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CC-772 FRIGATE CHEONAN Version 3.3.

Similar presentations


Presentation on theme: "PCC-772 FRIGATE CHEONAN Version 3.3."— Presentation transcript:

1 PCC-772 FRIGATE CHEONAN Version 3.3

2 어뢰추진체 구멍에서 < 가리비 > 발견
어뢰 속에 웬 가리비 ? 가리비에 웬 흡착물질 ? 어뢰 폭발 전부터 어뢰 속에 가리비가 살고 있었다 ? 21세기 최대의 코메디

3 가리비의 진실

4 국방부의 증거훼손 및 증거인멸 어뢰 구멍 속 가리비 발견 보도가 나오자 국방부 요원 세 명이 현장으로 찾아와
가리비를 뜯어내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국방부는 어뢰에서 나온 것이라며 웬 조개껍데기를 공개합니다. 백령도 인근에서 흔히 발견되는 조개류라며 내어놓은 ‘비단가리비’껍데기 그리고 그 크기는 2.5cm x 2.5cm !

5 국방부에서 발표한 2.5cm x 2.5cm 조개껍데기는 어떻게 2cm보다 작은 구멍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 ?
전쟁기념관 2층 중앙홀에 전시된 어뢰를 조사했더니… 어뢰의 구멍은 겨우 “ 2cm 미만 ”이었습니다 국방부에서 발표한 2.5cm x 2.5cm 조개껍데기는 어떻게 2cm보다 작은 구멍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 ?

6 2.5cm x 2.5cm 조개껍데기 조작과정의 추론 국방부 요원 : 증거 인멸 어뢰 설계도면 상 판독 오류
후미부 2.0 cm 구멍과 앞 부분의 5.0 cm 구멍으로 혼동, 착각 5.0 cm 구멍의 절반사이즈로 판단 후 2.5cm x 2.5cm 조개 패각 준비 문제의 < 조개 패각 >이라며 공개 발표 이에 대하여 2.0 cm 구멍이라 반박하자 국방부는 이후 1주일간 침묵으로 일관 KBS 추적60분 팀에서 취재완료하였으나 방송당일 불방 압박 - 방송직전 삭제

7 “ 떼어낸 조개껍데기는 새끼손가락의 손톱만한 크기로 보였다 ”
전쟁기념관 고석구 전시팀장의 증언 조개 떼내고 백색침전물 제거 “ 증거인멸 ” “ 떼어낸 조개껍데기는 새끼손가락의 손톱만한 크기로 보였다 ”

8 이번엔 동해에서만 자라는 ‘붉은 멍게’ “어뢰가 천안함 사건과 무관함을 말해주는 증거”
양식업자 – “크기.상태로 봐 11월경에나 볼 수 있는 모습” 학자 – “멍게라는 종 자체가 탁한 물에서는 살기 힘들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서해에서 멍게를 기를 수 없다”

9 이번엔 동해에서만 자라는 ‘붉은 멍게’ 국방부, “생명체 아니다” 해양생물학자 및 관련기관 침묵

10 Body Line of Miss Torpedo No. 2010-772

11 선저 파공 및 손상부위에 걸린 그물 표류란? 선박이나 물체가 동력(動力)이나 자항력(自航力)을 상실한 상태에서 해류(海流)에 따라 흘러가는 것 백령 인근 조류 : 2~3 knots 표류 추정 시간 : 1시간~1시간30분 좌초유발요인으로 ‘그물로 인한 기동력 제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上 : 선저 손상 및 파손부에 걸린 그물 右 : 프로펠러에 그물이 걸려있는 모습

12 선저 파공 및 손상부위에 걸린 그물

13 함 안정기에 걸린 그물

14 함 안정기에 걸린 그물

15 프로펠러 샤프트에 얽힌 그물

16 프로펠러 샤프트 구동 중 얽힌 그물

17 Collision after Grounding 두 번째 사고의 원인은?
“충돌”

18 첫 칼럼에서 <충돌>을 배제한 이유
:55 서프라이즈 <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소고 > 선박의 충돌은 < 상대 >가 존재함. 천안함이 다른 선박(함선)과 충돌했다면 국방부에서 그 사실을 감추었을리 없다고 생각하고 원인에서 배제. 1. 내부요인 a. 폭발물질에 의한 폭발 가능성 – 유류탱크. 화약 등 b. 사고에 의한 폭발 가능성 – 용접, 유증기, 인화물질 2. 외부요인 a. 충격에 의한 파손 가능성 – 암초 b. 폭발에 의한 파손 가능성 – 피격, 어뢰, 기뢰 ※ 폭발 부존재 확인으로 < 충돌 >에 주목 !

19 두 동강 ? No, 천안함은 < 세 동강 > 났다

20 가스터빈실의 존재는 왜 안 알려졌을까 ?

21 둥근 물체가 휩쓸고 지나가 생긴 손상부

22 Collision with Submarine
천안함과 “잠수함”의 상관관계

23 사건초기 미국의 공식 반응 – 3/30

24 국방장관에 전달된 VIP메모에 등장하는 잠수함

25 <참고자료> VIP메모 내용 장관님,
지금까지의 기존입장인 000과 침몰초계함을 건져봐야 알 수 있으며 지금으로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고 어느쪽도 치우치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시고, 또한 보이지 않는 2척은 식별 안되었다는 뜻이고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그 연관관계를 (입증해) 줄만한 직접적 증거나 단서가 (아직은 없다고 말씀해) 달라고 하십니다.

26 <참고자료> 김태영 - VIP메모 Review
잠 <- 장관님 (장) 수 <- 알 수 있다고 (수) 함 <- 초계함 (함)

27 <참고자료> 김태영 - TOD초소 위치 Review

28 <참고자료> 원태제 국방부 대변인의 발언
여론의 뭇매를 받고 뒤늦게 실컷 편집한 TOD영상을 공개한 국방부는 기자들의 질문세례에 곤욕을 치른다. 초병들이 소리나는 쪽으로 돌려서 영상촬영을 하게 된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을 하던 원태제 대변인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중대한 발언이 나왔다. 기 자 : 감각적으로 1~2분이 지났을까.. 이런 감이 있을 것 아니예요. 원태제 : 왜냐하면, 지금 < 꽝 > 소리가 났는데 이것이 < 배가 충돌사고인데 찾아라 > 임무를 준 것도 아닌데, 본인은 뭐 무슨 소리야, 둘러 본거죠. 그러다 잡혔는데…

29 TOD속 동력을 갖고 기동중인 물체

30 <참고자료> 잠수함 충돌 손상된 사례
AP 통신에서 관련 보도 내용 중 자료사진으로 올린 잠수함

31 What was the U.S doing there ?
미국의 딜레마

32 참으로 분주했던 미국의 움직임

33

34

35 서해 백령도 인근 해역에 총 집결하고 7 함대 사령관이 총 지휘하는 가운데 주한 미 대사와 사령관이 백령도를 찾는 등
미 태평양 제7함대 구조함선 및 병력이 서해 백령도 인근 해역에 총 집결하고 7 함대 사령관이 총 지휘하는 가운데 주한 미 대사와 사령관이 백령도를 찾는 등 참으로 분주하고 바쁘게 움직였던 미국. 그러나 그들은 그들만의 사고처리에 바빴을 뿐 그들이 천안함을 위해 기여한 것은 거의 없었다

36 백령도 인근 해역은 저수심과 암초지대 야간, 저수심, 암초, 까나리철 그물 등의 환경적 악조건
인근 200~250m에 가라앉아 있는 침선 (75x15x10 m) 좌초에서 빠져나온 후 기동력을 상실한 채 표류하는 초계함 지형지물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 소속의 잠수함

37 천암함 사건에 ‘폭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해군은 북한에 패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 End


Download ppt "PCC-772 FRIGATE CHEONAN Version 3.3."

Similar presentations


Ads by Google