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3> 어느 날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에 들어와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러 들렸어요 그러나, 예수님의 이런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엇어요. 그들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에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좋아하는 것을 그들은 싫어하고 시기하고 두려워했어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곤경에 빠지게 할 것인가 궁리를 했어요 (클릭=다음슬라이드전환)
<PPT4> 마침 그때에 한 여인이 다른 남자와 잠을 자다가 들켜서 잡혀왔어요 이 여자를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끌고서 예수님이 가르치는 곳에 끌고 왔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시험하면서 물었어요. “선생님 이 여자가 다른 남자와 잠을 자다가 현장에서 잡혀서 이렇게 끌려왔습니다. 우리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모세의 법에 의하여 이 사람은 돌로 쳐 죽이는 것이 맞는데 예수님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라고 했어요 (클릭) 사람들은 그 여자를 죽일려고 작정하고 죽이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클릭=다음슬라이드전환)
율법 사랑 용서 (사랑하라) 사형 (돌로쳐라) <PPT5> 이것은 만약 그 당시의 법인 모세의 법대로는 이 여자는 사형에 해당됐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계속하여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잘못한 사람도 사랑하라, 용서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클릭) 그렇다고 이 여자를 풀어주라고 하면 이스라엘 나라의 법을 어기게 되어서 죄인을 풀어주라고 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아주 곤란한 질문으로 예수님을 시험했어요. 이 곤란한 질문을 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이제 예수님이 망신당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속으로 좋아했어요. 또한 주변사람들도 예수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는가에 귀를 기우렸어요 (클릭=다음슬라이드전환)
최악독은 죄는작년5월13일 거짓말 개똥이는 14년전 5월 4일 율법범함 <PPT6> 주변에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는데 그때 예수님은 아무 말씀을 안 하시고 (클릭) 자리에 앉으셔서 땅에다 무엇인가를 글씨로 해서 쓰셨어요. 성경에는 무슨 글씨를 썼는지 안 말하고 있는데 아마 그곳에 모여서 여자를 죽일려고 했던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이 지은 자신만이 알고 있는 죄들을 썼을 것 같해요 (클릭=다음슬라이드전환) 최악독은 죄는작년5월13일 거짓말 개똥이는 14년전 5월 4일 율법범함
여기 있는 너희 가운데 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PPT7> 빨리 말하라고 다그쳐 묻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클릭) “여기 있는 너희 가운데 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라고 하셨어요. 말씀을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서 땅에 무엇인가를 계속 쓰시는 것이었어요 (클릭)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은 사람부터 젊은 사람들까지 하나씩 그곳을 떠나가게 되고 남은 사람은 오직 여자와 예수님뿐이었어요 (클릭) 이제 돌에 맞아 죽게 될 여자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몸을 일으키시고 말씀하셨어요. ‘조금 전까지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없어졌구나. 너를 죽이려고 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 갔느냐?“ 여자는 말하기를 ”한 사람도 없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의 죄를 용서 할테니 가서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하셨어요 (클릭) 이렇게 예수님은 죄를 지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구해주셨어요. 그리고 죄를 용서해 주셨어요 (클릭=다음슬라이드전환)
예수님처럼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살래요 <PPT9>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 모든 친구들은 (클릭) 예수님이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 것처럼 나에게 잘못하는 친구들까지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클릭) 다같이 외칩시다. “이제 예수님처럼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살래요”. 예수님은 여자의 죄를 용서해 주셨을 뿐 아니라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이제 다른 친구들을 용서하는 예수님을 본받는 친구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