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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이화정 정세나 정한나 최아현 조민규 장 건 정진희
신생아 건강사정 이소연 이화정 정세나 정한나 최아현 조민규 장 건 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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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출생 후 2일간 눈꺼풀에 부종이 있을 수 있음. 동공 양쪽이 같은 크기로 대칭적이고, 빛에 반응(동공 수축)하여야 한다. 이때 망막은 적반사가 일어나 분홍빛. -만일 희게 비친다면 백내장, 종양맥락망막염 등 병변을 의미 눈물샘 울어도 출생 후 수일부터 수개월까지는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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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공막 : 희고 맑아야 함. 홍채 인종에 따라 색 다름. 3~6개월 사이에 영구적인 색으로 바뀜.
홍채 인종에 따라 색 다름. 3~6개월 사이에 영구적인 색으로 바뀜. 눈에 물건이 닿으면 각막반사, 빛을 비추면 동공반사, 빛이나 접촉에 대해 눈 깜짝 반사가 나타남. -만일 각막반사가 없으면 뇌나 눈 손상 의심 만삭아에서 지름 1cm이상의 각막은 선천성 녹내장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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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납작하고 흔히 멍이 들어있음. 냄새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릴 만큼 후각이 민감함. 콧구멍의 대칭성과 폐쇄 유무 확인.
비강의 개방성 확인 -신생아의 입과 한쪽 콧구멍을 막고 목 콧구멍으로 공기통과 여부 관찰 비강 분비물 확인 : 묽고 하얀 점액 -재채기 없는 진한 혈성 분비물은 선천성 매독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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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이개 높이는 윗부분이 눈의 외측과 수평이어야 함. (윗부분이 눈보다 아래쪽에 위치→정신지체, 신장이상, 두개 안면기형 의미) 신장과 귀는 태생기 발달에 있어 동일한 시기에 형성 되므로 귀가 낮게 위치하면 신장의 기형여부를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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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귓바퀴 자궁내에서 압박되어 머리 쪽으로 납작하게 붙어 있을 수 있음.
외이도 태지와 양수로 차있어 이경으로 고막 시진 어려움. 청각능력사정 놀람반사→갑작스럽게 크고 날카로운 소리가 나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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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참고> 청력소실의 위험이 있는 신생아의 경우 가족 중에 아동기에 청력소실 경험이 있거나 선천성 주산기감염,세균성뇌막염,머리나목의기형,저출산체중아,심한질식,심한 고빌리루빈형증이 있는 신생아는 청력 소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청력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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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입술 주위와 혀의 감각이 잘 발달 되어 있음. 외형적 장애인 토순이 쉽게 관찰됨.
내부 구조인 연구개 경구개가 완전한지, 구개파열 유무 관찰. 구개 : 높은 아치형, 다소 좁음. 엡스타인진주 : 몇 주 내에 소실 치아 : 상악이 자라면서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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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설소대 : 혀 중앙 하부에 붙어 있음. (혀가 짧은 경우 설소대가 단단하여 모유 수유 시 빨기 어려움)
칸디다증(아구창) 관찰. 귀치와 생후1개월 이내에 나오는 신생아 치아와 구분하기. 입과 인후부위와 관련된 반사 -흡철반사,포유반사,구역반사,밀어내기,빨기,포유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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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짧고 주름져 있음. 목의 운동범위와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덩어리가 있는지 관찰 (상체를 약간 올려 머리를 지지하고 목을 신전시킴) 양쪽 쇄골의 골절 여부 확인. 선천성 사경이 있는 경우 머리가 손상 받은 쪽의 반대쪽으로 얼굴이 기울어짐. (치료하지 않으면 사두증, 안면의 비대칭증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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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질 두정위로 분만한 신생아의 머리는 변형이 일어나 이마가 편평하고 두정골의 끝이 올라오며 후두골은 급한 경사를 이룸.(두개골 변형은 보통 제왕절개 분만 때는 볼 수 없다.) 출생 1, 2일 후 일반적으로 둥근 머리 형태가 됨 (분만과정에서 봉합되지 않은 두개골의 이 포개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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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천문 확인 - 천문이 부풀어 오른 것은 두개내압 상승을 의미, 들어간 것은 탈수를 의미 대천문 : 시상봉합과 관상봉합의 사이 마름모 꼴, 가로 2~3cm, 세로 3~4cm 개월~18개월 이면 닫힘 소천문 : 시상봉합과 인자형봉합의 사이 역삼각형 모양, 약 1cm 길이 개월이면 닫힘 두개골 보다 작고 거의 닫힌 상태 봉합선은 두개골의 분리를 표시해줌 -접합되어 있거나 겹쳐져 있으나 만일 떨어져 있다면 두개내압 상승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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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봉합선은 두개골의 분리를 표시해줌 -접합되어 있거나 겹쳐져 있으나 만일 떨어져 있다면 두개내압 상승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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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산류와 두혈종은 둔위분만 신생아들에게서 정상적으로 발견될 수 있지만 뇌수종, 선천성 매독, 구루병을 암시하기도 한다.
두혈종 출산과정 동안에 머리에 생긴 손상으로 인해 두개골과 골막사이에 형성. 혈종이 두개골 한쪽으로 국한되므로 봉합선은 넘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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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분명한 부종이 출생후 24~48시간 사이에 생김. 흡수는 2~3주 이상 걸림.
산류 분만동안 두개에 계속 가해진 압력 때문에 형성. 봉합선을 넘어 갈 수 있음. 자연 분만 후 가장 심하나 서서히 흡수되어 수일 내에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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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흉부) 가슴의 모양과 호흡, 심박동, 심음도 함께 사정 가슴의 비대칭→태아의 폐쇄성 심기형, 기흉 등 의심
늑골은 매우 유연하며 흡기 시 약간의 늑간 함몰이 있음. 검상돌기가 뚜렷함. 새가슴은 대부분 정상변이 가슴이 방패모양이고, 유두 사이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Turner증후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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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흉부) 호흡사정 ‧ 정상호흡은30~60회/분, 복식호흡을 함. ‧ 15초 이내의 무호흡은 정상. ‧ 가슴과 복부가 상방 된 움직임을 보임. 그 외에도 숨 쉬는 동안 콧구멍을 벌렁거리거나, 그렁거림, 빈 호흡 등의 증상→호흡곤란을 의심 ‧ 청진 bell 청진기로 양쪽 겨드랑이 부위에서 호흡음을 번갈아 듣고 대칭인지 확인. 호흡음은 생후 수 시간 동안은 폐액의 흡수 지연으로 수포음 (rale)이 들린 수 있음. 그러나 계속되는 rale은 방사선검사를 필요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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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흉부) 심음사정 ‧ 출생 시 분당 100~180회이던 박동이 안정 상태가 되면 분당120~160회. ‧ 심청맥박을 쇄골중앙부위의 5번째 늑간에서 들을 수 있음. ‧ S1보다 약간 날카롭고 높은 음의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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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윤곽 : 원통같이 둥글고 불룩(원통모양) 간 : 오른쪽 늑골 연간 2~3cm 아래에서 촉진할 수 있음
비장 : 생후 1주경 비장(왼쪽)의 끝을 촉진할 수 있음. 신장 : 배꼽 1~2cm 위에서 촉진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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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제대(umbilical cord): 출생 시 2개의 동맥과 1개의 정맥이 있고, 청백색임. 6~10일 이후 제대는 탈락.
장음: 출생 후 15-20분 이내에 장음을 청진할 수 있음 신생아일 경우 연동운동을 관찰할 수 있음. 하복부는 좌.우 양쪽 검지로 좌.우 대퇴맥박을 동시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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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이상증상> 제류(omphalocele) - 복벽 결손 시 제대를 통하여 장이 탈출한 것. 위벽파열(gastroschisis) - 복벽 중앙선 옆으로 탈출한 것. 복부팽만 - 위장관의 폐색이나 천공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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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손가락과 발가락의 수를 세고 다지증(polydactyly)이나 합지증(syndactyly)을 관찰.
손바닥엔 정상 주름(손금)이 있어야함. (손금이 단일선일 경우→다운증후군을 암시) 손톱 밑은 분홍색이어야 함.(출생 직후 일시적인 청색증이 있으나 지속적인 청색증은 무산소증이나 혈관수축을 암시) 골절이나 운동장애 및 마비를 발견하기 위해 자세와 움직임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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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운동범위(ROM)를 관찰함. 신생아는 팔꿈치, 둔부, 어깨, 무릎관절에서 완전한 운동범위를 나타냄. 움직임은 좌우대칭이고 부드럽고 제한되지 않아야 함. 발바닥에서는 바빈스키반사와 파악반사가 나타나는지 관찰. 선천성 대퇴탈구 확인.(대퇴관절을 돌려봄) → 부드러운 굴곡, 175°외전 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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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여아생식기사정> - 정상적으로 소음순, 대음순, 음핵에 부종. (특히 둔위 분만인 경우 더 심함) - 처녀막 꼬리는 질의 후개부에서 볼 수 있음. - 신생아는 소음순이 대음순보다 더 크고 요도 개구부 음핵의 뒤에 위치함. - 질 분비물이 첫 주 동안 보일 수 있음. - 가성월경(혈액성 분비물)은 모체 호르몬의 갑작스러운 감소의 결과로 보통 2~4주에 사라짐. - 질 개구부에서의 대변 배출은 직장질누공을 나타내므로 반드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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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남아생식기사정> - 고환의 하강, 음낭의 크기, 주름의 정도를 사정. - 고환의 유무를 알기 위해 음낭 촉진을 함. (고환이 서혜관에서 촉진될 경우 미분화 성기의 징후의 가능성이 있음.) - 고환이 음낭에 내려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음낭을 촉진하다. (임신 8개월까지는 음낭으로 내려간다.) - 음낭은 보통 크고, 부어있고, 흔들리고 주름으로 덮여있음. - 유색인종의 음낭색이 더 진하고 음낭수종이 발생할 수 있음. (수개월내 사라짐.) - 요관 협착 확인 위해 소변줄기를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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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부 영아를 엎드리게 한 채 둔부 주름의 대칭 여부를 관찰함. (비대칭성→선천성 대퇴골 탈구의 증상)
항문의 개방, 균열을 검사함. 24시간 이내의 태변배출은 항문의 개방을 의미 (태변이 보이지 않을 때 장갑을 끼고 윤활제를 바르고 손가락이나 카테터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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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반사 ① 긴장성 경 반사(tonic neck or fencing r.) 4개월에 감소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면 그 쪽 팔, 다리를 펴고 반대쪽 사지는 구부린다. 이 반사는 불완전할 수 있다. 영아 후에도 있으면 운동장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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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반사 ② 모로 반사(moro r.) 4개월에 감소, 6개월에 소실 평형의 갑작스러운 부조화나 변화는 사지의 갑작스러운 신장과 외전, 엄지와 검지는 C모양을 만들면서 피게 만들고, 다리는 약하게 굴곡시킴. 이때 영아는 울 수 있음. 생후 2개월 경까지 제일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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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반사 ③ 파악반사(grap r or, palmar r) 손-3개월 발-8개월에 소실 손, 발바닥을 건드리면 꽉 붙잡고 놓지 않는다. ④ 바빈스키 반사(babinski r.) 1년 후 소실 발뒤꿈치에서 발바닥 외측을 따라 엄지발가락 쪽으로 가로질러 긁으면 발가락은 과신전, 엄지 발가락은 배굴, 나머지는 부채살처럼 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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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반사 ⑤ 포유 반사(rooting r) 깨어있으면 3~4개월, 잠잘 때는 7~8개월에 소실 우유냄새, 뺨에 부드러운 물질이 닿으면 고개를 돌려 찾는다. ⑥ 흡철 반사(sucking r) 5~6개월에 감소 ,1년후에 소실 손가락이나 젖꼭지로 입을 자극 하면 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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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반사 ⑦ 보행반사(stepping r) 3~4개월에 소실 발바닥이 딱딱한 면에 닿는다면, 걷는 것을 흉내 내는 다리의 상호적인 굴곡과 신장이 있음. 소실 후 신중한 움직임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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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반사 ⑧경악 반사(startle.r) 4개월에 감소, 갑작스런 움직임이나 큰소리에 사지를 구부리고 울기 시작한다.
⑨대광반사(light r) 소실되지 않음, 눈에 빛을 비추면 동공이 작아진다. ⑩눈 깜박임 반사(blinking r) 소실되지 않음, 갑작스러운 밝은 빛의 출현이나 각막으로 사물이 다가올 때 눈을 깜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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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반사 ⑪연하반사(swallowing r) 소실되지 않음, 혀 뒤에 액체를 대주면 빠는 동시에 삼킨다
⑫기침반사(coughing r) 소실되지 않음, 후두 점막이나 기관지에 대한 자극은 기침을 유발하게 하고, 출생 후 하루 경이면 나타남. ⑬구역반사(gagging r) 소실되지 않음, 음식물, 흡입, 관의 삽입에 의한 후인두의 자극은 영아에게 구토를 유발함. ⑭밀어내기 반사(extrusion r) 4개월에 소실, 혀를 건드리거나 누를 때, 혀를 밖으로 내밀면서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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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베이비메뉴얼(그리고책/앤더글러스)173~175p 아동건강간호학3(군자출판사)22-47p66~70p84-85p p 아동간호학(현문사)156~252p390~398p Marilyn J.Hockenberry 외(2006).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P.230~231. 홍경자 외(2002). 아동간호학Ⅰ. 수문사, P.581~582. 아동간호학상 조결자 외(1998) 현문사 아동간호학 총론 김영혜 외(2006)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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