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약 시행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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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공약 시행 방안

2 1. 등록금 인하 → 학우들의 큰 문제이자 민감한 문제 등록금! 등록금 인하를 실현 하겠습니다.
→ 학우들의 큰 문제이자 민감한 문제 등록금! 등록금 인하를 실현 하겠습니다. 등록금인하는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총학생회의 몫이자 학우님들의 권리라 생각하여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성회비 반환 소송! 알고 계신가요? 현재 8개 국 공립 대학의 학생들은 자신들이 납부한 기성회비반환소송을 제기해 승소 하여 10만원씩 반환하라고 하였습니다. 22일 군산대, 전북대, 한국방송통신대 기성회를 상대로 승소하여 200~4300 만원을 전액 지급을 하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국립대학교인 저의 국립목포대학교도 기성회비 반환 소송에 참여하여 학우들의 권리에 한 발짝 다가 가겠습니다. 매년 1월에 열리는 등록금 심의 위원회에서 학생의 입장을 대변하는 총학생회장으로서 등록금에 대한 심의를 꼼꼼히 따지고 인하를 위한 의견을 내세우고 학우들의 목소리를 학교에 전달하며 만족하는 등록금 인하를 실현 가능 시켜 학우님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3 2. 착한 마일리지 제도 → 총학생회가 학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가 있었나요?
그래서 착한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겠습니다. 누구나 참여하고 지급받을 수 있는 착한 마일리지 제도를 통하여 학우님들의 참여도를 높여 학교와 학생회의 발전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착한 마일리지 제도란? 학우들의 학생회비중 소정의 학생회비를 장학금으로 지정하고, 학교⋅봉사⋅양심활동에 모범이 되는 학우를 선발하여 소정 장학금을 지급 하겠습니다. ※ 마일리지 지급 기준 1. 학생회비를 납부한 인원 2. 학교·학생회 행사 참여도가 높은 인원 3. 교내, 교외 봉사활동 참여 높은 인원 4. 총학생회가 주최한 캠페인 활동 참여 인원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마일리지를 관리⋅기록하여 투명하게 운영하고 마일리지를 많이 쌓은 학우님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겠습니다.

4 3. 승강장 쉼터 만들기 → 아침 일찍 도착하는 스쿨 버스! 널널한 공강시간! 시간은 많이 있지만 쉴곳은 한군데도 제대로 된 쉼터도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해소 하고자 승강장 3층에 있는 대의원실을 없애고 리모델링 하여 학우 여러분이 편히 쉴수 있는쉼터로 만들겠습니다.

5 4. 학우들의 축제가수 선택권 → 학우의 입장에서 항상 축제가수는 어떻게 초대되며 누가 결정을 내리고 시행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축제때 기획사 측에서 총학생회 측으로 축제 예산에 맞는 연예인을 추천해주고 총학생회에서 결정하여 연예인을 초대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우 입장에서 축제는 8천 학우 모두가 즐기는 축제인데 총학생회에서 결정한 가수를 초대한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8천 학우에게 축제가수 선택권을 드리자고 공약을 내 걸게 되었고, 많은 학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SNS투표, 분수대 설문조사 등을 통해 8천 학우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습니다.

6 5. 동아리 활성화 동아리는 캠퍼스의 꽃이자 낭만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희 목포대학교는 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많은 학우 여러분을 만나본 결과 많은 학우 분들이 이런 말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 하루 일상이 너무 반복 되어서 지루하다.” 저희는 국립목포대학교 학우님들이 공부 외 다른 취미라는지 종교활동, 운동, 음악 활동 등등 더욱 쉽게 참여할수 있고 발전시킬수 있게 만들고싶습니다. 총동아리연합회의 예산지원을 확대하고 동아리 공연과 행사 홍보 등 총동연과 연계하여 홍보와 활동 공연 등을 지원하여 동아리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7 6. 취업캠프 및 취업정보 활성화 → 모든 학우 들의 문제이자 고민거리인 취업! 종합인력 개발원과 총학생회가 연계하여 홍보를 하겠습니다. 취업정보에 발 빠르게 다가가기 위해 취업에 관한 지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립목포대학교에서 가장 취업 정보가 활발한 곳인 종합인력 개발원과 연계 하여 취업에 대한 정보를 학우님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활성화를 할 뿐만 아니라 . Sns를 활용하여 학우님들의 적성에 맞는 취업정보로 다가 가겠습니다. 또한 취업캠프를 활성화 하고 학우님들이 캠프에 참여함으로써 여러 기업에 대한 학우분들의 취업정보도 교류하여 취업의 선택의 폭을 키우고 관련 기업에 관한 지식을 쌓아 취업에 한 발짝 두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발벗고 뛰겠습니다. .

8 7. 대학협의회 구성 → 회칙에는 나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시행되고 있지 않는 대학 협의회!
교수평의회, 교직원 협의회, 학생회 3주체가 의견을 모아 학교 사안을 결정 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결정권은 교수 평의회에서 결정을 하고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은 통보만 받는 것이 현재 우리학교의 현실 입니다. 대학협의회를 구성하여 학생들의 목소리를 학교에 당당히 전달하여 학우들이 주장 할 수 있는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앞장서는 총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9 8. 스타강사 초청 강연 추진 → 열정락서 와 같은 토크 콘서트, 국립 목포대학교 울림과 같은 토크콘서트!
→ 열정락서 와 같은 토크 콘서트, 국립 목포대학교 울림과 같은 토크콘서트! 국립목포대학교는 사회와 소통이 되는 부분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와 같은 부분을 해소하고자 스타강사 초청 강연을 추진 하겠습니다. 스타강사의 성공신화를 학우들과 소통하고 강연을 통하여 사회와 소통하여 학우들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꿈에 한발짝 두발짝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10 9. 금연&봉사 캠페인 금연캠페인 ! 이 공약을 내세우게 된 배경은
흡연을 하지 않으시는 학우님들과 교내에서 단대 앞이나 도서관 앞, 거리의 담배연기와 담배냄새 때문에 고충과 불편함을 겪는 다수의 학우님들이 의 부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다른 학교의 흡연실태와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아보았습니다.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등 다른 학교의 경우 비흡연자의 건강보호와 흡연자의 인권을 존중하여 흡연구역이나 흡연부스를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흡연인식을 개선시키는 금연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목포대학교 역시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모두가 만족하는 국립목포대학교를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11 봉사캠페인 ! 목포대학교 사회봉사센터에 가서 알아보았습니다. 교내⋅교외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학교도 깨끗하고 만들고 봉사활동 시간도 얻는 효과를 약속드리겠습니다.

12 10. 후문 타 은행전용 ATM 기기 설치 일상생활에서 학우님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수수료를 아끼게 해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학우님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수수료를 아끼게 해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일반 학우분들게 공약을 말씀드렸을 때, 멀리있는 농협과 비교적 이용률이 높은 광주은행을 손 꼽으셨습니다. 우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농협중앙회 목포신안지점장님께 직접 찾아가고 현 목포대학교 학우들의 상황을 어필한 결과 후문에 농협전용 ATM기기 설치의 가능함을 확인받았습니다. 이 점을 미루어 보아 타은행 ATM기기 역시 설치 가능함을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13 11. 안전한 학교 얼마 전, 교내에 일어났던 도난사건이 이 약속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 단대 앞에 CCTV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 누가, 언제, 무엇을 가지고 달아났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 다시 않도록 학우님들의 안전에도 힘쓰고자 목포대학교 시설과에 가서 알아본 결과 CCTV 확충을 약속 드리게 되었습니다. 6시도 되지 않아 학교는 깜깜해집니다. 하지만, 현재 ‘에너지 절약’이라는 정부 시책 때문에 가로등 점등에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학우님들의 안전이 먼저이기 때문에 밤에도 밝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학교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4 12. SNS활성화 저희의 슬로건은 소통입니다. 8천 학우와 소통하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나가기 위한 소통을 하기 위해 이 공약을 걸게 되었습니다. 이 공약은 착한 마일리지, 동아리활성화, 취업캠프 등 모든 공약과 연계되는 공약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안건을 받고 카카오톡 친구를 통해 익명성이 보장되는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경우 개인 톡을 보내서 의견을 제시하는 등 SNS의 빠른 파급력과 안녕하세요 슬로건인 소통을 융합하여 학우 여러분께 한발 더 다가가는 총학생회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