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7대 죄악 ( The seven Sins of Service )
1. 무관심 ( Apathy ) - 나와는 관계 없다는 식의 태도( 고객이 다가와도 쳐다보자 않는 경우)
2. 무시 ( Brush-off ) - 마치 먼지를 털어내듯이 고객의 요구나 문제를 못 본 척 하고 고객을 피하는 일
3. 냉담 ( Coldness ) - 고객에게 ‘귀찮으니 저리 좀 가주세요’ 라는 식의 적대감, 무뚝뚝함( 퉁명스러움), 친근하지 못함, 고객사정을 고려하지 않음. 조급성을 표시하는 것
4. 건방떨기, 생색 ( Condescensin ) - 의사가 환자를 다루듯이 생색을 내거나 어딘지 모르게 건방진 태도
5. 로봇화 ( Roboyism ) - 매장 직원이 완전히 기계적으로 응대하므로 고객 개인사정에 맞는 따뜻함이나 인간미를 전혀 느낄 수 없는 태도
6. 규정핑계 ( Rule Book ) - 고객만족보다는 조직의 내부규정을 앞세우기 때문에 종업원이 재량권을 행사하거나 예외를 인정 할 수 없어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우
7. 뺑뺑이 돌리기 ( Run around ) - ‘ 죄송합니다. OO 으로 가 주십시오, 여기는 담당이 아닙니다.’ 식으로 고객을 뺑뺑이 돌리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