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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0일 특별한 집 요한복음 12:1-3
베다니에 있는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의 집터
베다니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 삼 남매의 집이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삼 남매의 집에 머무셨습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 (요한복음 1:11)
빈 방 없음 아기 예수님이 탄생할 방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목회는 처음부터 저항과 거부를 당했습니다.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0:41-42)
예수님께서 계십니까? 예수님을 정성껏 대접하는 마르다와 마리아 말씀도 듣고, 음식도 준비하고 하는 것이 예수님을 잘 대접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삶, 육적인 삶 영적인 삶의 표시: 마리아 육적인 삶의 표시: 마르다 이 두 삶이 적당히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 (열왕기하 4:9)
“우리가 저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진설하사이다 저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 유하리이다 하였더라 .” (열왕기하 4:10)
“엘리사가 가로되 돐이 되면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여인이 가로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돐이 돌아오매 엘리사의 말한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열왕기하 4:16-17)
수넴 여인의 이야기 수넴 여인은 엘리사가 그곳을 지나갈 때마다 엘리사에게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엘리사에서 수넴 여인의 집은 특별한 집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요한복음 10:7-10)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7)
빈방 있습니까? 예수님을 통해야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통해야 꼴을 얻습니다. 삼 남매의 가정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17)
내 마음의 집 마음의 모든 욕심, 자랑, 교만, 정욕을 예수님과 함께 내버리고 청소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예수님을 위한 방이 있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요한계시록 3:20)
문 두드리시는 예수님 이때 문을 여는 것은 우리의 할 일입니다. 집을 오픈 한다는 것은 삶의 부분과 쉼의 장소를 공유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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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집 베다니: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 삼남매의 집이 있는 곳 예수님께서는 삼남매의 집에서 머무셨습니다. 빈방이 없어서 예수님은 마구간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예수님은 줄곧 거부와 저항을 받으셨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함께 예수님을 잘 대접했습니다. 마르다: 육적인 대접, 마리아: 영적인 대접 영적으로 육적으로 균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엘리사를 잘 대접한 수넴여인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문은 우리가 열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오직 예수님만을 모셔야 합니다. 예수님과 더불어 영적인 교제를 나누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