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9 파푸아뉴기니에 있는 호주의 역외 난민캠프에서 성폭행과 고문 등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중국은 아동 유괴 및 인신 매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유괴되는 아이들이 여전히 연간 20만 여명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을 방문 중인 리위안차오중국 국가부주석 겸 공산당 정치국원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6자회담 재개 등 시진핑 국가주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26일 두레생협연합회가 후쿠시마 거주 일본생활클럽 협동조합 조합원 가족을 초청한 자리에서 요코야마 씨가 당시의 참상을 전했습니다.
2013. 7. 29 호주 역외 난민캠프서 성폭행·고문 등 인권유린 (경향신문)
2013. 7. 29 2. 산아제한ㆍ남아선호 탓...건강한 아이 최고 1천600만원에 거래 (연합신문)
2013. 7. 29 3. 中 리위안차오, 김정은에 "한반도 비핵화 전념" (머니투데이)
2013. 7. 22 4. 두레생협 '리프레시투어' 참가한 요코야마 씨 (프레시안)
2013. 7. 29 :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오는 수많은 난민들에게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는 나라들이 점점 많이 생겨나 이들이 불안과 공포를 떨쳐버리고 안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범죄인들에게 붙잡혀있는 어린이들이 부모들에게 돌려보내져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지낼 수 있도록 한반도가 분단의 문제를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6자 회담에 참여하는 국가 모두가 비핵화와 전쟁 포기를 선언하는 날이 오기를 끔찍한 원전 사고가 주는 메시지에 주목하여, 현재 우리 삶을 떠받치고 있는 도시문명의 병폐를 깨닫고 우리 몸, 우리 일상의 식의주 생활에 대한 정직한 성찰이 이루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