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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안전보건교육 목 차 중점 안전보건활동 POINT(여름철 보건관리 및 태풍·폭우 피해예방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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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7월 안전보건교육 목 차 중점 안전보건활동 POINT(여름철 보건관리 및 태풍·폭우 피해예방 철저)
안전교육 (여름철 건강관리) 보건교육 (간장질환) 생활건강정보 (올바른 베개 사용법, 건강상식 10계명) 동영상 (풍수해 안전) 인천 CLX 안전환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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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전교육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고 오후1~3시에는 외부작업 지양 여름철 건강관리

4 하절기 작업환경 안전위험요소 ☞ 고온으로 인한 작업집중도 저하 ☞ 작업자의 불안전한 복장 등 안전의식 저하
☞ 장마철 (습기) 등으로 인한 감전재해 ☞ 하절기 건강관리 / 열대야 현상으로 인한 휴식의 부적 절로 안전사고 발생 ☞ 하계 휴가 등으로 인한 작업 공백 발생으로 업무 적응성 저하로 아차사고 발생

5 작업 집중도 저하 안전의식 저하 ☞ 현장내 위험구역 접근 및 유해위험기계 기구 사용 시 집중력 저하로 인한 불안전한 행동 증대
☞ 설비 과부하 등 작업여건 악화로 인한 불안전한 상태 증대 안전의식 저하 ☞ 작업복 착용시 하의를 걷어입는 행위 ☞ 땀으로 인한 개인보호구 착용 미흡 ☞ 안전수칙 및 작업절차 생략 ☞ 불쾌지수 증대로 인한 대인관계 마찰

6 왜 여름철 감전재해가…. ■ 위험요인 ☞ 주변에 습기와 물기가 많아 감전을 쉽게 유발할 수 있는 조건이 조성됨
☞ 땀 등으로 인한 감전 사고 위험 ☞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 이동 전선 등의 피복 불량 ☞ 짧은 옷 등 간편한 복장으로 신체의 노출 범위가 커진 원인

7 감전 재해예방조치 ☞ 전기기계, 기구는 젖은 손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 작업장 통로바닥, 또는 습윤 장소에 전선설치 유무
☞ 전선 피복 파손 유무 ☞ 전선, 접점, 스위치, 등 전기가 통하는 곳의 피복상태 ☞ 충전부 노출 유무 ☞ 전기 기계 기구의 접지 ☞ 낙뢰 발생시 금속물체 및 자재 취급을 지양한다.

8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조치 위험요인 집중호우에 의한 토사유실 또는 붕괴 주변지반 약화로 인한 인접건물, 시설물의
손상 또는 지하매설물의 파손 현장의 침수로 인한 공사중단 및 물적 손실

9 안전대책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조치 비상용 수해방지 자재 및 장비 확보 비치 비상사태 대비 비상대기반 편성 운영
비상용 수해방지 자재 및 장비 확보 비치 안전대책 비상사태 대비 비상대기반 편성 운영 지하매설물 현황파악 및 관련기관과 공조체계 유지 수해방지를 위하여 현장 주변시설에 대한 점검 현장주변 우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및 조치

10 재해사례 및 대책  집중호우로 인하여 절토 사면이 붕괴되면서 매몰사망 사면 보호조치 산마루측구, 도수로 등 배수시설 확보

11 감전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위험요인 장마철 전기 기계·기구 취급도중 감전재해 전기시설 침수로 인한 감전재해
전기 충전부에 근로자 신체접촉에 의한 감전

12 안전대책 감전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임시 수전설비 설치장소는 침수되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 설치
전기기계·기구는 젖은 손으로 취급 금지 이동형 전기·기계 기구는 사용 전 절연상태 점검 배선 및 이동전선 등 가설배선 상태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활선근접 작업 시에는 가공전선 접촉예방조치 및 작업자 주위의 충전전로 절연용방호구 설치 안전대책

13 가공전선 근접작업 시 충전 전로 이설 또는 방책 설치
재해사례 및 대책 외부 쌍줄비계에서 분진망 설치 중 고압선로에 감전 사망 가공전선 근접작업 시 충전 전로 이설 또는 방책 설치 충전전로에 절연용 방호구 설치

14 낙하·비래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위험요인 강풍에 의하여 높은 장소의 자재 등 낙하·비래 위험

15 안전대책 낙하·비래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강풍에 대비하여 각종 가설물, 안전표지판, 적재물
등은 견고하게 결속하고 보강상태 점검 집중호우 및 폭풍시에는 절대 무리하게 작업을 추진 하지 않도록 하며, 기상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대피 낙하물방지망 설치 상태 점검 안전대책

16 재해사례 및 대책 외부비계가 강풍으로 인하여 도괴 비계의 벽이음, 접속부 등 보강조치 비계에 분진망 또는 휘장막 등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과도한 풍압이 작용하지 않도록 통풍구 설치 등 안전조치

17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위험요인 하절기 탱크, 맨홀, 핏트 등 우수 등이 체류하여
미생물의 증식 또는 유기물의 부패 등으로 인한 산소결핍으로 질식 위험요인 밀폐장소에서 유기용제를 함유한 방수 및 도장 작업 시 유기증기 흡입으로 인한 질식

18 안전대책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탱크, 암거, 맨홀, 하수구 또는 핏트 등 장기간
방치된 밀폐된 공간의 양수작업 전 산소농도를 측정하여 18% 이상인지 확인 후 작업실시 안전대책 밀폐된 공간에서 유기용제 취급작업 시에는 국소배기장치 등의 환기설비 설치 비상시 작업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통로확보 및 사전 안전교육 실시

19 재해사례 및 대책 밀폐장소에서 유기용제를 함유한 방수 및 도장작업 시 유기증기 흡입 국소배기장치 등의 송풍기를 설치,
산소농도가 18% 이상 되도록 환기 산소농도 측정장치 비치 작업 전, 작업 중 산소농도 측정 비상시 작업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통로 설치 

20 여름철 질병예방 1 - 살모렐라 식중독 “식사 전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합시다.” ▶ 증 상
살모넬라 ▶ 증 상 - 오염된 우유, 달걀, 닭, 육류를 먹은 뒤 12~72시간 후에 설사, 발열, 복통이 발생 - 증상은 4~7일간 지속되다 치료하지 않아도 대부분 회복 ▶ 예방대책 - 열에 약하므로 잘 조리 된 음식을 먹는다. - 주방기구는 물로 잘 닦는다. - 식품을 취급하기 전 반드시 손을 닦는다. - 살모넬라에 감염된 사람은 식품을 취급하지 않아야 한다. “식사 전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합시다.”

21 여름철 질병예방 2 - 포도상구균 식중독 ▶증상 - 오염된 식품을 먹은 후 1~6시간
이내에 심한 구토, 설사, 복통이 발생되며, 보통 하루를 넘기지 않음 독소는 끓는 물에도 쉽게 파괴가 안돼. ▶ 예방대책 - 식품을 잘 조리하고 보관을 잘 함 -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식품 취급을 금함 - 식품을 실온에 보관하지 말고 냉장고에 보관 “식사 전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합시다.”

22 여름철 질병예방 3 -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여름철에는 음식을 조리해 먹읍시다.” ▶ 증 상
-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는 어패류를 먹은 후 1~2일 후 갑자기 오한과 발열, 구토와 설사 증상 발생 - 피부 감염의 경우는 약 12시간 후에 상처 부위에 부종과 홍반이 발생하고 수포성 괴사증상이 발생 비브리오균 ▶ 예방대책 - 어패류는 가급적 조리하여 섭취한다. - 고령의 간질환자 등 만성질환자는 어패류 생식을 금한다. “여름철에는 음식을 조리해 먹읍시다.”

23 “여름철에는 커피보다는 물을 마시도록 합시다.”
여름철 질병예방 4 - 탈수증 수분 배설량이 흡수량보다 많을 때 ▶ 증 상 - 탈수증이 생기면 무기력해지며 심한 경우 발열과 경련이 발생 ▶ 예방대책 -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어 탈수증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통 사무직원은 하루 8잔의 물을 마시고 현장의 직원은 하루16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 커피나 탄산음료보다는 물이나 스포츠 음료를 마시도록 한다. “여름철에는 커피보다는 물을 마시도록 합시다.”

24 여름철 질병예방 5 - 열탈진, 열피로 “현장에 비치된 식염을 사용합시다.” ▶ 증 상 - 심한 갈증과 피로감, 구역과 구토,
갈증, 피로감, 구역과 구토, 어지러움,두통 등 ▶ 증 상 - 심한 갈증과 피로감, 구역과 구토, 어지러움 및 두통 증상이 발생 - 맥박이 빨라지고 피부가 축축해지거나 차가워지면서 많은 땀을 흘림 ▶ 예방대책 - 그늘진 곳에서 쉬면서 염분과 수분을 보충한다. - 누워서 발을 심장 보다 높게 올린다. - 옷, 신발 등을 풀어 느슨하게 해준다. “현장에 비치된 식염을 사용합시다.”

25 여름철 질병예방 6 - 열사병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명을 구합니다.” ▶ 증 상
응급처치 없으면 100%사망 ▶ 증 상 - 하품, 두통, 피로, 현기증을 시작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몸에 경련을 일으킴 - 몸에 고열이 나고 혈압이 떨어지며 맥박이 올라가고 심장, 신장, 간, 뇌, 췌장 등 모든 신체 기관에 문제 발생 찬물로 체온저하 그늘로 옮김 ▶ 예방대책 - 찬물을 부어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중요 - 환자를 서늘한 곳에 옮기고 머리는 낮게 함 - 만약 의식이 몽롱한 상태라면 호흡과 맥박을 살피고 인공호흡 실시 - 발견 즉시 응급조치를 한 후 병원으로 후송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명을 구합니다.”

26 여름철 질병예방 7 - 열경련 “현장에 비치된 식염을 사용합시다.” ▶ 증 상 - 심한 육체적 운동을 한 후에 많이 나타나며,
많이 사용하는 근육에 통증이 있는 경련이 1~3분 간격으로 발생 - 경련이 오는 근육은 단단해지며 체온은 보통 정상 유지 소금물이나 생리식염 주사 맞아야.. ▶ 예방대책 - 식염을 먹는다. - 통증이 수그러들면 근육 마사지를 한다. - 젖은 수건으로 몸을 식힌다. - 직사광선을 피한다. “현장에 비치된 식염을 사용합시다.”

27 여름철 질병예방 8 - 열대야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 합시다” ▶ 증 상 -수면 부족으로 인한 신체 리듬이 깨져서
낮잠을 최소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 증 상 -수면 부족으로 인한 신체 리듬이 깨져서 두통, 피로감, 소화불량 등의 증상 및 졸립고 무기력한 상태 ▶ 예방대책 - 낮잠을 최소화한다. - 취침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다. - 술, 담배, 카페인 음료를 피한다. - 야간에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평소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 합시다”

28 여름철 질병예방 9 - 냉방병 “ 실내 적정온도를 지킵시다.” ▶ 증상 - 콧물, 기침과 같은 감기 증상이 나타나고
실내온도 26도 이상으로 ▶ 증상 - 콧물, 기침과 같은 감기 증상이 나타나고 발열과 오한이 생김 - 두통과 근육통이 생기며 쉽게 피로감을 느낌 ▶ 예방대책 - 실내온도를 26도 이상으로 하고 실내.외의 온도차를 5도 이하로 한다. - 가벼운 긴 옷을 입어 찬 공기가 직접 피부에 닿는 부위를 줄임 -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 실시 “ 실내 적정온도를 지킵시다.”

29 보건교육 간장질환

30 간? 간은 무게가 1.2Kg정도되는 인체 장기 中 가장 큰 장기 중의 하나이다. 여기에 생기는 질환으로서는 많은 종류가 있겠으나, 흔히 보는 질환으로서는 급성간염,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이 있으며, 기타 지방간 등의 여러가지 질환이 생길 수 있는 데 이를 통틀어 ‘간장’질환’ 이라고 한다. 간은 소화작용 및 지방대사, 비타민과 호르몬의 대사, 신체에 흡수된 화학 물질의 해독, 혈액응고 인자 합성, 혈액량 조절 등 중요한 역할을 도맡아 한다.

31 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 간기능 감마 지티피(γ-GTP; 감마 글루타밀 트랜스펩티데이즈) ?
예민하게 증가하지만 간에 병이 없을 때도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술’로 인해 올라가는 경우 입니다. 술은 몸 안의 γ-GTP양을 늘려, 간에 이상이 없더라도 술을 마시는 사람은 γ-GTP가 올라 갈 수 있습니다.

32 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 간기능 SGOT(AST)/SGPT(ALT)) : 급성 간질환시 수치가 증가한다. 급성 질환시에는 SGPT가 SGOT보다 같거나 높게 상승된다. 만성 질환시에는 SGOT가 SGPT보다 높아질 수 잇다. SGPT/SGOT의 비가 2 이상이며, 만성 음주의 병력이 있으면, 알콜성 간손상을 의심하여야 한다.

33 간을 좋게 하는 방법 동양에서는 겨울이 지나 봄이 와서 새싹이 나듯이, 간은 몸에 저장된 에너지를 표출시키는 전초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그래서 간이 나쁘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이 들고 몸이 굳어있다. 간이 나빠지는 이유? 1. 무리하게 근육을 사용하는 일을 계속할 때, 특히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심하게 뛰어 놀면 간이 열을 받아 밤에 근육이 아프고 열이 나고 이갈고, 잠꼬대를 한다. 심한 노동을 계속하면 간에 무리가 가면서 피곤하다. 2. 목을 계속적으로 많이 사용할 때 처음에는 목이 맑고 좋았는데 갈수록 간이 안좋아지면 목이 쉬어지고, 껄껄하게 된다. 이런 경우 신맛의 음료를 먹으면서 말하면 훨씬 덜 무리가 간다.

34 간을 좋게 하는 방법 3) 인스턴트 식품, 라면, 조미료, 일반 흰밀가루(우리밀은 간에 좋다), 흰설탕, 색소 밀 첨가제가 많이 든 음식 등을 먹으면 간이 이것을 해독해야 하므로 계속 일을 하다 기계가 고장 나듯이 무리하게 간을 계속 쉬지 않고 사용하게 되면 간이 상한다. 그리고 신장도 나빠진다. 4) 계절로는 봄, 하루 중에는 새벽이 간에 제일 피곤한 시기, 시간이다. 이때에 쉬지 않고 무리를 하면 더욱 간을 상하게 된다. 5) 눈을 많이 사용해도 간이 피곤하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하면 생명력, 기운도 없어지고 눈이 빨리 피곤해지면서 간이 피곤해진다. 적당한 시간 을 사용한 후에는 눈으니 피곤을 풀기 위해서 눈을 감든지, 나무나 산을 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 주어야 한다.

35 간을 좋게 하는 방법 간에 좋은 음식 맛: 신맛, 고소한맛 곡식: 메밀, 밀, 보리, 동부, 팥, 귀리
과일: 귤, 딸기, 포도, 모과, 사과, 자두, 앵두, 매실, 잣, 호두, 땅콩, 참깨, 들깨 야채: 부추, 깻잎, 신김치 , 동치미 육류: 개고기, 닭, 계란, 메추리, 간, 쓸개 조미: 식초, 참기름, 들기름, 비타민 C, 구연산 차: 들깨차, 땅콩차, 유자차, 오미자차, 오렌지 주스 간에 좋은 운동 목운동, 고관절 운동, 눈운동

36 생활건강정보(1) ♣ 올바른 베개 사용법♣ 1. 목·어깨 통증과 뭉침 등은 고개를 숙이는 습관과 구부정한 자세가 원인
2. 목 디스크는 목뼈가 정상적인 "C"자 아닌 역"C"자로 앞 쪽으로 가장 많이 꺾인 부위에 과부하가 걸려서 오는 것(고개를 앞으로만 숙이는 생활습관) 3. 높은 베개는 등이 굽은 상태로 목 뒤와 어깨 근육이 긴장된 상태로 잠을 자기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과 질환 상태로 되는 것. 4. 낮은 베개는 목뼈가 역"C"자 or 일자목이 되어 목디스크 질환을 초래한다. 목 뒤의 근육과 어깨의 근육은 더 긴장되어 뻣뻣하게 된다. 5. 옆으로 잘 때는 베개 높이가 어깨 높이에 맞춰서 목뼈가 옆으로 꺾이지 않아야 한다.

37 2. 안전/보건(건강)정보 생활건강정보(1) ◈ 올바른 베개가 갖추어야 될 점 ◈ 적당한 베개 높이는 어느 정도일까?
♣ 올바른 베개 사용법♣ 2. 안전/보건(건강)정보 ◈ 올바른 베개가 갖추어야 될 점 ◈ 적당한 베개 높이는 어느 정도일까? 1. 한국인의 이상적인 배게 높이 : 6-8㎝. -누웠을 때 머리가 꺾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 높은 것 보다 낮은 것이 좋다. -높이는 척추 뼈와 목뼈가 일직선이 되어 편안함을 느끼는 정도 2.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 10-11cm가 적당, -척추의 정상적인 정렬을 유지하면서 얼굴과 목을 편안하게 지지해 줄 수 있는 자세가 좋다. (단, 이런 수치는 베개를 배었을 때의 높이)

38 생활건강정보(2) ♣ 건강상식 10계명 ♣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듯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듯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 .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 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습관들이 사실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열쇠일 수도 있다.   더 젊고 건강하게, 10년이 젊어지는 건강 습관 10가지를 소개한다. ①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②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늙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③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④ 매일 15분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39 생활건강정보(2) ♣ 건강상식 10계명 ♣ ⑤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특히 주부들의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 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면 나온다. ⑥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한 즈음에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⑦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다. ⑧ '괄약근’ 조이기 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엿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⑨ 하루에 10분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 소리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⑩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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