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디저트로 만나는 미국 경제학자들 10조 99131078 황정환 20031310 신현목 20031372 주성진 99131078 황정환 20031310 신현목 20031372 주성진 20031347 이지형 20031388 홍주영
Contents 폴 사무엘슨 1 프리드먼 2 루카스 3 래퍼 4
폴 사무엘슨 (Paul A.Samuelson, 1915~ ) 경제 교과서의 대명사이며 제2회 노벨 경제학상 수상 고전학파의 미시적 시장 균형 이론과 케인즈의 거시 경제 정책론을 접목했다는 신고전파 종합. 사무엘슨의 빈틈 - 정부의 개입이 적정했는가의 여부, 수요조절로 인한 경제안정화 정책의 방향에 대한 비판, 또 지나치게 수학을 중시
사무엘슨은 도표와 공식을 사용해 케인즈 이론을 설명. 폴 사무엘슨 사무엘슨은 도표와 공식을 사용해 케인즈 이론을 설명. 가장 유용한 공식이라고 얘기한 GDP 산출공식, 즉 Y = C + I + G + X - M 도 사무엘슨에게서 나온 것이다. 또 소비자 지출이 소득에 비례해 높아진다는 소비 함수등을 개발. 사무엘슨의 공헌.
프리드먼 (Milton Friedman,1912∼) 프리드먼의 경제사상 - 자유주의를 주장함으로써 신자유주의이론을 체계화. 고전학파의 화폐수량설을 발전시켜 신화폐수량설을 발전시키고 화폐이론을 체계화하였다. 항상소득가설을 통해 소비이론을 발전 등.
프리드먼 자연 실업률 예상 인플레이션율과 현실의 인플레이션율이 같은 점을 장기균형이라하고 이에 대응하는 실업률을 자연 실업률이라 불렀다. 신화 폐수량 설과 유동성 선호설
루카스 (Robert E. Lucas, Jr., 1937~) 프리드먼의 수제자로 케인즈학파의 계량경제학의 맹점을 비판한 ‘루카스비판’으로 명성을 얻었다. 합리적 기대가설 - 가계·기업 등의 경제주체가 정부의 경제정책 및그 결과를 합리적 계산에 의해 예상하고 행동이므로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없다는 이론. 합리적 예상가설 또는 합리적 기대형성 가설이라고도 한다.
루카스 합리적 기대가설의 특징 첫째, 합리적 기대가설은 모든 경제주체들의 예상을 합리적으로 형성하는 가정을 토대로 삼고 있다. 둘째, 각 경제주체들(자금의 공급자와 자금의 수요자)이 실질가치만은 고려하며 명목가치만의 변동에 의해서는 절대로 오도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
래퍼 (A. Laffer) 공급경제학 (supply-side economics) - 총수요관리를 위한 종래의 경제정책에 관한 논의를 반박하고 공급 측면 에서의 조세의 유인효과를 강조. 래퍼곡선이란 무엇인가? 세율과 세수의 관계를 곡선을 말한다. 세율이 제로이면 세수는 자연히 제로이고, 공산주의와 같이 세율이 100%이면 누구든 소득을 얻기 위한 활동을 거부할 것이므로 세수 역시 제로가 됨.
래퍼 래퍼의 실수 소득세 인하 덕에 사람들이 신바람 나게 일을 하면 세원이 증가해 세율이 낮아져도 세수는 증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공급경제학의 이론을 택한 레이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