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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인덕 포 Modified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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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성분에 따른 식물의 변화와 사람에 끼치는 영향 10 조 31003 김민영 31013 염수빈 31035 조혜령 실험 날짜 : 7 월 26 일 ~ 8 월 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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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실실험을 하게 된 동기 목목표 준준비물 ( 실험준비 ) 각각 액체의 성분과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 여여러 가설들 실실험과정 & 실험결과 느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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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을 하게 된 동기 항상 식물을 키우게 되면 물을 준다. 그래서 평소에 식물에 다른 액체를 주면 어떻게 자랄 까 궁금해왔었다. 사람과 식물에 똑같은 액체를 공급하면 똑같 은 반응이 일어날까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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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녹차의 성분, 커피의 성분을 알아보고 사람에 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각 식물에 물과 녹차, 커피를 주어서 변하는 식물의 모습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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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 필요한 준비물 크기와 종이 같은 식물 ( 나한송 ) 3 개, 녹차, 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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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송 ’ 을 선택하게 된 이유 나한송이라는 식물은 원래 나무과이다. 높이가 약 5m 정도까지 크는 만큼 성장속도도 단기간에 빨리 이루어진다고 하여 선택했다. 잘 알려지지도 않고 중국이 원산이지만 공원 이나 산책로에 종종 보이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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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성분과 장점 성분함량영향 카테킨 10~15% 항산화, 혈압상승 억제, 충치예방 비타민 c 150~250mg 항산화 비타민 e 25~75mg 항산화 B- 카로틴 13~29mg 항산화, 면역력 증강 불소 90~350ppm 충치 예방 아연 35~75ppm 피부염 방지, 미각이상 방지, 면역능력 저하 억제 카페인 2~4% ( 소량 섭취 시 ) 기분 전환 ( 과도 섭취 시 ) 중추신경 흥분, 수면방지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지방분해를 촉진해주어 비만예방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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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단점과 부작용 카페인에 의한 불면증, 속쓰림,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 습니다. 이것은 녹차를 한꺼번에 마시거나 녹차를 과 다 섭취했을 때 카페인양이 증가해서 나타납니다. 녹차는 대부분의 차와 마찬가지로 찬 성질을 가집니 다. 신장기능이 약하고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속이 냉하고 손발이 차갑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녹차를 자 주 마시면 소화기능에 장애가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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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성분과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장점 카페인 : 졸음을 쫓고 이뇨작 용이 있으며 다이어트에 효 과 클로로젠산 : 암, 예방, 동맥 경화 니아신 : 커피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칼로리 소비를 늘리 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 어트에 효과 간, 혈압, 암, 다이어트에 좋음 단점 카페인 : 과다복용 시 불안감, 메 스꺼움, 수면장애, 치아 변색, 피 부의 수분을 앗아가기 때문에 피 부를 건조하게 하고,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여드름이 생김, 이뇨작 용으로 소변량이 증가되어 체내 수분량이 감소되므로 피부 노화 를 앞당긴다. 골다공증, 위장장애, 고혈압유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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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설들 커피와 녹차 모두 인체에 주는 영향에 골다공증이 생긴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래서 물이 제일 잘 자랄 것이다. 녹차는 식물의 잎에서 비롯하여 만든 차이기 때문 에 비슷한 성분을 가진 녹차가 가장 빨리 자랄 것 이다. 커피를 넣은 식물은 빨리 썩거나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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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과정 크기와 종이 같은 식물을 3 개 준비한다. 각각 녹차, 물, 커피를 80ml( 종이컵의 2/3) 정 도로 이틀에 1 번꼴로 준다. 물을 준 다음날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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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째 -2012.7.28 아무런 변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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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째 -2012.7.29 녹차와 커피가 조금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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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째 -2012.7.30 물이 전보다 조금 자라고 식물 3 개 중에서는 녹차가 가장 빨 리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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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째 - 녹차 -2012.8.2 새순이 나오기 시작한 다. 그런데 잎이 한쪽으로만 자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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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째 - 물 -2012.8.2 녹차에 비해 새순이 많 이 올라온다. 잎이 풍성해졌다. 새 새싹이 나기 시작했 다. 녹차에 비해 잎이 여러 방향에서 같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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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째 - 커피 -2012.8.2 잎 색깔이 어두워졌다. 더 이상 잘 자라지 않으 며 나오던 새 새싹도 죽 어버렸다. 녹차, 물을 준 다른 식물 과는 다르게 오히려 잎 들이 왜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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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vs 녹차 - 중간점검 -2012.8.2 녹녹차가 물보다 더 빨리 자랐다. 녹녹차보다 물을 주었던 식물의 잎들이 더 풍성 해지고 길어졌다. ※ 커피는 예상대로 처음부터 잘 자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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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일째 - 녹차 -2012/8/3 새순이 더 높게 올라오 고 한두개 정도 더 올라 왔다. 잎의 색이 끝에서부터 변질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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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일째 - 물 -2012.8.3 새순이 대여섯개 정도 나오고, 펼쳐졌다. 또 다른 새싹이 두세개 정도 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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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일째 - 커피 -2012.8.3 잎과 줄기의 색깔이 갈 색으로 변했다. 갈색으로 변한 잎들이 많이 떨어졌다. 잎이 갉아먹힌 듯한 상 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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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째 -2012.8.5 식물 전체 길이 : 녹차 > 물 > 커피 잎들이 풍성한가 : 물 > 녹차 > 커피 잎의 길이 : 녹차 > 물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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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째 - 녹차 -2012.8.7 어떤 곳은 새순이 잘 자란 반면에 자라지 못하고 성 장이 멈춘 새순도 있었다. 잎 끝색이 점점 더 마르기 시작하 면서 흰색 빛이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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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째 - 물, 커피 -2012.8.7 ◀ 물을 준 식물 ▲ 커피를 준 식물 *물을 준 식물은 예상대로 계속 잘 자라고 있었다. *녹차성분이 식 물 성분에서 비롯 된 것이라 더 잘 자랄 수도 있을 것 이라 예상했지만 초반과 달리 녹차 를 준 식물이 더 이상 크지 않았다. *왼쪽의 물을 준 식물의 흙을 보면 깨끗하게 유지된 반면에 커피를 준 식물의 흙에서는 진 한 커피 냄새와 함께 흙 색이 많 이 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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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째 - 녹차 -2012.8.10 위의 두 사진은 녹차를 준 식물에 새순이 난 사진 이다. 새순은 7~8 일 정도 전에 났으나 상태가 그대 로로 자라는 속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오른쪽의 전체 사진은 녹차를 준 식물이 한쪽 으로만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 진에 보이지는 않으나 식물 줄기 부분을 보면 처음보다 앙상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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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째 - 물 -2012.8.10 새순이 두 갈래로 나뉘 어져 펼쳐진 모습이다. 다른 식물보다 더 성장 속도가 빠르다. ▲ 새순이 잎이 된 모습 녹차와 달리 여러 방향 으로 골고루 자란 모습 이다. 잎들이 쭉쭉 펴져 있다. ▶ 가지와 흙, 잎에서 부 식된 것이 없고 푸른 색 을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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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째 - 커피 -2012.8.10 나오던 새순이 시든 후 에 더 이상 새순이 나지 않는다. 줄기, 가지, 흙에서 커 피 냄새가 심하게 나 고 부식된 곳이 있다. 다른 식물들과 달리 전체적인 모양이 왜소 ▶하 고 햇빛 양을 똑같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잎들 이 축축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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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째 - 물과 커피 흙 비교 1. 원래 흙 냄새 그대로이다. 2. 식물 뿌리가 흔들리지 않는다. 3. 곰팡이나 부식이 일어나지 않았 다. 1. 흙에서 진하고 오래된 것 같은 커피냄 새가 난다. 2. 식 물 뿌리가 조금씩 흔들린다. 3. 하 얀색의 곰팡이가 생겼고 부식도 일어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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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자란 길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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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안 점 녹차, 물, 커피 중 제일 사람 몸에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 물이었는데 식물에도 똑같은 결과가 나와서 신기하다. 녹차의 카페인 성분 때문인 지 지속적으로 주었더니 성 장 속도가 느려지면서 멈추 었다. 커피에 의해서 흙도 부식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녹차와 커피를 주었지만 물 에 타서 준 것이기 때문에 녹 차와 커피의 성분만을 주었 으면 어땠을까 생각된다. 더 시간이 많았으면 변화를 더 잘 관찰할 수 있었을 것 같 다. 우유나 주스 등의 다른 액체 도 줘보고 싶다.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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