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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 적과를 할 때 액화, 액과 따기의 중요성 前 이바라기현 과수협회장 구로다 야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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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 적과의 중요성 과실 비대 증진 품질 향상 해거리 방지 수세유지 ※ 어떤 품종이라도 조기 적정 착과는 원칙이다. ※ 사과나무는 5 월 말까지는 저장양분을 소비하며 모든 일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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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제, 적과제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적화, 적과의 중요성 노동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적과 후 꼭지에서 감염되는 부란병을 방지할 수 있다. 고품질 사과의 생산량 증가로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작업의 순서와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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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하는 적화 - 과실이 되서 따는 것보다 꽃봉오리나 꽃일 때 따내면 과실품질 향상과 수세유지에 좋다. - 적화를 하면 적과작업이 쉬워진다. - 화총적화는 작업의 능률을 올린다. - 적화는 액화따기부터 한다. 1. 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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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 적화 - 약제 적화는 개화량이 많고 개화 중에 날씨가 좋아서 개화가 충분하다고 판단될 때 실시한다. - 적화제는 석회 · 유황합제를 사용하고 암술에 충분히 부착하도록 한다. - 살포 시기는 날씨가 좋을 때 인공 수분 후 3~4 일 후에 실시한다. - 자연수분의 경우 정아화가 만개 시 살포한다. - 액화를 적화하려면 액화가 만개 시 살포한다. - 날씨가 좋지 않아 결실이 불량하면 살포시기를 늦추고, 경우에 따라 액화나 약소화만 적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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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명 석회유황합제 (22%) 살포시기 정화의 만개시 액화의 만개시 사용 횟수 1~2 회 희석 배수 80 ~ 100 배 10a 당 살포량 350L 이상 비고 전착제 필요없음 1. 적 화 약제로 하는 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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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적과 - 적과는 빠를수록 좋다. - 착과 상태와 과실의 상태가 파악이 힘들 때 ( 낙화 10~15 일 후경 ) 는 액과를 따낸다. - 쓰가루와 같이 6 월 낙과가 쉬운 품종은 낙화 10 일 후까지 일륜적과를 끝낸다. - 빠른 시기에 일륜적과한 나무는 마무리 적과가 조금 늦어도 괜찮다. - 가지를 내리려면 표준보다 많이 결실 시키고, 반대일 경우 결실을 적게 시킨다. - 가지가 쇠약하면 품질이 떨어져서 하수한 가지에는 적게 결실시킨다. 2. 적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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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이 많고 영양상태가 좋은 과총의 과실을 남긴다. ( 발육이 좋고, 꼭지가 굵고 긴 것 ) - 가지 밑에 ( 배부 ) 있는 것, 거꾸로 된 것, 과대가 극단적으로 긴 것은 적과한다. - 일찍 핀 꽃의 중심화는 발육이 좋기 때문에 남긴다. - 벌을 도입하면 과다착과로 인해 해거리의 우려가 있어 조기적과 한다. - 수확 전 착색의 진행이 빠른 과실 ( 북두, 시나노스위트 ) 은 심곰팡이병이기 때문에 적과한다. 2. 적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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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종 적과강도 ( 남기는 과실 ) 착과율 (%) 홍 옥 3 정아에 1 개 33 쓰가루 3.5 정아에 1 개 29 후지, 조생후지, 산사, 홍로, 감홍 4 정아에 1 개 25 북 두 4.5 정아에 1 개 22 육 오 ( 무쓰 )5 정아에 1 개 20 2. 표준적인 착과 정도 수세 등 나무의 생육의 상태에 따라 조절한다. 특히 후지는 과다착과하면 해거리를 일으키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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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과 작업 차이에 따른 착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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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 과 약제 적과 - 적과제는 세빈을 사용한다. - 약액은 충분히 부착하도록 살포한다. - 약제 적과의 효과는 살포 후 10 일 후 경부터 나타난다. - 약제 효과는 10~14 일간 이어진다. - 쓰가루와 같이 조기낙과가 쉬운 품종에는 살포하지 않는다. - 해마다 날씨와 나무상태에 따라 늦어지거나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으므로 마무리 적과가 늦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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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빈 사용법 품종명 사용 목적 살포기간 사용회수사용회수 생육중 총 사용 가능한 횟수 희석 배수 10a 당 살포량 비고 후지, 산사, 조생후지 감홍 적과 만개 후 2 주경 ( 후지는 가로 직 경 9~11mm 정 도일 때 살포 ) 1번1번 3 번 이내 700 배 750g/500ℓ 350ℓ 이상 전착제 가용 유효성분 : 카바릴 50% 홍옥, 양광, 홍로 만개 후 3 주경 ( 가로 직경 15~17mm 정도 일 때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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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와 눈의 종류 출처 : 「전정을 과학화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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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업의 순서 및 반복 사과 재배에 있어서 전정과 적과 등 모든 작업은 서로 상호관계가 있다. 하나의 작업에는 여러가지 목적이 있다. 모든 작업은 사과나무의 생리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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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 ( 과 ) 따기 - 무조건 액화 ( 과 ) 를 먼저 딴다. : 액화 ( 과 ) 제거가 적과를 60% 정도 한 것이다. - 20cm 이상의 모든 발육지 선단의 꽃 ( 유과 ) 을 딴다. 3. 작업의 순서 및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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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총 적화 ( 과 ) - 중심적화 ( 과 ) 를 하기 전에 화총적화 ( 과 ) 를 한다. - 남길 부분은 과총을 보고 판단한다. : 중심과가 측과보다 큰 과총을 남긴다. - 첫 번째 도장지 정리를 한다. : 30cm 정도의 간격으로 생육이 좋은 것을 남긴다. 3. 작업의 순서 및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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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적과 - 7 월 중순경부터 한다. - 이 시기에는 과실의 생육차이가 확실해 진다. - 두 번째 도장지 정리도 한다. : 수세가 강한 나무의 경우 나중에 나온 약한 도장지로 교체한다. 3. 작업의 순서 및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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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과 재배에서 중요한 것 사과재배 농가는 적과작업의 중요성을 조금더 깨닫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 사과재배 농가에서는 전정을 잘 하여도 약제살포의 실패와 적과의 실패로 나무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눈 앞의 욕심을 부리지 말고 종합적이고 적절한 작업을 하는 것이 사과재배 성공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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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 꽃의 종류 약소화 정화 액화, 약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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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 - 과실 ( 유과 ) 의 종류 정아과 약소과 액과를 따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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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3 - 수형의 변화 골격지만 남은 사과나무 ( 영덕 ) 선단부 결실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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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4 - 수형의 변화 제대로 키운 나무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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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5 - 적뢰의 방법 처음부터 결실 시키지 않는 자리 즉 액아, 쇠약한 가지, 쉬는 나무는 모두 적뢰한다. 개화 1 주일 전 꽃봉오리를 딴다. 한 화총에 꽃의 수가 2~4 개인 약소아는 적뢰한다. 적뢰의 적기 꽃봉오리 약소아 출처 : 「사과작업 편리장」「신 사과재배 12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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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6 - 액화에 결실을 시킬 경우 과실비대에 대해서 - 개화가 늦고 영양공급이 좋지 않아 과실이 크지 못한다. 가장 큰 문제는 정아과의 비대가 매우 나빠진다. 품질에 대해서 - 충실하지 못한 꽃눈이라 영양상태가 좋지 않고, 미숙과가 되기 쉽다. - 착색, 모양, 저장성, 맛이 떨어져서 품질이 나쁘다. 수세유지에 대해서 - 과총엽이 나올 자리에 결실된 것이라 발육지만 있는 나무가 된다. - 꽃눈이 생기기 어렵고 강전정, 시비를 하면 수세가 더욱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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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7 - 액과 따기가 늦어질 경우 과실이 커지면 적과를 해도 과류가 되기 쉽다. 즉 결실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된다. 정아로 가는 저장 양분이 줄어든다.( 정아과가 크지 못한다.) 과류에는 꽃눈이 생기지 않는다. 나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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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8 - 약제 적과의 효과가 높은 경우 6 월에 낙과되기 쉬운 품종 한 과총에 결실된 과실이 많은 경우 중심과와 측과의 발육차이가 큰 경우 살포시와 그 후에 기온이 높은 경우 나무가 유목인 경우 수세가 떨어진 나무 햇빛을 잘 받지 못하는 안쪽 가지나 북쪽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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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9 - 약제 적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과원전체, 나무전체의 수세가 균일하지 않으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약제는 농도보다 살포량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 카바릴을 함유한 농약의 총 사용횟수는 3 번 이내, 적과 목적으로는 2 번 이내로 제한한다. ※ 약제적화를 하기 전 근처 양봉 농가에 반드시 사전통보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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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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