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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행동의 이해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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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아의 문제행동 이해 1) 문제행동이란 =넓은 의미 ▶ 행동문제 이외의 신체적, 정신적 장애
=넓은 의미 ▶ 행동문제 이외의 신체적, 정신적 장애 =좁은 의미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것 2) 문제행동을 규정하는 기준 1.같은 나이의 발달수준을 비교해서 본다. 2.아이의 특정행동이 장애와 관련되어 있는가? 3.문제행동이 아이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가?/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가? 3) 문제행동의 유형 1.부적합행동=행동 자체가 문제가 되는 행동 2.결손행동=해야 할 행동을 하지 않는 것 4) 문제행동의 지도 1. 문제행동이 감소되거나 없어지게 하는 경우 2. 필요한 새로운 행동을 습득하도록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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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문제행동의 원인 1.본능적인 욕구에 의한 충족과 이에 대한 자기 통제력의 부적절 2.발달단계에서 잘못되었거나 결핍된 학습 6) 문제행동의 대책과 예방 1.본능적인 욕구를 적절히 충족시켜 준다. 2.자기 통제력의 전략습득을 적절히 도와 준다 3.각 발달과업에 따른 적절한 학습 및 경험을 하게 한다 =구강적 요구충족이 안되었을 때 =유아의 스킨쉽의 욕구, 개별적인 결속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탐색 ,호기심, 모방놀이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7) 문제행동의 지도를 위해서는 1.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라는 사실의 인식에서부터 출발한다. 2. 가정과의 연계 속에서 문제행동의 근본원인과 해결책을 찾는다. 3. 문제행동의 수정은 교사와의 신뢰로운 관계 속에서 효과가 크다. :유아의 감정수용/유아발달에 대한 충분한 지식/ 유아와의 효율적인 대화 4. 유아의 부적응 행동에 대해 즉각적인 도덕 적. 윤리 적 판단을 하지 않는다. 5. 문제행동의 수정이나 소거보다, 바람직한 행동을 하도록 하는데 지도의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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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통제력이란? 정서적 충동의 표출을 자제하거나 수용하는 능력
부모는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명확히 제시한다.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거나 강한 정서적 표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대안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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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제행동의 유형 1. 발달 장애 2. 행동 장애 3. 정서 장애 4. 신체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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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달 장애 -정신지체- -자폐증(전반적 발달장애)- -특수발달장애- -언어발달장애- -운동발달장애- -학습장애-
지능자체가 I.Q.70이하로서 모든 영역의 발달이 뒤진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적절한 교육과 훈련을 시킴으로써 행동장애나 정서장애가 수반되지 않도록 유의 해야한다. -자폐증(전반적 발달장애)- 선천적 질환으로 독특하고 기이한 행동을 나타내며, 언어발달이 뒤떨어지고 이상한 언어습관들이 드러난다. (어려서부터 눈 맞추기.함께 놀기. 애정표시 등의 대한 관계형성이 불가능. 새로운 환경의 적응이 힘들어 학습장애초래 -특수발달장애- 특정 영역의 발달만 지연되는 경우인데 그러한 상태가 오랜 시간 경과되면 다른 영역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쳐 정신지체와 같은 상태로 변함 -언어발달장애-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나“크면 다 말하게 된다.”는 주위 어른들의 충고(?)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운동발달장애- 부모가 발견하기 어렵고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여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또래에 비해 행동이 우둔하고 협응이 잘되지 않으면, 대 근육 운동 및 미세운동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좋다. -학습장애- 기초적인 학습능력의 결함이 있는 것으로 초등 3학년 이상이 되면 해결이 거의 불가능-읽기 쓰기 셈하기 등의 기초능력에 문제가 있을 경우 빨리 치료 -애착관계 장애- 태어날 때에는 정상적으로 태어났으나 엄마가 적극적인 관계형성을 시도하지 않아 후천적 자폐증과 같은 상태가 된 것을 의미-조기발견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치료받으면 정상회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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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동 장애 -주의력 결핍-과잉운동장애- :선천적으로 뇌 기질 상의 미세한 이상으로 인해 과잉운동, 집중력 결핍, 충동성이 함께 나타남. 약물치료가 효과적이나 세밀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적대장애- 행동장애 중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가 원만치 않아 발생되며 차츰 부모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까지 적대적 행동이 나타나 사회적 적응이 어렵게 된다. 행동수정이나 정신치료를 통해 적대행동을 소멸시켜 나갈 수 있으나 부모가 반드시 함께 치료받아야 근원적인 해결이 가능하다. -행위장애- 유전적 + 환경적 요인이 원인 거짓말.도벽.무단결석.가출.약물사용.패싸움.혼숙 등의 비행-적극적인 치료 없이는 해결이 불가능하고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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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서 장애 -불안장애 -적응장애 -자아 정체감 장애 -선택적 함구증 -우울장애 -우울
겉으로 드러나는 주된 정서상태가 안정되지 못하고 걱정이 많고 두려워한다. 이별불안장애- 엄마와 헤어져야 할 때의 심한 불안 회피장애- 친구들을 기피함 과잉불안장애- 늘 좌불안석이고 작은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며 악몽도 자주 꾼다 소아기 어린이에게 빈번히 흔히 일어난다. -적응장애 새로운 환경에 접하거나 주변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심해졌을 때 -자아 정체감 장애 ;자아형성시기에 심한 혼란이 나타나 학업이나 대인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선택적 함구증 정서적인 어려움과 언어 및 사회성의 미발달과 연관- 짧은 시간에 해결하도록 도와야 한다. -우울장애 의욕이 없고 공부나 창조적인 일은 귀찮아하며 말초적인 놀이에만 관심을 가지고 기분이 늘 가라 앉아 있다. -우울 심해져도 겉으로 뚜렷한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으므로 발견이 늦고 행동이 굼뜨고 제 할 일을 제대로 못 해낸다고 하여 꾸중을 듣게 되므로 우울이 더욱 심화되어 자살로 까지 번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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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체 장애 신체적 증상을 나타내는 병이지만 심리적인 문제가 많이 영향을 끼친다. 틱 장애(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음)
- 일시적 틱 장애 = 수개월 내 없어짐=무관심한 척 내버려두는 것이 효과적 - 만성운동 틱 장애 = 1년 이상 눈 깜빡이, 코 찡그리기 =약물치료 - 만성음성 틱 장애 = 헛 기침, 킁킁거리는 소리, 코 훌쩍임=약물치료 수면장애 = 야경증과 야행증 = 뇌가 성숙하면 저절로 좋아짐 식사장애 = 거식증, 과식증 이식증 배설장애 = 유뇨증, 누분증 전환장애 = 심리적 갈등이 신체의 마비나 무감각 상태로 전환 건강염려증 신체화 통증장애 = “머리 아프다. 배 아프다...등 등 소아 및 청소년= 정서적 문제와 직결되어 있고 원인을 밝혀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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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체적인 문제 행동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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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발달 영역 1. 틱 현상 2. 손가락을 빠는 아이 3. 먹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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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현상 - 증 상 자신도 모르게 특정한 몸짓이나 행동은 반복하는 증상 - 지도 방법 * 야단치지 않는다
- 증 상 자신도 모르게 특정한 몸짓이나 행동은 반복하는 증상 - 지도 방법 * 야단치지 않는다 * 생활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 느긋하게 잊고 지내다 보면 어느 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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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빠는 아이 - 증 상 대개는 심심하거나, 잠들기 전에, 두려움을 느끼거나, 배가 고프거나 할 때
- 증 상 대개는 심심하거나, 잠들기 전에, 두려움을 느끼거나, 배가 고프거나 할 때 ▶ 턱의 부정교합, 치열이상, 손가락 관절이상... - 원 인 애정부족보다는 어려서부터 형성된 습관 - 지도 방법 *젖먹이 아기에게 실리콘 젖꼭지를 물리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아이 스스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특별한 신호를 만들어 중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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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않는 아이 - 증 상 * 식욕 부진형 - 먹기 싫다고 울며 도망 다니다가, 먹기 시작해도 깨작깨작
- 증 상 * 식욕 부진형 - 먹기 싫다고 울며 도망 다니다가, 먹기 시작해도 깨작깨작 몸집이 작고, 신경질적이며 운동에는 흥미가 없다. * 산만한 유형 - 이야기가 많고, 지나치게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 하고 돌아 다니 느라 식사를 못함 - 원 인 * 이유기에 부드러운 음식물 섭취로 씹는 훈련부족. 운동이 부족하거나 너무 과다한 아이 잠이 부족하거나 늦잠 자는 아이 ,단맛을 좋아하는 아이 ,정서적 이유(동물이나 가까운 사람의 죽음, 동생출생...) 감기. 변비 - 지도 방법 * 아이의 습관을 먼저 고쳐야 한다. * 강제로 먹이는 것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 식탁에서 피해야 할 이야기 와 참아야 할 행동 * 따뜻하고 일관성 있게 지켜지는 가족의 식탁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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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발달 영역 1. 말 더듬기 2. 대화 기술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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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더듬기 - 증 상 나이게 맞게 유창하게 말하지 못 한다 음절을 반복하거나 더듬는 현
- 증 상 나이게 맞게 유창하게 말하지 못 한다 음절을 반복하거나 더듬는 현 상. 발표나 낯선 사람이 있으면 심해짐. 만5경에 가장 많이 생김. - 원 인 유아기은 언어발달이 급속히 일어나는 시기로서 어휘, 표현의 종류, 수다스러움의 분량도 급격히 증가. 그러나 빠른 발달만큼이나 혼란하고 불안정한 시기. 발음이 틀릴 수도 어구가 맞지 않아 우습게 들릴 수도 있다. 자기가 한 말이 틀리지나 않을까 두렵기도 하다. 아이가 자기 말을 인식하고 스스로 말을 잘 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긴장되어 말을 더듬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됨 - 지도 방법 * 긍정적인 태도로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즐겁게 말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말더듬이 심하면 전문가상담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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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기술 부족 - 증상 언어능력이 부족한 경우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세부적으로
말하지 못한다. 자기 나이수준과 다른 능력에 비해 언어적 표현능력이 크게 뒤떨어진다. - 원인 * 언어발달이 구강구조나 조음, 청각 등의 문제가 없다면 심리적 이유 * 아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필요, 욕구, 관계 등의 내면적인 것과 말을 듣는 사람과 말에 대한 강화가 부족하여, 언어경험이 풍족하지 않음 * 아이의 긍정적인 사회적 경험이 결여되면 말로써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기술 과 지식 부족 - 지도 방법 * 부모의 듣는 태도가 중요하다 * 좋은 모델을 보여 준다 * 교정하기를 사용한다. * 강요하기와 부정적인 언어사용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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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발달 영역 공격적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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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아이 * 2.3세-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를 내고 남을 괴롭히는 행동을 한다
- 증 상 * 2.3세-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를 내고 남을 괴롭히는 행동을 한다 * 5.6세- 심각한 분노 표현이나 공격적 행동은 줄어들어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사회의 규칙이나 규범 을 지키고, 좌절을 느껴도 상황에 맞게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나가야 한다. - 다른 아이들 때리는 행동 대처 방법은 다른 에 너지 발산활동, 샌드백치기, 블럭 무너뜨리기.. . - 원 인 * 부모 - 자녀와의 관계가 아이의 공격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 부모의 잘못된 관심이 강화가 된 경우▶ 자녀가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관심을 보이거나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해야 자녀가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장난감...) 엄마는 안 되는 것이 분명한 데, 아빠는 아이가 떼를 쓰고 화를 내면 들어주는 경우 - 신체적 체벌을 자주하는 경우 - 부모가 지나치게 허용적인 경우-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는 것을 배우지 못함 - 부모가 엄격-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해 마음속에 분노 - 가족의 불화와 부부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아이의 내면스트레스증가 - 긴장, 위축 * 폭력물 비디오, 게임,TV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아이들▶ 폭력물을 통해 구체적인 공격의 방법을 배움 - 지도방법 * 아이에게 다시 신체적 공격을 가하지 않는다. * 부모가 심판이 되지 않는다. * 아이의 친 사회적 행동을 격려해준다. *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훈련은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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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발달 영역 TV 와 VIDEO 과다시청 독해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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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와 VIDEO 과다시청 - 증상 중독의 가능성 - 원인
중독의 가능성 - 원인 손쉽게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 어릴 때 부터 TV에 익숙, 다른 오락거리가 없고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긴 경우 - 문제점 * 아이를 수동적으로 만들어 학습지진을 가져옴 * 의사표현이나 다른 이의 말에 주의를 기울여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 신체적, 심리적 건강에 해롭다 - 지도방법 * 계획적인 시청(20-30분) * TV를 볼 수 있는 시간 정하기-특히 식사시간에는 반드시 끄기 * 부모가 먼저 시범을 보이기 * 아이의 시력과 청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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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부족 - 증 상 * 제 나이또래가 읽으면 충분히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틀리지 않고 소리 내어 읽었는데도 내용을 모르거나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 * 쓰기 장애. 산술 장애와 읽기 장애, * 발달성 읽기장애= 난독증(의미이해 못함) - 원인 * 뇌기능 손상, 임신이나 출생 시 문제가 있는 경우-선천성 * 영유아기에 환경적 자극이 부족한 경우 또는 너무 지나친 교육열로 학습의욕과 동기를 상실한 경우 - 스트레스 * 글자의 형태지각이 어려운 경우 - 지도 방법 * 아이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 다른 2차적 문제로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읽기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지 않도록 계속 아이의 읽기지도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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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발달 영역 1. 혼자 노는 아이 2. 훔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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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아이 - 증 상 * 유치원에서나 동네 놀이터에서 다른 친구들의 놀이에 끼어들지 못함 - 방관자.주위만 맴 돈다
- 증 상 * 유치원에서나 동네 놀이터에서 다른 친구들의 놀이에 끼어들지 못함 - 방관자.주위만 맴 돈다 * 늘 혼자 있거나 엄마와 함께 있다. 대체로 말이 없거나 비활동적이므로 또래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하고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위축된 아이들인 경우가 많다. - 원인 * 또래에 비해 상대방의 생각이나 관점을 이해하는 사회적 인지능력과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친구와 자기와 의 동통적인 요인 찾아 말을 건넬 수 있은 사회적 기술 부족 - 지도 방법 * 부모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어야 한다. *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을 통해서 사회적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 회를 마련해 준다. * 성향이 비슷한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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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는 아이 - 증상 *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경우, 면밀히 관찰 살펴 보아야 한다. - 원인
- 증상 *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경우, 면밀히 관찰 살펴 보아야 한다. - 원인 * 아직 소유의 개념이 발달하지 않는 경우 * 사랑의 결핍 때문에 먹는 것이나 물건으로 만족감을 얻고자 한다. - 지도 방법 * 자기 것과 남의 것의 소유개념을 설명해준다. * 잘못된 어른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 경우도 있다. * 허락을 받았는지, 주인의 기분이 어떨지 물어본다. * 심문하고 다그치고 무조건 나쁜 짓 했다 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 * 예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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