -50 -20 강동 75 -200 남부 200 소계 19 17 -2 -10.5 23 -21.7 ※ 일시정전 : 강동지사 증가 - 4/23 -

1. ‘12년도 지중분야 배전선로 정전현황 지중분야 기자재별 정전현황 구 분 케이블 개폐기 지상변압기 접속재 합계 일시 순간 소계 ‘11년 7 8 14 5 12 1 6 4 9 19 23 42 ‘12년 10 21 11 17 34 증감 3 -1 -5 -6 -3 -8 -2 (%) 57 50 -100 -75 -89 -11 -27 -20 ※ 지중분야의 기자재별 정전은 케이블 > 개폐기 > 접속재 > 지상변압기 순으로 발생 ☞ 일시고장 최대 : 케이블 ▷ 10건 (일시 기준 58% 점유) 및 전년 대비 50% 증가 ※ 지중설비고장 중 일시고장 약 51%점유[대부분 케이블(기자재 및 외상), 개폐기(기자재)고장] ※ 지상변압기 고장 (100% 감소) 및 접속재 고장의 현격한 감소 - 6/23 -

2-1. 지중고장 감소 추진대책 지중 노후케이블 VLF 열화진단 시행 기타 사업소 당부사항 2-1. 지중고장 감소 추진대책 지중 노후케이블 VLF 열화진단 시행 20년경과 노후케이블(´92년) VLF 진단 및 단긍장 교체[지중설비팀] 구분 직할 강남 강서 강동 남부 합계 진단구간(개소) 105 422 259 313 81 1,180 진단긍장(C-km) 13 21 29 19 8 90 외부용역 시행 : 본부 직영진단 곤란개소 ＆ 입상주 진단개소 진단없이 교체가능 : 단긍장 지중케이블 30m 이하(60㎟ ~ 325㎟) ’92년 케이블 진단 및 ’91년이전 진단결과 ‘불량분’ 재진단 기타 사업소 당부사항 사업소 자체 배전설비 진단계획 수립 및 보직변경자 사업소 진단 업무 수행시 지원요청 케이블 VLF 진단 지원에 따른 현장 작업 지원 및 업무 협조 부하절체 조작 VLF 진단 전일 시행 및 당일 휴전조작 - 8/23 -

2-2. 지중선로 고장 감소대책 재폐로 운전횟수 변경 지중화율 100%배전선로에 대한 가공배전선로 연계 시행 추진내용 - 재폐로 미설정된 지중배전선로의 가공연계를 통한 재폐로 운전횟수 변경 ☞ 가공연계 가능 지중배전선로는 계통변경후 재폐로 정정 : 0회 1회 ※ CB Relay 재폐로 운전기준 구 분 지중화율(%) 전체가공 1-30 31-99 100 재폐로 횟수 한시2회 한시1회 0회 검토결과 구분 지중100% (당사+고객) (당사) 가공인접 지중선로 계통변경 가능선로 회선수 355 308 82 23 시행 효과 - 지중선로 정전발생시 배전계통담당의 고장구간 강송에 대한 부담감 완화 - 재폐로 억제된 지중 100%배전선로에 대하여 일시정전 감소효과(2건) 기대 - 17/23 -

2-3. 지중고장 감소대책 배전 지능화율 향상 배전선로 지능화 최적운영기반 구축 연도별 배전지능화율 변화 추이 연도별 ’08년 ’09년 ’10년 ’11년 ’12년 ’13년 확 충(대) 3,814 4,197 4,726 5,088 5,352 5,843 자동화율(%) 74.6 76.9 83.5 86.1 89.4 93.7 ※ 배전지능화기기 확충 계획 : ’12년 264대 ⇒ ’13년 491대 이상 추진 배전지능화기기 적기개통 및 지능화율 향상방안 지속 추진 상반기 배전지능화기기 적기개통을 위한 업무 회의 개최(‘13.1.17) ☞ 단기간 배전지능화 광개통 불가능 개소 : D-TRS임시개통 6개월후 방식변경(광통신) ‘11 ~ ’13년도 남서울개발지사 사업구간내 지능화대상 기기 공정관리 지속 시행(69대) 기설 미개통 지능화기기 및 수시사업 활용 지능화기기 확충 - 18/23 -

3. ’13년도 내부평가 지표 개요 관리 지표(신설) 지 표 명 : 호당정전시간 및 지장전력감소율(배점 : 8점) 3. ’13년도 내부평가 지표 개요 지 표 명 : 호당정전시간 및 지장전력감소율(배점 : 8점) 관리 지표(신설) C. 배전설비 진단 전문가 양성 및 진단장비 활용도(2점) (평가등급) 진단전문가 양성 노력도(1점) - 평가대상 : 초급 진단전문가 자격취득 실적 - 평가방법 : ’13년 인재개발원 개설 교육 수료자 기준 - 달성율(%) = × 100(%) 진단장비 활용도(1점) - 평가대상 : ’13년 가공 및 지중배전설비 진단실적(대상장비 : 초음파, 열화상, VLF, PD) - 평가방법 : 진단실적 관리시스템 등록실적 해당 평가는 잠정평가결과를 연간평가에 동일하게 적용 등급 S A B C D 달성률(%) 100이상 95~100 90~95 85~90 85미만 ※ 달성률 100%초과시 100%로 평가 - 2/23 -

지능화 지상개폐기 원격제어불량 등으로 인한 장시간 정전 4. 특이고장사례 및 예방대책 지능화 지상개폐기 원격제어불량 등으로 인한 장시간 정전 발생일시 : ‘12. 12. 26(수) 13:26 ～ 18:10(4H44’) 발생장소 : 역삼S/S 역교D/L(강남대로SW29Q 고객인입선) 발생원인 : 고객설비 불량 파급(고객측 인입케이블 시공불량에 의한 절연파괴) 특이사항 : 배전 지능화기기(SW29H)통신불량으로 인한 고장구간 파악 혼선초래 (고장구간 계통도) (NDIS 도면) - 14/23 -

5. S등급 달성 전략 (특이고장사례 및 예방대책) 원인 및 문제점 배전 지능화 지상개폐기 원격제어 불량 발생(강남대로#29H) 기기위치 파악 곤란(건설공사 인계인수 1년미만, 지상기기가 휀스에 은폐되어 있음) #29Q개폐기 탄화흔적 ☞ 당사고장으로 착오판단, 고장설비 파악 혼선 초래 예 방 대 책 배전지능화 개폐기 투개방시험(최근 2년간 투개방 미시행분)에 의한 신호인가시 제어부 인식여부 점검 개발지사 인계인수설비 계통 및 현장설비위치 확인 철저 고객측에서 수전설비 이상여부 현장확인 요청시 방문 및 적극 응대 ☞ 고장원인 다각도 확인 필요 - 13/23 -

6-1. 전국 지중배전 고장예방 Work-Shop 회의 참석 결과 ○ 조직 보강 - 진단 및 지중업무 활성화방안 일환, 조직개발팀 작업 중 - 배전사업소 관련파트 6개정도 신설 - 3~4직급 진단 14, 지중 16명 정원확보 ○ ‘03~’04일진제 가스절연 개폐기 - 교체방안 시도, 각 반반 부담 (대당 공사비 300만원 소요) - ‘05년 이후 제품 별도 추진사항 무 ○ 에폭시절연 개폐기 - 인텍제 : 접지부 단로기 추가 제조사 직접 시행 시도, 반반 부담(약 80만원 소요) - LS제 : 한전측 신품 리콜 요구(품질보증실 개발처) 제조사측 접지부 제거 리콜 추진 중

6-2. 전국 지중배전 고장예방 Work-Shop 회의 참석 결과 ○ 지상기기 불법광고물 방지카바 불량시공 - 프레코건 : 직원 배임혐의 없도록 조치 중 - 로페코건 : 권익위에서 조사 중, 조사 내용 구체적으로 될 전망 ․내용 : 시트지 두께 1.5(mm)를 사용해야 하나 0.5(mm) 사용 ․우리 본부 내 시공사항 무. - 향후 설계 감독 철저 당부, 특히 최소한 발췌 준공검사 ○ 기기 옥외광고 활용(팝커뮤니케이션) - 광고회사와 지자체(조례) 협의 4월 중 시행 예정 - 번화가 강남지역 등

Jump-Up All-New 남서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