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Augustine
생애 Tagaste 354 Carthago 16세 Rome 29세 Milan 31세? 부: 이교도 모: 기독교 유학 사생아 출산 마니교 신봉 수사학 교사 신플라톤주의 접함 St.Ambrose에 감화 기독교 개종 32세에 세례 받음 Tagaste로 388? Hippo 389 430(77세) 사망 부주교 42세에 주교 396
사상 인식론 신은 인간의 내면에 현존하는 선험적 존재이다 확실성은 내면에서만 추구된다 신은 신에 대한 회의에 선행한다 진리는 인간의 내면(혼)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물질세계는 무의미하거나 방해가 된다. 신론 신은 일체의 범주를 초월한다 창조에 선행하는 것은 없다 세계는 매 순간 신의 의지에 의해 창조되고 보존된다 어느 순간도 세계는 신으로부터 독립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론 시간과 공간은 유한성의 형식이다 신에게는 과거와 미래가 없다. 인간은 항상 세계사의 한 복판에 있다. 모든 일이 역사 전체에 의미를 갖는다
Pelagius(360-418)의 주장 -원죄 없다 -선과 악은 인간의 자유 의지로 선택할 수 있다 인간의 자유 인정; 자유 추구->최고선의 외면->존재의 상실(형벌) 은총 구원에 필수적 신의 사랑 구원 인간의 노력과 선으로 불가능 신의 은총이 유일한 길 최고선에 현실적으로 참여 구원 받을 자는 신에 의해 예정됨 교회의 매개적 역할 “교회 밖에 구원 없다.” Pelagius(360-418)의 주장 -원죄 없다 -선과 악은 인간의 자유 의지로 선택할 수 있다 -선한 생활을 통해 누구나 구원 받을 수 있다.
역사철학 배경 내용 의미 410년 서고트의 로마 약탈 이교도의 기독교 비난 기독교의 옹호 필요 중세에 교회와 국가 사이의 토대 이원론: 역사를 신의 나라와 지상(악마)의 나라로 구분 실로 중요한 것은 “신의 도시”의 성장, 즉 인간의 정신의 진보이다. 이러한 발전을 위한 매개가 교회이다 종말론: 매 순간의 심판, 천년왕국 거부 내용 중세에 교회와 국가 사이의 토대 이후 서구의 역사철학에 지대한 영향 의미
평가 그리스 철학의 주요 부분을 중세 유럽에 전함 최고의 라틴 교부 근대 서구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들에게 강력한 영향 역사철학에 지대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