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의 아이콘 jean 07 손용석 08 문세인 08 이경현 09 손윤정 09 조현진
목차 청바지의 역사 연대별 청바지 패션 청바지 광고 청바지를 벗지 못하는 이유 청바지 유행 변천사 아이돌의 jean 패션
청바지의 역사 청바지, 진즈(jeans)는 진이라고 하는 직물을 뜻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jean으로 만든 pants를 뜻한다. 독일 출신의 리바이스 스타라우스에 의해 캘리포니아 광부들의 작업복으로 시작 되어, 젊은이들의 저항, 자유, 섹스, 개성의 상징으로 다양한 의미의 변천과정을 겪어 왔다.
연대별 청바지 패션 1900년대~1930년대 청바지의 착용자들은? 1853년 동부의 농업 개척자들과 서부의 광부들인 카우보이들이 주요 착용자 였으며 철로 사업이 활발해지게 되면서 철로를 건설하는 레일맨들 또한 진즈를 착용한 주요 고객이었다. 여성에게도 패션아이템으로 청바지가 소개되기 시작
1940년대 진의 세계화 시작!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의해 작업복으로 입던 진의 보급으로 유럽 상점에서도 남는 진의 소진을 유럽인에게도 판매하기 시작
1950년 진의 스타일을 말하다. 영화 "이유 없는 반항"에서 제임스 딘, "워터 프론트"에서 마론 브란도가입은 것을 보고 많은 젊은이들은 이들의 이미지를 모방하기 위해 진즈를 착용함으로써, 노동자의 의복 서부지역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진의 대중화를 선포하게 된 시기
1960년대 히피문화의 도래 사회상은 전쟁과 세계분쟁으로 얼룩져 폭력과 전쟁을 반대 하는 젊은 세대에게 확산되었다. 꽉끼는 청바지의 유행이 이어졌지만, 히피문화와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표현이 두각되기 시작되었다.
1970년대 진의 대중화 70년대에 들어 진즈는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고, 미국, 유럽과 다른 많은 나라에서 40세 이하의 대부분 사람들은 적어도 한 벌의 진즈는 모두 소유하고 있었다. 70년대에는 형태가 조끼 같은 상의에서부터 줄무늬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었다.
1980년대 본격적인 패션아이템 진즈는 일반화가 이루어져 인종, 성, 연령의 계층에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착용되어졌다. 자리를 잡으면서 다양한 워싱 기법 및 유행디자인의 변화도 빨라지게 되었다. 지나간 유행 스타일도 시기에 맞게 변형되어 다시 나타나는 모습이다. 90년대 이후부터는 측정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개인에 맞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모습니다.
청바지 광고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소재가 된 청바지 여성에게 사랑 받는 청바지
청바지를 벗지 못하는 이유 젊음, 자유, 섹스의 이미지 내포 소비층의 확산 수입시장 급성장 실용성 비즈니스 웨어 고급 청바지 강세
젊음, 자유, 섹스의 이미지 내포 할리우드 영화- 젊음과 저항의 이미지 1950~60년대- 젊은이들의 반항과 히피문화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패션코드 캘빈 클라인의 청바지광고에서 섹스 이미지 표출 가슴이 반쯤 드러난 채 밑위가 짧은 청바지 차림의 모델이 야릇한 표정으로 비스듬히 서 있거나 상반신에 옷을 걸치지 않고 청바지만 입고 서로 끌어안고 있는 남녀의 모습 등 섹시함을 강조한 이미지 일색이다. 실제로 잘록한 허리를 지나 둥근 엉덩이를 거쳐 곧게 뻗은 긴 다리로 이어지면서 인체의 곡선을 강조하는 청바지의 맵씨는 다른 어떤 패션 아이템보다 섹시하다.
여성의 성 혁명 치마->바지: 복식사의 혁명 엉덩이나 허리 옆에 있던 지퍼 혹은 단추 ->남자와 같이 상대방을 향해 정면으로 이동 이 이동을 청바지가 수행함
고급패션 20세기를 지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청바지는 고급 패션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이 더 빠르게 확대되어왔다. 청바지라고 다 똑같은 청바지가 아닌 것이다. 다양환 워싱과 후처리 효과, 디테일과 실루엣, 소재의 개발을 통해 청바지는 다채롭게 변화하며 성장하고 있다.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다.
실용성 비즈니스 웨어 구겨지든. 찢어지든 어떻게 입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장과 캐주얼, 격식과 비 격식, 주류와 비주류, 서양과 동양의 명확한 구분은 촌스러운 것과 옛 것.
청바지 유행 변천사 쫄쫄이청바지: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 인기스타 마돈나, 마이클 젝슨, 전영록 등의 영향을 받음. 1980년대 쫄쫄이청바지: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 인기스타 마돈나, 마이클 젝슨, 전영록 등의 영향을 받음. 1990년대 초중반 빗자루청바지: 어른들이 ‘길거리를 쓸고다닌다’며 흘겨보던 통이 넓고 긴 바지. 1990년대 후반 벨보텀 진: 무릎 선까지 타이트하다가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종 모양으로 넓게 퍼지는 스타일. 2000년대 초반 로라이즈진/부츠컷: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영향으로 일명 골반에 걸쳐 입는 로라이즈 진이 히트. 일자 바지보다 밑단이 조금 넓은 부츠 컷도 다리가 길어 보인다. 2006년 스키니진: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 (영국 패션모델) 와 미국 할리우드 스타를 거쳐 국내에서 인기상승 중. 몸에 딱 붙는 쫄쫄이 바지와 유사.
아이돌의 jean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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