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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山 가는 길 지난 10월 31일 07:00 ~ 11월 01 21:00 서해안 여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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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瑞山 가는 길 . . . .... 지난 10월 31일 07:00 ~ 11월 01 21:00 서해안 여행을 했습니다
서산 해미 읍성, 개심사, 서산 마애 삼존불, 보원사지 답사, 꽃지 해수욕장에서 낙조감상, 백사장에서 대하 및 꽃 게탕, 서산 부석사, 무창포 해수욕장, 강경 옥녀봉 및 젖갈 시장 답사 후 직접 찍은 사진 몇 장 올림니다. 지금 모습은 행담도 에서 서해대교를 찍은 것입니다, 桂 山 김 영 빈

2 해미 읍성은 축성1417년 ~1421에 완료한 것으로 1970년 발굴 및 복원된 원형 그대로의 읍성 이다
海美 邑城

3 아름다운 절 開心寺 돌과 흙으로만 되어있는 돌 계단 800m 의 길은 낙엽이 쌓여 산사 가는 정취를 느끼게 한다
개심사(開心寺) 입구에 세심동(洗心洞)이라 바위에 새겨져 있어 절 이름과 유사하고 돌계단을 천천히 오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도 씻어지고 열린다

4 開心寺 뒷산 상왕산의 형상이 코끼리 모습을 하고 있어 코끼리가 마실 물통을 이렇게 네모난 연못으로 만들었다 한다. 이 나무 다리를 건너야 세심(洗心)이 된다 개심사는 아름다운 절 5대 사찰 중 하나이다 특히 아래사진인 심검당(尋劍堂)과 범종각 의 크고 힘차게 휘어진 소나무 기둥은 그대로 자연의 이치를 거르지 않고 자연미에 조상의 지혜가 엿보이며 만만한 고향집 같다가도 어느 순간 작은 깨달음을 얻게 하는 곳이다.

5 서산 마애삼존불 국보 제 84호 “ 백제의 미소” 로 알려진 삼존불 은 우리나라 마애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중앙본존인 석가여래입상, 좌측에 제화갈라보살입상, 우측에 미륵반가사유상 배치로 과거, 현재, 미래의 3세불 형식이다

6 < 서산 마애 삼존 불 발견 유래 > 1959년 이곳을 답사하던 부여박물관장 홍 사준 선생께서 나무꾼을 만나 혹 이곳에 부처 님 새긴 것이나 석탑 같은 것 없느냐 물으니 나무꾼이 “부처님이나 탑 같은 것은 못 봤지 만유 저 인 바위에 가믄 환하게 웃는 산신령님이 한 분 새겨져 있는 디유. 양 옆에 본 마 누라와 작은 마누라도 있시유. 근데 작은 마누라가 의자에 다리 꼬고 앉아서 손가락으 로 볼 따구를 찌르고 슬슬 웃으면서 용용 죽겠지 하고 놀리니까 본 마누라가 짱돌을 쥐 고 집어 던질 채비를 하고 있시유” 부처님 상호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무꾼의 말이 얼마 나 사실적인지 불상에 깊이 연구한 학자 보다 해학적인 탁견이 아닌가 했단다. < 삼존불 해설 >  석가여래 입상(본존불) 크기:280cm → 온화한 미소는 백제 특유의 자비로운 인상과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주고 있다, 석양 의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웃는 모습이 달라지게 한 것도 백제인의 독특한 솜씨다.  제화갈라보살입상(좌) 크기:170cm → 제화갈라보살은 석가에게 성불하리라는 수기(授記)를 준 과거불인 연등불의 보살일 때 이름이며 티없이 맑은 웃음도 역시 다른 부처상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상이다  미륵반가사유상(우) 크기: 166cm → 미래불인 미륵반가사유상 역시 만면에 미소를 띤 둥글고 풍만한 얼굴이다. 발 밑에 는 복련대좌가 있으며, 머리뒤에는 우협시보살의 광배형식과 같은 보주형 광배가 있다.

7 마애삼불 에서 약 5분 정도 가는 작은 오솔길 가에 빨간 단풍 나무가 예쁘게 단장하여 줄을 서있고 가을 계곡의 맑은 물은 유유하고, 신선하고, 고요하다
보원사지 보원사지 5층석탑 발굴 중이다 보원사지 당간지주(장대하면서도 유려하게 조각하고 끝이 둥글다 법인 국사 보승탑과 보승비

8 굴 밥 갱개미 무침 간월도 맛 東山식당 서산A지구방조제
천수만 看月湖 서산A지구방조제 (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 )

9 꽃지 해수욕장의 落照 안면도에서 일상에 지친 영혼들이 생명의 숨소리 찾아왔네 ---------- 파도의 열망을 바라보고
나무와 돌과 물은 세상에 살아도 물들지 않듯 변하지 않는 것은 자연과 사랑 붉은 노을 꽃 피워 사물에 스며드니 세상은 더 없이 아름답네 너와 내가 하나 되는 바다에 안기어 용서와 화해를 배우네 하늘 가까이 다가가네 < 지은경 詩 …> 꽃지 해수욕장의 落照 10월31일 17시36분 촬영

10 대하 회와 소금구이 꽃 게 탕 . ...

11 우리가 묵은 백사장 포구 이른 새벽 여명(黎明)이 밝아 온다
白沙場 浦口 백사장 항 출어하는 고깃배들

12 부석사 다원의 국화 차는 은은한 깊은 맛이 난다 서산 부석사는 영주 부석사와 똑같은 전설을 가지고 있는 절이라 좀 헥 갈린다.
의상대상의 창건 설과 고려시대 창건 설이 있으며 무학대사의 중창 과 경허스님과 만공스님이 정진하신 곳이다 부석사 다원의 국화 차는 은은한 깊은 맛이 난다 부석사는 넓지 않은 공간에 조용하고 한적 하지만 도비산 산사에서 내려다보면 작고 예쁜 도곡지 못 과 그 앞으로 펼쳐진 부석면의 넓은 들판과 서해의 바다는 가슴을 확 트이게 한다. 바다를 향해서 뽀쪽 하게 생긴 지형으로 인하여 파도가 이는 날에는 마치 물위를 날아가는 섬처럼 보여서 도비산 (島飛山)이라 한다 절 밑에 위치한 도비마루 식당은 아담한 산 기슭에 자연과 어우러져 있고 평야와 바다가 보이는 명당 자리며 손 두부 맛이 일품이다

13 대하와 꽃게 무창포 조개구이 모세의 기적 ! 바다길이 열리는 곳 무창포

14 강경은 내륙 깊숙이 위치하고 금강 하구와 가까워 해상과 육상교통의 요충지로 각종 수산물의 거래가 왕성하였다 일제 때 산미증산계획의 대표적인 도시 이며 1930년대에는 평양, 대구, 강경이 포함된 전국 3대 시장이라 할 만큼 성시를 이루던 곳이다. ‘강경’하면 새우젓 ‘젓갈’ 하면 강경이듯 강경은 젓 갈의 고 향이다 껍질이 얇으며 밝은 분홍색 살이 굵 은 육젓이 가장 상품이다. 옥녀봉은 아름다운 금강이 내려다보이는 나즈막한 언덕으로 옷벗은 선녀의 애절한 전설이 담겨있는 곳 이다 江景 옥녀봉 정상의 봉수대 강경 젓갈 옥녀봉 에서 보이는 금강 줄기

15 작은 꿈과 素望이 來日의 幸福을 위해 어둠과 함께 時間 속으로 말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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