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한국어대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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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기 한국어대회 2-1

2 무슨 운동이 좋을까요? 아침에 체조를 하면 참 좋아요. 저는 우표 값을 내고 우표를 붙여서 다시 그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3 오늘 본 영화는 공포 영화였습니다. 아니야, 정말 많이 빠졌다. 못 알아보겠는데! 이메일을 받는 것보다 직접 쓴 편지를 받는 것이 더 좋습니다.

4 다음 시합 때는 경기장에 직접 가서 응원하는 것이 어때요?
좋아요. 하지만 표가 있을까요? 오늘 본 영화는 공포 영화였습니다. 선미는 영화를 보는 동안 내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5 저는 편지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편지가 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축구 봤어요? 한국하고 이탈리아하고 시합한 거. 그럼요, 한국이 2:1로 이겼어요. 저는 편지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편지가 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6 됐어! 그만두자! 아니야, 정말 많이 빠졌다. 못 알아보겠는데! 물론 소포를 부치거나 외국에 편지를 보내려면 가까운 우체국으로 가야 합니다.

7 무슨 운동이 좋을까요? 아침에 체조를 하면 참 좋아요. 우리가 극장 앞에 도착했을 때, 매표소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8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해. 나는 해외 여행이 처음이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몰랐다. 저는 어제 러시아에 있는 친구에게 줄 선물을 사 가지고 왔습니다.

9 다음 시합 때는 경기장에 직접 가서 응원하는 것이 어때요?
좋아요. 하지만 표가 있을까요? 편지는 보통 밤에 쓰고 아침에 집 근처에 있는 우체통에 집어넣습니다.

10 신영 씨는 아침에 꼭 체조를 하시나요? 예, 벌써 십 년 동안 계속하고 있어요. 우리는 다섯 시 반에 시작하는 4회 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1 그동안 뭘 해서 그렇게 빠졌냐? 나도 좀 가르쳐 줘라.
특별히 한 것은 없어. 그냥 운동 좀 하고, 적게 먹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우리는 휴게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12 잘 모르겠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게 다야? 또 없어? 편지는 보통 밤에 쓰고 아침에 집 근처에 있는 우체통에 집어넣습니다.

13 한국이 지고 있다가 이기니까 더 재미있었지요? 편지를 받으면 꼭 답장을 합니다. 예, 정말 그랬어요. 우리 팀이 두 번째 골을 넣을 때 정신 없이 소리를 질렀어요.

14 민호야, 나 달라진 거 없니? 우체국에 가서 물건을 창구의 직원에게 주었습니다. 오늘 본 영화는 공포 영화였습니다. 선미는 영화를 보는 동안 내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15 신영 씨는 아침에 꼭 체조를 하시나요? 예, 벌써 십 년 동안 계속하고 있어요. 우리가 극장 앞에 도착했을 때, 매표소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16 포장을 하고 그 위에 주소를 적었습니다. 그게 다야? 또 없어? 선미는 아주 무서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한 것은 없어. 그냥 운동 좀 하고, 적게 먹고.... 그게 다야? 또 없어? 선미는 아주 무서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17 운동을 좀 해 보시지요. 사실은 나도 겁이 나서 자주 눈을 감았습니다. 저는 요새 몸이 좀 안 좋아요. 어디가 특별히 아프지는 않은데, 밥맛도 없고, 금방 피곤해져요.

18 좀 날씬해진 것 같지 않아? 잘 모르겠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제 선물은 일 주일 후에 러시아에 있는 제 친구에게 배달이 될 것입니다.

19 야, 이게 누구야? 너 정말 날씬해졌다! 응, 살이 조금 빠졌지? 휴게실과 복도에는 지금 하고 있는 영화와 다음에 할 영화들의 사진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20 무슨 운동이 좋을까요? 아침에 체조를 하면 참 좋아요. 우리는 다섯 시 반에 시작하는 4회 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1 아니야, 정말 많이 빠졌다. 못 알아보겠는데! 됐어! 그만두자! 물론 소포를 부치거나 외국에 편지를 보내려면 가까운 우체국으로 가야 합니다.

22 그럼요, 한국이 2:1로 이겼어요. 작고 예쁜 카드도 한 장 써서 넣었습니다. 우리는 다섯 시 반에 시작하는 4회 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